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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그룹, 전진대회로 임직원 화합 도모지오영그룹이 한마음전진대회 통해 임 직원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했다.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조선혜)은 지난해 가족으로 합류한 연합약품을 격려하기 위해 20일 춘천 고슴도치섬에서 제5회 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오영, 동부약품, 가야약품, 선우팜, 성창약품, 지오엠디, 한국칼켐, 연합약품과 함께 익수제약이 처음으로 참가해 9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오영 전진대회는 가족회사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단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또 고객에게는 감동을, 임직원들에게는 비전과 꿈을 주는 의약품 유통 전문그룹으로써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2008년 지오영이 국내 유통업계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오늘,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정과 화합을 마음껏 펼쳐 보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지오영그룹의 전진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강원도 약사회 김준수 회장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과 함께 유통산업이 중요한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오영과 약국간의 관계가 긴밀히 유지되면서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전진대회는 ‘최고로’,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4개 팀으로 나눠 단체 줄넘기, 이어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으며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최고로팀, 하나로팀이 차지했다. 또 지오영 본사에 근무하는 신수란씨가 MVP로 선정됐다. 이날 전진대회는 조선혜 회장의 "소속은 다르지만 화합을 이뤄 하나가되는 모습을 보며 지오영의 미래를 느꼈으니, 상대가 있어 내가 존재한다는 마음을 갖고 지오영 가족의 비전과 꿈을 실현해 가자"는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2007-10-22 06:23: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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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발기부전증약-청력손실 부작용 경고미국 FDA는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비아그라(Viagra), 시알리스(Cialis), 레비트라(Levitra)의 사용과 갑작스런 청력손실 사이에 관련이 있었다고 경고했다. FDA가 이들 세가지 약물과 관련한 부작용을 심층 검토한 결과 29건의 부작용 보고에서 갑작스런 청력손실과의 관련성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29건 중 약 2/3는 청력손실이 약물사용을 중단한 이후에도 진행됐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의 미국 판매사는 각각 화이자, 일라이 릴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다.2007-10-22 00:29: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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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수막염 백신, 접종연령확대 미국 승인미국 FDA는 세균성 수막염 백신인 사노피-아벤티스의 '미낵트라(Menactra)'의 사용연령을 만 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미낵트라는 만 11세에서 만 55세까지 사용하도록 지난 2005년 시판 승인됐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만 2세에서 만 55세까지 사용연령 범위가 넓어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수막염 감염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비장이 손상된 경우, 기숙사나 군대 생활을 하는 경우 수막염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CDC는 미낵트라 접종과 관련, 길레인-바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이라는 일종의 신경장애 부작용이 몇건 보고됨에 따라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2007-10-21 23:42: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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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미국서 영업-마케팅 1260명 감원세계 제2의 제약회사인 노바티스는 미국에서 영업 및 마케팅직을 포함한 1,260명을 감원하고 제약사업부의 총책임자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노바티스의 미국지사 감원 및 제약사업부 총책임자 교체는 당뇨병 신약 및 고혈압 신약의 미국시판 지연에 대한 문책성 인사인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의 제약사업부 총책임자였던 토마스 에벨링은 소비자 건강사업부로 좌천되고 대신 조 지멘즈가 제약사업부를 지휘하게 됐다. 한편 노바티스는 올해 3사분기에 이익이 5배나 상승했는데 이는 의학영양 및 거버 이유식 사업부를 네슬레에게 매각하면서 발생한 이익 때문이었다. 노바티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약 젤놈(Zelnorm)의 시장철수, 심장약 로트렐(Lotrel), 생식기 포진약 팜비르(Famvir), 항진균제 라미실(Lamisil)의 특허만료로 이익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노바티스의 고혈압약 텍터나(Tekturna)는 미국에서 3개월간 승인이 지연되다가 결국 승인됐는데 시판 이후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10-21 23:41: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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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유재라봉사상에 정부자-조성애씨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10월19일 오전11시 대방동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16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부자(63세,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씨와 조성애(76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수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사회봉사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한 故 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부자 관장은 1968년부터 사회복지 사업분야에 봉직하면서 투철한 사명의식과 헌신적인 자세로 고결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조성애 수녀는 1976년부터 교도소 사목으로 헌신, 봉사하면서 고결한 사랑을 실천하였고 특히 사형수들을 비롯한 제소자들의 교화를 위해 성심을 다해 수상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로 평생 사회 봉사활동을 펴온 유재라 여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시상제도이다.2007-10-21 23:36:13가인호 -
