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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바이토린'으로 4사분기 흑자항앨러지약 클라리틴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난항을 거듭하던 쉐링-푸라우가 작년 4사분기에도 흑자를 기록, 국면전환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작년 4사분기 고지혈증약 제티아(Zetia)와 바이토린(Vytorin)의 합산 매출액은 7.55억불. 미국에서 머크와 바이토린을 공동판매하여 이중 일부는 머크의 매출액의 집계된다. 쉐링-푸라우는 제약업계 국면전환의 귀재인 프레드 핫산이 최고경영자로 취임 이후 환골탈태하려는 노력 중인데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으로 최근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국면전환이 시작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핫산 최고경영자는 쉐링-푸라우가 심혈관계 치료제 분야가 강화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위해 HDL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약물 개발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약업계는 HDL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신약개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화이자와 머크는 이미 임상을 진행 중이다.2006-02-01 04:04: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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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社, 당뇨병약 '바이에타' 후속약 기대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의 매출성장세와 바이에타 후속제품 개발로 최근 아밀린(Amylin) 제약회사의 미국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엑서나타이드(exenatide)를 성분으로 하는 바이에타는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의 타액을 합성하여 만든 제품.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촉진하는 인크레틴(incretin) 호르몬 강화제로 분류된다. 바이에타는 지난 4월 다른 당뇨병약으로 적합하게 치료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주사하여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작년 8월만해도 바이에타는 매출부진세를 보였으나 4사분기 매출액으로 약 4천9백만불을 기록, 바이에타 시판 이후 총 매출액으로 7460만불에 달하게 됐다. 여기에 주 1회 투여하는 바이에타 후속제품 개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자 이번에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한 것. 주 1회 투여하는 바이에타 후속제품의 발암 위험과 관련하여 사람 갑상선 조직에 바이에타가 미치는 영향을 미국 암센터에서 연구 중인데 전반적으로 위험-혜택 양상이 바이에타에 긍정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바이에타는 미국에서 일라이 릴리와 아밀린이 공동시판하고 있다.2006-02-01 02:36: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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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社 만성 협심증약 '래넥사' FDA 승인CV 쎄라퓨틱스는 미국 FDA가 협심증 치료제로 래넥사(Ranexa)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래넥사의 성분은 래놀래진(ranolazine). 지속방출형 정제로 개발됐으며 만성 협심증에 사용할 수 있다. 래넥사는 QT 간격을 연장시키기 때문에 다른 항협심증약으로 반응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암로디핀(amlodipine), 베타차단제나 질산염과 병용하여 사용해야 한다. 한편 협심증률이나 운동내성에 대한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V 쎄라퓨틱스는 새로운 협심증약이 FDA 승인된 것을 20여년만이라면서 3월 말경에 미국에서 본격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2-01 02:26: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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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혈액순환제 약국마케팅 비법소개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혈액순환과 그린마케팅'을 주제로 2월 정기세미나를 마련한다. 박영순 회장은 '피가 잘 돌아야 세상이 잘 돌아간다'(고지혈증, 동맥경화)는 내용의 임상강좌를 진행하고 박종화 대표는 '혈액순환제 약국 마케팅'에 대해 소개한다. 또 충남대 박재기 교수는 약국에 접목 가능한 '그린 마케팅'에 대해 강의한다. 회사 관계자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장인과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혈액순환 장애 원인과 예방법 및 혈액순환 제품 마케팅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02-569-6662 (내선 6)2006-01-31 23:31: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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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매출감소에 이익구조도 '반토막'보령제약의 작년 매출실적이 소폭 하락했으며 이익구조는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자 결산공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2005년 1580억5870만여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5.9% 감소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68억9864만여원으로 55.2%, 경상이익은 59억3823만여원으로 52.7%, 순이익은 30억1956만여원으로 64.8% 각각 하락하는 등 수익구조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령측은 이에대해 "국내제품 매출부진과 판매관리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6-01-31 21:33: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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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팜 부사장에 강인기 전 광동제약 상무㈜뉴젠팜(대표이사 원용태)이 강인기 광동제약 상무이사를 부사장에 영입했다. 2월 1일자로 발령받은 강부사장은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며 특히 영업·마케팅·개발 부문을 중점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신화정보시스템과의 주식합병으로 코스닥에 우회등록된 뉴젠팜은 강부사장 영입을 통해 중견 제약사로의 발돋음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부사장은 동신제약과 광동제약에서 상무이사를 근무했으며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2006-01-31 21:16:06박찬하 -
