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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신협 등반대회 조합원 300명 참여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종록)은 지난 14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조합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조합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등반대회는 마니산 469.4m를 오르는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마포구 소재 현정약국의 이종식 약사가 최고령으로 등반을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서울약사신협은 등반을 마친 뒤 바베큐와 냉막걸리 파티로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서울약사신협 관계자는 "등반대회 중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0-24 19:06:07김정주 -
'홍삼나라' 가맹 60호점 넘어…대만 진출홍삼전문 업체 '홍삼나라'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약국 숍인숍 형태로 입점되고 있는 '홍삼나라'는 최근까지 약국 60곳이 가맹, 올해 말까지 150호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홍삼나라' 숍인숍은 1999년 '중탕법' 원리의 적외선 방식 홍삼액 제조 추출기 시스템을 도입해 85~95℃ 사이에서 24~72시간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위생 진공포장 형태로 판매된다.한편 '홍삼나라' 측은 대만 언론에도 소개돼 올해 말까지 30여곳의 분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문의 : 02)2055 09332007-10-24 18:58:15김정주 -
"인력충원 없는 노인보험-건보 모두 파행"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노인요양보험 시행으로 전환 배치되는 인력의 신규채용을 허용하지 않은 복지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건강보험을 담당하던 직원들이 노인요양보험 업무로 전환될 경우 기존 업무의 공백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공단의 인력운영 등에 대한 권한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제도를 운영코자 하고 있다는 것.24일 공단 사보노조는 성명을 통해 “신규 인력충원 없이 숙련된 건강보험 업무 담당자들을 노인요양보험으로 전환 배치하라는 복지부 방침을 따를 경우 건강보험 부실 운영은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다.노조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달 요양보험 운영인원 2516명 가운데 1056명을 신규 채용하고 나머지 1460명은 기존 직원을 전환 배치할 것과 인력 전환으로 생기는 빈 자리에는 신규 직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내용의 문서를 전달했다.이에 공단 노사는 협의를 통해 인력을 채용해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지만 복지부는 양 제도 인력을 분리 운영하고 요양보험 인력의 인사권을 이사장이 아닌 노인장기요양 이사에게 부여하라는 입장만을 밝혔다는 것이 노조측의 주장이다.노조는 “참여정부 들어 복지부 167명, 식약청 568명, 연금공단 939명, 심평원 537명 등이 증원됐다”며 “대폭 늘어난 공단의 업무에도 불구하고 신규 제도를 하면서 인력충원 없이 현재 인원으로 감당하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특히 노조는 복지부 내에서도 신규 인력 충원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면서 노인요양보험 시행을 준비해야 할 공단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노조는 “공단 노사가 합의한 내용에 대해 복지부 보험정책팀은 동의, 노인정책관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복지부는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정비하는데 매진하고 공단에 제도 시행을 준비하도록 자율성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10-24 18:47: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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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덴트-센소다인' 특별 패키지 이벤트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틀니세정제 ‘폴리덴트’와 시린이 전문치약 ‘센소다인’ 특별 패키지 제품을 약국에 유통 중이라고 24일 밝혔다.‘폴리덴트’는 기존 32정에 4정을 추가 포장한 36정이 한 세트며, ‘센소다인’은 잇몸보호용 파로돈탁스 칫솔이 추가됐다.또 약국에도 ‘폴리덴트’와 ‘센소다인’ 각 다섯 세트당 한 세트씩 무료 제공한다.(문의: 080-709-8001)2007-10-24 18:45: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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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고성범 교수, 마르퀴스후즈후 등재고대 구로병원 신경과 고성범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고성범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의학 및 보건분야 2008~2009년판에 등재됐다.고 교수는 파킨슨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의 임상적 연구와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소교세포 영상 등 뇌질환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역량을 나타냈다.그는 특히 ‘파킨슨병의 원인 루이소체 형태 규명’ 등 SCI급 논문 21편을 포함해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최근 3년간 총 36편의 논문을 쏟아냈다.또 신경영상학 분야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2007-10-24 18:38:05최은택 -
