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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지도점검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10일부터 8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제3차 진료기관, 공립병원, 보건소의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사용여부, 마약류 보관 및 사고 마약류 처리규정 준수여부, 마약류의 양도양수규정 이행 여부 등이다. 부산청은 이에 점검 실시 후 사고 마약류 발생업소를 포함해 마약류취급자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올해부터 단속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사전교육을 확대하고 업소 스스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게 하는 등 사전예방적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보건 위해 방지를 위해 의료용 마약류의 의료목적 외 유출 및 불법 사용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2006-01-06 16:43: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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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 전년대비 30%매출 증가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지난 2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연수원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백병하 사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30% 증가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도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나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더불어 내실경영을 통해 기반을 튼튼히 하고 동시에 역동적인 업무추진으로 더욱더 신뢰받는 중견제약기업으로의 성장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올해 항히스타민제, 고혈압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300만불 수출 달성으로 회사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김증수 상무이사(공장장)의 취임식도 있었다.2006-01-06 16:21:34신화준 -
동대문藥, 새해 사업계획 심의...예산 감축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5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와 비교 1,700만원 축소된 1억 4,50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기타 안건으로 사무국 개편, 회관기금 차용, 신규 개설비 인상,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마련,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 기금 갹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형근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들도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저녁 7시 구청 2층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2006-01-06 16:17:03강신국 -
심사평가원 상임감사에 전혜숙 약사 임명전혜숙 전 경북약사회장이 심평원 상임감사로 임명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전혜숙(51) 약사가 심평원 상임감사로 확정돼 오는 9일 오전 10시 복지부 차관실에서 임명장을 수여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신임 상임감사는 앞으로 3년동안 심평원 본원 14개실 및 7개 지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0년 7월 설립 이래 비상임 감사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7월 건강보험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상임감사 체제로 전환됐다. 한편 전 상임감사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제1건국추진위원회 상임위원, 경북약사회 29~30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2006-01-06 16:03:29최은택 -
경인청-인천시약, 불우이웃에 의약품 온정정부 기관과 약사회 지부가 연합해 불우이웃돕기에 직접 나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준근)은 최근 인천시약사회(지부장: 김사연)와 공동으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성금 80여만원과 의약품 20여종, 김치600kg 등을 전달했다. 이번 선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했다. 지원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성금은 추운 겨울에 난방용으로 사용될 연탄 구입비이며 지원대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가장 등이다.2006-01-06 15:45: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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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처방 공개, 국민 신뢰저하 악영향"의협에 이어 병원협회도 법원이 항생제 사용지표가 높은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 판결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6일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국민과 의료기관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환자진료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비판했다. 성명에서는 "항생제 처방율이 의료의 수준이나 질을 평가하는 잣대가 결코 될 수 없을 뿐 환자에게 의료기관 선택의 혼란을 초래하고, 의료자원 활용의 왜곡이 빚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환자상태에 따라 전문 의료인의 판단에 의한 의료행위로서 항생제 처방률의 높고 낮음에 따라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항생제 처방률에 대한 우리나라의 적정수준을 정하지 않은채 단순히 외국의 처방률과 단순비교를 통해 그 수준이 높다하여 무조건 낮춰야 한다는 논리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소극적 진료에 의한 의학적인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폭넓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제도면에 대해 병협은 “약제적정성 평가 방법으로 상대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나 적정처방에 대한 왜곡이 발생되는 등의 문제가 계속 지속되고 있다”며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에 앞서 처방률에 대한 적정수준 연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국민의 알권리 존중 차원에서 정보공개를 근본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지만 적정사용수준에 대한 평가기준이 좀더 보완되어야 하며, 의료계에서 항생제 과다사용억제를 위한 자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요양기관의 개선활동 이후에 공개하는 것이 옳은 수순이라고 덧붙였다.2006-01-06 15:40: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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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부적합 최다...