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선수와 제약소비자가 함께한 맨유팬뷰잉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조아제약 'SATURDAY NIGHT SOCCER PARTY' 이벤트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모아 봤습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지난달 28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초청 SATURDAY NIGHT SOCCER PARTY’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조아제약은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한 달간 조아제약 홈페이지(www.choa.co.kr)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 3000여명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0명을 초청했습니다. 이번 SATURDAY NIGHT SOCCER PARTY 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 영웅 ‘박지성’이 조아제약의 글로벌 파트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팬뷰잉파티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의 팬미팅 시간을 비롯해 골든벨 퀴즈게임, 포토세션, 팬사인회, 팬들과 함께 맨유vs토트넘 생중계 경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골든벨 퀴즈게임 시간은 입장객 전원이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와 관련된 OX퀴즈와 주관식 문제를 맞추며 서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벤트에 초청된 입장자 전원에게는 무릎담요와 팝콘&음료 세트가 제공되었으며, 맨유 엠버서더 박지성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 퀴즈게임 결선 상품으로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 종료 후 행원권 추첨을 통해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1명),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축구화(각1명),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3명)을 받는 럭키타임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한 참석자는 “맨유 팬으로써 평소 동경하던 박지성 선수를 직접 만난 것도 꿈같은 일인데 맨유 선수 친필 사인 경품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하루”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맨유 팬뷰잉파티는 조아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인 맨유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흥미로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 8729;홍보& 8729;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CF/인쇄광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 노출, 제품 패키지 맨유 로고 삽입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2017-11-13 06:14:51노병철 -
약물 복용 후 오심·구토 부작용...올바른 대처법은[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오심(구역), 구토 부작용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 원인약물, 메커니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자문위원 엄준철 약사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준철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오심(구역), 구토 부작용의 전반적인 특징은 어떻습니까? [엄 약사] 약물 부작용 중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토할 것 같은 기분이나 구토입니다. 식약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 중 오심(구역질)이 3만 9743건으로 부작용 순위 1등을 기록했습니다. 구토는 1만 7302건으로 부작용 순위 4등을 기록했습니다. 오심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nausea인데요. 그리스어로 naus가 배를 뜻합니다. 그러니깐 오심이라는 단어의 기원은 배멀미입니다. 배멀미 증상처럼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오심입니다. 오심은 오심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경미한 부작용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나 구토가 심할 경우에는 이차적으로 식도 손상이나 영양결핍 등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기자] 오심(구역), 구토 부작용 3대 원인 약물은 무엇입니까? [엄 약사] 오심(구역), 구토를 부작용으로 발생시키는 약물은 매우 많습니다만 가장 흔하고 심한 약물 3가지는 마약류 진통제, 마취제, 항암제입니다. 마약류 진통제는 먹는 약이 아닌 주사제로 투여해도 오심, 구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보통 오심은 20%정도, 구토는 10%정도가 발생 합니다. 10명이 마약류진통제를 투여 받으면 2명이 메스꺼움을 느끼고 그중에 1명은 실제로 구토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마약류 진통제 중에서도 강도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수술 전에 사용하는 마취제도 오심, 구토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취제 투여 전 항 구토제를 미리 투여해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막고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로 인한 구토 부작용은 너무나 유명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어떤 항암제는 오심 발생률이 90%에 달하기도 합니다. 10명이 투여 받으면 9명이 오심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보통 오심 부작용이 심한 항암제라 함은 50%이상 확률로 오심 부작용이 나타나는 약물을 뜻합니다. 구토는 30~40% 정도 나타납니다. 항암제를 투여 받은 후 2시간이 지나면 구토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6~24시간 정도 지속되곤 합니다. 