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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사태·유통일원화 폐지…물류선진 희망정해년 한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박카스 사태에 유통일원화 폐지, 쥴릭파마코리아의 마진인하 등 올 해는 도매업계에 그 어떤 때보다 바람 잘 날이 없었던 해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도매업계는 위수탁·공동물류을 허용이라는 숙원을 이루면서 물류선진화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하지만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제약업계에 닥친 위기가 여전히 도매를 위협하는 요소로 남아있다. 따라서 도매업계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 대형화·선진화를 통해 경쟁력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카스 무자료 거래 파문…부도에 위장폐업 올해 초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차남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간 경영권 분쟁이 박카스 유통문제로 확대돼 도매업계가 한바탕 홍역을 치뤘다. 박카스를 무자료로 거래해오던 에치칼 도매와 품목도매 100여 곳 이상이 국세청 레이더망에 포착되면서 도매업계에 만연한 부조리가 수면위로 들어난 것. 이로 인해 도매업계에는 한 도매업체당 추징금이 수십억에서 수백억원까지 이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지방 세무서 추가 탈세조사까지 이어졌으며 실제로 10여곳 이상 도매가 부도를 내거나 위장폐업을 감행했다. 박카스 사태는 도매 고질적인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지는 못했지만 유통 질서 투명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생각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줬다. 유통일원화 폐지…위수탁·공동물류 가시화 제약회사의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직거래를 제한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 제1항 제7호)이 입법예고되자 도매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유통일원화를 사수하기 위해 10일간의 단식투쟁을 불사했고 협회 임원들은 같은 기간에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이 같은 도매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통 투명화 의지를 밝힌 복지부의 유통일원화 폐지 계획은 관철됐다. 따라서 2010년경에는 제약사와 종합병원간의 직거래가 가능해져 업체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제약사와의 경쟁에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유통일원화 폐지대신 도매협회 숙원인 위수탁 공동물류 허용을 선물로 내놨다. 의약품을 배송하기 위해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거나 다른 도매상에게 위탁할 수 있는 공동물류와 위·수탁물류도 허용케 하는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 것. 이에 따라 다른 도매상에 물류를 위탁할 경우 시설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수탁도매상은 500평 이상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 지오영, 최첨단 물류센터 오픈…쥴릭에 대항 현재 지오영, 유니온약품, 남양약품 등 3자물류·위수탁물류를 가능케 하는 물류센터를 갖춘 업체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특히 지오영은 250억원을 투자한 최신식 인천 물류센터를 선보여 물류선진화 실현에 바짝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한국페링과 먼디파마 등 외국계 제약회사와 물류대행 계약을 맺으면서 쥴릭에 대항할 수 있는 국내 도매업체로 부상했다. 국내 도매의 성장과 함께 도매에 뿌리깊은 반쥴릭 정서는 올 해 더욱 강해졌다. 협력도매상들에 마진인하를 통보해 최소한의 수익성 보장을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약국가에는 다빈도 처방약 사재기 현상도 빚어졌다. 매번 쥴릭과의 싸움에서 백전백패를 해오던 도매였던 터라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다. 그러나 한 달여 가량 대치 끝에 마진인하 1년 유예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번 일로 모래알 같았던 도매업계 이미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이 같은 상황이 재발됐을 때 대처 방안도 터득하게 됐다. 올해 26곳 도산…위기론 재부상 작년 27곳에 이어 올해는 26곳의 업체가 도산했다. 이유는 박카스 사태 파장과 타 도매업체와의 어음 맞교환으로 인한 연쇄부도로 압축된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이 중소 도매업체의 여신 고삐를 바짝 당길 것으로 예상돼 암운이 감돌고 있다. 여기에 제약계에 닥친 원료합성 파장과 약가재평가 등으로 인한 약가인하가 도매마진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최소한의 적정마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수익성 악화로 인해 도매업을 포기하는 업체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2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대형도매도 포함돼 있어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이뤄진 정수약품과 송암약품의 인수합병 소식은 향 후 도매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시작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도매업체간의 M&A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2007-12-26 06:57:35이현주 -
심평원 "사무장 병원 척결"…본격관리 돌입의료계 내에서도 근절 대상 1호로 꼽히고 있는 사무장 병원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본격적인 척결에 나설 전망이다. 