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률 공개효과 없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 최은택
- 2006-05-18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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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공개이전 자료 비교...공개효과 2월 진료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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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이 의료기관 명단 공개 이후에 13% 포인트 감소한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데일리팜이 지난 16일 ‘병의원들,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콧방귀'’ 제하의 기사에서 다룬 기관들의 처방률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의 처방률이라면서, 개별기관의 처방률이 공개된 것은 지난 2월9일이므로 공개의 효과는 공개일 이후의 진료분부터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심평원은 따라서 “기사에서 비교한 자료는 처방률 공개이전인 자료를 비교한 것이므로 공개의 효과가 없다는 식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항생제 효과분석은 2월 진료분에 대해 일부 자료가 확보된 기관들의 작년도 1분기 처방률과 2월 진료분의 처방률을 비교한 것으로, 향후 자료 축적시 정확한 효과분석을 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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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들,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콧방귀'
2006-05-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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