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 시리아 라마파마사에 점안액 기술수출한림제약이 시리아 라마파마(RAMA PHARMA)에 점안액 생산기술을 수출했다. 또 후메론점안액, 클레신점안액, 칼테점안액, 나조린점안액, 퀴노비드점안액 등을 한림 브랜드로 시리아와 중동지역에 판매한다. 최근 라마사 대표 M.ayman atieh 등이 한림제약을 방문, 생산기술을 교육 받았으며 한림도 시리아 현지를 방문해 생산설비 및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림 김정진 부사장은 M.ayman atieh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2006-04-14 19:51:31박찬하 -
"일반약 판매가, 약국별로 두배까지 차이"박카스와 아로나민골드 등 다소비 50대 일반약의 판매가가 전격 공개됐다. 복지부는 14일 전국 시군구의 다소비 일반약을 대상으로 지역별 약사회와 함께 선정, 조사한 품목별 평균가와 최고·최저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복지부는 각 지역별로 모니터링 약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서면으로 가격조사를 실시했으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지역의 약국 규모에 따라 대형(50평 이상), 중형(20∼30평), 소형(20평 미만)으로 구분해 각각 동일한 수자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지역의 판매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영묘향함유변방)의 경우 최저가는 1,500원, 최고가는 3,000원으로 약국별로 두 배의 가격차를 보였으며, 오스칼500디정은 최저가 2만4,000원, 최고가 3만2,000원으로 무려 8,000원의 가격차를 나타냈다. 후시딘 연고(20mg)는 최저가 3,800원, 최고가 5,000원으로 1,200원의 가격차를, 화이투벤생캅셀의 경우 최고가 2,500원, 최저가 1,500원으로 약국별로 1,000원 이상의 가격차이가 났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 공개와 관련 “각 시도별로 매 분기별로 조사를 실시해 종전가보다 50% 이상 인상되는 것은 복지부에 보고토록 하고 있으나 이제껏 단 한 건도 없었다”면서 “복지부 차원에서 판매가를 공개함으로써 향후에도 좀더 체계적으로 판매가격을 조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어떤 경우 같은 약품의 가격이 지역에 따라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약국의 판매가격이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한 곳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약국가에서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 복지부에 소송불사를 경고했던 약준모 김성진 회장은 “판매가를 약국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놓고, 판매가격을 조사해 공개하는 것은 말도 어불성설”이라며 "향후 복지부의 행정행위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법률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 관계자 역시 “판매가 공개는 소비자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약값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라며 “자칫하면 애꿎은 약사들만 환자들에게 욕을 먹게 될 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그동안 약국가에서는 보건소 조사 당시 수량차로 인한 판매가의 오류, 일반약의 공급가격 인상전후에 사입한 약가 차이에 대한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2006-04-14 17:21:06홍대업
-
연구공간DOP, '초보약사 내공다지기' 강좌일선 약국에 취업한지 1∼2개월 지난 초보 약사들을 위한 실례 중심의 현장 실무 강의가 개최된다. 연구공간 DOP는 지난 2월에 실시했던 '초짜약사 탈출기' 공개 강좌에 이은 후속 강의로 '초보약사 내공다지기' 강좌를 오는 23일, 30일 양일간(총10시간)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DOP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초보약사가 약국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을 푸는 지름길을 안내할 목적으로 △복약지도와 상담법 △약국 일반약의 그룹별 접근법 △약국 매약 판매 실례 50선 △강사와 함께하는 프리토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강사로는 홍성광약사(동오약국), 김현익약사(복정약국), 오성곤약사(대한약사통신 학술강사) 윤종우약사(동서울약국)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윤종우 약사는 약국 경력 4개월의 초보 약사로 △올바른 약국 약사?마인드 △환자 응대법 △일반약 상담법 등에 대한 경험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공간 DOP 이주영 약사는 "약국에 취업한 초보약사들이 환자를 대하는데 있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으나, 실전적으로 사용할 적합하고 정리된 자료없었다"며 "이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4-14 15:51:52신화준 -
건식협회, 15일 청계산 등반 단합대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5일 회원사와 관련건식업체 임직원간 청계산 등반을 통해 단합을 결의한다. 이날 단합대회는 회원사간 친목을 도모하고 관련 건식업체와의 협력을 위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참가비는 중식포함 1인당 만원이며, 서울대 공원역 분수대 앞에서 오전 10시에 집결해 출발한다.2006-04-14 15:14:17박유나
-