사무장 병원의 경우 허위·부당청구가 빈번하게 발생할 뿐 만 아니라 근무 봉직의까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면허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는다는 점에서 의료계 내에서 상당한 부작용을 발생시켜 왔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 따르면 내년도 추진사업 가운데 하나인 '허위·부당청구 대표자 추적관리 시스템'에 요양기관 개설자인 의·약사 뿐만 아니라 사무장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현지조사 결과 사무장이 운영하는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가 반복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되고 있지만 인력관리 대상에 사무장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추가 관리 시스템이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존 허위·부당청구 적발 및 관리가 요양기관 개설자인 의·약사를 중심으로 이뤄져 오면서 실제 사무장이 요양기관을 운영하는 경우, 적발한다고 하더라도 한번 행정처분 후 다시 요양기관을 개설하는 등의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심평원은 허위·부당청구로 적발된 사무장 및 대표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한 보험재정 누수 방지를 목표로 해당 요양기관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조사 선정업무 및 심사·의료자원 관련부서와 연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될 경우 현지조사 등을 통해 급여비 부정청구가 적발된 사무장을 포함한 요양기관 대표자는 이력, 처분내역 등이 심평원에 등록돼 향후 지속적인 점검 리스트에 오를 전망이다. 또한 구축된 허위·부당청구 대표자 자료는 현지조사 선정 및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종합관리제 등 심사 및 의료자원 부서의 업무에도 활용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내년 1년을 사업기간으로 정하고 허위·부당청구에 관여한 사무장 및 대표자의 이력, 대표자 처분내역, 진료비 청구 자료분석과 전산망의 기존 운용시스템 점검 등 정보시스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사무장의 경우 요양기관 인력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허위·부당청구에 관여되더라도 이후 추적이 쉽지 않았다"며 "이에 허위·부당청구 관리 대상에 사무장까지범위를 확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26 06:42: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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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약사보다 점잖다?▶최근 데일리팜의 ‘약국과당경쟁의 덫’이란 기획기사와 관련 한 열성독자는 “의사가 약사보다는 점잖다”고 평가. ▶국공립병원 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 약사는 “아무리 그래도 선후배간에 민원을 넣고 이전투구를 벌이는 것은 너무했다”고 일침. ▶그는 의사들의 경우는 적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하지만 이에 대해 일선 개국약사는 현재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약사보다 점잖고 여유로울 수밖에 없다고. ▶분업 이후 처방수용을 위해 문전을 몰려든 약사들이 의사에게 물심양면으로 ‘로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이라고. ▶의약사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의약계 수장들이 부르짖는 ‘상호직능 인정’의 시대가 하루속히 도래해야 하지 않을까.2007-12-26 06:30: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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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약사당' 공식의 종말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7대 대선에서 압승하자 한나라당에는 줄을 대기위한 인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10여만의 정권교체이니 그동안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인사들이 대거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특히 선거 초반부터 이명박 대세론이 굳건하게 자리 잡으면서 말을 갈아탄 인사들도 부지기수라는 게 한나라당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선거일에 임박해서는 각 단체별로 지지선언이 줄을 이었다"며 "선거에서 압승은 했지만 자칫 논공행상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에 따르면 총선을 노리고 한나라당에 줄을 선 약계 인사만 줄잡아 30명은 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의사당, 대통합민주신당은 약사당'이라는 그간의 정세도 이제는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합민주신당 분위기는 정반대다. 내년 4월로 다가온 총선부터가 걱정이다. 대선과 같은 민심으로는 한나라당에 개헌저지선도 무너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온다. 민주신당에는 선거를 치루기 위한 후원금도 뚝 떨어졌고 앞으로 예년과 같은 후원금을 받을지도 미지수다. 신당측에서는 격세지감이라는 자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시절 북새통을 이루던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선거는 끝났다. 한나라당이든 대통합민주신당이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한나라당은 10년간의 서러움을 잊지 말고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 대통합민주신당도 개헌 저지선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환골탈태해야 한다.2007-12-26 06:30:00강신국 -
바이탈하우스, 루테인 시장 본격 겨냥바이탈하우스는 최근 루테인 제품으로 '다루제(DhaLUZE) 플로라글로 루테인'을 선보였다. '다루제 플로라글로 루테인'은 눈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20mg과 함께 홍화씨유를 함유한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캡슐형태의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하루 1회, 1캅셉을 섭취하면 된다. 소비자가격은 2병(2개월분) 세트가 100,000원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루제 플로라글로 루테인은 루테인 추출에 있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케민의 'FloraGLO lutein'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케민의 'FloraGLO lutein은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루테인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바이탈하우스는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1등급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점과 루테인이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등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눈건강 관련 소재라는 점을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루테인은 눈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망막과 황반에 밀집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보조제나 식품으로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12-25 23:10:54이현주 -