비타500, 대만에서는 '정원창'과 함께 한다대만 만풍그룹과 전략적으로 제휴한 광동제약이 타이페이에서 ' 비타500 런칭 기념 및 모델발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시장의 전략적 비중을 감안해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과 이인재 영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대만TV 5개사와 대만내 40여개 언론사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특히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탈랜트 겸 가수인 정원창을 앞세워 대만 시장을 공략하는 만풍그룹의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 만풍그룹측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비’를 통해 이룬 비타500의 성공신화를 정원창을 통해 대만에서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06-01-31 21:07:08박찬하 -
먼디파마, 송정욱 마케팅 부장 이사 승진먼디파마는 송정욱 마케팅부장을 이사로 승진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송정욱 이사(중대약대 졸)는 LG생명과학, 파마시아 쎄레브렉스PM, 먼디파마 옥시콘틴 PM을 거쳐 마케팅부장으로 근무해 왔다. 송 이사는 미국 Rutgers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다.2006-01-31 18:19: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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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창진청장 발령 "의외다, 기대된다"식약청 공무원들은 청와대의 차관급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이후에도 김정숙 청장의 유임설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또 지난해 기생충 김치파동 이외에는 무난한 업무 스타일로 평가받아온 김정숙 청장이었기에 이번 문창진 신임청장 발령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31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의 식약청장 발령은 다소 의외의 결과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식약청의 청사진을 위해서는 실무 위주 관료출신 인사가 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복지부 약무정책 업무를 꾸준히 경험했고 보건복지 전문가로 통하는 인물이라 식약청장직 수행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신임 문창진 청장은 79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뒤 공보관과 약무정책과장, 기초생활보장심의관,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학계 출신들이 연이어 식약청장직을 맡으면서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며 "관료출신 청장인만큼 조직내부 단합과 추진력을 살려 조직력 극대화를 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구정 연휴에 일부에서 청장 교체설이 나돌았지만 바로 인사가 단행된 것은 다소 의외"라며 "식품업무 총괄 논의 등 소용돌이 치고있는 청 내부 분위기를 추스릴 적임자로 직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신임 문창진 청장은 이해찬 국무총리와 서울대 사회학과 동기며,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과는 경남고 동기로 알려졌다.2006-01-31 15:40: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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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본원·분당·치과 1천억원대 입찰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병원, 치과병원의 1,000억 원대 규모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이 내달 6일 오후 1시에 실시된다. 31일 이지메디컴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예년과는 달리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병원이 별도로 입찰을 진행하며, 입찰리스트로 각자 마련했다. 같은 날 서울대치과병원도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본원과 치과병원 사용 의약품 입찰에서는 ‘코데인포스페이트 20mg'(tab) 외 1584종이 27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대략 700억원 대 규모 추산. 또 분당병원 입찰에서는 ‘알보틸(Albothyl) 36% 100mg' 외 1389종이 22개 군으로 나눠, 그룹별로 입찰한다. 대략 300억원대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치과병원 단독 사용의약품인 4~5억원 대의 ‘아목시실린클라블라네이트 1.2g'(vial) 외 10종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입찰등록 마감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이지메디컴 구매본부로 하면 되며, 응찰은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유찰시 1시간 후에 재입찰한다. (문의: 02-3016-7712)2006-01-31 14:58: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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