보통 암환자들은 항암치료가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항구토제를 동시에 투여 받으면서 항암제를 투여 받습니다. [기자] 그밖에 오심(구역), 구토 부작용 원인 약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엄 약사] 동네약국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오심(구역), 구토 부작용 원인 약물은 항생제 (에리스로마이신, 메트로니다졸, 박트림 등) 오심: 20~50% 항바이러스제 (리토나비어, 지도부딘 등) 오심: 약 30% 타미플루 오심: 1~10% 치매약 (콜린성약) 오심: 3~19% GLP-1 (트루리시티 주사제), 메트포르민 (당뇨약) 오심: 약 9% 금연약 (니코틴, 챔픽스, 부프로피온) 오심: 1~50% 철분제 오심: 약 10~45% NSAIDs 오심: 3~9% 리튬 (조울증약) 오심: 약 17% 조현병약 오심: 약 11 ~ 15% 파킨슨약 (도파민약) 오심: 10 ~ 50% ADHD (아토목세틴, 클로니딘) 오심: 1~10% 간질약 (페니토인, 발프론산, 에토석시미드) 오심: 약 30% 응급피임약 오심: 약 45% 입니다. 쉽게 다시 이야기를 하면 위장부작용이 있는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철분제와 도파민성약인 금연약과 신경정신과약이 대표적이고 진통제도 위장 자극으로 오심,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자] 부작용이 나타나는 메커니즘은 어떻습니까? [엄 약사] 마약류 진통제: CTZ(뇌의 화학물질 감지 중추) 자극, 위장의 연동운동 억제, 귀에서 멀미 자극 흡입 마취제: CTZ(뇌의 화학물질 감지 중추) 자극, 귀의 전정기관 자극, 위장에서 세로토닌 수용체 자극 척수 마취제: 신경차단으로 미주신경 이상 항진, 뇌의 혈액흐름 감소로 구토 자극 항암제: 도파민을 비롯한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이 직접적으로 CTZ 자극, 위장 점막 손상으로 구토 신경 자극, 귀의 전정기관, 입의 미각, 후각 신경이상으로 구토 자극 에리스로마이신(항생제): 모틸린 수용체 자극, 세로토닌, 콜린 수용체 자극 등 메트로니다졸(항생제): 입맛 변화, 모노아민 분비 디곡신, 에스트로겐: CTZ(뇌의 화학물질 감지 중추) 자극 도파민성 약 (파킨슨약, 금연약, 흡연 등): 도파민이 CTZ(뇌의 화학물질 감지 중추) 자극 쉽게 말해 약물이 뇌에서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터에서 감지되면 바로 배출해 버리기 위해 구토 명령을 내리거나 위장을 자극하거나 억제하여 위장에서 구토 명령을 주기 때문에 오심, 구토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대처법은 무엇입니까? [엄 약사] 마취제, 항암제 등은 항구토제를 적극적으로 투여 합니다. 강력한 항구토제를 쓰기도 하고 주사제로 된 항구토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마약류 진통제는 가능하면 저용량으로 투여하도록 노력하고 먹는 약의 경우에는 식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입원환자의 경우에는 위장 자극을 줄이기 위하여 주사제를 적극 권장하기도 합니다. 그밖에 동네약국에서 흔하게 많이 쓰는 약들은 식후복용이라는 복약지도로 해결을 합니다. 오심, 구토가 가장 흔한 부작용이지만 실제로 환자들이 오심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약사들의 식후복용 복약지도 때문입니다. 간단한 복약지도 같아 보이지만 가장 흔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먹는 약은 빈속에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고 식전이나 식후나 상관없는 약이 있습니다. 빈속에 먹어야 하는 약은 오심, 구토 부작용 보다 약효가 먼저이므로 식전에 먹도록 복약지도 하고 식전이나 식후가 상관없는 약은 식후에 먹으면 오심, 구토 부작용 발생확률이 줄어듭니다. 병원 처방에서는 위장 보호제나 위장운동조절제를 같이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전에 이런 약물들이 같이 처방되면 오심, 구토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많이 줄어듭니다. 요즘에는 복약지도 봉투가 일반화 되어 있어서 환자분들이 약봉투를 보고 왜 위장운동조절제나 위장약이 처방되어 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진통제 같은 약을 먹어도 구역질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위장보호제가 같이 처방되면 속이 편안해져서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다라고 복약지도 하기도 합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7-11-08 06:14:53노병철 -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궁극의 방법은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25일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가 공동주관한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을 영상으로 모아 봤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60; 2013년부터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 활성화를 위해 헬시 에이징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모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사진 공모전으로 진행됐습니다. & 160; ▲건강과 웰니스 ▲사랑 ▲가족과 친구 ▲나이가 든다는 것 ▲은퇴 후의 삶이라는 주제 하에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편의 사진작품이 선정됐습니다. & 160; '은퇴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수상자 최광철& 8729;안춘희님은 세계 자전거 여행을 컨셉트로 헬시 에이징을 표현했습니다. & 160; '웃는 얼굴이 예쁜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참여한 이민숙님은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2017-11-07 06:14:52노병철 -
