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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약사의 당번약국경기도 안양의 한 종합병원. 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S약사의 평소 폐문시간은 저녁 7시에서 8시다.S약사는 시민단체의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이 잇따르자 얼마전 부터 자발적인 약국시간 연장에 돌입했다.S약사는 매주 월요일을 자신의 당번일로 정하고 밤 10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기로 한 것.S약사는 "반회 차원이 아닌 자발적으로 약국 당번일을 정했다"며 "매주 월요일은 힘들더라도 밤 10시까지 약국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층약국이나 문전약국들의 이른 폐문은 저녁시간 약을 구하기 힘들게 했고 약국의 접근성을 떨어트리는 대표적인 폐단으로 간주돼 왔다.4~5개의 약국이 몰려 있는 종합병원 문전약국가에 밤 8시 이후, 문을 연 곳이 하나도 없으니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다.하지만 S약사처럼 자발적으로 당번약국에 참여하는 약사도 있다. 매출 신장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약사회 차원의 순번제를 의식하는 것도 아니다.1주일에 한 번이지만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전부다.얼마전 기자가 이 약국이 자발적 당번제을 운영할 때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이날 판매된 제품은 일반약 몇 개와 소독약, 탈지면 등이 전부였다.하지만 늦은 시간 소독약이나 탈지면을 쉽게 구할 수 있었던 고객에게 일반약 슈퍼판매 논쟁이 한창인 지금 이 약국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을 것이다.2007-10-12 06:20:39강신국 -
미국, 여드름약 '아큐탄' 사용규제 완화미국에서 로슈의 여드름 치료제 '아큐탄(Accutane)'에 대한 가임여성 사용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미국 FDA는 아큐탄을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후 약국에서 조제해가야하는 규정된 일수를 연장하고 처방을 제때에 받지 못한 경우 23일간 대기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중증 여드름에 사용하는 아큐탄은 심각한 최기형성 문제 때문에 가임여성이 처방을 받으려면 두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피임해야하며 구입시마다 임상검사로 임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한다.미국에서 아큐탄은 ‘아이플레지(iPledg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아큐탄 제네릭 제품도 가임여성의 임신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하에서 판매된다.로슈는 아이플레지 프로그램이 보다 유연해짐에 따라 환자, 의사, 약사에게 보다 편의를 줄 것이라고 환영하면서 완화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발효될 것으로 예상했다.2007-10-12 04:22: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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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뇌졸중 발생해도 그 사실 몰라대부분의 노인은 뇌졸중이 발생해도 뇌졸중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응급의학학회(ACEP)에서 발표됐다.미국 메이요 클리닉 의대의 라싸 스테드 박사와 연구진은 응급실을 방문한 344명의 노인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환자는 뇌졸중 증상 발생 후 병원으로 오기까지 3시간 가량 머뭇거렸으며 일부 환자는 병원방문을 1주나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자의 72%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이었고 나머지 28%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이었는데 환자의 절반 가량만이 자신에게 뇌졸중이 발생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조사대상자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 뇌졸중 증상은 무력감(65%), 언어장애(59%), 사지 및 안면의 무감각(37%), 안면 마비(31%) 등이었다.노인 뇌졸중 환자들이 즉각적으로 병원에 가지 않은 이유에는 "병원에서 혼자 죽게 될까봐 두려워서", "가족이나 친지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등이었다.연구진은 "뇌졸중이 발생하면 응급실에 즉각적으로 가야한다"면서 "가족에게 폐가 될까봐 시기를 늦추는 것은 시기를 놓쳐 뇌졸중으로 인한 지속적 손상으로 가족에게 끼치는 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2007-10-12 04:05: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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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자사주식 매입 나설 듯사노피-아벤티스가 자사주식 매입을 확대할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는 인터뷰 기사가 독일일간지인 파이낸셜 타임즈에 실렸다.사노피 제약사업부문의 최고 책임자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사회는 내년 5월 전에 자사주식 매입 확대를 제안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이낸셜 타임즈는 만약 사노피가 자사주식 매입확대를 결정한다면 사노피가 약화됐다는 신호라기보다 향후 잠재적 인수 가능성이 줄어든 것으로 봐야한다고 분석했다.한편 사노피는 향후 인수를 통해 모노클론 항체 사업부를 강화하고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의 입지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와 개발도상국에서 혁신적 의약품이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고 덧붙였다.2007-10-12 03:54: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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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3명중 1명 꼴로 인공 임신중절"산모 5명 중 1명은 낙태를, 주부 3명 중 1명은 산부인과 관련 수술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충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8228;복지실태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보고서를 보면 배우자가 있는 15~44세의 부인 전체 임신의 약 29%가 사산, 자연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로 소모되고 있고 이중 인공임신중절비율은 19.2%로 전체 임신소모 중 66.2%로 드러났다. 