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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2010년까지 특허만료 압박없어 유망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誌에 일라이 릴리는 향후 5년간 전망이 밝아 투자에 적합한 주식이라고 평가한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이 실렸다. 크레딧 스위스의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에 의하면 일라이 릴리는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를 앞둔 다른 대형 제약회사와는 달리 2010년까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위협에서 자유로워 앞으로 5년간 실적이 기대된다는 것. 현재 미국 제약업계의 앞둔 이슈 중 하나는 머크의 거대제품인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특허만료 이후 고지혈증 치료제의 시장재편 문제다. 미국 처방약 매출 2위이기도 한 조코의 특허가 만료되어 조코의 값싼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머크가 입는 타격은 물론 동일 계열약인 '리피토(Lipitor)'의 매출도 감소되어 화이자도 조코 특허만료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2006-03-09 01:18: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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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베스코', 앨러지 비염 적응증 추가시도독일 화학,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는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의 적응증으로 앨러지성 비염을 추가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당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비내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된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2004년 FDA로부터 지속적 천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가능하다는 공문을 받은 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최종 FDA 승인은 지연되어 왔다. 유럽에서는 승인된 앨베스코의 작년 매출액은 겨우 960만불. 앨타나는 최근 제약사업부의 매각의사를 밝혔으나 신약파이프라인이 부실하고 기존 주요제품도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상황이라 매입하겠다는 제약회사가 나서지 않고 있다.2006-03-09 01:04: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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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약사,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 위촉복지부는 8일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및 질병군전문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대한약사회 이승용(36)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복지부는 이날 대한약사회의 요청에 따라 하영환 상근이사를 해촉하고, 이 전문위원을 의약계 대표의 신임 위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전문위원 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부터 약사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2006-03-08 21:29: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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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예방하는 '약쌀' 내년 상품화혈압 강하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을 갖춘 '약(藥)쌀'이 국내 농업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화제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는 'GABA' 함량이 높은 '큰눈'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금년 중 종자증식을 마무리하고 내년 농가에 보급해 상품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큰눈'벼에 함유된 GABA(Gamma-Amino Butryric Acid)는 협압강화,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강화 등에 있어 효과를 발휘하는 신경전달 물질(neurotransmitter)의 일종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된 '큰눈'벼는 일반벼보다 GABA가 약 3배 정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GABA는 벼의 배(胚)에 집중되어 있기때문에 발아현미로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진청 작물과학원 이영태 과장은 "이번 품종개발은 우리 쌀의 경쟁력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것"이며 "개방화시대에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성과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큰눈'벼는 종자 증식이 끝나는데로 농가에 보급해 상품화 될 예정이다.2006-03-08 20:00:22신화준 -
강서藥, '무상드링크 근절' 포스터 배포 유보서울 강서구약사회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 배포에 앞서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구약사회는 7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대한약사회의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 배포에 대해 구약사회는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아 회원불신과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고 보고 4월 연수교육 전까지 반회를 가동,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약국 자율점검표 제출을 독려키로 하는 한편 미제출 회원약국은 약국위원회가 처리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 일정도 확정했다. 연수교육은 내달 10·12·14일 등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강사는 정윤정 약학위원장과 이종민 부회장이 담당한다.2006-03-08 19:5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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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공단 관악지사와 협력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8일 건보공단 관악지사를 방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 의약분업 관련 사항에 대해 이태형 관악지사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조은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3-08 18:37:44강신국 -
