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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옥 위원장 "현장과 원칙에 중점둘 것"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신임 위원장은 "현장 조합원 중심의 조직화와 원칙을 중심으로 산별노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홍 위원장은 최근 열린 보건의료노조 4대 집행부 출범식에서 "지난 3대 집행부는 산별총파업과 산별교섭 성사로 노조가 나아가야 할 나침판을 제시해 줬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현장조합원과 함께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어 "위원장이 되면서 보건의료노조에 거는 주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노동운동이 위기라고 하는 지금, 산별노조를 최초로 건설하고 산별교섭과 협약 쟁취의 원칙을 지켜가고 있는 보건의료노조가 노동운동의 희망으로 우뚝서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산별노조의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간부들이 실천으로 혁신하는 3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06-01-30 22:09:55최은택 -
심평원 서울지원, 여의도동에 성금 기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이 여의도 동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지원 측은 "민족 고유의 명정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포구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성금품으로 전달된다.2006-01-30 21:0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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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극화와 건강불평등' 주제 토론회국민들의 건강이 소득과 도농 등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건강불평등'이라는 개념이 양극화 문제와 함께 사회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건강형평성학회와 한겨레신문이 공동 주최하는'건강불평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내달 7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울산의대 강영호 교수가 '한국의 건강불평등 현황'을, 서울대 김창엽 교수가 '건강불평등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열린우리당 우원식 의원,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복지부 이상용 연금보험본부장, 제주의대 이상이 교수(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2006-01-30 20:45: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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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사무장 사칭 사기범 약국에 괴전화세무사 사무장을 사칭한 사기범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휘경동 지역 약국에 내달 세무서 실사를 무마해 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괴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구약사회는 세무사 사무장을 사칭한 사기범으로 보인다며 절대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2006-01-30 20:41: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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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임대가 평균 526만원...물량 6016곳서울 등 수도권 신도시와 광역시 지역 의원용 매물 임대시세는 평당 52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0.69%하락한 수준이다. 30일 의료 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병의원용 임대매물 동향에 따르면 평당 임대가는 전원대비 4만원 하락한 526만원에 임대물량은 6,016개로 나타났다. 평형별로는 전반적으로 보합 내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전월 큰폭 상승했던 100평 이상의 대형평형이 48%의 물량증가가 이뤄졌다. 지역별 동향은 전월 가격 조정이 많이 된 탓으로 전반적 안정세 유지했고 전월 가격하락폭이 높았던 대구지역은 오히려 6.7% 가격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큰폭 상승이 이루어졌던 대전지역 가격은 6.21% 하락했다. 신도시 지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약보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천권역의 경우 괴안-범박동 지역의 가격 견인으로 6.52% 상승했다. 특히 1,140세대가 신규 입주하는 SK-View 아파트 주변의 근생상가의 경우 맞은편 1,400세대 삼익아파트를 비롯해 약 7,000여 배후세대를 확보한 우수한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약 700~800만원의 고가의 임대가격이 형성됐다. 서울 시내 지역은 전월과 비교해 큰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강남, 서초, 송파권역의 공실증가가 이슈였다. 강남, 서초, 송파권역의 경우 고가의 임대가격와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지속적으로 30~40%의 공실증가가 발생하고 있지만 임대가격은 평상수준을 유지했다. 강남권 신규 매물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상복합상가는 지가 상승→ 분양가, 기대 수익률 상승→임대가 상승이라는 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하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자금 여력이 큰 임대인의 임대료 수준 고수 및 신규 리모델링에 따른 임대관리 등 공급적 요인과, 전통적 강남선호경향, 시설투자비 회수를 위한 영업유지, 이전에 따른 영업손실 불안감 등 수요자의 심리적 요인의 영향으로 일반 및 의료경기 불황 침체속에 임대료 하락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2006-01-30 20:32:33강신국 -
생명연, 과학적 부정행위 검증시스템 마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연구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설치, 가동한다. 연구원은 소속 연구원의 과학적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연구결과 검증을 위한 연구진실성위원회(KORI·KRIBB Office of Research Integrity)를 설치키로 하고 근거 규정인 '건전한 연구 정직성 보호지침(이하 보호지침)'을 제정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이 운영할 보호지침에는 과학적 부정행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 연구자가 연구 활동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경우 예비조사를 거쳐 내부위원 3인, 외부위원 2인 등 5인의 ‘연구진실성위원회’가 관련 의혹을 규명하게 된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연구수행 과정에 있어서 조작, 위조, 표절 등의 부정행위가 발생했는지 조사하며 조사결과 부정행위로 판명된 경우에는 원장에게 관련자에 대한 징계조치를 권고하게 된다. 이상기 원장은 “보호지침 제정으로 연구 성과에 대한 자체검증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정직성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과학계의 연구풍토가 더욱 공고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1-30 20:1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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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지난해 매출 200억원 최대실적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매출 200억원, 당기순이익 21억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회사가 공개한 2005년 실적발표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약 11% 성장해 사상 처음 200억원대에 근접했고 영업이익& 183;경상이익& 183;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대비 180%이상 증가, 2000년 이후 최대의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회사는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합리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차입금 상환, 사업 구조조정 등의 내실경영으로 회사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특히 회사는 최근 의약품 B2B 마켓 '메디온몰'(www.medion.co.kr) 인수를 통해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을 선언하는 등 의료유통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지난해 선포한 '비전2010-triple 1000'을 달성을 위한 첫 해로 '성장기반의 확충'을 경영목표로 삼았다"며 "의료산업의 리더로서 의료정보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의료유통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 등 U-Healthcare 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 사업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06-01-30 20:08:45강신국 -
한국머크 의약사업부, 이진아 이사 영입한국머크가 의약사업부 마케팅 담당으로 이진아 이사(사진)를 영입했다. 30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2월1일자로 영입된 이진아 이사는 한국머크의 당뇨·심혈관계 약물의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진아 이사(덕성여대 약대졸)는 지난 94년 한국로슈입사후 2001년 제니칼 PM, 2002년 제니칼 팀리더, 2003년 제니칼 그룹PM에 이어 2004년 제니칼 BU(Business Unit)Manager로 근무해 왔다.2006-01-30 19:21:36송대웅 -
세포건강 지켜주는 샤워용품 3종셋트 발매핵산전문기업 한국펌(대표 안태현)은 샤워용품 3종(바디클렌저, 샴푸, 린스)와 치약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제품에는 세계적인 유전학 권위자 마츠나가 박사가 특허출원한 '수용성연어이리단백'이 함유돼 있어 세포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펌측은 "2006년도 사업목표로 '화장품 토탈시스템 구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며 "그 첫단계로서 기초바디용품인 치약과 목욕용춤 3종을 1월에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2006-01-30 19:0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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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개발자위한 '모둠 토의' 운영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규격팀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자를 위한 토의를 정례화해 '건강기능식품 모둠토의'를 운영한다. 이번 모둠토의는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서 '건강기능식품원료또는성분인정에관한규정‘의 개정작업을 위해 운영했던 안전성기능성 커뮤니티의 발전형태. 모임은 식약청 담당자들과 식약청 외부의 연구 개발자들간의 효율적인 의견교환을 목적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식약청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외부의 10인 이상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자 모임이면 가능하다. 청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신제품 연구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원료 또는 성분 인정에 관한 절차나 안전성 기능성 관련 규정 등 연구 개발자들이 이해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설명과 토론 및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내용에 관한 의견교환으로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2006-01-30 18:58: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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