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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수입 월 25만원 상승...약품비중 탓의원과 약국의 작년도 건강보험 수입이 전년 물가상승율을 약간 웃도는 3% 수준에서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종별 지급실적 현황’(2005년 10월누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의원과 약국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각각 5조4,442억3,260만원(2억1,274만8,911건), 5조7,491억5,22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의원의 전체 요양급여비를 작년 상반기 기관수(2만5,041곳)로 나누면 1곳당 월평균 2,174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2,108만원과 비교하면 3.1%(66만원) 증가한 것. 마찬가지로 약국의 요양급여비를 기관수(2만223곳)으로 분셈하면, 약국 1곳의 월평균 건보수입은 2,84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월평균 건보수입이 2,602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9.2%, 240만원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건보수입 중 약품비를 제외한 실제 조제·행위료는 전년 767만원에서 792만원으로 3.2% 늘어나는 데 그쳐 의원의 건보수입과 유사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같이 약국의 건보수입이 10% 가까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제·행위료 증가율이 3% 수준에 머무른 것은 약품비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 실제로 약국의 2004년 3분기 약품비 비율은 70.51%였던 것이 2005년 같이 기간에는 72.13%로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1-10 12:02: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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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3월내 건보적용 최종 가닥복지부가 병원 식대와 관련 1/4분기내 최종 가닥을 잡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10일 “식대는 올해부터 적용키로 했으나, 아직까지 관련단체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결론이 나지 않았다”면서 “가능한 1/4분기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병원협회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주최하는 ‘2006년도 제1차 건강보험연수교육’에서도 이같이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입원환자에 대한 식대는 당초 지난해 6월 환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8,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한 사안.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이후 복지부와 병원협회, 공단, 가입자단체 등이 식대관련 회의를 진행한 이후 해가 바뀐 뒤에도 별다른 논의가 진척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병원협회는 일반식 5,700원, 치료식 6,960원을 기본수가로 하고 △종합전문병원 일반식 7,410원, 치료식 9,050원 △종합병원 일반식 7,130원, 치료식 8,700원 △병원 일반식 6,840원, 치료식 8,350원 등 가산율 적용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병협이 구체적인 자료를 주고 있지 않다”며 “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냐”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병협과 가입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만, 당초 추계예산인 8,000억원을 식대를 위한 보장성 강화에 전액 투입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협측에서 언급하고 있는 식대가격과 이에 대한 가산율 적용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각에서 언급하고 있는 7,000원대의 식대는 너무 비싸다”면서 “우선 의견을 종합한 뒤 정부안을 최종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관련단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병협과 공단, 가입자단체, 관련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입원환자의 식대에 대해 하루 빨리 보험혜택을 적용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2006-01-10 11:57: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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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현안 등 주제 3일간 연속 강좌건강세상네트워크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2006 보건의료 활동가학교’를 오는 23~25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춘천사업소에서 갖는다. 이번 강좌는 총 8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건의료계 학자, 시민단체 대표, 건보공단 임원들이 강연을 맡아 보건의료계 현안을 강의한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태수 원장이 각각 ‘2006년 보건의료의 전망과 과제’와 ‘사회양극화 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가 ‘환자권리와 보건의료제도’,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가 ‘우리나라 건강형평성, 특징과 대책’, 건강세상 조경애 대표가 ‘국민요양보장제도 쟁취를 위한 시민운동의 과제’, 서울대 김창엽 교수가 ‘영리법인 도입과 민간보험 활성화,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건강보험 공단 이평수 상무가 ‘건강보장제도,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 교통비는 개별 부담이다. (문의: 02-2269-1901~5)2006-01-10 11:50: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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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 농지구입한 약사 검찰에 적발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부동산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한 약사가 검찰에 적발됐다. 10일 순천지청 수사과는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경기 등 외지에 거주하거나 회사원 등 농업에 종사할 수 없음에도 허위신고 수법으로 농지를 취득한 부동산 투기사범 50명을 적발, 모두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이모(39세) 약사는 농지 취득자격증명을 신청, 발급받아 자신 명의로 농지를 이전한 다음 현지 농민에게 즉시 유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부동산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청은 순천지역이 광양만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 등 미개발 농지에 대한 투기수요가 크게 증가하자 투기사범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2006-01-10 11:47: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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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시스, '사포닌' 제품화 국책사업 수주바이오벤처기업 비트로시스가 인삼 사포닌을 제품화하는 국책사업연구를 수주했다. 