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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적십자' 표장 무단사용땐 과태료경기 안양의 K약사는 얼마 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약국 간판에서 붉은색 적십자 표장을 때라는 내용이었다. 이 약사는 "적십자 표장을 때지 않으면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는 적십자사 직원 말에 깜짝 놀랐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적십자 표장을 약국 간판 등에 사용했을 경우 과태료를 물수도 있어 약국가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18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흰 바탕에 붉은색 십자는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이 돼 있어 임의대로 사용했을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적십자사의 표장은 약국의 옥외간판, 조제실 내부, 전면 유리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적십자사 포장이나 유사표장 사용시 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과태료를 물게 될 수도 있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대상으로 수시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법적 분쟁이 야기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적십자도 계도위주의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국가는 상표가 법적으로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민간기업도 아닌 적십자사가 요양기간을 상대로 너무 무리한 관리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2006-05-18 12:22:02강신국 -
"처방률 공개효과 없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이 의료기관 명단 공개 이후에 13% 포인트 감소한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데일리팜이 지난 16일 ‘병의원들,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콧방귀'’ 제하의 기사에서 다룬 기관들의 처방률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의 처방률이라면서, 개별기관의 처방률이 공개된 것은 지난 2월9일이므로 공개의 효과는 공개일 이후의 진료분부터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심평원은 따라서 “기사에서 비교한 자료는 처방률 공개이전인 자료를 비교한 것이므로 공개의 효과가 없다는 식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항생제 효과분석은 2월 진료분에 대해 일부 자료가 확보된 기관들의 작년도 1분기 처방률과 2월 진료분의 처방률을 비교한 것으로, 향후 자료 축적시 정확한 효과분석을 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고 덧붙였다.2006-05-18 12:13: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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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23일 '닥터스케어' 런칭행사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대형 유통마켓을 목표로 '닥터스케어'를 출시하고 오는 23일 오후 4시 강남역 클럽 공에서 런칭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주진모, 봉태규, 황인영 등 연예인도 출연할 예정으로 "피부 스트레스 날려, 날려~"라는 주제로 기미, 뾰루지, 잡티 등을 뿅망치로 날려버리자는 의미의 컷을 연출하는 포토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출시된 닥터스 케어는 브라이트닝 라인 5종, 밸런싱 라인 5종, 클렌징 라인 3종 등 총 13종이다. 문의 : 02-517-79892006-05-18 11:58:55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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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의료연구자 불편해소 앞장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보건의료기술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자 불편 ZERO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에서 갖는다. 진흥원 측은 이날 설명회에서 연구자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과제별책임전담자 운영, 민원업무처리 시한, 과제협약서류 간소화 및 연구비 20% 선지급 등 R&D 고객 관리 20대 추진과제 실적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자의 입장에서 연구비관리시스템의 실제화면을 단계별로 구현하면서 진행하는 연구비카드제도와 올바른 연구비 사용례도 설명한다. 설명회에는 보건의료기술 R&D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 및 연구비 관리 담당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06-05-18 11:5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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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줄기세포 자가이식해 버거씨병 치료"국내 연구진이 자신의 골수줄기세포를 하지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버거씨병’을 치료하는데 성공해 눈길을 끈다.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팀(혈관외과)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버거씨병 환자 27명의 하지에 자가골수줄기세포를 근육에 이식하는 치료를 시행한 결과 73%(22명)에서 새로운 측부혈관이 생성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세계적 권위지인 ‘Stem Cells’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버거씨병(Buerger's disease)은 20~40대 젊은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다리 동맥이 막혀 발이 썩어들어갈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중증 질환이다.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막힌 혈관 상하부를 인공혈관이나 자가정맥으로 대체하는 ‘우회 수술’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수술 경과가 좋지 않아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약물 요법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다. 김동익 교수는 “기존 골수이식세포 이식방법을 개선한 결과 치료방식이 더 간편해지고 치료기간이 단축됐을 뿐 아니라 치료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된다면 심근경색, 말초동맥 폐색, 뇌경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8 11:48:39정현용 -
국립의료원, 안면기형·소화 화상 무료시술국립의료원이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제정한 성형봉사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및 소화 화상에 대해 무료시술을 실시한다. 무료시술 대상은 '화상으로 인한 안면변형과 화상반흔이 있는 18세 이하 극빈층과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및 '전 연령층 일차성 구순열과 구개열 환자들'이다. 시술을 받고자 하는 자는 거주지역 구청장의 저소득층(차상위 계층, 기초생활 수급자)임을 증명하는 추천서를 지참해야 한다. 국립의료원은 사전정보 제공을 위해 19일 오후 3시 3층 과장회의실에서는 ‘선천성 안면기형의 예방과 치료’(연사 홍인표 과장)와 ‘소화화상 및 반흔 구축의 예방과 처치’(연사 박상근 전문의)라는 주제로 대국민 강좌도 개최한다.2006-05-18 11:03: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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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불우이웃·독거노인 기금마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지난 16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과회 일정 맞춰 개인 5월의 하늘처럼 약업계의 미래도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김경희 부회장, 이근주 위원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2006-05-18 10:57:23박유나 -
아주대병원, 약물부작용 감시 시스템 개발아주대학교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와 코리아엑스퍼트가 17일 '약물부작용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조기에 경고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박래웅 연구책임자(의료정보학과 교수)는 "시스템이 개발되면 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원내 환자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5-18 10:34:38강신국 -
간호사 14명, 5·31지방선거 출마 확정5.31지방선거에 간호사 출신 후보 14명이 출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대한간호정우회(회장 윤순녕)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간호사 가운데 광역의회 의원으로는 김민자(전북도의회·한나라당 비례대표), 박미진(경기도의회 안산시·민노당 지역구), 윤명희(울산시의회·한나라당 지역구), 이금라(서울시의회·민주당 비례대표), 전종덕(전남도의회·민주노동당 지역구)씨 등 5명이다. 또 기초의회 의원에 도전하는 간호사는 김무년(경남 마산시의회·무소속 지역구), 심경숙(경남 양산시의회·민주노동당 지역구), 유정심(광주시 남구의회·민주당 지역구), 이원향(부산 해운대구의회·무소속 지역구), 조종리(충남 천안시의회·열린우리당 지역구), 김순례(광주 북구의회·민주당 비례대표), 김영순(부산 남구의회·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이규화(경기 이천시의회·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이향숙(충북 청주시의회·민주노동당 비례대표)씨 등 9명이다. 간호사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생활정치를 선도해나갈 적임자로 여성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간호계에서는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간호사 후보들이 전원 승리해 여성정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30명, 지역구 광역의원 655명, 비례대표 광역의원 78명, 지역구 기초의원 2,513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375명 등 모두 3,867명의 지자체 선출직 공무원이 새로 뽑힌다.2006-05-18 10:32: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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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처분 전반에 대해 이의신청 준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공단, 주점에 노래방까지 5억여원 ’펑펑‘’제하의 18일자 데일리팜 보도내용과 관련, 복지부의 처분지시 사항 전반에 대해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해명자료에서 "복지부는 지난 3월15~4월4일, 4월13~19일 등 두 차례 감사를 실시했고, 감사결과를 지난 9일자로 통보해 왔다"고 언급했다. 건보공단은 이어 "처분지시 사항 전반에 대해 현재 이의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복지부 감사결과 처분은 이의신청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5-18 10:2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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