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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독소제제 허가는 이렇게"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보툴리눔 독소제제의 허가과정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톡스는 원래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이었지만 최근에는 주름개선제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개발 및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식약청은 많은 제약회사들이 보톡스 관련 개발 및 수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허가시 제출 자료 요건 등 관련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7-12-12 11:52:30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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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53%, 약제비 5000~1만원대 집중지난해 약국에서는 약제비는 9000원에서 1만원, 투약일수로는 2~3일 처방 환자에 대한 조제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5000원에서 1만원 대 저가형 약제비 처방전이 전체 처방건수의 53%에 달했다. 또한 지난해 약국의 총조제료 2조1716만원에서 복약지도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1.3%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200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약국 조제건 4억1642만건 가운데 약제비 9000원에서 1만원 구간은 전체의 12.4%인 5187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 '약제비 9000~1만원-투약일 2~3일 처방' 조제 많아 9000원에서 1만원 구간에 이어서는 약제비 8001~9000원에 해당하는 조제가 4765만건, 7001~8000원 구간이 4561만건, 6001~7000원 구간이 4403만건, 5001~6000원 3695만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구간은 전체 약국 조제건수의 53.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약국의 조제가 평균적으로 약제비 5000원에서 1만원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약제비 5000원 이하부터 조제건수는 1820만건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1만원 구간을 정점으로 처방조제건수가 다시 3789만건 등으로 줄어든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조제건수가 아닌 약제비에서는 3만원 이상 구간의 총약제비가 무려 4조4083억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전체 조제건의 14%에 불과한 3만원 이상 구간이 전체 약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5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약일수별로는 2~3일 처방이 전체 의료기관에서 발행된 처방전 4억1481건 가운데 5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투약일수 2일 처방이 1억957만건, 3일 처방이 1억2633만건 등을 기록했다. 투약일수 2~3일 처방에 이어서는 30일 처방이 3516만건, 7일 2629만건, 5일 2154만건, 4일 1798만건 등으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총조제료 2조1665억원-복약지도료 11.3% 지난해 전국 약국의 총조제료는 2조1716억원으로 처방조제에 따른 총조제료가 2조1665억원, 직접조제에 의해서는 50억에 이르는 총조제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총조제료에서 의약품관리료는 4114억원(18.9%)으로 조제료 1조1469억원을 제외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약국관리료 2817(12.9%)억원, 복약지도료 2474억(11.3%), 기본조제기술료 839억원(3.8%)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해 담배부담금 및 국고지원금을 제외한 건강보험 가입자 1인당 연간보험료는 39만6775원(18조8106억/4740만명)이었으며 급여혜택은 45만5360원(21조5880억원/4740만명)을 받은 것으로 결산됐다.2007-12-12 11:22: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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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의약사업부 김영주 전무 영입독일 머크의 한국법인인 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는 한국세로노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노바티스에 몸담았던 김영주씨를 통합된 머크세로노 의약사업부 부서장 겸 전무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머크는 세로노 사업부서를 이전받아 지난달 1일부터 통합업무에 들어갔다. 머크세로노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심혈관 및 대사질환 ‘콩코르정’, ‘글루코반스정’, ‘글루코파지정’, ‘글루코파지엑스알서방정’ ▲소화기 ‘스틸라민주’ ▲항암 ‘얼비툭스주’ ▲불임 ‘고날-에프펜주’, ‘루베리스주’, ‘세트로타이드주’, ‘오비드렐 리퀴드주’, ‘크리논겔’ ▲다발성경화증 ‘레비프프리필드주’ ▲성장홀몬 ‘싸이젠주’ ▲건선치료제 ‘랍티바주’ 등 총 14종이다. 크루제 사장은 “양 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의약과 화학, 생명과학 부문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12-12 10:40: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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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기법 이용 '순록뿔 검출법' 개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녹용제품에 미량의 순록뿔이 혼입돼도 검출할 수 있는 첨단 유전자 기법을 이용한 '순록뿔 검출법(Real-time PCR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순록뿔 검출법'은 녹용 및 순록뿔의 유전자에만 반응하는 방법을 이용해 녹용에 순록뿔이 3% 이상만 섞여도 2시간 안에 혼입 여부를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는 기법이다. 식약청은 "기존 시험법은 1회에 48시간이나 소요되고 고도의 숙련된 실험자가 필요한 단점이 있었다"며 "새 검출방법을 이용해 숙련되지 않은 실험자도 순록뿔 혼입을 쉽게 검사할 수 있는 간편한 키트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7-12-12 10:32:33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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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연말 여약사위 개최건 등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은 지난 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지난 1년간 구약사회 임원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분발해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집행부 송년회를 겸한 이날 회의에는 연말 여약사위원회 개최, 구보건소장과의 간담회, 하반기 감사, 근무약사 연수교육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2007-12-12 10:25:44한승우 -