[30편]종근당 펜잘 1984년 CF추억의 약(藥) CF[30편-펜잘].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종근당 진통제 펜잘입니다. 1984년 제작된 이 CF는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종근당은 펜잘을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하며 진통제 시장을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강화한 효과 빠른 두통약 펜잘큐, 통증완화 지속시간이 길어진 해열진통제 펜잘이알서방정, 생리통에 효과적인 펜잘더블유 등 증상과 약효에 따라 다양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복용의 편의성과 진통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펜잘큐는 2008년 12월 리뉴얼 출시되면서 위해성 논란이 제기됐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출시와 동시에 자발적인 리콜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나갔습니다. IPA 성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제품을 출시한 리뉴얼 전략과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자발적 리콜은 진통제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2009년 3월 IPA 제제를 함유하고 있는 진통제에 대해 약품 효능/효과를 ‘진통 및 해열 시 단기 치료’로 제한하고 15세 미만 소아에게 투여를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펜잘큐는 청소년 및 유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진통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펜잘이알서방정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해열 및 감기에 의한 통증, 두통, 치통, 근육통 등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위장출혈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2중 구조로 구성돼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8시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1일 복용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갱년기 증상 완화제 ‘시미도나’ 등 여성 질환 일반의약품(OTC)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종근당은 올해 생리통 진통제 ‘펜잘더블유’를 새롭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펜잘더블유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생리통, 요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약물 중 상부위장관계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위장장애를 우려하여 진통제 복용을 기피하던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근당은 향후에도 다양한 제형과 성분을 통해 증상과 통증 정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종근당은 '약효도 명품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제품 케이스에 예술작품을 입혀 제약업계 최초 아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공략했습니다. 종근당은 2008년 펜잘큐를 리뉴얼 하면서 제품 케이스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 이라는 명화를 사용하며 딱딱한 내용과 투박한 디자인 일색이던 국내 의약품 포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클림트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표현 양식과 화려한 색채로 에로티시즘의 예술적 승화를 이룬 토탈 아트(Total Art)의 대가. 이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아트마케팅으로 신선한 화제가 되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제약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시도였습니다. 종근당은 진통제 시장의 주 소비자가 20~30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핸드백에서 꺼내는 예술’이라는 컨셉트로 명화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내세워 여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펜잘큐는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을 통해 독특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술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인 새로운 마케팅 기법 도입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종근당은 2014년 펜잘의 광고 모델로 국내 최고 MC 듀오 컬투를 내세워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이 광고는 컬투가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패러디 한 ‘두통탈출 펜잘쇼’ 시리즈로 구성돼 일상의 두통거리를 사연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앞서 2011년 10월에는 아이돌 그룹 JYJ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광고는 국내 제약업계 일반약 광고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기용했다는 점에서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 제약광고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진통제 바로 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각 연령대에 맞는 정확한 진통제 복용법을 홍보함으로써 진통제 오남용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바로 잡는 데 앞장섰습니다. ‘펜잘’의 차별화된 광고는 발매 초기에서부터 그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종근당은 초기 펜잘 광고에서여성 소비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인지도 높은 여성 탤런트 사미자 씨를 모델로 내세웠다. ‘무슨 잘? 펜잘!’ 이라는 광고 카피는 당시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많은 호응을 얻었고 펜잘의 브랜드를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2004년에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탤런트 안재모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효과 빠른 두통약’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이미지를 어필한 바 있습니다. ‘펜잘’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진통제 시장에서 33년간 그 명성을 지켜왔습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제품의 주권확보를 위한 우수한 진통제의 자체개발은 국내 대표 제약사로서 당연한 과제였습니다. 