영진, 코큐텐 함유 수용성 조성물 특허취득영진약품이 코엔자임큐텐 함유 수용성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영진약품(대표 정창윤)은 지난 24일 특허청으로부터 코엔자임Q10 함유 수용성 조성물(출원 번호 10-2006-0058347)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면서도 투명한 장점을 지녔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할 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첨가제를 사용하여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전 안정성이 높으며 녹였다 얼리는 과정에도 안정적이다. 또한 맛과 투명성이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이며, 염기(鹽基; base), 산(acid), 열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원료로서 상품 가치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어 코엔자임큐텐은 원래 지용성인 물질이기 때문에 수용화는 어려운 기술이지만, 수용화된 원료는 식품, 드링크 등의 완제품을 생산 시 유용하기 때문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은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수용성 조성물은 드링크, 파우치 형 액상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용성 완제품의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로서 이번 특허 취득은 의미가 있다"며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건기식, 코엔자임큐텐 복합제 등이 출시되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향후 추가시설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액상제품과 개발 예정인 정제에 적용할 계획이다.2007-12-25 23:00: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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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S/W 계약시 '개인정보 보호' 의무화약국 청구 S/W 계약시 '개인정보 보호' 조항이 의무적으로 삽입돼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소프트웨어 설치 및 유지·보수에 관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약국에서 청구 S/W 제공업체 또는 A/S업체와 개별 계약 체결시 이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이번에 마련한 소프트웨어 설치 및 유지,보수에 관한 표준계약서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의무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약사회는 전산 프로그램 계약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의무사항 등 표준계약서(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개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약사회는 PM2000 A/S업체에도 공문을 발송, 업체 계약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2007-12-25 22:29: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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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업무협약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위기 청소년 의료활동 지원 등의 목적으로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 박애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재활을 돕고 있는 특정 기관을 선정,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1388' 청소년지원단을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사업을 하고 있으며, 시약사회는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방지 교육과 의약품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조찬휘 회장에게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2007-12-25 22:16: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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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가검물 시험의뢰 처리기간 등 변경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의 가검물 시험외뢰에 관한 민원사무명 및 처리기간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질병관리본부 시험의뢰규칙' 일부개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검물 시험의뢰에 관한 민원사무명 및 처리기간즉 별지 제7호 서식이 변경된다. 복지부는 "변화된 감염병 병원체 시험검사 기법을 반영해 시험검사방법, 시험 항목 등을 변경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접수를 내년 1월14일까지 받을 예정이다.2007-12-25 21:2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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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우수 인재확보 '합숙 면접 도입'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독특한 면접방식을 도입하며 주목된다. 현대약품이 도입한 면접방식은 합숙면접방식. 학습면접은 실무능력과 인성을 검증하는데 효과적이고 기업문화에 걸맞는 인재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현대약품은 지난 20~21일 양일간 현대인재개발원서 영업부문 서류전형 및 1차 면접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숙을 통한 다차원 면접을 실시했다. 현대약품의 학습면접은 예비 신입사원들이 물파스에 대한 판매증진 프리젠테이션, 마이녹실 판매 전략 방안, 외부강사를 통한 경영 시뮬레이션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영지원팀 김영모팀장은 “합숙면접은 신입사원의 다양한 면모뿐만아니라 팀?p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영업무문의 특성상 창의력& 8228;적응력& 8228;팀웍등이 중요,이를 판단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2007-12-25 20:27: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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