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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재계약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은 지난 23일 제2차 이사회의에서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마포구약 회원들은 기존 캐쉬백 혜택을 기존 0.7%에서 1.0% 인상된 수치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3개월 무이자 결제도 지속 유지된다.이날 이사회의에서는 내달 25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참석 독려와 함께, 구주제약의 제품 세미나, 의약품결재서비스 '팜페이'와 관련한 설명회도 진행됐다.2007-10-25 16:56:39한승우 -
조아제약, 알츠하이머 전문 치료제 출시조아제약이 알츠하이머치료제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조아제약은 한국슈넬제약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25일 조아염산메만틴액(50g), 조아염산메만틴정(100T) 등 알츠하이머치료제를 출시했으며 이들과 비만치료제(살포시 360T, 노콜레스 500C)에 대해 한국슈넬제약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초공급 금액은 1억7000만원이며, 향후 계약이 추가로 이루어질 예정.조아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염산메만틴제제로 치매증세의 진행을 지연시켜주고 기억력과 인지기능도 개선시켜주는 중증의 치매치료제다. 또 알코올로 유발된 인지기능 저하와 기억력을 회복시켜줘 알코올 의존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출시를 계기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제품을 다각화함으로써 비만치료제와 더불어 매출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국내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염산메만틴제제, 옥시라세탐제제, 염산셀레길린제제 등이 있으나, 이중 효능효과에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라고 표기할 수 있는 제제는 염산메만틴제제가 유일하다.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은 7조원대(2006년 기준)이며, 이중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차지하는 규모는 약 700억원대 수준이지만 치매환자가 56만명에 달해 잠재적인 시장은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07-10-25 15:11:59이현주 -
바이오코아, 고객 편의위해 홈페이지 단장바이오코아㈜(대표이사 이경률)가 ‘생명공학의 혁신리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5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www.bio-core.com) 를 선보였다.바이오코아측에 따르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페이지 마다 콘텐츠 구성을 최대한 심플하고 보기 쉽게 제작해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또 기업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 바이오코아의 고객인 제약사와 병원에게 ‘함께 하고픈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했다.이와함께 화면 중반부에 ‘서비스 진행상황’이라는 페이지를 신설, 바이오코아에 서비스를 의뢰한 고객은 현재 서비스가 어느 정도 진행됐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바이오코아 기획조정실 조상만 팀장은 “고객 최우선주의를 지향하는 바이오코아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기업 내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요청에 빠른 피드백으로 응대하여 생동감 있는 홈페이지 공간으로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10-25 15:06:15이현주 -
"건보료 체납 요양기관, 급여비는 제때 청구"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채 급여비는 지속적으로 청구하는 요양기관이 전체 100곳 가운데 1곳에 이르면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 노웅래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부터 올 7월까지 3개월 이상 건보료를 체납한 요양기관은 626개소로 체납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는 3019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건보료를 3개월~1년 미만으로 체납한 요양기관은 602곳(26억8800만원), 1년~2년간 보험료를 체납한 기관은 18곳(2억3600만원)이었으며 2년 이상 체납한 사업장도 6곳(9900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 5곳, 병원급 58곳, 의원 239곳, 치과의원 112곳, 한의원 11곳 등이었으며 약국 85곳도 건보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건보료를 체납하고 있는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04년 609억원, 2005년 748억에서 지난해에는 965억원으로 상승했으며 올 7월 이미 696억원의 급여비가 지급됐다.실제로 충남 A의원은 12개월 동안 763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했지만 최근 2년간 3억3958만원의 급여를 지급 받았으며 부산 B의원 역시 8개월 간 280만원의 보험료 체납에도 불구하고 3억355만원의 급여를 받았다.또한 광주의 C종합병원은 6개월 간 1580만원의 보험료를 체납했으며 양산의 D종합병원도 3개월 간 6500만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고 급여비를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노 의원은 "1년 이상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요양기관에 급여비를 계속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공단은 요양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체납된 건보료가 징수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25 14:34:2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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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2% "주치의 제도 도입시 적극 이용"국민들이 대선 후보자들의 보건의료정책 공약과 관련, 주치의 제도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상당수는 제도 도입시 적극 이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연대회의와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 지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시한 '대선후보에게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 및 관심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민 주치의제도 도입시 이용의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2%가 "주치의를 먼저 찾아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전문의를 찾아가겠다"는 응답은 35.2%로 절반수준에 그쳤다.