임신중절을 한 여성들의 임신특징으로는 43.5%가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했고, 56.5%는 피임실패에 의한 임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5세 이상 배우자가 있는 부인의 인공임신중절 경험율은 34%로 나타나 가정주부 3명중 1명 이상이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다.첫 인공임신중절을 한 이유로 형법과 보자모건법상에 제시된 이유에 의한 합법적인 경우는 15%에 불과했고, 나머지 85%는 불법적인 임신중절로 자녀불원(30.0%), 터울조절(16.4%), 경제적 곤란(13.4), 건강상의 이유(10.0%), 혼전임신(7.9%), 태아이상(5.0%), 태아가 딸이어서(2.0)의 순이었다.또 현행법상 불법행위인 태아의 성감별 행위가 2003년 2.1%에서 2006년 2.5%로 증가하고 있고, 아들이 없거나 딸이 3명 이상인 경우 성감별 비율은 최대 21.1%까지 증가했다.이에 대해 김충환 의원은 “가장 높은 임신소모 사유인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관리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특히 태아 성감별에 의한 불법인공임신중절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과 통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그 외 경제적 사유에 의한 불법인공임신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저소득계층에 대한 피임교육 강화와 무료피임보급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10-12 01:0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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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헌혈 안한다"…전체헌혈자 2% 불과현재 국내 혈액재고량이 1일 소요량에도 못 미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최근 5년간 매년 공무원의 95%는 헌혈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서울 강동갑,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100만 여명의 공무원 중 헌혈자수는 전체의 5%정도인 5만3,169명에 그쳤고 이 수치는 지난 2002년부터 5년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06년 전체 헌혈자 230만2,542명 중 학생은 48.3%, 군인 20.1%, 회사원이 16.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공무원은 2.3%에 그쳤다.이에 대해 김충환 의원은 "현 복지부장관이 차관 재임시절에도 혈액수급 부족문제와 관련하여 언론을 통해 국민과 공무원들의 헌혈참여를 호소한 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 복지부가 실제로 한 일은 정부 청사에서 단 4회의 헌혈캠페인을 연 것과 협조공문을 돌린 것 뿐이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또한 "복지부 차관의 호소에도 공무원은 움직이지 않았다"며 "국민을 기만하는 립서비스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보다 구체적인 공무원의 헌혈유인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7-10-12 00:5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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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어린이 의료지원 위한 희망콘서트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어린이가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아동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한 희망협약식 및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의료지원 협약은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희망스타트 사업지원단,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간에 이뤄지며 행사는 롯데월드와 한국짐보리(주)가 협찬한다.이 날 3개 기관간 협약의 주요내용은 희망스타트 사업지역 대상아동 약 5000여명에 대한 소아과, 내과, 치과 등의 의료지원과 건강검진, 그리고 학대로 인해 신체손상이 큰 아동에 대한 성형수술 및 소아정신과 치료지원 등이다.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본 협약체결이 그동안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희망협약식은 오후 3시부터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후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김현철, 그룹 주식회사, 개그맨 정만호, 윤성한 등 유명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가 이어진다.2007-10-11 23:47: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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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 관리번호 통합내년부터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관리번호가 하나로 통합된다.국무조정실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추진기획단은 하나의 관리번호를 4대 보험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 사업장관리번호 부여체계를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4대보험 관리번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 3개 공단에서 별도로 관리돼 왔다.이 때문에 사업주들은 보험 업무처리를 위해 3개의 관리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기획단 관계자는 "서로 상이한 사업장관리번호를 사용하면 공단간 정보를 연계하고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사회보험 적용 누락 및 보험료 탈루방지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새 사업장관리번호는 각 사업장이 세무서에서 부여받은 10자리 사업자등록번호에 보험별 특성을 반영한 보험구분코드(1자리)를 더한 11자리로 구성된다.