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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설립인가 세부사항 개정 공고한약사의 면허에 대한 자격요건 관련사항을 정비하고, 연수교육 실시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약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된다. 복지부는 26일 약사법시행령에 규정돼 있는 한약사 면허의 자격요건에 관한 사항을 약사법에 규정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하기 위해 관련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약사법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정관, 자산명세서, 사업계획서 등에 관한 서류를 갖춰 복지부장관에게 설립인가를 받도록 한약사회 설립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한약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매년 6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양약사처럼 경고(1차)나 자격정지(자격정지 3일∼15일)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약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할 계획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3일이 지연됐다.2006-01-26 19:0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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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당일방문환자 내시경진료 가능중앙대병원은 최첨단시설과 장비를 갖춘 소화기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당일 내시경 검사를 실시해 원거리에서 오는 환자들에게도 편리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클리닉 별 담당 코디네이터를 통한 1·2차 의료기관과의 협진체계 등을 구축해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2006-01-26 18:59: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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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노사, 설연휴 둘러싼 갈등 '일단락'회사측의 일괄적 구정연휴지정에 대해 BMS노조가 반발하며 불거졌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26일 "지난 4~5년간 관습적으로 그렇게 해왔던 것"이라며 "휴무일로 지정한 날 출근하는 직원은 연차를 공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고 개인별 휴무 보장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대희 노조위원장은 "아직까지 회사측 입장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지는 못했다"며 "향후 어떤사안을 결정시 회사측이 노조와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2006-01-26 17:53: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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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약사 비둘기회장에 노숙희 씨 추대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여약사비둘기회 회장으로 추대됐다.26일 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비들기회는 이날 낮 12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충남마퇴본부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여약사비둘기회는 지난 21년간 역대 여약사 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대략 150여명이다.2006-01-26 17:51:16최은택 -
을지대병원,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공동대표 박주승·이상호)가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대전 서구 오동에 위치한 무궁화용사촌과 연광복지재단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이상호 노사협의회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선사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을지대학병원은 매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독거노인 등 지역 불우이웃에 온정을 전달해 왔다.2006-01-26 17:42:45최은택 -
중외제약, (주)중외에 100억원 유상증자중외제약이 계열사인 (주) 중외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지난 25일 결정했다. 중외제약은 중외의 지분 100%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총 출자금은 235억2000만원이다.2006-01-26 17:14: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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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비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저소득층에 생활 보조금을 지원, 설날을 맞아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24일 노원구 보건지소가 추천한 가정 2곳에 생활 보조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만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정신지체 1급 근육 위축증환자가 있는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 이에 보건소측은 항상 노원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약사회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회를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2006-01-26 17:07:39강신국 -
현대약품, 매출액 감소 불구 이익구조 개선현대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1011억5896만여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5.3% 감소했으나 이익폭은 오히려 늘어났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8억8256만여원으로 30.4%, 경상이익은 93억4566만여원으로 30.3%, 순이익은 61억6944만여원으로 17.3% 각각 증가했다. 현대약품측은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2월 1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1-26 16:57: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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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주대병원,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아주대병원과 경기도가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은 지난 24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병원은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의료진 및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은 또한 외국인 신체조건에 맞는 침대, 양식메뉴 준비,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병원은 앞으로 한달간 준비 및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2006-01-26 16:56:49강신국 -
한국슈넬제약 경영권 EHK에 사실상 이양한국슈넬제약 박경우 사장이 이호스피탈코리아(e-HospitalKorea)에 보유지분 전량을 지난 25일 매각함으로써 양측간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됐다. EHK가 인수한 주식은 162만4285주(지분율 5.39%)로 총 매매대금은 28억원이며 계약금은 5억5000만원이다. 양측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이사회 결의가 공시되고 현 임원이 사임서를 제출한 직후 중도금 8억5000만원을 지급하며 잔금은 임시주총에서 EHK가 지정하는 인물로 임원진이 재구성되는 경우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임원진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포함해 3건의 소송에 휩싸였던 슈넬제약의 경영권 분쟁은 EHK의 지분인수로 마무리됐다.2006-01-26 16:40: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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