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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강릉 연구생산동 준공..."글로벌 도약"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2공장·연구생산동 준공식이 27일 강릉시 대전동 과학단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준공식은 정상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회장, 권성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갈원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김한근 강릉시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2017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된 제2공장(GMP 증축)은 대지면적 1만8650제곱미터(5641평), 연면적 1만6030제곱미터(4849평)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연구생산동은 대지면적 6191제곱미터(1872평), 연면적 1926제곱미터(582평)로 지상3층·지하1층 외형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상수 회장(파마리서치프로덕트): "10년 전, 제 고향 강릉에 제약공장을 설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3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부단한 노력 끝에 오늘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제1/2공장과 연구생산동 부지·시설에 500억원 상당의 자금이 투자됐습니다. 이 같은 첨단설비와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1000억 매출을 달성하고, 중견제약기업으로 성장함은 물론 남다른 가치 추구로 모범이 되는 제약사 그리고 더욱 노력하는 제약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2공장·연구생산동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타지역 보다 물류비용이 상승할 수 있는 강릉에 과감한 투자를 해 주신 정상수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15년 상장된 제약기업인데, 강릉지역 소재 기업에서는 유일한 코스닥기업입니다. 정상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의지는 강릉지역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갈원일 부회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우리나라 재생의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2공장·연구생산동 준공을 축하드립니다. 파마리서치는 1993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강릉 제1공장 완공 이후 지금의 제2공장과 연구생산동 준공은 제2의 도약의 길로 평가됩니다. PDRN 등 천연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능력을 십분발휘해 글로벌로 뻗어 가길 기원합니다." 제2공장에서는 CPDRN(코스메틱 관련 제품·리쥬란코스메틱·디셀), FPDRN(건기식 관련 제품), 히알루론산필러, 인공 콜라겐합성물질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연구생산동은 향후 파마리서치의 R&D 글로벌 전초기지로 첨단장비와 우수 연구진을 확보, PDRN 성분의 다양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건기식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631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파마리서치는 상처 치료 및 조직 수복 적응증을 가진 리쥬비넥스주와 점안제 리안,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콘쥬란, 재생 화장품 디셀 등을 생산하는 토털헬스케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9-03-28 06:19:29노병철 -
기억력스포츠 각광...암기력 한계 도전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 영상은 '2019 조아바이톤 배 전국 기억력 대회' 현장 모습입니다. 조아제약은 지난달 16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 교육센터에서 전국 기억력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청년부 박태규 선수로, 이날 치러진 대회 종목 5개 중에 3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52장의 트럼프 카드를 빠르게 외우는 종목인 '스피드카드' 종목에서 31.07초 만에 카드 전부를 외워내, 종전 한국신기록 36.39초를 5초 넘게 앞당겼습니다. 또한 대회 전날인 15일에는 기억력스포츠를 학습에 연관시켜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반증하듯 300여 명에 가까운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사)기억력스포츠협회(대표 정계원)가 주최했습니다. 조아제약과 기억력스포츠협회는 지난해 전국 대회와 국제대회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국내 기억력스포츠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 8729;지구력 증진& 8729;면역력 증진& 8729;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2019-03-12 06:18:54노병철 -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 육아복지 패러다임 선도종근당이 직원 육아 복지 향상과 직장 가치 실현 일환으로 사내 보육시설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관심이 모아 집니다. 지난달 28일 개원한 종근당 천안공장 '키즈벨 어린이집'은 만1~7세 자녀를 둔 종근당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키즈벨은 '아름다운 기업·가치있는 기업·창조적인 기업'을 창립정신으로 회사를 키워 온 고 이종근 회장의 유지를 받들고자 기획됐습니다. 이에 이장한 현 종근당 회장은 직원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정착을 실현코자 20억원을 투자하고, 지난해 12월 사내 보육시설을 완공했습니다. 키즈벨은 영& 8729;유아 4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9명의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보육합니다. 