회사는 산업자원부으로부터 지역산업중점 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3년간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미생물 개발 업체인 한스바이오, 생명공학연구원, 서울대 약대, 대구카톨릭대 약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비트로시스는 인삼의 특이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식의약품 소재와 제품화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한스바이오와 함께 사포닌과 홍국균의 결합 등 다양한 제품화 가능성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서울대 약대는 효능 실험을 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생물변환 방법을 이용한 유효사포닌 대량생산 부분을,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개발제품에 대한 독성검사를 담당하게 된다.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인삼에서 추출한 사포닌 성분을 활용하는 핵심복합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식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인삼의 주생산지인 경북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1-10 11:2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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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14일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14일 저녁 6시부터 시약 3층 강의실에서 2005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약사회측은 행정당국에 고발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미필 회원은 빠짐없이 강의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1-10 11:12: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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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자 부이사장 서태평양약학포럼 참석남수자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이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약학연맹(FIP)의 서태평양약학포럼(Western Pacific Pharmaceutical Forun))에 12일 출국한다. WPPF 집행부 이사자격으로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각국의 약사역할 현황점검과 아시아의 약국역할이 세계약국과 발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남수자 부이사장은 FIP에서 제창한 GPP, 가짜약, 금연 등 구미각국에서 소비자를 위한 약국약사역할 확대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상황 등을 논의하며, 특히 금연운동에 대해 말레이시아 사례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2006-01-10 10:56:55정웅종 -
충남마퇴본부, 올해 세부사업 계획 심의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가 지난 7일 2006년도 1차 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충남약사회관 3층 마퇴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충남본부 이사진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작년도 결산건과 올해 예산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또 올해 마퇴본부의 세부사업 계획도 논의됐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약물남용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마그미의 마약 이야기'를 빔프로젝트 동영상을 통해 시청했다.2006-01-10 10:42:20최은택 -
국제 신약개발 전문가그룹 제주에 모인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한데 모이는 논의의 장이 국내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ISSX(국제약물학회) 아태지역 APISSX2006 조직위원회(위원장 심창구)는 오는 5월24~27일까지 4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한국응용약물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회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약물대사와 약물전달체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분야는 약물대사, 약물 수송체, 약물유전체, 독성, 안전성과 법규 등 신약의 발견과 개발시 주요 장해요소 극복방안 등이다. 연자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10개국 대사 및 전문가 50명(기조강연 2명+12개 세션 48명)이다. 행사에서는 첫날 리셉션을 시작으로 특강, 포디움, 포스터, 우수논문시상식, 학회후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월10일까지 등록시 24만원, 3월31일까지 27만원, 현장등록 30만원으로 참가비를 책정했다. *문의: 사무국(제주도 전화 064-746-4945~6, 팩스 064-746-4047)2006-01-10 10:42: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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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HBC기반 드럭스토어 중점 추진온누리약국체인이 HBC(Health·Beauty·Clean)을 기반에 둔 드럭스토어형 약국으로의 변화를 올해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회사 박종화 대표는 1월 정기세미나 행사장에서 회원약국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온누리약국을 다양한 HBC제품의 자가 선택이 가능한 드럭스토어형 매장으로 변화시켜 매출향상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본사의 일원화된 물류로 약국에서 품목구비의 효율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거대 자본의 체인약국에 대한 경쟁력은 감성경영"이라며 "약국의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온누리약국은 약만 취급하는 약국과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드럭스토어와 뷰티숍과는 다르다"며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만드는 공간이 온누리약국"이라고 밝혔다. 박영순 회장도 올해 약국경영의 3대 덕목으로 전문적 지식함양, 감성경영, 효율적 제품관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온누리체인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고 신년하례식에는 떡절단식도 진행됐다.2006-01-10 10:41: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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