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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신계열 에이즈약 미국 시판승인머크의 신계열 에이즈 치료제 '이센트레스(Isentress)'가 미국에서 시판승인됐다.이센트레스의 성분은 랠터그래비(raltegravir).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는 프로티에이즈(protease),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 인터그레이즈(integrase) 등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센트레스는 기존 약과는 달리 인터그레이즈를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낸다.FDA는 이센트레스는 기존의 구세대 에이즈약에 치료저항성인 16세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이센트레스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은 설사, 오심, 두통, 소양증 등이다.두달 전 FDA는 화이자의 신계열 에이즈약인 '셀젠트리(Selzentry)'를 승인했었다. 셀젠트리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백혈구로 침입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2007-10-14 07:23: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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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철수된 영유아 OTC 감기약 14종지난 목요일 미국에서 OTC 의약품 제조사를 대표하는 단체인 소비자 건강관리제품 협회가 자진철수하기로 한 14개 제품은 아래와 같다.-Concentrated Infants' TYLENOL Drops Plus Cold -Concentrated Infants' TYLENOL Drops Plus Cold & Cough -PEDIACARE Infant Drops Decongestant (PSE) -PEDIACARE Infant Drops Decongestant & Cough (PSE) -PEDIACARE Infant Dropper Decongestant (PE) -PEDIACARE Infant Dropper Long-Acting Cough -PEDIACARE Infant Dropper Decongestant & Cough (PE) products -Dimetapp Decongestant Plus Cough Infant Drops -Dimetapp Decongestant Infant Drops -Little Colds Decongestant Plus Cough -Little Colds Multi-Symptom Cold Formula -Robitussin Infant Cough DM Drops -Triaminic Infant & Toddler Thin Strips Decongestant -Triaminic Infant & Toddler Thin Strips Decongestant Plus Cough.이들 제품들은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어온 OTC 감기약으로 주성분으로 아세트아미노펜, 페닐에프린, 덱스트로메토판 등을 함유하고 있다.소비자 건강관리제품 협회는 이들 OTC 감기약이 2세 미만의 소아에서 남용 및 오용될 위험이 있어 자발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대형 체인약국 3곳은 이미 판매중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FDA 심사관은 1969년에서 2006년 사이에 비충혈억제제와 관련한 사망이 54건, 항히스타민제와 관련한 사망이 69건 발생했으며 사망자의 대다수는 2세 미만의 영유아였다고 밝힌 바 있다.FDA는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양일간 소아용 OTC 감기약에 대한 경고 및 지시사항을 변경해야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07-10-14 07:09: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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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치협, 3차 협상 30여분만에 마무리건강보험공단과 치과의사협회가 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공단의 대략적인 수가인상 범위만이 제시된 채 별 다른 논의없이 30여분만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이에 치협은 14일 오전 8시로 예정된 협상에서 공단이 제시한 예상가능한 수가인상폭을 바탕으로 한 조정된 협회측 협상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공단은 같은 날 진행했던 3차 수가협상으로는 마지막으로 치협과 내년도 환산지수 조정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예상 가능한 수가인상 범위만을 제시한 채 협상을 종결지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날 협상에서 치협은 과거 환산지수 연구결과에서 치과가 전체 협상 대상 의약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인상폭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공단이 이를 고려한 인상폭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공단은 협회가 예상 가능한 수가범위 등을 제시하며 공단의 협상안에 과거 단일수가 적용 결과 등도 함께 고려돼 있다는 뜻을 전했다.공단 관계자는 “정확한 숫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치협이 예상할 수 있는 인상폭은 전달했다”며 “과거 연구결과도 등 다양한 사안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내일 협상에서 치협도 현실적인 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한편 3차 협상을 30여분만에 마무리한 공단과 치협은 14일 오전 8시 4차 수가협상을 속개해 환산지수 인상폭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10-13 18:26: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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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판매, 약국-슈퍼 차이 느끼게끔 해야"부산시약 허경희 약학위원장.부산시약 허경희 약학위원장은 13일 "환자에게 일반약에 대해 약국과 슈퍼마켓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개최된 '정률제 좌담회'에서 "의약분업 이후 복약지도를 해왔지만,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는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일반 환자들이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약을 구입할 때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7-10-13 18:06:14홍대업 -
"경제능력-지역별 처방패턴 차이 예상된다"부산시약사회 허경희 약학위원장.부산시약사회 허경희 약학위원장은 13일 "경제적 능력이 있는 환자가 몰려 있는 지역에 따라 의사의 처방패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가 주최한 '정률제 좌담회'에 참석, 데일리팜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그는 이날 부산·경기지역 약사 598명에게 정률제와 관련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설문 대상 약사의 20% 정도가 처방패턴의 변화가 있다고 답변했다"고 소개했다.그러나, 허 위원장은 '지역별·경제적 능력에 따라 처방패턴의 변화에 대해서도 조사했느냐'는 데일리팜의 질의에 대해 "조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경제적 능력에 따른 지역별 처방패턴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다시 한번 정률제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부산내 지역별로도 조사를 해 본다면 훨씬 더 재미있는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이는 경제적 능력이 있는 곳의 경우 정률제의 영향을 적게 받아 처방패턴의 변화를 찾기 어려운 반면 약값 등에 민감한 저소득층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의사들이 약값저항을 의식, 처방패턴의 변화가 뚜렷하다는 것을 의미한다.2007-10-13 17:42:53홍대업 -