대지 2960㎡(897평), 연면적 600㎡(182평) 규모의 단층 구조인 키즈벨 어린이집은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돼 실내& 8729;외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어린이집 운영은 영& 8729;유아 전문 보육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맡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현주 원장(키즈벨 어린이집): "키즈벨 어린이집은 물리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보육실마다 전면창이 설치돼 있고, 전체적으로 자연 채광이 우수한 시설입니다. 아이들과의 소통과 학부모들과의 관계를 꾸준히 유지함은 물론 교사들과 서로 협력하는 어린이집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키즈벨은 '사랑·협동·신뢰'라는 재단의 철학을 기반으로 아이와 교사·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협동육아 실천을 슬로건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감발달을 위한 모래놀이터, 어린이 텃밭, 야외 정원 등 다채로운 보육시설과 환경도 키즈벨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 김현주 보육교사(만3세 가온반): "다른 어린이집과 차별화된 점은 친환경 설계로 이루어진 실내외 구조입니다. 저 또한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할 수 있도록 키즈벨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육시설이 공장 정문에 위치해 있다 보니 학부모들이 출퇴근 시간과 휴식 시간을 이용해 언제나 자유롭게 자녀를 만나 볼 수 있어 직원 만족도가 높습니다.[인터뷰] 김병석 과장(종근당 품질연구과):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이용해 아이를 보러 옵니다. 외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때는 등& 8729;하원 시간과 출& 8729;퇴근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고 너무 좋습니다. 회사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보육프로그램을 갖춘 어린이집이 개설돼 걱정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정은 과장(생산기획팀): "출근 후에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아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친환경 소재와 자연친화적 시설로 이루어진 어린이집에 믿고 맡길 수 있어 안심이고요. 제가 올해 7월경에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데, 둘째 아이도 사내 보육시설 키즈벨 어린이집에 맡길 생각이에요. 사내 보육시설이 새로 생겨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직원 행복과 소통을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내건 종근당이 제약업계 육아복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9-03-07 06:17:03노병철 -
아프리카에서 펼친 인류애와 생명사랑 실천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주 스틸컷 영상은 일동제약 임직원들의 아프리카 케냐 의료봉사 활동 현장의 모습입니다. 일동제약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의 무하카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비롯해, 김승수 ETC부문장(의사), 조석제 CP관리실장(약사), 박하영 HS팀 부장(약사),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한정수 일동이커머스 대표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이어온 이 활동에 뜻을 같이 하고자 외부의 의료진과 고객들도 자원하여 도움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일동제약은 적절한 치료와 의료적 지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주민들을 돕는 한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제약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3년째 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옥 있습니다. 봉사 기간 중 현지에 마련된 임시 무료 진료소에는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진료활동 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 옷가지, 학용품 등의 생활 필수품도 전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일동제약과 직원들이 매칭그랜트로 마련한 기금으로 세운 도서관의 공사가 마무리되어 본격 개관하게 됐습니다. 이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일동제약의 이름을 딴 ‘일동 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부르기로 했다는 전언입니다. 무하카 지역 주민들은 "매년 일동제약이 찾아오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질병예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덕분에 말라리아 등의 풍토병이 특히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료활동으로 시작된 인연이 도서관, 생활 환경 개선 등 마을의 발전으로 이어져 감동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해외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에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2019-02-16 06:15:27노병철 -
"R&D 체질 개선" VS "매출 타격"...공동생동 향방은데일리팜 제34차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이 어제(13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공동·위탁생동 제한, 제약산업에 미칠 파장은?'을 주제로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각 세션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패널토론은 정현철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사무관(제네릭 규제 및 공동·위탁생동 정책 방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정책실장(공동·위탁생동 제한과 의약품 품질관리 정책), 조진효 한미약품 팀장(생동규제와 관련한 제약업계 입장), 김만규 씨트리 이사(공동생동에 대한 씨트리 임직원들의 의견과 제안), 김호현 한국의약연구소 대표(생동시험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정책 방향), 이동욱 알리코제약 부장(공동·위탁생동 제한에 대한 중소제약사들의 입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 현장에서 발표된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9-02-14 06:19:00노병철 -
