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사회, 판공비·업무추진비 현실화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7년간 동결됐던 판공비와 업무추진비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4일 최종이상회를 열고 지난해 대비 3,400만원이 증액된 2억 1,878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증액된 예산을 판공비, 업무추진비, 마약퇴치운동본부 활성화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김성일 분회간친회장을 부회장으로, 경인식약청 의약품감시과 김광호 과장 후임인 김관성 과장을 공직약사위원장으로 추인하는 임원 보선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한 김구영 중구분회장은 중-동구약사회 통합 안에 대해 설명했고 유공 공무원 감사패를 표창패로 전환시키는 안도 확정했다. 자문위원들의 건의사항도 나왔다. 먼저 선우영환 자문위원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성분명 처방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대한약사회 총회에 건의할 결의문 채택을 제안했다. 신성묵 자문위원은 전국 마약퇴치본부의 현황 설명을 통해 "인천시약사회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후원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마퇴본부와 공조해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천시약 총회는 18일 오후7시 파라다이스 올림포스호텔에서 열린다.2006-02-06 10:18:35강신국 -
전북대병원, 건강기능식품 임상전문가 양성병원에서 개최하는 기능성식품 임상전문가 양성과정에 식품 관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CTCF2)는 3일 전북의대 합동강의실에서 제2기 기능성식품 임상전문가 양성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능성식품 임상전문가 양성과정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온 식품산업체 관계자 250명이 대거 참여,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기능성식품 임상전문가 양성과정 워크숍은 △기능성식품의 개발 △임상시험개론 △기능성식품의 임상시험을 강연주제로 한 기초과정과 △시험의 설계 △시험의 심사와 수행을 강연주제로 한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연에는 CTCF2 채수완 센터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윤형주 사무관, 하버드의대 토마스왈쉬 교수, 원광대약대 함성호박사, 한국화학연구원 고우석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박사, 서울대약학과 오정미 교수 등 기능성식품 관련 전문가들이 맡았다. 특히 기능성식품을 연구하고 있는 하버드의대 토마스왈쉬(Thomas M. Walshe) 교수는 미국의 기능성식품 개발 사례와 관련법규, 시장규모 및 증가상황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양두현 전북대병원장은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를 유치해 기능성식품의 효능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권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가 지정한 전북대병원 CTCF2는 건강기능식품의 체계적인 임상시험과 임상시험 기술과 임상시험 기준안 개발, 전문인력 양성, 식품업체 지원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중이다.2006-02-06 10:10:13정시욱
-
한국인 보건의료 생물자원 20만건 수집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6일 생물자원은행을 운영하면서 한국인 보건의료 생물자원 20만건을 수집, 관리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생물자원은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및 질환군별 유전체연구센터로부터 수집하고 있으며, 수집한 생물자원은 국내 연구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생물자원은행은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해 최근 국제 인증(ISO 9001)을 획득했으며, 이같은 글로벌 수준의 기준에 따라 생물자원을 관리하며 활용체계를 구축,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현재 유전체 코호트 센터 19만3,216건,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 1만7,707건, 병원성미생물 유전체 연구센터 1,925건 등을 수집했으며, 생물자원 1만4,625건을 분양했다.2006-02-06 09:50:00홍대업
-
탈세조작한 의사 내부고발로 2억4천 추징4년간 수억원을 탈루한 의사가 소득축소를 위해 환자에게 상품권을 미끼로 소득조작을 시도하다 결국 종합소득세 2억여원을 추징당하게 됐다. 6일 국세심판원은 작년 8월 관할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억410만원을 누락신고했던 안과의사 A씨가 제기한 과세불복 심판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사 A씨는 2억4,0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추가로 물게 됐다. A씨는 지난 2000년부터 2003년에 비보험 라식수술이나 렌즈판매를 통한 수입을 누락한 채 세무서에 소득신고를 했다. 그러나 A씨 의원에 근무하던 B씨가 구체적인 장부를 제시하며 A씨의 탈세를 제보하면서 세무조사를 받게 돼 결국 2억4,0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추가로 내라는 결정고지를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환자들에게 상품권을 보내 렌즈를 사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작성케 하는 등 소득조작을 시도하며 불복심판청구를 제기했다. 국세심판원은 결정문에서 "상품권을 환자에게 보낸 사실이 확인됐고 소득신고 누락분에 대한 추가자료에 신빙성이 없다"며 불복심판청구를 기각했다.2006-02-06 09:45:01정웅종
-