이에 종근당은 한국인에 맞는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84년 펜잘이 탄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펜잘’이라는 이름은 영문 ‘PAIN(통증)’과 한글 ‘잘’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통증에 잘 듣는 효과 빠른 진통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펜잘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데에는 무엇보다 빠르고 탁월한 진통 효과가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펜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선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정제 크기, 모양, 포장 형태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차 높임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진통제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습니다.2017-11-03 08:50:45노병철 -
[36.5] "대웅은 그대의 자랑, 그대는 대웅의 자랑"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대웅제약 기업문화를 소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달 27일 유튜브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에 대웅제약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영상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를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직원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영상에서 대웅제약 직원들은 나이, 성별, 근무연한, 국적에 상관없이 역량만 있으면 본인이 가장 잘할수 있는 직무에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직무급제도, 자율성과 몰입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혁신형 사무공간인 스마트오피스, 다양한 업무에 도전할 수 있는 경력개발 프로그램 CDP,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연근무제와 화상세미나 프로그램 등 대웅제약만의 자율적인 근무 제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직원들의 휴식공간인 캡슐룸과 워킹맘을 위한 리틀베어 어린이집,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등 직원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영상을통해 많은 인재들이 ‘대웅제약에서 일하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웅제약의 자율적이고 몰입이 가능한 업무 환경,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제도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대웅제약 하반기 공개채용에 더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웅그룹은 11월 6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주니어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2017-11-03 06:14:53노병철 -
오구멘틴 시럽·아목시실린 캅셀 동시 처방 효용성[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오늘은 소아과에서 흔히 처방되는 오구멘틴(아모크라)시럽·아목시실린 동시 처방 효용성과 복약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함께 알아 보시죠. [그래픽/멘트] 항생제 시럽 + 항생제 캅셀제 처방 ◆ 오구멘틴이나 아모크라 시럽과 아목시실린 캅셀이 동시에 처방이 나오곤 합니다. ◆ 소아과 처방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그러면 소아 환자 어머니께서 질문을 합니다. ◆ 항생제가 2가지인가요? 약사 복약지도 ◆ 항생제를 2가지 사용한 것이 아니고요. ◆ 같은 항생제를 물약과 가루약으로 나누어서 처방한 겁니다. ◆ 이렇게 처방하면 약값이 저렴해지지만 항생제 용량은 그대로에요. ◆ 물약 항생제 한가지로만 처방하면 훨씬 비싸져요. ◆ 많은 소아과에서 이렇게 처방합니다. 가루를 따로 드리기 때문에 약물 안정성도 높아져 변성 위험도 적어집니다. 항생제 시럽 + 캅셀의 원리 ◆ 아모크라 시럽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의 비율이 4:1입니다. 1mL에 AMX 25mg, CLA 6.25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아모크라 듀오 시럽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의 비율이 7:1입니다. 1mL에 AMX 40mg, CLA 5.7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아모크라 네오 시럽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의 비율이 14:1입니다. 1mL에 AMX 120mg, CLA 8.55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통상적으로 몸무게가 8kg인 아이는 하루에 아모크라 시럽 6.4mL를 먹습니다. ◆ 듀오시럽은 질환의 종류에 따라 5mL 혹은 9mL를 먹습니다. ◆ 네오시럽은 6mL를 먹습니다. ◆ 아모크라, 듀오, 네오의 선택 기준은 소아의 질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 여기서 몸무게 8kg의 아이에게 투여하는 아모크라, 듀오, 네오는 CLA의 용량은 51.4mg으로 같고 AMX만 160mg, 360mg, 720mg으로 달라집니다. ◆ 결론적으로 AMX만 추가하면 아모크라 시럽이 듀오, 네오로 변신한다는 뜻입니다. ◆ 아모크라 듀오 9mL = 아모크라 시럽 8.2mL + 아목시 캅셀 160mg입니다. ◆ 아모크라 네오 6mL = 아모크라 시럽 8.2mL + 아목시 캅셀 520mg입니다. ◆ 이런 원리로 아모크라 네오 시럽을 아모크라 시럽 + 아목시실린 캅셀 처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분 함량은 동일하게 말입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아 항생제 시럽·캅셀 동시처방 복약지도 'A to Z'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다이제스트 복약지도가 일선 약국에 널리 활용돼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 *위 복약지도 설명서는 군포시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가 FDA 공식 경고문, 인서트 페이퍼와 안전성서한 그리고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2017-11-02 12:14:54노병철 -