공단-의사협회, 3차 수가 협상도 '평행선'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가 3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통해 양측 입장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했으나 여전히 실제 환산지수 인상폭 등에 대한 격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공단은 약사회에 이어 의협과의 협상에서도 정확한 환산지수 인상폭이 아닌 예상 가능한 인상폭의 범위만을 제시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유형별 수가계약에 신중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13일 공단과 의협은 오후 2시부터 3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통해 기존 양측이 제시했던 수가 인상폭에서 한발 물러선 조정안에서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폭에 대한 합의 도출에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전체 의약단체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의 협상시간을 가진 의협과 공단은 이번 협상을 통해 환산지수 인상폭에 대한 격차는 여전하지만 서로의 입장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했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공단은 정확한 인상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유형별 수가계약의 성사를 위해 과거와 같이 터무니없이 낮은 인하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는 말로 향후 협상의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다만 공단의 이러한 반응이 의약단체별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실제 협상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인지, 환산지수 수치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협상을 공단에게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의협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3차 협상을 통해 양측의 입장이 많이 좁혀진 것으로 느낀다"면서도 "건정심을 고려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협상 막판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좌훈정 보험이사는 "입장이 많이 좁혀졌다는 의미는 수치 상의 문제가 아닌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의협은 이번 협상을 통해 환산지수 인상폭을 넘어서 우리나라의 높은 피부양자율 개선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화, 1차 진료 활성화 등 전체 건강보험의 문제점을 함께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공단은 원론적인 논의가 진행되면서 협상이 길어진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논의를 진행해줄 것을 의협에 요청하면서도 이번 협상에서 과거와 같이 터무니 없는 환산지수 조정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아울러 공단은 협상 당사자가 예상 가능한 인상범위 등을 공개하고 그 입장 차이가 최대한 좁혀진 상황에서 정확한 인상폭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건강보험 제도와 관련한 원론적인 얘기가 나오면서 협상이 길어진 경향이 있다"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논의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상무는 "일단 의협이 예측가능한 환산지수 인상폭의 범위를 제시했으며 수가 10% 인하 등 예전과 같은 터무니 없는 조정안을 제시하는 지 않았다"면서도 협상 진행 등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는 원칙적인 말로 즉답을 피했다.한편 3차 협상을 마무리 공단과 의협은 협상 만료 2일을 앞둔 오는 15일 오후 7시 4차 유형별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2007-10-13 17:34:33박동준 -
"정률제 실시, 경기도만 70억 약제비 절감"지난 8월 정률제 실시 이후 경기도에서만 총 약제비가 70여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같은 경향이 약국의 일반약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경기도약사회 한동원 건강보험이사는 13일 오후 경기도약과 부산시약이 주최한 '정률제 좌담회'에 참석, '심평원 처방청구 현황분석'이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 이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정률제 실시 이전인 지난해 9월에는 802만4,038건에서 정률제 실시 후인 올해 9월에는 703만8,183건으로 12.29%가 줄어들었다.이에 따른 약제비는 지난해 9월에는 1,437억6,504만원에서 올해 9월에는 1,367억804만원으로 4.91%가 감소됐다.특히 정률제 실시 효과가 정액제(8월 이전) 하에서 약제비가 1만원 이하인 환자에게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고 한 이사는 설명했다.약제비가 1만원 이하인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지난해 9월에는 493만4,306건에서 올해 9월에는 394만449건으로 20.1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약제비는 지난해 9월에는 364억3,823만원에서 올해 9월에는 290억8,974만원으로 약 20.17%(73억여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한 이사는 "정률제는 총약제비 상승율을 둔화시키거나 이를 감소시켜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약 70억원 정도의 재정절감 효과는 일반약 활성화로 점차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07-10-13 17:26: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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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후 약값 93%, 1500∼3000원대 형성정률제 시행평가 및 후속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정률제 이후 환자약값의 93%가 1,500원에서 3,000원대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총약제비 의식 처방패턴 변화…약값저항 의식부산시약사회 허경희 약학위원장은 13일 ‘정률제 시행평가 및 후속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에 참석, 최근 부산지역 약사 399명(9월2일 조사)과 경기지역 약사 199명(9월18일 조사) 등 총 598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허 위원장의 ‘정률제 시행 영향평가와 대응방안을 위한 회원설문조사’에 따르면, 정률제 시행 이후 정액환자(1,500원) 구간에 속했던 환자의 본인부담금과 관련 1,500원∼2,000원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138명으로 23%의 비중을 보였다.2,000원∼2,500원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298명으로 49%가, 2,500원∼3,000원이라고 답변한 약사는 125명으로 21%가 응답해 총 598명 중 561명(93%)가 대부분의 약값이 1,500원에서 3,000원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경기도의 경우 96%의 약사가, 부산의 경우 92%에 해당하는 약사들이 각각 이같이 답변했다.