경북대 이상흔 원장, '적십자 박애장' 수상경북대병원 이상흔 원장.경북대병원 이상흔 원장이 ‘2007 적십자 박애장’ 은장을 수상한다.경북대병원은 오는 26일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2주년 기념식서 이 원장이 은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이 원장은 지난 90년부터 인공와우이식수술을 250건 이상 시술하고,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의 후원회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청각장애인 지원사업에 힘써 왔다.또 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계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07-10-24 18:29:15최은택 -
"약국 네트워크 붕괴, 약 슈퍼판매로 연계"전국 2만개 약국의 네트워크가 무너지면 슈퍼판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약사회 엄태원 정책실장은 2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수요포럼’에서 “약국 네트워크 붕괴는 곧 전국 약국의 매출 불균형을 말하며, 이는 곧 약국 접근성을 현저히 떨어뜨려 일반약이 슈퍼로 풀리는 등의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엄 실장은 “청구액 상위 20%이상 약국들이 전체 청구액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나머지 80% 약국들이 경영상태가 심각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약국간 양극화(불균형)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체 약국이 균형있게 발전하지 못하면 약국 네트워크가 무너져 일반약 슈퍼판매 역풍 등을 맞을 것이고, 결국 약사회의 대외적인 위신과 힘도 떨어뜨릴 것”이라며 “이것이 곧 2만개 약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2007-10-24 18:28: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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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성분명, 싸구려약 범람은 오해"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임득련 부회장은 25일 데일리팜 보도 '"성분명, 싸구려약 범람?"…약사자정 촉구'"와 관련 조찬휘 회장의 말을 빌려, "성분명 처방시 싸구려약이 범람할 것이라고 단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조 회장은 "임 부회장이 작성한 글 상단부에서도 생동성 시험을 인정하는 부분이 나온다"면서 "전체 맥락을 보지 않으면 다소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조 회장은 "생동성시험을 거친 의약품간의 가격차가 의약품의 '질'을 따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단지, 환자를 중심에 둔 약사의 올바른 선택을 강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10-24 18:03: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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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상록요양병원과 협약 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지난 24일 상록요양병원(원장 조창주)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두 병원의 원활한 교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원장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고령 인구와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인 만큼 두 병원이 힘을 합쳐 공존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에 조창주 원장은 "새 병원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상록요양병원은 오는 11월 1일 화성시에 200병상 규모의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각종 통증 치료는 물론 만성질환, 중풍, 치매로 인해 장기 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치료 중심의 요양병원이다.2007-10-24 17:54:0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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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소득세법 165조 위헌여부 심판 독촉의협이 의료기관의 의료비 소득공제를 위한 자료제출과 관련, 현재 심리중인 소득세법 제165조에 대한 헌법소원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올해에도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과 관련해 의료인들이 큰 혼란과 고충을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현명한 결정을 내려 줄 것을 24일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의협은 "현행의 소득세법 제165조가 헌법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의료법의 ‘의사의 비밀누설 금지 의무’에 위배된다"며 "국제청이 2007년도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받기 위해 최근 공권력을 남용하는 등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의협은 모든 의사들이 의료를 행하는 데 있어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환자의 비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의료법 제19조 역시 의사가 의료행위를 통해 알게 된 환자진료정보에 대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의협 회원을 비롯한 의료인과 환자 등이 2006년 12월 11일 "소득세법 제165조가 헌법 제10조 제1문 및 헌법 제17조에서 도출되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 헌법 제11조 제1항 ‘평등의 원칙’,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반된다"는 취지의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현재 헌법재판소의 법률에 대한 심리기간이 6개월로 규정돼 있기는 하지만 강제규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소 지연되고 있다.2007-10-24 16:09:29류장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