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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아반디아' 앞날 수일내 결정할 것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에 대한 결정이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미국 FDA의 고위 관리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로이터즈 헬스 서밋에서 아반디아의 라벨 개정에 대한 결론이 앞으로 수일 이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지난 6월부터 아반디아의 라벨변경을 검토해왔으며 자문위원회는 아반디아가 미국에서 계속 시판되는 것에 찬성했으나 지난 5월 NEJM에 제기된 심장발작 증가 우려와 관련하여 새로운 경고를 추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아반디아의 성분은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 GSK의 거대품목 중 하나였으나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매출이 급락했다. 최근 캐나다 보건당국은 아반디아의 단독사용에 반대하고 아반디아를 3차약이나 4차약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2007-11-15 05:11: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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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당뇨약 '가부스' 미시판 좌절될 수도노바티스의 신기전 당뇨병 치료제 '가부스(Galvus)'가 미국 FDA의 최종승인이 어려울 것이라는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한 증권분석가는 노바티스가 유럽에서 가부스의 본격적인 시판에 앞서 간효소치 상승을 우려해 1회 투여할 수 있는 최대량을 50mg으로 하향조정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FDA가 간독성에 대한 추가임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노바티스의 경영진이 가부스 개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지난 2월 노바티스는 미국에서 가부스의 추가임상을 요구하는 승인가능공문을 받은 상태. 반면 가부스와 동일한 기전의 당뇨병약인 MSD의 자누비아(Januvia)는 이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30개국에서 승인됐다. 증권가에서는 투여량에 상관없이 1일 1회 투여하는 자누비아가 고용량 투여시 2회로 나누어 사용하는 가부스에 비해 분명한 이점이 있다면서 가부스의 미국 승인 좌절되는 경우 자누비아의 연간매출이 3-4억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2007-11-15 04:56: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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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지역 3개 고교에 장학금 전달전주시여약사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13일 약사회 사무실에서 전주시 3개 고교(전주여고, 사대부고, 전주영상미디어고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전달은 지난 25년간 개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던 기존방식을 변경, 전주시 여약사회 장학금으로 전주시 관내 고등학교 중 3개 학교를 선정해게 됐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각 학교당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반면 3개 학교측은 전주시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장학금을 사용하기로 약속했다.2007-11-14 22:51: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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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정률제 이후 청구액 11% 줄었다"한의협이 정률제 시행 이후 한의원의 건강보험 청구액이 11% 감소하는 등 경영상 타격이 가장 컸다며 정부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정률제 시행이후 한방건강보험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여 결과적으로 경영상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한의협이 제시한 올해 10월 건강보험공단 급여비 청구 실적에 따르면, 의원의 청구 지급현황 총진료비는 2007년 8월 대비 0.4% 증가한 반면, 한방의료기관은 8월 대비 청구액이 11%, 총진료비는 9.6%가 각각 감소됐다. 한의협이 정률제 시행에 따른 경영상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 묻는 것은 그동안 한의원 진료비 감소에 대한 우려를 누차 제기해 왔지만 정부가 등안시 했다는 것. 의약분업을 시행하는 의과의 경우 약제비가 진료비에서 제외되지만, 한의원은 약제비는 물론 침 시술료, 검사료 등 진료비 구성이 타과와 달라 본인부담기준금액이 상향조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한의협은 "정률제 시행 이후 한방의료기관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정률제 시행이후 한의계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한방의료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는 등 정부·공단은 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07-11-14 22:35: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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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NO…이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사는 물론 배우자의 건강을 위한 금연운동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약사들에게 배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금연운동의 슬로건은 ‘담배, NO...이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이며, 대웅제약과 함께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공문이 도착한지 하루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3명의 약사와 가족들이 신청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흡연 약사회원과 가족들이 5000여 가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담배와의 인연을 확실히 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여약사들의 경우 남편을 설득, 이번 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해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11-14 21:18: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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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상반기 매출 550억...40%증가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의 상반기 매출실적이 40.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영업이익 또한 14.5%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상반기(07년 월~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555억 3천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30억6천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한 25억8천만원을 달성했다. 순이익 감소는 전년 1분기에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증가한 것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것. 한국콜마 성장은 침체된 화장품시장에서도 비비크림, 기능성화장품 등이 히트상품화 되며 매출성장에 기여했고, 제약사업부문에서는 수탁 제조하는 의약품이 증가하며 수익이 확대된 것이 많은 기여를 했다. 한국콜마는 프리미엄급 화장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제약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 올 매출목표 1000억원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으로써 한국콜마가 중국에 설립한 베이징 콜마의 사업진행과 공장설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사업의 기틀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7-11-14 20:24: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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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리포독스' 라이센스 계약 체결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대만의 TTY Biopharm사와 항암치료제, 리포독스(Lipo-Dox, Pegylated liposomal doxorubicin)의 국내 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포독스(Pegylated liposomal doxorubicin)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을 리포좀에봉입하여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의약품. Macrophage나 면역세포에 의해 감지되지 않고 통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오랜 시간 체액순환과 조직에 남아 암혈관 등을 손상시키는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의 항암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탈모, 심독성, 구역, 구토 등 독소루비신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의약품이라는 것. 리포독스는 백금착제 항암제(Platinum-based chemotherapy)를 포함하는 화학요법제에 반응이 없는 전이성 난소암과 전이성 유방암 및 AIDS 관련성 카포시 육종에 사용할 수 있다. 건일측에 따르면 현재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bortezomib과 병용 요법으로 사용 폭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건일제약은 리포독스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테라심(TheraCIM, nimotuzumab)의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폐암, 유방암, 위암치료제로 사용할 리포플라틴(Lipoplatin, liposomal cisplatin)의 국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2007-11-14 20:20: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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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약품 등 도매 10곳 KGSP 서류심 통과이달 10곳의 도매업소가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14일 ‘2007년도 제11차 KGSP 위원회’(위원장 김재완)를 열고 KGSP 적격심사에 지원한 11개사 중 종합도매 9개사와 시약도매 1곳을 포함해 총 10개사를 통과시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소는 ▲삼성약품(전북·대표 양소희), ▲DVN약품(경남·대표 천정현), ▲대성약품(전남·대표 송언종), ▲청솔약품(부산·대표 최윤영), ▲제일팜(부산·대표 백형준), ▲모리아팜(부산·대표 이재원), ▲중앙약품(충북·대표 우시정), ▲아이죤팜(서울·대표 양승철), ▲서울메디칼솔루션(서울·대표 유영호), ▲서울약품공업(서울·대표 박억준) 등이다. 이와함께 위원회는 서울소재 범영약품의 재심의를 결정했다.2007-11-14 19:20: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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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국 11곳 수능시험 성원 떡 전달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15일 2007년도 수능시험을 맞아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둔 지역내 약사들에게 떡을 전달했다. 서 회장은 지난 12일 회원약국 11곳을 직접 방문, 약사 자녀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며 수능시험 성원 떡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시약사회의 떡 전달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진행돼 오고 있다.2007-11-14 19:03:57홍대업 -
전남대-광주 북구, 저소득층 의료지원 협약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순환기내과 박종춘 교수)와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저소득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14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청은 관내 주민센터와 협의해 무료진료 대상자 추천 및 129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를 알선·지원하고 봉사회는 환자선정, 무료진료 및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학마을봉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주민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북구청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춘 회장은 "이번 북구청 의료지원 협약으로 광주시 모든 구청과의 의료지원 협약식을 마쳤다"며 "광주지역내 차상위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웃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07-11-14 17:03: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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