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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입각, 복지부·의약계에 호재""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복지부장관으로 입각하면 복지부와 의약계에 모두 좋다." 열린우리당 한 관계자는 3일 유 의원의 입각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면서 △실세형 장관 △안정적 정책추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경험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직계라고 할 수 있는 유 의원이 입각할 경우 보건복지정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근태 전 장관이 추진하던 저출산·고령화정책과 보장성 강화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무난하게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 여기에 관료출신의 장관보다는 외려 당내 실세라고 할 수 있는 유 의원이 입각함으로써 정부내에서 복지부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했다. 또, 16대에 이어 17대 국회 초반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3년 정도 활동한 만큼 보건복지에 대한 철학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10조4,000억원에 달하는 복지부 예산도 이미 국회를 통과해 기존 시스템에 맞게 이를 잘 운용하는 일만 남았다는 점도 복지부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복지부 입장에서는 김 전 장관에 이어 더 이상 소외받는 부처로 남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개혁성향의 유 의원이 장관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약계와 얼마나 잘 소통할 수 있느냐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역시 기존에 활동한 바 있는 만큼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의약계 역시 국회를 통해 입법 청원 등 의견을 개진하는 만큼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실세형 장관인 만큼 기존 정책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되레 안정적인 복지행정의 수장이 될 것이란 뜻이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유 의원이 타고난 언변 때문에 언론을 많이 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추진력과 노 대통령의 정책적 뒷받침 등이 오히려 안정적인 장관직 수행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 의원의 입각발표가 나더라도 인사청문회 개최시기나 본격적인 집무시점에 대해서는 점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대통령은 유 의원 입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5일 저녁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 만찬을 가질 계획이다.2006-01-04 12:05: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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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X선·심전도·생화학검사 한번에아주대병원이 4일 통합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통합검사실을 통해 환자들은 기본적인 검사인 ▲흉부 X선 검사 ▲심전도검사(EKG) ▲생화학검사를 위한 채혈·채뇨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3가지 검사는 진단방사선과, 순환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관리부서가 달라 환자들이 병원 1층~3층에 위치한 검사실을 별도로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통합검사실을 통해 수납에서 검사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소의영 병원장은 "통합검사실의 개소로 많은 환자들이 여러 검사실을 찾아다니는 불편함과 병원에 있는 체류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대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호텔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1-04 11:50:23강신국 -
리드팜, 우회상장 '에쎌텍' 상한가 행진약국체인 리드팜이 인수한 에쎌텍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4일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구랍 26일 에쎌텍의 종가가 3,370원에서 4일 11:00현재 5,500원까지 치솟았다. 증권업계는 리드팜이 에쎌텍을 우회 상장키로 하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코스닥 시장에서 특징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드팜은 LCD제조업체인 에셀텍 지분 80만주를 30억원에 사들이는 한편 에쎌텍의 신주인수권부사채 65억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코스닥 우회상정을 추진한 바 있다.2006-01-04 11:1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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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2007년 국내출시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내년말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임상 시험이 한국에서도 진행 중이며 국내 출시는 2007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고 4일 밝혔다. GSK의 백신연구회사인 GSK바이오로지컬스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유럽 연합 인체용의약품검토위원회(CHMP)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GSK바이오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위원회의 마케팅 허가이후 시판될 예정이며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유럽에서 어린이에게 시판이 가능한 최초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0년까지 로타바이러스 잠재 시장은 10~13억 파운드로 추정되며 유럽은 전세계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06-01-04 11:09: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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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제약 50억 순손실...소송패소 반영9월결산 법인인 한국슈넬제약(구 건풍제약)이 50억여원에 이르는 당기순손실을 냈다. 4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슈넬제약은 지난회기에 비해 9.8% 증가한 총 103억여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나 40억여원의 영업손실과 53억여원에 이르는 경상 및 당기순손실을 냈다. 손실액에는 성수동지역주택조합 소송사건에서 슈넬제약측이 패소함에따라 발생한 손해배상금액 총 13억원도 포함돼 있다. 