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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후원사업 '횃불' 전세계 거쳐 한국에비타민 원료 전문업체인 (주)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데니스피터 도허티, DSM)의 다국적 후원사업 The Torch 프로그램이 한국 지역사회를 밝혔다. DSM은 23일 서울·경기 지역 결식아동시설에 1만유로 상당의 씨리얼과 우유를 전달했다. 이번 The Torch 프로그램은 전세계를 거친 가상횃불이 한국에 도착함에 따라 후원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각 지역시설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원구 좋은 나무 공부방 2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2~3개월 분량의 시리얼과 우유를 제공했고 이어 DSM 임직원과 풍선아트 배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DSM 한건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결식아동들이 속한 지역사회마다 도움을 주는 임직원들의 꿈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11~12월 중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두 번째 횃불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6-23 21:29:01박유나 -
조아, BT분야 연구목적 생명공학硏 설립조아제약이 바이오 분야 연구를 위해 설립한 '조아생명공학연구소' 개소식이 지난 10일 오후 3시 건국대 축산대학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건국대학교 및 학계 교수, 관계사 임원, 연구원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생명공학연구소 개소로 EPO의 상업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향후 동물이용 신소재물질 생산 기술 개발, 형질전환동물 이용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약산업 육성 등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서울 연구소 외에 경남 진주에 약 10억원을 투입, 730평 규모의 목장과 실험시설을 조성중이며 올해 말 완공된다.2006-06-23 17:33:53박찬하 -
서울도매, "불용재고 반품 적극 협력" 재확인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은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3차 반품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이 참여하고 있는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는 23일 긴급회의를 갖고, 지난 21일 서울시약사회와 4개 도매상이 체결한 반품협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매상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서울시도매협회의 발표대로 거래 약국의 반품은 거래 도매상이 각자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협약내용에 포함된 기준가 대비 90% 보상, 9월 이내 정산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매상별로 거래약국의 반품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협약조건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일부 도매상들은 4개 도매상이 반품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서울도협을 통한 공동행보는 어려워지게 됐다면서, 각자 거래약국과 1:1로 사업을 원만히 풀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약발협 김정도 회장은 “자사 거래선의 반품은 각자 처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서울도협 반품상설위원회에서 논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2006-06-23 16:18: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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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EU GMP급 내복고형제 공장 준공지난 2월 공장신축을 시작한 경동제약이 최근 경기도 화성에 EU GMP 및 cGMP급 공장을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경동제약 공장은 독일 제약 전문 컨설팅회사인 파마플랜(pharmaplan)사의 컨설팅을 받아 독일 볼레사의 장비를 풀시스템한 최첨단 시설로 캡슐제와 고형제 공장, 주사제 공장, 원료합성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내복 고형제 부문만 1차 준공한 것으로 주사제동과 원료합성동 공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2006-06-23 16:03: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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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 병의원-약국, 외국인노동자 할인경기도 이천지역 병의원과 약국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진료비 및 약제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23일 이천여주경실련은 '사랑 나누기 운동'의 하나로 다음달부터 이천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특별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는 이천지역에 거주하면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의료비의 50% 할인받게 되며 치과와 한의원, 약국에서는 약제비 등을 원가에 제공받게 된다. 할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파티마영상진단센터의원 등 병의원 10곳과 치과 3곳, 한의원 4곳, 약국 4곳 등이다.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천여주경실련(031-635-7575)에 문의해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경실련은 "이천, 여주지역에는 외국인 근로자 7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대부분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교회 등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6-23 15:58: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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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서 '의학교육과정 토론회' 열려전국 41개 의과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방문 의학교육과정 토론회’가 23일 을지의대(총장 박준영) 원격강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의학교육학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의학교육과정 토론회는 1~2곳을 선정해 해당 대학의 교육과정과 노하우를 타 대학에 공개하는 학술행사. 이날 토론회에서는 을지의대 유승민 교육처장이 ‘을지의대 교육과정의 특징’을 발표, 첫 테잎을 끊었다. 이어 ‘임상수기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활용’(이수주 임상수기훈련센터장) ‘학생인턴제 운영경험’(구자성 임상교육부장)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탐구학습’(이재용 의예과교수) ‘세계시민(Global Citizenship) 교육과정'(허명행 간호학과장) '다중캠퍼스 환경에서의 원격교육 사례’(박미라 의예과교수) ‘의사소통론 교육과정의 팀티칭 사례’(임숙빈 간호대교수) ‘체험의학 교육과정 운영 사례’(전수경 연구원) 등 교육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발표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을지의대 임상수기센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2006-06-23 15:56:16최은택 -
의약사, 의료목적 향정약 과잉통제서 해방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향정약 분리법률안 발의에 즈음에 맞춰 "의료목적 향정약의 과잉통제에서 의약사가 해방됐다"며 환영 논평을 냈다. 약사회는 23일 낸 논평에서 "의약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분리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정형근의원을 비롯, 많은 국회의원이 발의서명에 동참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이어 "마약과 향정약의 통합 법률로 의사나 약사가 의료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향정약에 대해 과잉통제가 이루어져왔다"며 "사소한 위반으로 마약사범으로 취급받는 고통이 따랐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또 "범죄 등 비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향정약에 대하여는 더욱더 엄격한 통제와 함께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약사회는 향후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 규제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3 15:20: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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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달말 64채널 CT 도입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초고속 64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 1대를 도입한데 이어 이달말에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단방사선과에 도입한 64채널 CT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0.5~10mm의 다양한 두께로 초당 최대 95개의 영상을 제공하는 첨단 기기. 이 CT는 10초만에 한 번의 호흡으로 전신촬영이 가능해 인체 모든 부위의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존 기기에 비해 넓은 범위의 순간 포착이 가능해 심장, 대장 등 움직이는 장기나 뇌의 관류 영상도 촬영 가능하다. 특히 영상의 질이 대폭 향상돼 뇌관류 CT, 심장혈관 CT, 전신혈관 CT, 가상 내시경 CT 등 특수영상검사에서 기존 기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최적의 전산화 치료계획을 수립해 정상조직에서 발생하는 급& 8228;만성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암 치료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3 14:44: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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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 보건정책과와 약계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1일 시 보건정책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는 약무 보건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시약사회도 약계 현안과 약국가의 고충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또 최근 창간한 인천신문 관계자들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6-06-23 14:3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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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 7월로 연기당초 이달 말로 예정돼있던 레비트라 마케팅 협력사 선정 문제가 내달 중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엘헬스케어 마케팅 관계자는 23일 이 문제와 관련해 “이달까지 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문제를 결론지으려고 했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내달 중순 이후에나 협력사를 결정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엘이 협력사 선정시기를 7월 이후로 예상하는 이유는 본사 합병 문제로 본의 아니게 의견조율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 바이엘과 쉐링의 인수합병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본사의 업무가 급격히 늘어 협력사 선정문제를 논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꼭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사전조율 문제가 남아있어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며 “본사에서 승인을 끝내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3 14:29:4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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