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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씨, 서울도협회장 선거 공식 출마한상회 한우약품 사장이 차기 서울시도매협회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사장은 한우약품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24일 치러지는 서울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는 출마의 변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회원사의 고충을 알고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은 스스로라고 생각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원의 권리 찾기에 회무를 집중해 비회원사와 회원사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사장은 먼저 제약사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정립하고, 중앙회와는 다른 서울지부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회무를 펼치는 데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저마진 개선, 부정·불량 입찰문제 등을 예방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현재 회원사들간의 관계를 '무관심한 아파트 이웃'에 비유하며 "같은 협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서로의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회원들을 협회를 통해 잦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이번 선거기간동안에 180여개의 회원사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는 의무만 행사하고 권리는 찾지못하는 회원사가 없어야 한다"면서 "회원의 자발적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단결의 구심에 서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한 사장의 공식 출마선언에 이어 이번주부터 차기 서울시도매협회 회장 출마가 예상되는 세종메디칼 김행권 회장,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의 공식 출마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제약과 도매의 상호신뢰 회복 2.백마진 타파 3.입찰문제와 거래질서 문제 정립 4.적극적 정책방향으로 '열린 협회' 주창 5.저마진 개선 △ 중앙대 정경대 △중외제약 △동부분회장 △서울시도매협회 총무 △서울시도매협회 이사 △서울시도매협회 부회장 △이목회 회장 △한우약품 대표이사(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총무이사(현)2006-01-09 06:15:02신화준 -
식약청, 특정약국 공급 품목도매 집중단속특정약국에만 의약품을 공급,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을 조장하는 이른바 ' 품목도매'의 영업행위가 집중 단속된다. 또 KGSP 적합판정 후 3년이 지나지 않았어도 경영악화 등으로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거나 대표자·소재지를 자주 변경하는 도매업소 등을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8일 식약청의 올해 ‘의약품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상의 경우 시설기준령으로 정해진 시설 및 자본금의 확보·유지 여부와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이 주요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유통체계 및 판매질서 유지와 관련해서는 특정 약국에만 의약품을 공급해 비판을 받아왔던 품목도매의 영업행태가 집중 단속될 예정이다. '의약품운반차량' 표시 없이 운행하는 차량도 단속 또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종합병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제약사에 공급을 강요하는 행위, 의약품을 소매하는 행위, 무자격자에게 판매하는 행위, 의약품운반차량이라는 표시가 없는 차량운행 등도 주요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허가받은 이외의 장소에 의약품 보관, 허가범위 이외의 의약품 등의 취급·판매, 특정 의료기관의 개설자만을 위한 독점적 영업행위, 기타 약사법령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도 중점 점검키로 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KGSP 적합판정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중에서도 △최근 3년간 약사법 위반으로 행처처분을 받은 업소 △경영악화, 부도 등 경영 불안요인이 잠재된 업소 △대표자·소재지를 자주 변경하는 업소 △무허가·밀수의약품 취급 우려 업소 등도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31일까지 우수의약품관리기준(KGSP)을 충족해 적합판정을 받은 도매상은 총 1,662곳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할청별로는 서울청이 708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청 228곳, 경인청 227곳, 광주청 216곳, 대구청 151곳, 대전청 132곳으로 뒤를 이었다. 또 KGSP 지정후 3년이 경과해 올해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된 업체는 총 1,203곳으로, 이중 1,161곳은 지난 2003~2005년 동안 사후관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06-01-09 06:02: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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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총신점 오픈...점포개설 가속GS왓슨스가 서울 이수역 인근에 통산 4호점인 총신점을 오픈했다. GS왓슨스(대표 개빈 워커)는 4번째 점포인 총신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개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GS왓슨스가 출점한 홍대점·명동점·이대점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동고객을 주요기반으로 했지만 이번 총신점은 4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환승역 교통요지인 이수역과 아파트 등 배후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상권 점포라는 점에서 그 성과가 주목된다. GS왓슨스 총신점은 65평 규모로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건강과 미용 중심의 상품과 팬시, 액세서리류 등 약 5,000여 종의 넘는 상품을 취급한다. 개빈 워커 사장은 “작년 3개점 오픈을 통해 한국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올 한해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1개점 이상씩의 점포를 오픈해 사업을 본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신점에는 약국은 입점 되지 않았다. GS왓슨스 지점 중 약국이 입점한 곳은 명동, 이대점 2곳이다.2006-01-08 23:00:03강신국 -