감사주최인 한영회계법인측은 "만약 영업실적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며 이는 존속능력에 대한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넬제약은 원외처방 및 원내사업 증대, 직거래병원 개척, 영업사원들에 대한 책임·목표제 시행, 영업부 인력충원 및 교육 강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생활관련 신제품 공급, 외국과의 라이센싱 강화 등을 개선책으로 제시했다.2006-01-04 11:03: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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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항목 4종 추가올해부터 신생아에 대해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검사가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지원된다. 복지부는 4일 국내 발생빈도가 높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평생장애를 초래하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과 관련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검사만 실시해왔으나, 앞으로는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등 4개 질환에 대한 검사비용이 지원된다. 검사결과 선선청대사이상 질환으로 진단된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200%미만 가정까지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검사항목 확대조치로 지난해 57억원을 투입했으나, 올해에는 신생아 47만6,000명을 대상으로 97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출생시 체중이 2.5Kg 미만인 미숙아나 선천성이상아의 경우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 또는 장애유발이 우려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가정의 치료비 부담경감을 위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의 의료비 지원대상을 연간 출생하는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가운데 기존 10%(약 2,900명)에서 30%(약 8,000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 역시 지난해 75억원에서 올해 158억원으로 대폭 증액했으며, 1인당 300만원에서 최고 700만원까지 체중별로 차등지원된다. 복지부는 특히 신생상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산모에게 필히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최종 환아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등록해 특수조제분유에 대한 지원을 예후에 따라 10~15세 정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산모들이 정부의 지원사실을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모든 신생하는 출생후 1주일 이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선별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1-04 10:59: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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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부평·죽전지역 약국에 지점 개설코오롱 W-store가 인천 부평 동아약국과 용인 죽전 21세기약국에 직영점을 개설했다. 회사는 최근 부평(24호), 죽전(25호)점을 개장하고 지난해 총 25개의 직영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부평, 죽전점 오픈기념 할인 및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새해 총 100여개의 직영점 확보를 목표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6-01-04 10:52:06강신국 -
한국얀센, CNS사업부 김상진 상무 승진한국얀센은 CNS사업부(중추신경계약물) 김상진 이사(41·사진)를 상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 상무는 CNS 사업부의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 상무는 서울대약대출신으로 지난 91년 한국얀센에 입사해 마케팅, 벨기에 얀센 본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CNS사업부를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얀센은 CNS사업부의 전찬근, 국중직 지부장과 공장 생산부 학기학씨를 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2006-01-04 10:48:40송대웅 -
팜베이스, 약국전산+세무회계 서비스 제공약사회 PM2000 지정업체인 (주)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4일 기존 약국 전산 서비스와 함께 새해부터는 영역을 확대해 세무회계 등 토털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 측은 약국 전문 세무업체인 이화세무회계와 업무제휴를 갖고 약국 개설부터 사업자 등록신청 등 약국에 다양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팜베이스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약국 개설부터 세무, 전산 환경 구축, 전산원 교육 및 지원 등 약국경영 전반에 걸친 토털 서비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복안을 내비쳤다. 정홍균 대표는 "현재 두달에 한번 정기방문점검 및 백업, 국내 최초의 서비스 현금보상제실시, 전산원 무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약국가에서 인정받는 안정적인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서비스영역을 확대해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06-01-04 10:44:15정시욱 -
성공적 신제품 발매위한 마케팅 교육 개최제약 PM들을 위한 '성공적 신제품 발매과정' 주제의 마케팅 교육이 실시된다. 미국계 헬스케어 분야 컨설팅 및 영업 마케팅 교육 전문회사인 '이노바라'의 한국지사인 이노바라 코리아(지사장 배종근)는 오는 3월 마케팅 교육을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배 지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으로 해서 마케터의 능력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오늘 3월 개최되는 이노바라 마케팅 과정은 마케터 1년차를 위한 ‘마케팅 플랜 및 실행 과정’을 시작으로 해서 마케터 2-3년차를 위한 ‘마켓에서의 브랜드 리더 구축 과정’, ‘성공적인 신제품 론치 과정, 그리고 마케팅 관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및 관리 과정’ 등이다. 배 지사장은 "마케팅 관리자 과정을 제외한 모든 이노바라 과정은 국내 강사에 의해 직접 진행 될 예정으로 3일간 통역없이 진행돼 교육내용을 정확하게 이해,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바라 코리아는 지난 10월 개최한 고급 전략 마케팅 오픈 과정을 실시 미국 성공사례 제품 및 마케팅 재무분석 과정을 소개하며 참석한 30명의 마케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노바라는 지난 20년 동안 헬스케어 분야에 초점을 맞춰 높은 수준의 경영전략, 관리능력 계발 및 평가, 교육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568-7316)2006-01-04 10:38: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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