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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푸드마켓 개소식에 의약품 전달서울 금천구약사회(박규동 회장)는 지난 21일 저소득 주민을 위한 가게 형태의 식품나눔 공간인 푸드마켓에 9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금천구청에서 주최한 푸드마켓 개소식에 구약사회 권중희 부회장, 장현진 부회장이 참석, 파스와 대일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007-12-26 09:26:09홍대업 -
민주신당 초선의원 17명, 당 전면 쇄신 요구대통합민주신당 초선의원들이 당의 전면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초선의원들은 25일 성명을 통해 "17대 대선 패배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초선의원들은 깊은 반성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심 앞에 정직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와 새 체제로의 대전환이 시급하다. 필요하다면 당의 해산까지도 포함하는 근본적·전면적 쇄신과 재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현상유지와 자리 나누기에 급급한 현재의 쇄신위원회로는 민주개혁 세력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쇄신위원들은 초계파적 인사, 학계 등 당 밖의 인사 등으로 재구성하되, 기존의 주요당직을 담당했던 분들은 제외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 발표에는 홍창선, 한광원, 최철국, 최재천, 채수찬, 제종길, 정성호, 이상경, 이계안, 양승조, 우제항, 안민석, 서혜석, 박찬석, 박상돈, 문병호, 강성종 의원이 참여했다.2007-12-26 09:15: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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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 일일자선호프 행사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스포츠 스타들의 자선 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난 21일 개최한 일일 자선 호프 행사에 참여해 행사지원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스포츠 스타들은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의 황영조와 시드니 올림픽 펜싱 금메달의 김영호,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심권호, 배구 선수 장윤창 등이 참여 하였고, 역시 국가 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인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이 참여하여 후원했다. 이들 스포츠 스타들은 전국의 고아원과 소년원, 장애인 시설 순회 봉사활동등 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이날 일일 자선 호프 행사금 일체를 고아원에 전달한다. 한편 한국마이팜제약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2007-12-26 09:10:32가인호 -
원료약 개발연구회 신임회장에 손회주소장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개발 연구회 신임회장에 손회주 경보제약 연구소장이 선출됐다. 신약조합은 지난 14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목련룸에서 '원료의약품 기술개발 혁신을 통한 글로벌 수출시장 진입 방법 모색'을 주제로 13차년도 제4회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개발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신임 회장에는 손회주 경보제약 연구소장을 나머지 부회장단(오윤석, 임대성, 임대식, 여재천)은 유임됐다. 원료약 개발 연구회는 이날 내년도 다양한 세미나/워크샵 개최 및 정보자료집 발간, 해외학회/전시회 단체 참가 등의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2007-12-26 09:0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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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008 화장품 뉴 트렌드 발표한국콜마가 올 봄-여름 화장품 트렌드를 '융합'으로 예상하고 독특한 아이템의 신개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분야에서도 이러한 컨버전스 기술의 도입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 샤벳타입의 클렌징크림, 젤리느낌의 팩, 아이스크림 질감의 마사지크림 등 다양한 식품컨셉이 화장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한국콜마는 시장의 트렌드와 개발 트렌드를 종합하여 올 2008년도 봄, 여름시장이 기술적, 컨셉적 기능이 융합된 “ 컨버전스”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뉴 트렌드의 신개발품 8선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2050년 한국은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위 부국에 올라선다는 골드만삭스의 예측은 한국의 가장 큰 장점이 컨버전스, 즉 융합의 힘에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한편 디지털 분야에서는 ‘기술융합’이 점점 더 가속도를 얻고 있다. 일례로 초등학생까지 보급된 휴대폰 안에는 이미 보이스레코더, 카메라, MP3, TV 심지어 화상전화까지도 디지털의 모든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고, 그 발전은 지속될 것이라고 한국콜마측은 강조했다.2007-12-26 08:53:30가인호 -