한국콜마 조찬, "위대한 기업 역사서 배워"한국콜마(회장 윤동한)가 협력기업의 경영진 60 여명이 참여한 제 22회째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을 갖고 정보 공유의 장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17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경준 전무를 강사로 초빙하여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김경준 전무는 로마가 천년제국을 이룬 것은 노력의 산물이라고 밝히며, 로마인의 성공 키워드를 개방성을 중심으로 한 리더쉽, 시스템, 인센티브 제도라고 설명했다. 김전무에 따르면 로마의 개방성은 로마사회의 근본적인 세계관과 관점이며, 리더쉽은 조직을 이끌어 갈 역량을 가진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확충됨으로써 로마사회의 활력과 건전성이 유지됐다. 시스템은 관념적 탐구가 아니라 실질적 문제해결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체계화하기를 좋아하는 로마인들의 문화가 만들어 낸 조직운영의 기본 인프라며, 인센티브는 로마사회가 철저한 실력주의 사회였고 시장원리 중심 및 사유재산권이 보호되었으며 상호 이익을 강조한 인센티브구조였다. 김경준 전무는 이러한 로마가 곧 위대한 기업이며, 살아있는 교훈이라고 강조하며, 따라서 역사는 미래학이니 만큼 기업들은 역사 속에서 배워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국콜마 윤동한대표는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강사의 말에 공감한다고 말하며, 거울을 뜻하는 동경, 인경, 사경이라는 말처럼 역사를 비춘다는 의미를 우리는 다시 한번 새겨 보자"며 인사를 갈음했다.2007-10-21 22:26: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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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약품, "고부가가치 창출로 경재력 강화"제신약품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부가가치 있는 품목 창출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정연공 회장은 지난 20일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겸한 체육대회에서 "부가가치 있는 품목 창출로 더욱 경쟁력 있는 제신을 건설하자"고 강조하고, "내년에는 영업신장 및 영업수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로운 도약의 꿈을 안고 전진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래병원 파견팀별로 나눠 체육대회를 마치고 축하연을 통해임직원간의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2007-10-21 22:09: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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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육성 위한 비용지원 법적근거 마련한의약 육성을 위한 비용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령을 확정, 공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보건의료산업기술의 발전을 위해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할 기관·단체를 지정,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한방산업단지의 지정과 개발에 관한 근거를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한편 그 밖에 한의약육성 지역계획을 수행하는 지방의 기관 또는 단체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령은 지난 17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2007-10-21 21:44: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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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백승운 교수, 2007 APDW서 강연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재준 교수와 백승운 교수가 지난 15~18일 일본 고베 컨벤션컴플렉스에서 개최된 '2007 아시아태평양 소화기 질환 주간(Asia Pacific Digestive Week 2007; 2007 APDW)' 학술대회에서 내시경적 위점막하 절제술과 만성 C형 간염에 대해 각각 연자로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김재준 교수는 17일, ‘한국에서 위암 치료를 위한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의 결과와 현황(Results and current status of ESD for gastric tumors in Kore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백승운 교수는 18일 ‘한국에서 만성 C형 간염의 치료(Disease progression and treatment outcome of chronic hepatitis C in Korea)’를 주제로 발표했다.2007-10-21 21:38: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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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 경찰의 날 기념식서 장학금 전달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은 지난 19일 경찰의 날 행사에 참가해 경찰 자녀 중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을 위해 장학증서와 각 5명에게 30만원씩 총15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익산시 분회 유민 총무위원장은 경찰서장으로부터 익산시행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2007-10-21 21:25:5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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