유류 유출사고 피해지역 건강보험료 경감보건복지부는 유류 유출사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태안군 등 6개 시·군 재해지역 주민인 지역가입자 세대의 건강보험료를 한시적으로 경감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상황 등 자치단체의 피해조사 또는 확인 자료를 근거로 월 보험료의 30~50%가 경감된다. 보험료 경감기간은 피해가 발생한 올해 12월부터 3~6개월간(인적·물적 동시 피해세대 6개월, 한 가지 피해세대 3개월)이다. 신청절차는 가입자의 별도 신청 없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해당 재해지역 지자체와 협조해 처리한다. 또한 재해를 입은 지역가입자 세대 및 사업장의 경감 적용기간(3~6개월) 동안 보험료를 체납하더라도 가산금을 징수하지 않고 이미 압류된 재산의 체납처분 집행은 6개월 범위 내에서 유예된다. 복지부는 국민연금 보험료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연금보험료 납부가 일시적으로 어려울 경우 피해발생 월부터 최장 6개월 한도 내에서 연체금를 내지 않아도 된다.2007-12-12 10:2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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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국제 척추수술법 학회서 발표우리들병원은 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프랑스 보르도에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 20회 국제 척추수술법 연구학회(GIEDA)’에 참석해 구연발표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이상호 이사장은 ‘고령환자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를 위한 극돌기간 연성 고정술(The Interspinous Locker Fixation for Lumbar Stenosis in Elderly Patients)’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들병원의 ‘극돌기간 연성 고정술’은 허리 극돌기 사이에 잠금장치를 삽입해 뼈를 절제하지 않고 척추를 안정화 시켜주는 무수혈 최소칩습 수술법으로, 고령의 환자에게도 안전한 수술법이다. 프랑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척추수술법 연구학회 (GIEDA: Groupe International d’Etude des Approches Intervartébrales du Rachis)는 각국의 척추 전문의로 구성된 학술위원들이 척추 분야의 우수 연구사례들을 선별해 연제로 발표하는 국제적인 척추전문의학회이다.2007-12-12 10:19: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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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영업사원 기 살렸더니 매출도 '쑥쑥'영업사원 기 살리면 매출도 덩달아 껑충!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자사 주력 품목인 고혈압약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매달 진행해왔던 ‘ 아타칸데이’가 직원 화합과 매출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다. 아스트라는 올해 전략품목으로 고혈압약 ‘아타칸’과 고지혈증약 ‘크레스토’를 선정하고,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아타칸’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매월 16일을 ‘아타칸데이’로 정하고 직원 화합행사를 가졌다. 특히 톡톡튀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에다 이승우 사장이 ‘웰빙 차 서빙’, ‘발마사지’ ‘회사 내 여름 휴양지 꾸미기’ 등에 직접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임직원의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에 가장 가까운 남녀를 선발한 ‘건강혈압남녀찾기’ 행사 등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도 제공했다.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경원 과장은 “아타칸데이를 매달 아타칸의 실적과 상승세를 알려내기 위해 기획됐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결속력을 높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타칸’은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와 심장보호 효과를 기반으로 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했다. 또 ‘아타칸’에다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플러스’ 역시 지난 2005년과 비교해 50% 이상 성장하면서 시장쉐어를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2007-12-12 10:10:50최은택 -
한림대의료원, 태안 앞바다에 구호단 급파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지역 의료봉사 및 방재지원활동을 위해 ‘의료원 재난 구호단’을 긴급 발족,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호단은 이번 환경재난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의사 3명·간호사 4명·방사선과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과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30명으로 구성된 ‘현장방재지원팀’을 사고현장에 투입했다. 의료지원팀은 의료장비와 의약품 등을 구급차와 이동검진차에 나누어 싣고, 지난 11일 오전 7시30분에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을 출발해 태안군에 도착하는 대로 진료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현장방재지원팀도 같은 시각 출발, 한림대의료원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소재)’에 본부를 차린 뒤, 장화·장갑·마스크·방수복 등 장비를 갖추고 재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산업의학과 임형준 교수는 “현재 진료소에는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증상과 피부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11일 오후 3시까지 80여명을 진료했다”고 말했다 . 이어 임 교수는 “원유에 포함된 벤젠·톨루엔 등은 인체 접촉 시 피부질환·호흡기 점막 등을 자극해 목이나 눈이 따갑고, 두통, 어지럼증, 오심,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 이런 급성증상을 느끼면 즉시 방재활동을 중단하고 발원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1~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12-12 10:04:1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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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설립 시장진입 규제 완화"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이 병원 및 약국 설립 시 시장진입을 저해하는 규제에 대한 시정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권 위원장은 11일 의사협회 의료정책고위과정 초청강연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장은 "의료산업 분야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 집행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병원 및 약국 설립 시 시장진입을 저해하는 규제를 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의료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공익산업의 특성 상 어느 정도의 규제가 필요한 측면이 있지만 경쟁원리 확산의 시대적 흐름에 예외일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권 위원장은 의료기관의 리베이트 척결 의지도 내비쳤다. 권 위원장은 "의약품 채택과 처방량 증대를 위한 과대접대, 리베이트 등의 관행을 근절하도록 법 집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의약품 구매와 관련해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 대한 거래상 지위남용행위가 빈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권 위원장은 서울시의사회 구성사업자의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2배로 인상할 것으로 결의해 과징금을 부과 받은 사례를 예로 들며 사업자 단체의 구성사업자에 대한 불공정 거래행위 및 사업자 단체를 통한 카르텔 행의를 엄중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소비자에게 의료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비대칭성의 시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2007-12-12 09:4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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