국내 알레르기비염치료제 특허, 19건 불과국내 알레르기비염치료제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8일 지난 2000∼2004년 알레르기비염 치료관련 특허출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국내외를 합쳐 162건이었으나, 국내인 출원은 겨우 19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총 출원건수는 국내외를 합쳐 242건으로 최근 5년간 출원건수가 67%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들어 급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0년 23건 △2001년 33건 △2002년 24건 △2003년 33건 △2004년 49건 등이었다. 그러나 내국인에 의한 출원은 겨우 19건(11%)으로 △유럽 56건 △미국 52건 △일본 35건 등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술분야별로는 △화합물 합성, 유전자·세포 이용 유기물 출원 113건(70%) △진단장치, 키트를 포함한 무기물 출원 19건(12%) △식물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물 분야출원 12건(8%)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내국인들은 천연물 분야 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외국인들은 무기물 분야 출원비율이 높았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날 "앞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진행돼왔던 천연물 치료제의 개발과 함께 합성신약이나 진단키트 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1-08 22:37: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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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藥, 22일 정총...약사공론 기금 의견수렴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7일 2005년도 최종이사회 및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및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약사공론 기금 5만원 갹출에 대해 여러 의견을 도출하고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는 한편 초대된 원로약사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또한 소년소녀가장 돕기행사는 오는 25일 열기로 했다.2006-01-08 22:2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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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씨, 평화방송 '이 시대 이 사람' 출연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이 지난 7일 평화방송 '이 시대 이 사람'이라는 라디오 대담프로에 출연, 창업 이래 30여년간 벌여온 선행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 사장의 이번 방송 출현은 최근 천주교가 주최한 '어린이 평화독서 감상문 행사'를 지원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품격있는 생활의 지침은 독서하는 생활"이라고 후학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결핵환자 치료제 지원, 남북문화교류협회를 후원하는 등 사회일원으로서 벌여온 선행사례들을 일부 털어놨다. 남 사장은 특히 의약품 유통일원화의 존속과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약품 유통일원화가 곧 제약산업, 바이오산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국가기간산업에 기여하는 초석"이라고 강조했다.2006-01-08 22:05:0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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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작년 매출 2.9% 하락한 2344억한독약품의 2005년 매출총액이 2.9% 감소했다. 6일 공시한 한독의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매출액은 2344억여원으로 2004년(2414억)에 비해 2.9% 하락했다. 또 영업이익도 286억여원으로 0.38% 떨어졌다. 반면 경상이익(246억여원)은 17.4%, 순이익(159억여원)은 22.0% 각각 증가했다.2006-01-08 21:35: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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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반품 비협조 21개 제약사 지목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반품 비협조 제약사 21곳을 공개하고 대한약사회와 협의 후속 조치를 마련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6일 8개 종합도매상 실무책임자와 재고약 반품 관련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노보노디스크, 대림제약, 대신제약, 영풍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위더스메디팜, 제이텍바이오젠,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마이팜, 한국머크, 한국비엠에스, 씨트리,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텔라스, 알콘, 애보트, 이텍스, 한국팜비오, 한국페링제약, 한불약품 등 총 21개사를 반품 비협조사로 분류, 후속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대부분의 도매상에서 30~50% 정산을 완료한 상태로 보고 반품이 가능한 제약사의 재고약은 이달 말까지 정산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품불가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와 협의를 거쳐 후속 대책을 결정키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반품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으면 같이 해결 해 나가자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라며 "반품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06-01-08 21:33:11강신국 -
올해 KGSP 정기교육 지부별 총8회 실시도매업체 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KGSP 법정교육이 오는 3월부터 도협 전국 시도지부 단위로 개최된다. 8일 도협에 따르면 오는 3월 서울·강원지역부터 시작되는 올해 KGSP법정 정기교육 일정이 잠정 확정됐다. 상반기에는 ▲서울·강원지부(3/16) ▲시약·수입·원료지부(4/2) ▲부산울산경남지부(4/18) ▲대전·충남·충북지부(5/17) 등, 하반기에는 인천·경기·제주지부(7/7), 대구·경북지부(9/21), 광주·전남지부(10/21), 전북지부(12/7) 순으로 총8회로 나눠 실시된다. 도매업체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약사)는 연간 8시간 이상 KGSP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2006-01-08 21:28:3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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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케이블TV 충남방송 지분 매각종근당이 계열회사인 한국케이블티브이 충남방송의 지분 30만4000주를 (주)씨제이케이블넷에 매각했다. 주당 매각대금은 1만5400원이며 총 처분금액은 46억8160만원이다. 회사측은 이번 매각과 관련 "핵심사업 집중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지분을 처분했다"고 밝혔다.2006-01-08 21:25: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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