고양시약, 마약류 취급자 연수교육 실시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14~15일 양일간 일산 동국대병원 대강당에서 2006년도 제 1차 연수교육에 들어간다. 이날 강의는 △2006년 마약류 교육(식약청) △약국관리 지침(보건소) △교품몰 안내 및 운영방안교육(초청강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시간은 14일(금) 19:00∼21:00, 15(토) 17:00∼19:00로 2시간 분량으로 배정됐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회원 편의를 위해 양일 중 하루를 택해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2006-04-14 14:57:49신화준
-
질병관리본부, 14일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14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지난 13일 제주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모기를 발견했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2주 정도 빠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에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할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본뇌염 모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2006-04-14 14:48:51홍대업
-
업무정지 의·약사, 면대 재개업 원천봉쇄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약국과 병원이 폐업후 타인의 명의를 빌려 재개설하는 편법행위가 원천 차단될 전망이다. 복지부가 13일 입법예고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약국과 병원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거나 처분이 진행중인 경우 의·약사가 개설한 요양기관에 대해 1년의 범위안에서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당초 건보법 시행령 21조 1항 규정에 있던 내용을 모법에서 새로 규정, 업무정지 처분조항을 신설한 것이다. 복지부는 "업무정지 처분절차가 진행중인 요양기관 또는 처분이 확정돼 업무정지기간 중에 있는 자가 당해 요양기관을 폐업한 후 새로 개설한 요양기관에 대해 업무정지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를 통해 업무정지처분 회피행위를 제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지난해 9월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Y약국의 경우 지난 2003년 1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뒤 타 약사에게 명의를 이전해 영업을 계속하다가 적발된 사례를 지적하며,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또 약국과 병원이 과징금을 체납할 경우 업무정지 처분으로 변경하거나 이에 대한 체납처분 및 결손처분의 근거규정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사업장의 휴폐업 등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 사항에 대한 사용자의 신고의무도 신설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2006-04-14 13:06:32홍대업 -
의사-처방교부, 약사-변경조제 위반 최다분업이후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사는 총 2,316명이며, 의사는 처방전 교부 위반이, 약사는 의사의 동의없이 변경 또는 수정 조제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00년에서 2005년 7월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보건의료관련 전문직 종사자는 총 2,381명으로 의사가 1,3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사 988명, 의료기사 75명, 간호사·조산사 65명 등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0년 75명, 2001년 503명, 2002년 686명, 2003년 510명, 2004년 415명, 2005년 267명 등으로 집계됐다. 약사의 경우 같은 기간 총 1,062건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의사의 동의없이 처방전의 의약품을 변경 또는 수정 조제’가 495건으로 가장 많았다. ‘면허대여’(180건), ‘의사의 사전동의 없이 그 내용을 처방전의 소지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때’(123건), ‘처방전에 의하지 아니하고 의약품을 조제한 때’(116건) 등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면허대여’(자격정지 1~5월)의 경우 상반기 동안 70건이 적발됐다. 의사는 총 1,476건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처방전 교부 위반’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02년 처방전 교부위반으로 150건이나 적발돼 제도시행 첫 해에 대부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사 등의 업무범위 일탈지시’(254건) , ‘진료기록부 작성·열람 등 위반’(253건), ‘품위손상행위 또는 윤리기준 위반’(143건)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 121건, 외과 96건, 산부인과 91건, 내과 84건, 성형외과 74건, 신경외과 71건, 피부과 68건, 안과 60건, 소아과 53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900여개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조사 및 기획실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4-14 13:00:17최은택 -