좋은강안병원서 MBC 드라마 '닥터깽' 촬영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7일 병원 시설을 MBC 드라마 ‘닥터깽’ 촬영장소로 제공해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드라마 '닥터 깽'의 연출자인 박성수 PD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병원을 촬영장소로 물색하던 중 좋은강안병원을 추천받아 방문했다"며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모습을 화면에 담고 싶어 병원을 촬영장소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양동근과 한가인이 주연으로 나서는 '닥터깽'은 건달이 가짜 의사 행세를 하면서 생기는 갈등과 사랑 등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 내달 5일 첫 방송된다.2006-03-08 18:28:50강신국 -
의원급 진료비 월청구액 1위는 '정형외과'의원급 의료기관의 작년도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와 산부인과, 내과를 중심으로 7% 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다른 표시과목별도 2~4%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정형외과가 3,876만원으로 안과를 제치고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심평원의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 의원 1곳이 청구한 월평균 진료비는 2,148만원으로 전년 2,030만원 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수가 1,000곳이 넘는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3,876만원으로 월평균 청구액이 가장 많았으며, 안과 3,745만원, 이비인후과 2,758만원, 내과 2,602만원, 외과 2,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소아과와 산부인과는 각각 1,821만원, 1,573만원으로 2,000만원을 밑돌았다. 전년도 대비 증감현황에서도 정형외과는 7.5%가 늘어나 마찬가지로 7.5% 증가된 산부인과와 함께 수위를 차지했다. 또 내과 6.8%, 외과 3.0%, 소아과 4.5%, 안과 3.8%, 이비인후과 2.1%로 다른 과목들도 2~6%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기관당 청구액이 증가한 것은 기관수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산부인과는 2004년 1,913곳에서 2005년 1,907곳으로 6곳이 감소했으며, 소아과는 2,219곳에서 2,212곳으로 7곳이 줄어들었다. 외과도 1,073곳에서 1,072곳으로 1곳이 감소됐다.2006-03-08 18:03: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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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국민건강권에 대한 주권포기 행위"한미 FTA에서 논의될 의약품분야 협상이 약값과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것이라며 FTA 협상에 항의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9일 오전 10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 관계자는 “협상개시 조건으로 양보된 의약품분야 협상은 주권국가의 의약품 정책 결정권의 양도이자 사실상 국민건강권에 대한 주권포기”라며 “이번 회견을 통해 FTA가 국민건강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폭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한미FTA 협상은 미국이 미국식 의료제도를 국내에 이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는 영리병원 도입, 대체형 민간보험도입 등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고갈과 의료비, 의약품 가격 폭등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양극화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견에서는 미국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보건의료단체엽합과 전국의료산업노조, 사보노조, 정보공유연대 등이 참여한다.2006-03-08 12:5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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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월평균 조제료 784만원...5% 증가|2005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발간| 지난해 약국 1곳이 벌어들인 월평균 건보료 순수입은 784만원(청구기준)으로 전년 대비 4.98% 증가해 2004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의원도 1곳당 2,148만원의 건보 수입을 올려 같은 기간 5.79% 늘어났으며, 의원과 약국의 수입격차는 2.7배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급여비 7조원 돌파...월평균 2,824만원 청구 8일 심평원의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2만752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7조333억3,100만원으로 약국당 월평균 2,824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2만172곳이 6조1,676억6,300만원을 청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체 청구량은 14.04%, 기관당 청구량은 10.85%나 증가한 것.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행위료도 1조9,530억2,300만원으로 집계돼 약국당 월평균 순수입이 전년 747만원에서 784만원으로 4.98% 늘었다. 의원, 1곳당 건보수입 5.79% 늘어...증가율 3배 상승 의원은 2만5,730곳이 총 6조6,331억6,200만원을 청구해 건보수입은 전년 6조1,109억7,500만원 대비 8.55% 증가했다. 의원당 월평균 수입도 2,030만원에서 2,148만원으로 5.79% 늘어났다. 전년 기관당 수입증가율이 1.99%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2.9배나 성장한 셈이다. 이는 방문환자수 증가율이 전년 1.52%에서 작년 2.87%로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의원과 약국 1곳당 월평균 건보료 순수입은 2.7배 차를 나타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격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중 약제비 전체 29.15% 차지...약국 72.23% 한편 전체 요양급여비 24조7,967억7,600만원 중 약품비는 7조2,288억6,800만원으로 나타나, 전년보다 0.73% 늘어난 29.15%를 차지했다. 약국의 경우 5조803억800만원으로 약품비 비중은 전년 70.68%보다 1.55% 증가한 72.23%로 분석됐다.2006-03-08 12:2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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