백광의약품, 매출 1천억원 자축 송년모임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1,000억 매출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809억의 매출로 26.4% 성장한 백광의약품은 지난 22일 저녁 전직원은 물론 직원가족들을 초청, 매출목표 1,000억 돌파 자축연을 겸한 송연회를 가졌다. 이날 성용우 회장은 "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의 결과"라고 치하하고 "돌아오는 무자년 새해에도 일치된 마음으로 다음 목표를 행해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성 회장은 2008년도 목표를 경쟁력 강화 및 물류 시스템 개선사업에 두겠다고 밝히고 작은 것이라도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내실있는 영업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팀상에 동부팀(팀장 배문식 부장)을 선정했고, 팀장상에 백구열 부장, PB(private brand)상에 오종태 차장, 각 부서별 모범사원으로 이승재 이사 외 9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2007-12-26 08:27:49이현주 -
노바스크 200억-코자 60억 약가인하 손실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품목 약가가 20% 인하됨에 따라 화이자의 '노바스크'가 연 200억원대의 약가손실을 입는 것을 비롯해 MSD '코자정'이 약 60억원대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거대품목들이 잇따라 약가인하 조치됨에 따라 향후 제네릭사들이 제품 발매를 진행할 경우 약가인하 분에 대한 손해배상 부담이 더욱 커질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이 복지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 고시내용을 분석한 결과 일부 오리지널 품목이 약가 20% 인하되며 제네릭의약품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 5mg의 경우 의 경우 523원에서 418원으로 20% 약가인하 조치됐다. 이 품목은 연 1000억원대의 청구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 200억원대의 약가손실이 불가피해진것. 특히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화이자 뿐만 아니라 제네릭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국제약품이 퍼스트제네릭을 등재하기는 했지만 특허침해와 관련된 권리범위 확인심판 소송에 휘말리면서, 소송서 패할 경우 치명적인 부담을 안게되기 때문이다. 물론 국제약품이 노바스크 특허 만료이후 제품 발매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노바스크가 2010년 이후로 약가 20%인하 적용시점이 정해진 것은 그나마 다행. 그러나 국제약품을 비롯해 현대약품 등 제네릭 등재 업체들이 노바스크 특허 무효 소송에 대한 승리를 예상하면서도, 엄청난 손해배상을 감수하면서 까지 발매를 강행할지 여부는 미지수로 남아있다. 내년 11월 1182원에서 945원으로 약가 20% 인하가 적용되는 MSD '코자'도 연 300억원대의 청구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거대품목이라는 점에서 약 60억원대의 약가손실이 예상된다. 특히 60여개가 넘는 코자 제네릭사들은 제품을 생산할 경우 특허소송서 패소하게 되고, 생산하지 않으면 미생산·미청구 품목으로 적용받아 급여 삭제되는 위기에 처해있어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연매출 '트리테이스', '트리테이스프로덱트', '트리테이스플러스' 3품목을 합쳐 약 2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독약품도 내년 1월부터 당장 '트리테이스프로덱트'가 20% 인하 적용을 받아 최소한 십수억원대의 타격이 예상된다. 또한 상반기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부광약품의 B형 간염 치료 신약 '레보비르'와 BMS제약의 '바라크루트'의 경우도 약가인하폭이 3~10%에 달한다는 점에서 2개 품목 모두 1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만큼 수억원대에서 십수억원대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GSK의 항전간제 '라믹탈정'도 50mg인하에서 이번에 또 다시 25mg이 인하됨에 따라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조이렉스정200mg' 국제약품의 '국제아테노올정' 등 2차 원료합성 조사품목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품목들이 역시 이번에도 최고 80%대까지 약가인하 폭탄을 맞게됨에 따라, 사실상 품목정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07-12-26 07:59:11가인호 -
제약 20곳 PDA 도입…영업자동화 정착상위 제약사 10곳을 포함해 국내 제약업체 20여 곳이 PDA를 도입하는 등 제약업계 영업자동화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이 정착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24일 제약사 도움을 받아 현재 PDA를 도입한 업체를 조사한 결과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를 포함한 19곳이 이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영업자동화시스템(SFA)을 구축한 곳은 20여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 PDA활용에 실패한 회사들도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한 후 최근 다시 이를 도입해 영업 지원도구로 사용하는 추세며 일동제약은 SFA 구축 막바지 단계로서 PDA 활용을 고려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매출 성장과 함께 IT에 대한 관심 증대로 최근 SFA구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 같은 움직임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영업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매출과 수익성 증대를 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PDA 도입은 영업사원의 활동과 정보 접근을 가능토록 해 비효율적인 시간을 단축시켜 영업 효율화를 이끌어 내며 고객정보 DB 통합관리, 실시간 신제품 정보 제공, 고객 클레임 상황 체크 및 문제해결 등이 가능케 해준다는 판단이다. 