각 보험공단은 올해 말까지 관리번호 통합에 필요한 전산프로그램 개발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기획단측은 번호 하나로 4대 사회보험의 신고·납부 업무가 동시에 가능하게 되는 등 보험사무 처리가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사업장관리번호 일원화 방안은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 노동부, 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15차례에 걸친 협의과정을 거쳐 마련됐다.2007-10-11 23:3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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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쌀만큼 안전"…안전성 적합 판정한의협이 "한약재가 쌀만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근거자료를 제시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지난 9월 감초, 갈근 등 한약재 9종과 국내·외 쌀 6종을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의뢰한 안전성 시험 결과,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에 안전성 시험을 의뢰한 한약재는 감초, 갈근, 길경, 복분자, 연자육, 오가피, 오미자, 옥미수(옥촉서예), 황기 등 9종이며 안전성 비교에 사용된 쌀은 김포쌀, 임금님표 이천쌀, 중국쌀(단립종), 중국찐살(풀잎이슬 햇살마당), 미국쌀 칼로스, 태국쌀 등 쌀 6종이다.한의협에 따르면, 시험결과 감초의 경우 납과 카드뮴은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수은 등도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잔류이산화황도 기준(기준 30ppm)의 1/10인 3ppm으로 나타났다.갈근의 경우도 중금속 검사에서 납이 불검출되었고 카드뮴, 비소, 수은도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잔류이산황과 잔류농약도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길경의 경우도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으며 복분자, 연자육, 오가피, 오미자, 옥촉서예, 황기 등도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쌀 6종의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검사에서도 모두 불검출되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의협 유기덕 회장은 "이번 한약재 안전성 여부를 위한 시험의뢰 조사결과 쌀 만큼 한약재의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한의약계는 앞으로도 관련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험의뢰 대상 한약재는 갈근 2007년산(원산지: 한국), 감초 2006년산(중국), 길경 2007년산(중국), 복분자 2007년산(한국), 연자육 2007년산(중국), 오가피 2007년산(중국), 오미자 2006년산(한국), 옥미수 2006년산 (중국), 황기 2006년산(한국) 등이다.2007-10-11 21:45: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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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투쟁체 '의권회복중앙위원회' 구성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1일 제14차 상임이사회에서 성분명 처방 등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총괄적으로 대처할 실행력 있는 투쟁체로 의협 회장을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하는 가칭 ' 의권회복중앙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의협은 의권회복중앙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의료법, 의료분쟁조정법, 성분명 처방 등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6일 임시총회에서는 의협 집행부가 의료현안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한 새로운 투쟁체를 구성·운영하는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한 바 있다.이번 의권회복위는 당초 목적인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저지'라는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의 발전적 해체에 따른 것이다.의권회복중앙위원회는 의협 정관 제39조 제2항에 의거한 특별위원회로 구성되며, 의협 상임이사회 및 각 위원이 제출한 의료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 및 추진과 투쟁전략 수립 및 투쟁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업무로 규정했다.이와 함께 의권회복중앙위원회는 의료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구성된 중앙위원회화와 산하에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는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와 의료현안TFT을 통합해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필요에 따라 중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소위원회를 신설할 수 있도록 했다.중앙위원회는 각종 의료현안의 투쟁방향을 설정하고 운영위원회가 제출한 투쟁대책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위원회는 중앙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정책제안 및 대책을 수립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중앙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중앙위원회 위원장: 의협회장 부위원장: 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위원: 상근부회장/시도의사회장/교수협의회장/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한전공의협회장/중소병원협의회장/(현)의료법비상대책위원장/전국의과대학생연합회장(업저버)▲ 운영위원회 위원장: 미정 부위원장: 총무이사 위원: 기획이사/법제이사/보험이사/의무이사/공보이사/정책이사/(현)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현)의료현안TFT 위원▲ 고문 명예회장/대의원의장/의학회장2007-10-11 21:32:2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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