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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노숙희 회장, 재소자 상대 건강특강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공주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노 회장은 지난 29일 오후 교도소 측의 요청으로 재소자 52명에게 ‘약과 건강’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회장은 특강 후 이덕진 교도소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약물 오남용의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교도소 측은 지속적인 특강을 요청했다. 한편 노 회장은 이날 현장 회무의 일환으로 공주시분회 소속 약국을 순방했다.2006-03-31 15:32:16최은택 -
소화, 매출 호조로 1000억원대 첫 진입소화는 지속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총액 1,000억대에 첫 진입했다. 31일 소화가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4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881억원 대비 18.2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9억원에서 64억원으로 8.17%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129억원에서 141억원으로 12억원 가량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84억원을 올려 지난해 106억보다 20.56% 줄었다. 유동비율 134.14%, 부채비율 89.34%, 매출액영업이익률 6.19%, 매출액순이익률 8.11% 등으로 다른 도매상보다 특히 수익성이 좋게 나타났다. 소화는 지난 79년 설립됐으며, 윤대인 65%, 한농티에스 20%, 김정욱 10%, 송휘국 5% 등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2006-03-31 15:2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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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양행, 당기순익 6억원...397% 급증다림양행의약품은 경상이익이 급증하면서 순익이 전년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3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다림약행의 지난해 매출액은 총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에서 16억원으로 167.99% 급증했고, 경상이익도 1억8,000만원에서 9억3,000만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마찬가지로 1억8,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으로 397.41%나 증가했다. 유동비율 129.67%, 부채비율 127.49%, 매출액영업이익률 6.96%, 매출액순이익률 3.99%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도 양호했다.2006-03-31 15:1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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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경동, 매출성장 지속...수익성은 난조건화약품과 경동약품은 각각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안정성과 수익성면에서는 난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건화약품은 지난해 4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0.9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8,000만원으로 48.79% 증가했고, 당기순익도 1억5,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54.60% 늘었다. 그러나 유동비율 103.96%, 부채비율 913.12%, 매출액영업이익률 0.61%, 매출액순이익률 0.52%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는 난조를 보였다. 경동약품은 같은 해 30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271억원 대비 13.4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2,000만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7,000만원의 당기순익을 냈다. 유동비율 106.3%, 부채배율 972.80%, ,매출액영업이익률 0.72%, 매출액순이익률 0.23%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은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3-31 15:0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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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노숙희 회장, 국회서 릴레이 시위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30일 불용재고약 해결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노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시위에 들어가 오후 7시까지 붙박이 1인 시위를 벌인다. 노 회장은 “제도모순으로 매년 수천억원 상당의 재고약이 발생, 일선 약국가와 국민들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손실이 막대하다”면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가 적극 대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분업 초기부터 주장해온 동일성분명처방을 일선 보건소부터 확대 실시해 줄 것과 합법적인 대체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시위에는 전일수 부회장, 김은숙 부회장, 이덕순 총무위원장, 김광희 약국위원장 등이 지원에 나섰다. 또 한나라당 문희 의원, 열린우리당 박상돈 의원, 국민중심당 이인제 의원이 격려차 노회장을 찾았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이영민 부회장, 박정신 근무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 김구 약사공론주간 등 약사회 임원들도 잇따라 격려방문했다.2006-03-31 14:19:47최은택 -
진흥원, "보건사업 연구비 지급방식 개선"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연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부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협약체결 및 연구비 지급방법을 연구자 중심으로 개선한다. 진흥원은 지금까지 협약서의 첨부서류 제출이 완료되어야 지급하던 방식을 협약서 첨부서류 없이도 협약체결시 연구비의 20%를 우선 지급하고, 첨부서류 제출이 완료되면 연구비 전액 또는 50%를 지급하도록 연구자 중심으로 연구비 지급방식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연구과제의 선정 이후 과제협약을 체결한 뒤 연구비를 지급해오던 것을 과제 선정 즉시 협약서를 발송하고 조기에 협약을 체결하여 연구비를 지급하도록 대폭 간소화했다고 전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그 동안 진흥원에서 발급 받아 오던 연구비카드도 연구자가 직접 LG카드사로부터 발급받아 연구비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지금까지 3종이었던 과제협약서 첨부서류(세부연구기관과의 계약서, 위탁연구기관과의 계약서, 참여기업과의 계약서)를 대폭 줄여서 '민간부담현금 확인서류' 1종으로 통합해 연구자의 편의를 돕게된다. 진흥원 염용권 연구사업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R&D제도를 연구자 중심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한다"라며 연구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2006-03-31 14:10:1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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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불용재고약 원죄는 의협에 있다"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확대를 둘러싸고 의약계간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의사협회가 30일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한 ‘성분명처방-대체조제 반대 건의서’에 언급된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약사회에서 강하게 반박하고 나서 주목된다. 