무한 창의·상상력에 도전...두뇌스포츠 붐업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주 스틸컷 영상은 조아제약에서 주최하는 '2019 조아바이톤 전국기억력대회' 캠페인을 재구성했습니다. 조아바이톤 전국기억력대회는 국내 기억력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초·중·고등·청소년·중년·시니어부 등 6개 그룹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숫자, 트럼프 카드, 무작위 단어, 얼굴과 이름, 이미지 나열을 기억하는 기억력 스포츠 5가지 메인 종목, 스페셜 종목(조아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기능성 정보 암기), 조아바이톤 암기왕, 조아바이톤 5행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대회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대표 두뇌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2019-02-12 06:15:41노병철 -
아마존·애플·구글이 선도하는 'Dr. 인공지능'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헬스케어산업 이슈와 사건/사고를 알기 쉬운 카드로 정리해 보는 영상 카드뉴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글로벌 IT기업들의 AI(인공지능)와 빅테이터를 활용한 신개념 의료플랫폼 구축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일명 빅 테크(Bic Tech) 의료 혁신은 건강 정보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 향상과 치료 비용 절감, 정보 제공 확대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 헬스케어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거대 IT기업들의 개발 현주소와 방향성, 지금 만나 보시죠. [1번 카드] 아마존은 2018년 6월 온라인 제약 스타트업 필팩(PillPack) 인수를 통해 제약& 8729;의료 분야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헬스 이니셔티브'를 위해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와 J.P 모건과의 협력도 진행 중입니다. 의학 진단/홈 테스팅 조사, 알렉사(아마존의 AI 플랫폼)의 감기/기침판별 기능에 대한 특허 신청, 환자의 의료기록 분석 및 수집장비 개발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2번 카드] 글로벌 유통기업 아마존은 'Dr. 아마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렉사'에 문의하면 의사를 직접 찾아 가야하는지 사이버 상담을 받아도 될지를 응답해 줍니다. 가상 옵션을 선택할 경우 의사는 알렉사를 통해 증상에 대해 인지하고 간단한 테스트 도구를 집으로 배송합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가상 의사는 처방전을 발송합니다. 아마존의 이러한 계획이 실현될 경우 약국을 포함한 진단테스트와 가상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기본적인 질환과 예방 치료, 잠재적 만성 질환 보유자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번 카드] 아마존은 또 처방약 판매 시스템도 상당부분 장악하고 있습니다. 2018년 아마존이 인수한 약 배송 스타트업 필팩(PillPack)은 고객들에게 처방약을 발송할 수 있는 방법 및 유통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의약관련 시장 외형은 약 1조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현재 아마존은 자세한 계획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관련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30일분에 5000원 이하의 초저가 처방의약품 목록을 제공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경쟁사인 월마트도 시행 중에 있습니다. [4번 카드] 애플(Apple)도 스마트폰/스마트워치와 연동된 신체활동과 수면습관, 심장박동을 추적하는 헬스케어 보조기구를 이미 상용화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의학 연구 플랫폼 애플 리서치키드, 미국 39개 병원에 'Apple Health Record' 런칭, 군인들의 건강 기록을 아이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 입니다. [5번 카드] 2018년 애플은 애플 헬스 레코드와 헬스 앱을 미국 전역의 긴급 의료 기록 시스템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iOS 11.3과 함께 개인 건강기록 기능을 런칭했으며, 제휴된 병원의 환자일 경우 헬스 앱은 사용자의 의료기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콜(의사가 환자나 고객의 집에 방문하는 것)앱 인 힐과 랩 테스트 서비스 랩코프는 애플의 플랫폼이 병원 이외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6번 카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인공지능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움직임으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86건의 헬스케어 관련 특허를 출원함은 물론 모바일 건강 모니터링 스타트업인 세노시스 헬스(Senosis Health) 인수, 의료시스템 기업 인재 대규모 스카우트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구글은 원격진료 기술부터 질병치료를 돕는 이로운 모기를 배양하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험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7번 카드] 구글의 리서치 부서인 구글 AI는 최근 몇 년간 예측 및 분석을 통해 환자들의 병원 방문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리학자들이 