[29편]유한양행 알마겔 1993년 CF추억의 약(藥) CF[29편-알마겔].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유한양행 제산제 알마겔 현탁액입니다. 1993년 제작된 이 CF는 '속쓰림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알마겔의 적응증은 십이지장궤양, 위염, 위산과다, 속쓰림,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등으로 국민 위장약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알마게이트 제제 대표주자 알마겔은 유비스트 기준 2012년 12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이후 경쟁 제품 심화로 50~80억원 정도의 박스권 외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통상의 제산제는 위액의 산도를 감소시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거나 소장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로 소화불량, 위산과다, 속쓰림 등에 사용됩니다.과립제, 산제, 정제, 현탁액제제가 시중에 출시돼 있는데, 약효가 빨리 발현되는 현탁액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2017-10-26 09:56:42노병철 -
임산부 입덧 예방에 비타민B6·B9 효과[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이번 시간은 임산부 입덧과 관련한 복약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입덧 기간에는 고단백 식이(저지방 고기, 해산물, 견과류, 달걀, 콩 등) 습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며, 비타민B6(피리독신)와 비타민B9(엽산) 등을 섭취해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입덧 예방에 대한 'A to Z' 지금 함께 알아보시죠. [그래픽/멘트] 일반적인 사항 ◆ 더운 곳이나 따뜻한 장소는 입덧을 증가시킬 수 있다. ◆ 피로가 심하면 입덧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곤하다면 낮에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무엇을 먹은 후 바로 자는 것은 좋지 않음). ◆ 밤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 ◆ 아침에 입덧이 심하면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담백한 크래커, 비스킷, 시리얼 등을 몇 개 먹어주는 것이 좋다. 냄새 방지법 ◆ 음식조리 후 달궈진 프라이팬은 치우고 창문을 여는 것이 좋다. ◆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냄새를 적게 발생시킨다. ◆ 냄새가 많이 나는 장소에서는 아로마향(레몬향 등)을 몇 방울 손수건에 묻혀 코를 가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 음료 섭취 시 주의사항 ◆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매운 음식은 구토와 가슴통증을 심화시킨다. ◆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씩 바로바로 먹는다. ◆ 고단백 식이(저지방 고기, 해산물, 견과류, 달걀, 콩 등)도 좋다. ◆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먹지 말고 적은 양으로 2시간마다 조금씩 먹어라. ◆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박하, 생강차는 구토를 완화시켜준다. ◆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약간 짭짤한 것을 맛을 봐주면 입맛을 돋구어주기 때문에 구토가 완화될 수도 있다. ◆ 음식과 함께 물이나 음료를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밥에 물 말아 먹지 않는다). ◆ 하루에 규칙적으로 물을 조금씩 섭취해주면 탈수 예방에 좋다. ◆ 식사를 건너뛰거나 굶는 것은 좋지 않다. ◆ 매운 음식이나 구운 음식은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입덧을 심하게 할 수 있다. ◆ 음식을 차게 해서 먹으면 냄새가 줄어들기 때문에 입덧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약물 요법 ◆ 약 없이 생활하는데 별지장이 없으면 일단 채소, 과일 등으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입덧이 심할 경우에 다음의 약물 등을 복용해본다. ◆ 비타민B6(피리독신) 25mg을 하루3번 섭취한다. 비타민B6는 임신으로 인한 구토 완화에 효과가 좋다. ◆ 생강 250mg을 하루 3번 섭취하거나 카페인이 없는 생강차를 마신다. 생강은 원래 멀미에 좋은 음식이다. ◆ 엽산(비타민B9)을 매일 복용한다. 엽산은 기형아 예방과 태아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 ◆ 빈혈이 심하지 않다면 입덧 기간에는 철분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철분제는 위장자극이 있어 입덧을 심화 시킬 수 있다. ◆ 입덧이 아주 심하다고 판단되면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담하여 처방받는다. 입덧이 아주 심할 때 임산부에게 쓰는 약으로는 보나링에이, 독시라민 등이 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입덧 예방 복약지도 'A to Z'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다이제스트 복약지도가 일선 약국에 널리 활용돼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 *위 복약지도 설명서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자문의원 윤중식, 엄준철 약사가 FDA 공식 경고문, 인서트 페이퍼와 안전성서한 그리고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2017-10-21 06:14:53노병철 -
[28편]유한양행 삐콤씨 1987년 CF추억의 약(藥) CF[28편-삐콤씨].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유한양행 종합비타민제 삐콤씨입니다. 1987년 제작된 이 CF는 '피로회복과 눈 건강 회복, 신경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1963년 발매된 국민영양제 삐콤씨는 현재 삐콤씨 액티브, 삐콤씨 에프, 삐콤씨 에이스, 삐콤씨 이브 등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판매되고 있습니다. 삐콤씨는 니코틴산아미드 25mg, 리보플라빈 10mg, 셀레늄함유건조효모 40mg, 시아노코발라민1% 0.5mg, 아스코르브산과립97% 618.6mg, 토코페롤아세테이트50% 40mg, 티아민질산염 15mg, 판토텐산칼슘 23.2mg, 피리독신염산염 5mg 등의 성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유사 비타민B1 성분인 티아민디설피드나 푸르설티아민보다 흡수율이 높아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눈의 피로 회복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E 성분은 체내 항산화 작용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활성비타민 B6 성분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는 비활성형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10배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E는 비타민C에 의해 체내에서 재생돼 항산화 작용을 오래 유지시켜는 작용을 합니다.2017-10-20 09:31:06노병철 -