의협은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성분명처방에 대해서는 의약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를 통해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며 “그런데도 (약사회가)재고약 처리를 빌미로 성분명처방을 요구하는 것은 분업의 근간을 뒤엎는 상식 이하의 주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약사회는 “성분명처방 문제는 의약정 최종 합의문에는 언급조차 돼 있지 않다”면서 “의협이 의약정 합의사항을 금과옥조처럼 여긴다면 ‘지역처방의약품목록’부터 먼저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지난해 2000년 11월11일 의약정협의회 최종합의 내용에 따르면 ‘성분명처방’이라는 용어는 없는 대신 대체조제란 표현과 지역처방의약품목록 제출에 관한 내용이 언급돼 있다. 따라서 약사회는 의사들이 지역처방목록만 제출할 경우 약사법상 ‘잦은 처방 바꾸기’를 할 수 없을 것이고, 이는 곧 약국의 불용재고약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연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에 관한 논란도 불필요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행 약사법 제22조의 2에는 의사들이 처방목록을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제22조 제2항4호에는 지역의사회가 지역약사회에 제공한 처방목록에 포함돼 있는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의 다른 품목을 반복해 처방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약사회 관계자는 31일 “처방목록 제출은 의약품 종류가 너무 많아 이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쪽은 의협”이라고 비판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의약정 합의문에는 성분명처방이란 표현이 없다”면서 “의약정 합의 당시에는 제품명 처방을 전제로 한 대체조제에 대한 언급만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한 의협 홍보실에 내용을 문의, 답변을 요청했으나 끝내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2006-03-31 12:45:11홍대업 -
유통업자, 쌍화탕·활명수 슈퍼 70곳 공급활명수, 쌍화탕 등 의약품을 차량으로 싣고 다니며 슈퍼마켓 수십곳에 납품해온 유통업자와 이를 받아 판매한 소매업자 등이 적발됐다. 충남 서산시 보건소는 31일 드링크류 등 의약품을 판매해온 관내 슈퍼마켓 70여곳을 적발, 1차 경고 조치하고 이들 슈퍼마켓에 불법 유통한 업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유통업자들은 의약품 판매허가도 받지 않은 채 의약품을 차량에 싣고 다니며 슈퍼마켓에 유통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소측은 "드링크류와 소화제 등은 약국이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데도 일부 슈퍼마켓에서 관련규정을 모른 채 취급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밝혔다. 슈퍼마켓 등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이 같은 불법유통 의약품이 슈퍼마켓 등에서의 광범위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4월20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유통업자들의 의약품 구입경로 및 유통과정을 역추적해 여죄를 밝혀나갈 예정이다.2006-03-31 12:42: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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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사업 이대론 안된다" 제약업계 '반격''불용 재고약' 반품문제에 시달려 온 제약업계가 반격에 나선다. 제약협회는 31일 각 회원사에 '반품의약품 관련 실태조사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해 2001년부터 5년간 업체별 반품총액과 유형을 파악한다. 실태 조사서에는 반품유형으로 △사용기간 경과 및 임박 △파손 및 변질 △낱알반품 △행정처분 관련 반품 △납품되지 않은 품목에 대한 반품 등을 규정하고 있다. 협회가 반품유형별 실태조사에 나선 배경은 약사회의 '반품사업'이 최근들어 '불용재고약'이라는 법적·행정적 개념정립이 모호한 용어로 바뀌면서 제약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세부적 반품유형과 유형별 비율을 따져봄으로써 의약분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반품규모와 약국에 귀책사유가 있는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 업계의 부담을 떨어내기 위한 기초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반품유형으로 적시된 항목 중 △파손 및 변질 △행정처분 관련 반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실상 귀책사유가 약국에 있다는 것이 협회의 판단인 셈이다. 특히 낱알과 거래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의약품의 반품까지 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거래 행위가 아니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조사서에 적시된 모든 유형에 대한 반품을 그동안 제약협회가 수용해 왔으나 이는 상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것"이라며 "불용재고약이란 용어를 만들어 귀책사유와 관계없이 제약사에 모든 부담을 떠 안기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고 지적했다.2006-03-31 12:37:18박찬하 -
벤젠파문, 드링크매출 대형·동네약국 희비비타민 드링크의 벤젠 검출 파문으로 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약국가 매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사무실 밀집지역 대형약국들은 일정부분 매출 영향을 받았다.여성환경연대는 시중에 시판되는 드링크 중 안식향산화나트륨과 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 10종을 수거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무려 10개 중 5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5개 제품은 동화약품 '생생톤', 대상웰라이프 '아스파골드', 롯데쇼핑 '와이즐렉더블비타', 현대약품 '헬씨올리고', '미에로화이바' 등이다. 이와 관련 동네약국과 상업지역 대형약국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 단지 인근 부부약국의 노 란 약사는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드링크 매출변화도 없다"며 "앞서 안식향산화나트륨 방부제 사건에 이은 재탕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구 새독일약국 전미숙 약사는 "손님들이 덜 민감해 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문의를 하거나 드링크를 꺼리는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이 약국의 드링크 매출은 벤젠검출 발표 이전과 비교해 차이가 없었다. 종로구 종로프라자약국 정영기 약사도 "며칠 지나야 매출영향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다"며 "벤젠 검출을 언급하는 고객들은 없고, 매출 영향도 없다"고 말했다. 반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가 대형약국들은 매출 영향을 받고 있다. 사무실이 밀집한 강남 대로변에 소재한 S약국 L약사는 "회사에서 손님접대용으로 구입해 가는 드링크 매출이 감소했다"며 "발표 시점 이후 드링크를 찾는 사람도 줄었다"고 말했다. 대형병원 앞 문전약국도 병원 방문객들의 비타민 드링크 구입이 줄어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2006-03-31 12:34: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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