AI알고리즘을 사용해 의료 영상에서 유방암을 감지하는 등 건강관리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구 안쪽에 있는 혈관분포를 이용해 환자의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알고리즘 연구에도 상당히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8번 카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구글 유전체학(Google Genomics)는 병원, 대학, 생명과학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에서 게놈 정보를 저장, 처리 및 공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2017년 미국 스탠포드대 의학팀은 암과 희귀 유전병의 예방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Google Genomics에 구글 임상 유전자 서비스 출범 계획을 공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연구진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도 개발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AI 기술도 접목해 데이터 접근성 및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9번 카드] 이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헬스케어 분야에 7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우버(Uber)는 환자나 고객들이 차량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우버 헬스(Uber Health)를 출시했습니다.2019-02-09 06:15:42노병철 -
손흥민 선수가 애용하는 타박상치료제 '안티푸라민'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 영상은 유한양행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TV CF 제작 현장 이모저모를 담은 메이킹 필름입니다. 유한양행은 이달부터 안티푸라민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CF 모델은 손흥민 축구선수로, 촬영은 영국 현지에서 진행됐습니다. 유한양행 측은 "국가대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국민 의약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안티푸라민의 탄생·성장 과정과 매우 닮아 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자체 기술로 제조됐습니다. 안티푸라민 광고는 어둠이 짙게 깔린 그라운드에서 홀로 어둠을 뚫고 나가는 손흥민의 결연한 독백을 담고 있습니다. '실패가 상처로 남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 어제의 아픔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는다.' 는 카피와 함께, 뜨거운 조명과 함성 소리가 가득한 경기장으로 뛰어 나가는 손흥민의 뒷모습에 그의 강인한 의지가 드러납니다. 대부분의 의약품 광고가 효능효과, 브랜드 네임을 인지시키는데 주력하는데 반해, 안티푸라민 광고는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듯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의약품으로 현재 안티푸라민 로션과 연고뿐만 아니라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액티브 롤파스, 안티푸라민 코인 등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2019-02-01 06:15:29노병철 -
[스틸컷영상] 치질치료제 '치센', 예방 캠페인 활발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주 스틸컷 영상은 동국제약 치질치료제 치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합니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발병률이 높아 집니다. 잦은 음주와 고지방식 섭취도 항문 출혈과 통증·가려움증 등 치질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은 이처럼 치질 유병률이 높아지고 증상 또한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동절기에, 먹는 치질약 치센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센을 출시하면서 이러한 질환의 특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기온이 낮아지면 유병률이 높아지고 증상이 심해지는 겨울철에 치질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자꾸 숨기게 되는 치질을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박혁 동국제약 마케팅팀 부장은 "치질은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성 혈관질환인 치질의 방치율을 낮추는데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항문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질환을 숨기거나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먹는 치질약으로 신속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서울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냉기 방지용 방석’을 설치하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이는 '엉덩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석으로, 겨울철에 심해지는 치질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1000여곳의 약국 내 대기실에도 치질 관리존(zone)을 마련해 방문고객의 치질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기 방석을 설치해 주는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입니다.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며 무색소 캡슐을 적용해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센은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일 2회, 1회 1캡슐씩 복용하면 되고, 증상이 심할 경우 1일 6캡슐까지 복용이 가능합니다.2019-01-22 06:15:17노병철 -