이같은 약값의 형성은 정률제 시행 이후 총약제비를 고려한 처방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면 저렴한 약제로의 변경이나 처방품목수 감소, 처방일수 조정 등이 그것이다.약값증가 불만표시 64%…조제대기시간 불만은 4%부산시약 허경희 약학위원장.이와 관련 약국에서 주로 조제를 하는 의료기관의 처방패턴의 변화에 대해서는 ▲저렴한 약제로 변경 7%(40명) ▲처방품목수의 감소 6%(37명) ▲처방일수의 조정 7%(40명) 등 20%의 약사가 ‘처방변화가 있다’고 답변했다.그러나, ‘큰 변화가 없다’고 응답한 약사가 452명으로 77%에 달해, 아직까지 처방패턴 변화에 대한 체감지수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정률제 실시 이후 환자가 약국에 호소하는 불만사항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본인부담 약값증가에 대한 불만 64%(381명) ▲조제대기 시간연장에 대한 불만 4%(21명) 등 68%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환자의 약값저항으로 인해 자연스레 의료기관의 처방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정률제 시행으로 인한 약국의 처방전 전산업무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처방입력에 걸리는 시간이 다소 증가했지만, 현재 전산인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응답한 약사는 231명(39%)에 달했다.그러나, 처방입력에 어려움이 있어 바코드 리더기 시스템 도입과 인력충원 등 업무효율화 조치가 필요한 상태라고 답변한 약사는 263명(45%)에 달해, 바코드 표준화 등의 정책적 지원을 일선 약국가에서 희망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약사 25%, 정률제 후속 대책으로 '일반약 확대'정률제 실시 이후 소비자의 경질환 치료용 OTC 제품 구입문의에 대한 변화와 관련해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답변한 약사는 516명(87%)에 달한 반면 40명(7%) 정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정률제가 처방전 수용 및 일반약 판매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302명(52%)에 달해, 정률제로 인한 약국활성화에 기대감을 표시했다.특히 정률제 이후 약사들이 희망하는 후속대책과 관련 ▲일반약 재분류로 일반약 확대(25%) ▲바코드리더기 구입으로 업무효율화(24%) ▲약국에서의 일반약 비중확대(23%) ▲일반약 강좌개설(14%) ▲제약사 일반약 마케팅 강화(12%) 등이라고 답변했다.허 위원장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률제 이후 약국활성화 대책과 관련 일반약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 등 교육실시를 통한 소비자의 인식변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확대, 2차원 바코드 도입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2007-10-13 16:58:31홍대업 -
공단-약사회, 수가 인상놓고 본격 힘겨루기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가 이미 제시한 수가 협상안에서 일부 조정된 인상폭을 놓고 3차 협상을 벌였지만 양측은 여전히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약사회는 공단이 협상에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현재 상태로라면 계약을 하지 않은 채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수가결정을 넘기겠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13일 공단과 약사회는 내년도 수가결정을 위한 3차 유형별 협상을 진행, 양측이 2차 협상에서 제시한 협상안에서 인상폭 등이 일부 조정된 안을 내놓았지만 의견조율을 이루지 못한 채 어두운 표정으로 협상을 떠났다.협상 후의 분위기와 달리 시작 전 환담을 나누는 이평수 상무와 이은동 이사이 날 협상에서 공단이 정확한 환산지수 인상폭이 아닌 대략적인 범위를 제시하자 약사회는 공단이 협상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불편한 입장을 드러냈다.또한 협상 막판 공단 약가협상팀 윤형종 부장이 협상장으로 긴급 호출돼 공단 협상팀과 의견을 나누는 장면도 목격되면서 협상이 연구결과 등에 대한 타당성 논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자아냈지만 공단은 협상과 무관한 사안이었다는 입장이다.3차 협상을 통해 약사회는 공단이 일부 조정된 안을 내놓기는 했지만 현재 상태라면 계약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정심으로 수가결정이 넘어갔을 경우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공단이 협상에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고 협상 분위기를 전했다.대한약사회 박인춘 홍보이사 약사회 박인춘 이사는 "정확한 환산지수 조정폭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협상을 하자는 것이냐"며 "이 상태라면 건정심으로 갈거 같고 약사회도 건정심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공단은 건정심으로 가겠다는 약사회의 입장은 협상 과정의 전략일 뿐 협상 분위기가 나쁘지만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공단 보험급여실 김경삼 실장은 "양쪽 모두 지난 번 제시한 협상안에서 일부 폭을 좁힌 안을 제시했지만 의견 조율을 이루지는 못했다"며 "건정심 얘기가 나오는 것은 협상 과정의 전략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한편 3차 협상을 통해 수가 인상폭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공단과 약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5시 4차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2007-10-13 12:39:33박동준 -
동작구약 자선다과회, 성금 1,800만원 모금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여약담당부회장 서정옥,여약사위원장 박경숙)는 11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 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범식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인보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사업의 폭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며 "협조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계안의원, 전병헌의원, 박진규 동작경찰서장,권선진 동작보건소장등 대내외 인사들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뤘으며 1,800여만원의 자선다과회 기금이 조성됐다.2007-10-13 12:24: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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