불량품 '오명'수입 식품 중 건강기능식품의 부적합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서울식약청은 6일 2005년도에 수입식품 등 총 21,338건(중량 32,345톤, 금액 413,590천불)을 검사한 결과 0.77%에 해당하는 165건(중량 110톤, 금액 1,162천불)이 부적합으로 판명돼 2004년도 부적합율 0.92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적합 제품 품목별로는 기타 가공품(15건)이 가장 많았으며, EPA 및 DHA함유제품(12건), 스피루리나(9건), 프로폴리스 추출물(8건), 과실주(5건), 당류가공품(5건), 복합영양보충용(5건), 화분제품(5건) 등 건강기능식품이 주류를 이뤘다. 사유별로는 보존료(21건), 미생물(20건), 함량(14건),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13건), 착색료(9건), 일반성분(7건) 기타규격위반(54건)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33건), 캐나다(18건), 중국(17건), 일본(15건), 이탈리아(11건), 태국(9건), 프랑스(6건), 뉴질랜드(5건), 싱가포르(5건) 기타 국가(35건)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 및 신소재 원료제품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 강화 등 사전 예방적 관리에 주력한 결과, 전년도보다 부적합 제품 건수가 다소 줄어들었다.2006-01-06 15:34: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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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절반이 고가약...오리지널 선호병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점점 감소하는 반면 투약일당 약품비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가약 처방비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경우 50%를 넘어서거나 근접해 여전히 오리지널 위주의 처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심평원의 약제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작년 2분기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의원이 평균 4.26개로 가장 많았고, 병원 3.92개, 종합병원 3.88개, 종합전문 3.25개 순으로 나타났다. 약품목수는 평가초기인 지난 2002년 이후 의원 -8.02%, 종합전문 -3.8%, 종합병원 -2.8%, 병원 -2.5%씩 모두 감소했다. 반면 약품비는 치과의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 종별에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지난 2002년 2분기 투약일당 2,207원이었던 것이 작년 같은 분기에는 2,397원으로 8.6% 증가했다. 의원도 같은 기간 1,311원에서 1,411원으로 7.6% 늘었다. 또 종합병원은 2,232원으로 2년동안 3.8%가 증가했고, 병원도 같은 기간 1,778원에서 1,897원으로 2.5% 늘어났다. 심평원은 투약일당 약품비의 지속적 상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상대적 고가약제의 신규 등재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고가약 처방비율은 2년 동안 종합전문 -14.7%, 종합병원 -15.9%, 병원 -16.3%, 의원 -26.8%로 두 자리 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종합전문병원(55.96%)과 종합병원(45.59%)은 여전히 오리지널 위주의 처방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1-06 13:3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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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골관절 NSAIDs 중복처방 3.7% 최고골관절염을 중심으로 동일효능 약제의 중복투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NSAIDs) 사용평가 결과, 의원이 3.65%로 중복처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심평원의 작년 2분기 NSAIDs 중복처방률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1만3,258개 의료기관의 전체 중복처방률은 20만4,793건 3.43%로, 의원 3.65% 19만1,68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합전문 0.95%(1,081건), 종합병원 1.44%(3,294건), 병원 1.81%(4,75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 4.68%, 신경외과 4.33%, 외과 4.24% 순으로 중복처방율이 높았다. 또 투여경로별로는 경구용의 경우 요양기관 종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주사용 처방비율의 경우 병원, 의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골관절염의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처방율은 종합전문 7.01%, 종합병원 4.31%, 의원 4.02%, 병원 3.18%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5.73%, 가정의학과 4.0%, 일반의 3.94% 순으로 높았다.2006-01-06 13:2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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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정확한 정책판단의 소유자""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정확한 정책판단의 소유자다." 복지부 송재성 장관대행은 6일 오전 유관단체장 신년 인사회에서 유 내정자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송 대행은 최근 유 내정자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의식한 듯 이같이 밝힌 뒤 "지난 2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함께 일하며 관찰한 결과 판단이 정확하고, 정책의지 확고한 분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 대행은 특히 의약계 단체장을 향해 "유 내정자가 국민연금과 사회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당면현안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 육성에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 차관은 이어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유 내정자와 함께 의견을 잘 교환하면 이같은 당면과제도 잘 해결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송 차관은 복지부의 업무공백을 의식한 듯 "장관대행 체제로 복지부가 유지되고 있지만,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06-01-06 13:22: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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