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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못받은 연말정산 꼭 신청하세요"연말정산 신고 시 실수로 빠뜨린 항목에 대해 국세청으로부터 최대 3년분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약국가 연말정산 작업에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연말정산은 해당 연도 분만 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세법상 법정신고기한 경과 후 3년 이내에 경정청구가 가능하다. 때문에 이를 모르고 지나쳐 환급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의 경우 액수가 개인과 비교해 크기 때문에 약국가에서는 각별히 유의해 연말정산을 꼼꼼히 체크해야한다. 연말정산 환급이 최대 만 3년 전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의 경우, 2005년 법정신고기한인 5월 31 이후 분부터 현재 분까지의 연말공제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약국에서 2005년 6월 1일 카드 결재한 금액이 누락돼 환급을 포기해왔다면 올해까지 경정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빙서류를 반드시 빠뜨리지 말고 챙겨야 한다. 이에 대해 미래세무법인 김헌호 대표 세무사는 “2004년 근로소득귀속분은 2005년 5월 31일까지가 법정신고기한이므로 그 날로부터 3년 이내에 경정청구가 가능함에 따라 2008년 5월 31일까지가 경정청구할 수 있는 기한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르고 더 낸 것을 환급받지 못하거나 받아야할 금액을 시간이 지났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한을 따져 반드시 처리해 되돌려 받을 것”을 귀뜸했다.2007-12-22 06:58: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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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특허소송, 내달 18일에 판가름제약업계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 플라빅스’ 특허소송이 내년 1월 18일 판가름 난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7월 사노피가 소송을 제기한 이후 무려 1년 6개월을 끌어 왔다. 특허법원은 21일 오후 최종심리를 진행하고, 소송 당사자들에게 선고기일을 이 같이 통보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개된 변론에서 종근당이 새로 제출한 비교연구 자료에 근거해, 무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심리를 끌고 갔다. 심리내용은 주로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의 신규성과 진보성을 입증하려는 종근당의 주장과 이를 부정하는 제네릭 개발사 소송대리인의 반론을 중심으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과정에서 “아직 결론을 못 냈다”고 언급, 복잡한 사건에 골머리를 앓고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제네릭 개발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종전의 주장이 거듭 제기됐을 뿐 새로운 사실이 없었다”면서 “이날 변론이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개량신약 개발사 관계자는 “재개된 변론의 결과가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안 미치고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면서 "결론은 두고 볼 일"이라고 반박했다.2007-12-22 06:46: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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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피나테드, 탈모치료제 시장 20% 점유최근 MSD 프로페시아와의 특허공방에서 승리한 한미약품 피나테드가 20%가까이 탈모치료제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IMS헬스코리아 3분기 까지 누적매출 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출시된 한미 피나테드가 31억원 매출을 올리며 17%를 점유했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 157억원으로 시장 91%를 차지했던 MSD 프로페시아는 올해 3분기까지 153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점유율면에서 10% 줄어들었다. 피나스테리드1mg는 비급여 시장이라 정확한 수치가 나오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나 IMS 기준으로 작년 170억원을 형성했으며 올해는 200억원대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프로페시아 시장은 한미가 아닌 동아제약이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동아가 2005년 12월 퍼스트제네릭인 '알로피아정'을 발매했기 때문. 그러나 이 제품은 작년 9월 식약청의 생동시험 조작품목 명단에 포함됨으로써 시장에서 퇴출됐다. 뒤이어 한미가 피나테드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퍼스트제네릭 자리를 차지하게 됐으며 작년 2월부터 시작된 MSD와의 특허공방에서 최근 승소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동아도 현재 알로피아 후속제품 알로시아를 OEM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중외신약과 중외제약도 각각 모나드와 모나스타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2007-12-22 06:42:40이현주 -
'휴미라' 건선증 적응증 유럽당국 승인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관절염약 '휴미라(Humira)'가 유럽에서 중등증 이상의 건선증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했다.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무맵(adalimumab).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류마티스 관절염 및 크론씨 병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애보트는 휴미라에 대한 한 임상에서 휴미라를 투여한 환자의 3/4 가량이 염증부위의 75%가량이 깨끗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FDA도 휴미라의 적응증으로 건선증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심사 중이다.2007-12-22 05:40: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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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전립선암 이식약 시판중단하기로바이엘의 계열사인 바이엘 헬스케어 제약회사는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제 '바이아더(Viadur)'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바이아더의 시판중단을 결정한 이유는 계속되는 매출부진 때문. 바이엘은 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내년 4월 말경에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아더는 성냥개비 크기의 팔에 이식되는 제품으로 팔의 피부에 아래에 이식되면 루프롤라이드(leuprolide)가 지속적으로 방출된다. 