이와함께 PDA는 한때 영업 사원의 위치추적 등 인권침해 논란을 가지고 왔으나 직원감시의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영업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도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SFA구축과 함께 PDA를 도입한 제약회사 관계자는 "PDA는 GPS 기능이 아닌 정보관리, 수주관리, 활동관리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회사마다 영업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영업사원은 PDA를 통해 거래처 방문횟수를 늘리고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으며 고객 정보를 자산화함으로써 경쟁력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측에서는 영업사원의 활동결과 분석을 통해 강단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영업정보를 통한 거래처 실시간 리스크관리, 개인팀조직별 영얼실적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7-12-26 07:54:15이현주 -
릴리-'심발타', SK-'넥사드' 비급여 결정한국릴리의 우울증 치료 신약인 '심발타캡슐'과 SK케미칼의 고혈압치료 신약인 '넥사드정'이 급여목록 등재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신약인 심발타캡슐과 넥사드정의 급여 여부를 심의, 비급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릴리는 심발타캡슐60mg의 경우 정당 1700원대, 30mg은 정당 1600원대에 약가를 신청했지만 평가위원회는 타 제품과 비교해 볼 때 제약사 요구가를 산정할 수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SK케미칼의 넥사드정도 국내 개발 신약이기는 하지만 가중평균가보다 비싸다는 이유로 비급여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넥사드정의 제약사 요구가는 400원대 초반. 반면 비엘엔에이치의 '페리플록스정'은 정당 2600원대에, 한국얀센의 '다코젠주'는 병당 85만원 대에 상한가를 인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평가위는 원료합성의약품 제네릭약 실태조사에 대한 제약사 재평가 요청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평가 요청을 한 제약사는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2곳. 평가위는 이울러 명인제약이 제기한 '티아벤정', '모노싸이클린캡슐' 등의 비급여 요구를 받아드리기로 결정했다.2007-12-26 07:5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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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골다공증약 제네릭, 특허도전 청신호"경동 포스탑정, 릴리 에비스타 특허권과 별개" 경동제약의 골다공증치료제 ‘포스탑정’(염산라록시펜)은 공지기술을 인용한 자유실시기술로 오리지널인 릴리의 ‘ 에비스타’의 특허 권리범위와 무관하다는 심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에비스타정’의 제네릭 제품을 개발 중인 국내 제약사들의 특허도전에 청신호가 커졌다. 특허심판원 7부(심판장 정순성)는 일라이 릴리가 경동의 ‘포스탑정’이 ‘에비스타’ 특허의 권리범위에 속한다면서, (적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한 사건을 지난 14일 기각했다. ‘에비스타정’은 ‘염산라록시펜’이 주성분인 폐경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약으로 지난 2001년 7월 국내 시판 승인됐다. 릴리는 앞서 지난 93년 이 제품의 특허를 출원해 98년 8월 특허권이 설정 등록됐으며, 이 특허권은 오는 2013년 7월까지 남아 있다. 릴리는 그러나 경동제약이 같은 성분제제인 ‘포스탑정’으로 지난 3월 조건부허가를 받자, 이 제품이 ‘에비스타’의 특허권리범위에 속한다면서 심결을 요청한 것. 염산라록시펜 제제 조건부허가는 ‘종근당염산라록시펜정60밀리그램’이라는 품명으로 종근당도 같은 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특허심판원은 심결문에서 “라록시펜이 에스트로겐이 결핍된 쥐에서 골밀도의 감소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억제했다는 사실은 이 기술분야의 통상의 기술자가 인용발명으로부터 용이하게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따라서 “확인대상발명(포스탑정)은 이른바 자유실시기술에 해당하고, 특허발명(에비스타)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심결했다. 이와 관련 안소영 변리사는 “이번 사건은 제네릭 개발사가 특허권의 무효 또는 비침해를 주장하면서 적극적으로 특허에 도전한 이른바 특허도전의 좋은 예”라고 말했다. 안 변리사는 이어 “승소와 더불어 생동과 약가신청이 성공적으로 이어지면 향후 특허-허가연계제 하에서 바람직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12-26 07:4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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