국가 간병 서비스 제도 도입에 대한 요구도 높아 "도입시 이용하겠다"는 의견이 79.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가족이나 본인이 직접 돌보겠다"는 응답은 18.9%에 머물렀다.또한 응답자 3명 중 1명(30.8%)꼴로 병원 진료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민의 21%는 병원 진료비 걱정으로 진료를 포기하거나 병원이용 횟수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같은 진료비 부담은 고연령(44.2%), 저학력(51.6%), 저소득층(48.3%)일수록 큰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응답자의 대부분인 69.8%는 국민거강보험 보자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확보 방안으로 '기업이나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국민 모두가 세금이나 건강보험료를 추가 부담한다'(22.3%)는 의견을 제시했다. 단, '환자 스스로 해결한다'는 의견은 4.8%에 그쳤다.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대부분은 의료를 산업화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공공재로 인식해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바라봤다.설문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공공성과 시장경제원리 의견에 대한 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국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86.0%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의료도 산업이므로 시장경제 원리를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응답은 11.2%에 머물렀다.의료연대회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 의료를 대선국면에서 최대 쟁점으로 만들어가면서 각 후보가 자신들의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대중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설문조사 대상자는 지역별, 연령별, 소득별로 고르게 분포됐으며, 남성 493명, 여성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07-10-25 14:16:2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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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의료, 외국인 직접투자 최초 인정산자부는 25일 비영리법인에 대한 출연방식의 외국인투자 인정 및 외국인투자에 대한 현금지원 요건완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7년 ‘외국인투자촉진법령’ 개정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4월27일 공포된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법률’에 이어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이달 26일 개정·공포돼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는 비영리법인에 대한 출연방식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최초로 인정했다.비영리연구법인의 경우에는 상시연구인력 규모가 5인 이상이거나 고도기술수반사업 관련 연구목적일 경우 외국인투자로 인정키로 했다.특히 기타 비영리의료·교육·학술법인 또는 국제협력을 위한 국제기구의 경우에도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외국인직접투자로 인정키로 했다.이와 함께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는 해외진출 동향 등을 반영한 외국인투자촉진시책 매년 수립키로 하고, R&D분야 금액요건 삭제 및 기타 외투위원회 인정시 현금지원 요건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2007-10-25 14:09: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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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의원 "1.1%실사, 대폭 확대해야"건전한 요양급여비용 청구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현재 전체의 1%에 불과한 현지조사 요양기관 수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건강보험공단 및 심사평가원 국정감사를 통해 "전체 요양기관 대비 현지조사 비율이 연평균 1.11%에 불과한 상황에서 진료비 허위& 8228;부당 청구를 근절,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심평원의 현지조사 인력은 135명이지만 이는 실제 조사 뿐만 아니라 정산, 행정처분, 의견검토, 사후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급여조사실 전체 인원으로 현지조사 전담인력을 증원해 실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장 의원의 주장이다.심평원이 장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 대비 현지조사 비율은 2002년 1.04%, 2003년 1.03%, 2004년 1.10%, 2005년 1.21%, 2006년 1.13%, 2007년 7월 현재 0.54% 등 연평균 1.1%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장 의원은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연평균 비율 1.1%는 한 요양기관에서 실사를 받을 가능성이 90년에 1번꼴이라는 것을 말한다"며 "허위청구를 스스로 자제하는 경찰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요양기관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25 14:09: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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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 불우이웃 도울 여력 있어 감사"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5일 제7회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15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양시약은 이날 낮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1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사회원들의 ‘이타 정신’을 강조했다.