이지함화장품, 고농축 수분보습 세럼 선봬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고농축 수분보습 전용 제품인 '셀라벨 T.W 모이스처라이징 세럼'을 출시했다.6일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NMF와 SOD를 함유하고 있는 고농축 보습 세럼으로 수분이 부족해 각질이 일어 나거나 당기는 피부에 수분공급과 피부결 정돈의 두 가지 효과를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대표 성분인 NMF는 천연 보습 인자로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항산화효소인 SOD 성분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피부결을 곱게 가꿔준다. 또한 제품은 크리스탈(화장품 입자) 내에 유효한 성분을 담아 3차 액정막으로 캡슐화한 리퀴드 크리스탈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셀라벨 T.W 모이스처라이징 세럼은 기존에 출시됐던 보습팩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보습에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80-700-1544(www.LJHmall.com)2006-02-06 09:43:21강신국 -
식품첨가물 614품목 수재한 새 공전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을 보완 발간해 각 지방청과 각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식품위생검사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전에는 화학적합성품 419품목과 천연첨가물 195품목 등 총 614품목이 수재되어 있으며, 현재 18개 유형으로 관리되고 있는 합성착향료를 허용물질목록(Positive List)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시로 개정한 합성향료물질목록이 수재되어 있다. 식약청은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 식품산업의 육성 및 통상무역마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과학화, 국제화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2002년도 이후 에틸셀룰로오스 등 식품첨가물 26품목 신규지정, 꼭두서니색소의 지정취소, 소르빈산 등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 등 160여 품목의 기준규격 개정 등이 10차례의 고시를 통해 수행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로운 식품첨가물공전의 발간으로 식품관련 담당자 및 소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정확한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내용을 제공하게 되어 식품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2-06 09:10:37정시욱
-
의사·변호사 등 고소득전문직 세무조사 강화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전문직과 대형식당 등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5일 의사 등 고소득전문직과 자영업자에 대해 다단계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세무조사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표를 축소 신고하거나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 등 세금탈루로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손해가 크도록 할 방침이라고 정부는 강조했다. 우선 세무조사 범위를 점차 확대하는 방법으로 고소득전문직과 자영업자를 연속적으로 조사하는 다단계 방식의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세무조사 인력을 확충하고, 상담분야 등의 인력 일부를 세무조사 분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강구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근로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소득전문직과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세금탈루로 인한 이익보다 손해가 크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6-02-06 08:59:01홍대업
-
경기도립 이천병원, 외국인 60여명 무료진료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은 최근 이비인후과 과장으로 진료를 맡게 된 전 복지부장관 주양자 박사 주도로 이천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비인후과 질환과 유방암 무료검진, 에이즈 검사 등 간단한 건강검진에서 복잡한 암검사까지 진료했다. 대상은 이천시내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며 병원 측은 평소 의료혜택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병원 측은 "보다 많은 이천거주 외국인 노동자에게 진료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역내 대상자들을 확보, 약 50~60명의 외국인들이 무료진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진료 행사는 고려대 출신 의사 4~5인이 참여하는 등 고인(고려대학 모임) ‘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차량대여 및 동문의사 협조와 약품지원 등 경비 일체를 주양자 박사(74)가 이천병원에서 일하면서 받은 보수의 일부를 기부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2-06 08:51:31정시욱
-
연세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 개축 새단장연세대학교 의료원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7일 보건복지부 2005년 보건의료기술 인프라개발사업 지역임상시험센터 과제에 선정되어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봉헌식을 갖는다. 병원 측은 이에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1시부터 봉헌식을 갖고 새로운 센터 투어를 할 예정이다. 박경수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과 조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봉헌식에서는 정창영 연세대학교 총장, 지훈상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보건산업진흥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참여기업대표 등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센터 소개는 박민수 교수(연세의료원 임상시험센터 소장)가 진행하기로 했다.2006-02-06 08:47:15정시욱
-
생물의약품본부 세균백신팀장에 강석연식약청은 6일 팀장급 인사발령을 통해 생물의약품본부 세균백신팀장에 보건연구관 강석연(전 재조합의약품팀) 씨를 임명했다. 또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기준팀장에 보건연구관 이동하(전 위해기준팀) 씨를 발령했다.2006-02-06 08:38:12정시욱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