공동생동 '1+3' 유력...단계적 축소절차 밟을 듯'공동(위탁) 생동 제한'과 관련한 제약바이오협회의 공식 입장은 '1+3'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축소로 요약된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사르탄 사태 이후 공동생동 폐지와 유지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회원사 간 조율을 통해 현행 참여기업 수 무제한에서 '1+3'을 통한 단계적 축소 방안을 놓고 식약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불거진 발사르탄 사태 이후 정부와 국민적 여론은 제네릭 난립 대책으로 '허가제도 개선 작업 착수'라는 칼을 꺼냈다. 특히 공동생동 규제 강화 검토 카드는 임상비용 상승 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소제약사들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대형제약사는 제네릭 난립의 대안이라고 방점을 찍고, 중소제약사는 과도한 규제라는 입장을 피력하며 첨예히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 회장은 "공동생동과 관련해 폐지를 반대하는 중소제약사들과 상당 부분 '1+3'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적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 생동 제한 규제는 2006년 생동 파문 이후 국내 제네릭에 대한 불신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 제도다. 이후 불필요한 허가과정과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에 따라 식약처는 2011년 11월 이 규제를 전면 철폐했다. 다음은 원희목 회장과의 일문일답. -공동생동에 대한 협회의 방향성은 =발사르탄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 부분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중소제약기업들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안다. 현재는 공동생동 참여 기업 수에 대해 무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협회는 1+3을 기반으로 단계적 축소방안을 주요 골자로 식약처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공동생동 폐지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안다. 업계 충격파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업계와 긴밀히 의견을 공유해 식약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대형/중소제약사와의 상생 방안은 =제네릭을 좌시한 일방통행적 신약 개발 방향성은 중소 제약사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다. 하지만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는 대전제에 대해서는 산업계의 중론이다. 제네릭 위주의 산업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서의 방향성과 맞지 않다. 앞으로 제약바이오산업계는 변화를 넘어 혁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CIS 지역, 베트남 제약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국산 제네릭은 우수한 편이다. 이 지역에서의 한국제약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히 높다. 중소제약사의 특장점을 모아서 파머징마켓을 공략한다면 성과가 잇을 것으로 본다. 정부와의 공조-G2G 전략 실행 로드맵을 가지고 중소제약사들의 활로를 모색해 나갈 것이다. -협회 명칭이 제약협회에서 제약바이오협회로 변경됐다. 하지만 바이오제약사들의 가입이 미진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합류시킬 방침인가 =범위가 달라진 것이 아니다. 바이오를 붙인 이유는 하도 바이오 바이오하니까. 마치 제약협회 하면 바이오는 포함 안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름과 관계없이 제약 속에는 케미칼, 바이오, 천연물 의약품이 모두 포함된다. 바이오의약품의 포지션이 점점 늘고 있고, 방향성도 상당히 포지션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서 우리의 개발 방향도 바뀔 필요는 있다. 제약과 바이오를 구분 짓는 것이 아니다. 제약산업이라는 큰 울타리 내에서 공생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일부 선진국들은 이미 5~10년 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기반 솔루션이 충분히 구축돼 있다고 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중반기 내로 관련 팀을 구성해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생각하는 CSO의 합리적 수수료율 =협회에서 생각하는 적정 수수료율은 없다. 하지만 원래의 CSO의 역할, 통상적 개념과 수위를 넘는 사례에 대해서는 제제와 규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협의체 운영 사항은 =제도 자체는 작년부터 시행됐다. 올 3월부터는 정부가 개별 제약기업에 보고서 제출을 요구할 경우 응해야 한다. 협의체는 자문회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복지부 약무정책과에서 구성한 업계 내외 전문가 집단이다. 보고서 운영과 작성 등이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 협의체로 봐 주면 좋겠다. 자세한 사항은 차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고용창출과 남북 보건의료산업 교류에 대한 로드맵은 =현재 제약산업은 타 산업과 비교해 2배 이상의 고용창출효과를 보이고 있다. 주력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한다면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으로 본다. 북한은 제약산업 기반이 약하다. 향후 남북 관계가 평화 모드로 발전한다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포지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 인도적 차원과 산업적 차원에서도 우선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현재 수액제 등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들도 남북교역에 대해 상당한 실행 계획서를 짜고 있는 것으로 안다.2019-01-17 12:03: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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