함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싸늘한 날씨에 쓸쓸한 이웃에게 따뜻한 만음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빈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미영 부회장도 “한번 낙오된 사람은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면서 “약사 회원들이 타인을 도와줄 수 있는 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향후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재가복지재단이 고양시약이 매해 성금을 기탁해온데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이어 고양시약 동호회인 풍물패 공연도 펼쳐져 참석한 내외빈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경기도약 최광훈 부회장, 중대약대동문 유정사 회장, 부천시약사회 서영석 회장, 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고양시약의 자선다과회를 축하했다.2007-10-25 13:53:33홍대업 -
일산병원 조영환 약제팀장, 병원약사 대상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조영환 약제팀장(병원약사회 감사)이 내달 3일 열리는 ‘제27회 병원약사회 총회’에서 병원약사 대상을 받는다.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4일 오후 2007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 수상자 및 학술상 수상자를 심의`결정했다.공로상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약제부장을 역임하다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발령받은 이병구 교수에게 돌아갔다.또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은경 약제과장과 광주기독병원 박은자 책임약사가 각각 박사학위 취득해 병원약사회로부터 축해패를 받게됐다.이은경 과장은 올해 2월 덕성여대 약학대학원에서 ‘입원환자대상 약물사용의 적정성 향상을 위한 약사 중재 역할의 효과’제하의 논문으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박은자 약사 역시 올해 2월 전남대 약학대학원에서 ‘Population pharmacokinetics of Carvedilol in Helathy subjects in relation to the CYP2D6*10’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삼성서울병원 이영미 임상지원과장과 한양대학교병원 최인옥 약제과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제에서 학술상을 받은 병원약사는 총 6명으로, 경희의료원 김남재 한방예제팀장이 학술본상을 수상했다.학술 장려상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약제부 권미경 약사(호흡기 약물 상담의 환자 만족도 평가와 개선안)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김선미 약사(Fluprpuracil과 말초영약수액제의 혼합 적정성 평가)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남주연 약사(초고령환자의 Warfarin 유지용량)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박윤희 약사(주사제 UDS(Unit Dose System) 조제 후 발생하는 폐기율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서울대병원 약제부 이윤선 약사(5-HT3 receptor antagonist의 의료보험 심사기준으로 본 사용 적절성 평가)가 받게 됐다.2007-10-25 13:48: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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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정 분할 처방, 조제거부 정당사유 해당"'프로스카 자르는 방법'이 자조적인 자막과 함께 인터넷에 유포돼 있다.의료기관에서 프로스카정을 분할, 편법처방한 것을 약국에서는 조제를 거부해도 될까.복지부는 25일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W의원이 프로스카정5mg을 0.2정으로 분할, 1일 5회 90일간 처방한 것(비급여)과 관련 “여성에게 위험한 약물인 만큼 여약사의 경우 일정 부분 조제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복지부의 이같은 판단은 프로스카정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소아나 여성에게 이 약물의 복용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과 임산부나 가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태아에 잠재적 위험이 있을 수 있어,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는 안 된다고 적시돼 있기 때문.또, 프로스카정의 경우 코팅이 돼 있기 때문에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취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이같은 판단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특히 약국의 경우 여약사의 비율이 55%(2006년말 기준)에 육박하고, 약국 전산원 역시 여성이 많다는 점에서 프로스카의 편법, 분할처방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 복지부의 판단이다.따라서 프로스카의 분할처방은 약사법 제24조 제1항에서 규정한 ‘조제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일정 부분 해당한다는 것이다.복지부 관계자는 “70∼80%는 조제거부의 사유에 해당될 것으로 본다”면서 “다만, 환자에게 분할해서 복용토록 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만큼 가능한 약국에서 조제해주는 것이 약사로서의 의무에 부합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관계자는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를 편법으로 분할 처방해 발모치료제로 환자가 사용토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일부 의료기관의 행태를 꼬집었다.이와 관련 약사회 한 관계자도 W의원이 여성에게 위험한 약물을 편법, 분할처방한 것과 관련 “조제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그런 처방을 내는 의원에 대해 현지실사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고양시 G약국 C약사는 지난 1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먼저 의사가 이같은 편법, 분할처방을 하지 않으면 될 것”이라며 “처방이 나온다 해도 여약사의 경우 조제거부 이유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C약사는 당시 “프로스카를 비급여로 처방받아 환자가 나눠먹는 것은 모르지만, 여약사에게 유당을 섞어 갈아서 조제하라는 것은 문제”라며 “여약사가 분쇄 과정에서 프로스카 분말가루를 흡입이라도 하면 누가 책임지느냐”고 성토하기도 했다.2007-10-25 12:35:30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