당뇨약 메트폴민 "날개단다"...올해 4파전대한당뇨병학회의 약물치료 권고안이 확정되면서 보편적인 당뇨병치료약제로 사용되는 메트폴민(metformin HCl) 시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뇨치료제는 한독약품 아마릴정(glimepiride)으로 대표되는 설포닐우리아계가 지난해 940억의 보험청구액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메트폴민이 약가측면에서 1/3 수준이고 선두품목인 대웅글루코파지정이 159억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상당한 처방량을 확보한 제제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학회가 올 1월 1차 선택약제로 메트폴민을 선정한 치료 권고안을 발표함으로써 시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 통용되는 치료지침은 SDM(단계별 당뇨병 관리)인데 개원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설포닐우레아계 단일요법을 1차 약제로 선택해왔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처방됐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설포닐우레아계 시장이 커진 원인은 SDM 외에 한독약품 등 관련업체들의 마케팅적 접근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가능성이 높아진 메트폴민 역시 판도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메트폴민 단일제 시장은 240억 규모인데 이중 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정(구 대웅글루코파지정)이 160억대로 70%를 차지하며 한국머크의 글루코파지정이 5%인 10억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합제 시장도 60억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당뇨병학회의 권고안 발표로 "날개를 단" 메트폴민 시장의 관심은 최근 복용편의와 부작용 개선을 기치로 내건 '서방형' 제제로 옮겨지고 있다. 코마케팅 중인 대웅제약과 한국머크가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과 '글루코파지엑스알서방정'을 각각 발매하며 서방정 경쟁의 신호탄을 올렸다. 또 LG생명과학은 미국 데포메드사 원료를 도입해 개발한 '노바메트지알'을 5월 발매한다. 녹십자 역시 인도 USV의 제제특허와 자체 제법특허를 활용한 메트폴민 제품을 개발, 현재 임상3상과 생동성시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제품발매는 올 하반기경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메트폴민 서방정 시장은 올해 안에 대웅, 머크, LG, 녹십자의 4파전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내년초 서방정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는 10여개 업체가 시장에 가세할 경우 메트폴민 제품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시장을 선점한 대웅제약의 절대적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머크와 시장구분 없는 완전경쟁 형태의 코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전략의 혼선이 야기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G생명과학의 경우 자니딥 등 순환기 제품과의 연계전략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영업력이 부족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또 녹십자는 인슐린주사제 시장에서의 기반이 장점이지만 그동안 순환기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측면이 단점인 것으로 지적됐다.2006-04-14 12:59:41박찬하
-
"FTA 체결 되면 카피약 제약사 수익 타격"한미간 자유무역협정( FTA)이 체결될 경우 대부분 제네릭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의 수익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 FTA협정이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지배력 강화의 발판 역할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LG경제연구원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최근 '한미 FTA가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이 같이 전망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우수의약품제조기준( GMP)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연구원은 "의약품 분야는 아직 그 협상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관련 업체에서도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못한 상태라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처방증대, 특허권 강화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의 출시로 인한 다국적제약사 손실을 최소화해 국내 시장 침투를 보다 용이하도록 하는데 협상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고 연구원은 FTA협정으로 인해 영세한 국내 기업들의 생존 기반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 환경이 까다로워질 경우 기업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제품출시 지연 및 수익구조 악화 등 일정 부분 타격을 입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다국적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는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반면, 국내에서 미국 GMP 생산기준을 확보한 기업이 얼마 되지 않아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고 책임연구원은 밝혔다. 고 연구원은 그러나 "국내 제네릭 전문기업들이 해외에서 인증하는 GMP시설을 갖추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면 인도의 Ranbaxy와 같은 업체처럼 벤치마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4-14 12:58:20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