한편 바이엘의 바이아더와 유사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이식약을 시판하는 인디버스(Indevus)는 '밴타스(Vantas)'를 계속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2-22 05:2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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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혈소판증강 신약 '프로맥타' FDA 접수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혈소판증강 신약인 '프로맥타(Promacta)'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프로맥타의 성분은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 원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 대한 적응증으로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엘트롬보그를 '프로맥타' 이외에도 '리볼레이드(Revolad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엘트롬보그는 GSK와 리간드(Ligand)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향후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007-12-22 05:19: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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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질병연구·신기술개발단장 등 공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오는 31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질병연구단장' 및 '신기술개발단장'을 공개모집한다. 21일 진흥원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관리와 기술개발정책 수립, 성과분석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질병연구단장과 신기술개발단장 직위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채용예정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당 전문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 및 행정 등 관련 업무를 수행했거나 부교수급 이상의 경력 소유자로 상근 근무(주 5일)가 가능해야 한다. 외부기관에서 파견되는 단장의 급여는 소속기관에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흥원에서 소정의 연구수당과 해당대학의 강사료나 연구실 운영비의 일부를 지급하며 임용 기간 2년에 걸쳐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의 원서교부,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7-12-21 17:52: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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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퀴놀론계 항균제, 올해 상복 터졌다동화약품 퀴놀론계 항균제가 기술수출에다 신약기술개발분야 대통령상에 이어 특허기술상까지 휩쓸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21일 ‘2007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갖고 퀴놀론계 항균제(DW244a)를 개발한 동화약품 오윤석 씨 등 6명에게 ‘세종대왕상’을 수여했다. 특허청은 ‘DW244a’에 대해 광범위한 항균력과 함께 기존의 항균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감소시킨 안전한 약물로 경구제와 주사제의 병용개발이 가능한 차세대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 동화약품은 미국의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이 약품에 대한 기술이전(라이선싱) 대가로 미화 5,650만달러(한화 525억원)의 기술수출료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동화약품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6일 개최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특허기술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12-21 17:2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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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태안현장에 클리닉 화장품 전달피부전문제약사인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이 태안 원유유출 사고의 원활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클리닉 화장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화장품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보습제 ‘피지오겔 크림’과 보습비누 ‘올레이툼 바’ 등 600만원 상당 규모다. 스티펠은 또 조만간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권선주 사장은 “갑작스런 사고에 마음까지 얼어붙었을 태안주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작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위문품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2007-12-21 17:01:01최은택 -
유나이티드제약, 월드 클래스 컴퍼니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월드 클래스 컴퍼니(World Class Company)로 선정됐다. 이는 중소기업기능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기준에 의거 중진공 전국 각 지역본부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한 기업이며 선발기준은 성장잠재력이 크고 산업파급효과가 뛰어난 기업으로서 중소기업육성시책 참여도 및 지원성과가 높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모범 중소기업이다. 중진공 허범도 이사장은 "월드 클래스 컴퍼니는 지역별로 기업의 기술력, 부가가치, 매출액, 당기순이익, 수출비중 등을 고려하여 엄선했다"며 "해당 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화 할 수 있게 집중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시에도 활용하라는 의미에서 선정패의 문구도 전부 영문으로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충남 연기군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외에 11개업체며 전국 중진공 지역본부에서 추천을 받은 회사중 자체 심사기준에 의거 엄선한 회사들중 제약회사로는 유일하다.2007-12-21 15:33: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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