건강보조제 과다 복용...혈당상승 부작용[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이번 시간은 건강보조제 과다 복용에 따른 여러 가지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 연예인의 건강보조제 13종 과다 복용 부분이 방송된바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의 아침 공복혈당이 146으로 높게 나왔는데요. 건강보조제 과다복용과 혈당 상승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래픽/멘트] 건강보조제 과다 복용으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나요? ◆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건강보조제로 오히려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 혈당 상승 원인이 건강보조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비타민 등 13가지 건강보조제를 매일 먹으면 과다 복용입니다. ◆ 글루코사민 과다복용은 혈당 상승 우려가 있습니다. ◆ 비타민 B3 과다복용도 혈당 상승 우려가 있습니다. 글루코사민 과다 복용으로 혈당이 상승할 수 있나요? ◆ 글루코사민은 관절 건강보조제입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로서 일반의약품으로도 허가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골격근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어 복용하는 동안 혈당 체크를 자주해야 합니다. ◆ 동물 실험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정상 쥐에게 혈당 상승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영국 당뇨학회에는 ‘글루코사민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에 악 영향을 준다’라는 보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 관절학회 논문에 의하면 글루코사민의 혈당 상승 메커니즘은 hexosamine biosynthetic pathway에 의할 것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 물론 글루코사민 복용으로 모든 사람이 혈당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먹는 글루코사민은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보고도 있고 혈당 상승이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 그러나 관절에 크게 무리가 없는 공복혈당 146의 30대 건강보조제 과다 복용 남성이라면 일단 글루코사민 복용 중단을 추천합니다. 비타민B3 과량 복용으로 혈당이 상승할 수 있나요? ◆ 통상적인 비타민 B3복용량으로는 혈당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비타민 B3(나이아신)를 많이 먹으면 부작용으로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종합 비타민에는 B3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제품 여러 가지를 동시에 먹게 되면 B3가 과량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용성 비타민은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다 배설되기 때문에 과량으로 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B3는 예외입니다. ◆ 비타민 B3(나이아신) 혈당 상승 메커니즘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 비타민 B3(나이아신)는 G-protein에 결합하여 Adenylyl cyclase를 억제하여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고지혈증에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세포 내에 지방이 분해되지 않고 지방산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세포내 인슐린 수용체가 적절한 기능을 못하게 만듭니다. ◆ 결론적으로 인슐린이 있어도 말초세포가 인슐린을 못 받아들여 혈당이 상승하게 됩니다. ◆ 따라서 혈당 상승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비타민B3를 과량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렇게 비타민 보충제도 의사, 약사의 주의 깊은 관찰 하에 복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참고로 비타민B3 과다복용은 요산수치를 올려서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이기도 하고 ‘나이아신 안면홍조’라고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보조제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복약지도 'A to Z'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다이제스트 복약지도가 일선 약국에 널리 활용돼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 *위 복약지도 설명서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자문의원 윤중식, 엄준철 약사가 FDA 공식 경고문, 인서트 페이퍼와 안전성서한 그리고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2017-10-12 12:15:15노병철
오늘의 TOP 10
- 1"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 2동구바이오, 투자 확대…10배 뛴 큐리언트 재현 노린다
- 3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타깃 부분적 '처방전 리필제' 시동
- 41200억 신성빈혈 시장 경구제 도전장…주사제 아성 넘을까
- 5국회에 집결한 의사들 "성분명 강행 시 의약분업 전면 거부"
- 6네트워크 약국 금지…'1약사 1약국 운영 의무법' 소위 통과
- 7복지부 "수급불안 의약품에 성분명처방 적극 활용해야"
- 86천억 달러 규모 특허 만료 예정…글로벌 시밀러 경쟁 가열
- 9통합돌봄 '복약지도 서비스' 우선 순위 배제 이유는
- 10릴리, 차세대 비만약 '엘로라린타이드' 한국서 임상3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