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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2분기 흑자...매출 544억 기록LG생명과학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는 2분기 54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1.2%, 전년동기대비 9.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 경상이익 40억, 당기순이익 26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1분기 적자를 모두 상쇄한 흑자전환이 히루안 플러스와 불임치료제 군의 성장과 경영합리화 조치에 힘입었다고 분석했다.2006-07-23 19:1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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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순이익 100억...전기대비 60% 증가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8.3% 증가했다. 대웅은 1분기 매출 901억원을 기록해 802억원이던 전년동기 대비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55.4% 늘어난 152억원, 경상이익은 58.3% 증가한 139억원을 각각 나타냈다고 공시했다. 반면 전 분기 대비 실적은 매출이 0.74%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2~13% 감소했다.2006-07-23 19:10: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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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수해지역에 기초 상비약품 전달한 지역약사회가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재민들에게 기초 상비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약품지원은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구약사회가 마련한 인보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최두주 회장과 박미정 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지원된 약품은 자원봉사센터 손주영 부장에게 전달됐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600여명의 인원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해지역을 방문해 23일부터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의약품도 지원한다.2006-07-23 19:07:09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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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품절시 복지부에 조치계획 통보"완제의약품 품절이 예견될 경우 복지부나 식약청에 수급차질 및 조치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지난 10일 제약업체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 공문에서 '갑작스런 공급중단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를 국민과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알려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시킬 일차적인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지적하고 공급중단이나 부족사태가 예견되는 제품의 경우, 사전에(충분한 시간을 고려) 복지부나 식약청 등에 수급차질 및 조치계획 등을 통보해 달라고 밝혔다.2006-07-23 19:04: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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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의원 "저출산대책 한일 협조체계 구축"문 희 여성가족위원장(한나라당)은 “저출산 문제는 한일 양국의 주요현안”이라며 양국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지난 18일 오시마 쇼타로 주한 일본대사 만찬 간담회에 참석, 이노구치 구니코 일본 저출산 및 남녀공동참여담당 장관과 저출산대책에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감담회에는 한승수 전 외교부 장관, 이혜경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장, 박주현 저출산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저출산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교환을 했다.2006-07-23 18:58: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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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방병원, 중풍전문간호사 5명 배출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소장 설인찬)은 최근 병원 세미나실에서 제2기 중풍전문간호사 과정 수료식을 거행하고 5명의 중풍전문간호사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측은‘중풍특화 風 명품병원’이라는 브랜드의 특화 일환으로 지난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풍전문간호사 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2기 중풍전문간호사 과정은 20회에 걸쳐 중풍전문교수를 통해 한의학 개념의 중풍환자 간호관리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인찬 소장은 "실력있는 중풍전문간호사가 많이 배출됨으로 중풍환자에게 보다 품격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풍을 특화해 국내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2008년 한방전문병원제가 도입될 경우 진일보된 중풍전문한방병원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7-23 18:35:2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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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두 번째 산별노조 출범 눈앞보건의료노조에 이어 보건의료산업분야 제2의 산별노조가 오는 9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계는 보건의료노조는 물론이고 새로운 산별노조와도 산별교섭을 진행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 23일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8개 병원노조가 지난 18~21일 조직현태변경 투표를 진행한 결과 평균 투표율 82.1%, 찬성률 85.5%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병원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는 9월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보건의료산업 제2의 산별노조를 본격 진수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산별노조 전환을 의결한 병원노조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동국대, 울산대, 서울대, 충북대 등 7개 대학병원과 청구성심병원 등 총 8곳. 이에 앞서 병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인 제주지역 4개 병원노조가 산별노조의 지역지부로 가입할 것을 전제로 ‘제주지역의료노동조합’ 건설, 행정관청에 설립신고를 한 상태다. 따라서 이번에 산별전환에 찬성한 8개 병원과 제주지역 4개 병원을 포함한 12개 병원이 오는 9월부터 산별노조로 전환된다. 병노협은 “산별노조 건설은 임·단투와 함께 진행될 것이며, 더 나아가 한미 FTA 저지, 공공의료 강화,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비정규직 개악안 분쇄, 현장 구조조정 저지 등 신자유주의에 맞서 현장 중심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병원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04년 보건의료노조와 병원 사용자들이 체결된 산별협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해 갈등이 불거지면서, 탈퇴한 병원노조들이 결성한 협의체다. 민주노총 공공연맹에 가입한 16개 병원노조 6,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2006-07-23 17:35: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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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의료급여 적정화방안 논의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영창)이 의료급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오후 7시 지원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의료급여 재정소요 급증에 따른 재정의 효율적 관리와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요양기관과 협력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지역 병의원 원장 및 원무담당 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수원지원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료급여 적정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의료급여 청구현황, 주요 혁신업무 등을 소개했다. 지원 관계자는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의료급여 과다이용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의료급여 적정관리에 최대한 협조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2006-07-23 17:0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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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신규개설 의료기관 교육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이 신규 개설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4시 지원 회의실에서 진료비 심사요령 등을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심평원 주요업무, 심사기준·청구요령·주요청구착오사례, 최근 변경고시내역 등으로, 의료기관 대표나 청구담당자가 참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1팀(053-750-933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7-23 17:0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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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고가약 살생부, 퍼스트 제네릭도 노렸다성분명 처방 도입과 급여품목 축소를 막는다는 표면적 이유를 내걸고 진행된 의사협회의 약제비 절감대책에는 오리지널은 물론 퍼스트 제네릭 품목들까지 고가약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의협은 보험약가를 기준으로 고가약과 중·저가약을 분류한 성분별 의약품 리스트를 중·저가약 처방 참고용으로 학회와 개원의협 등에 배포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리스트에서 의협은 ▲동일성분, 제형, 함량으로 3품목 이상 등재된 약품 중 최고가인 제품 ▲최고가가 50원 미만이거나 퇴장방지약 제외 등 심평원 규정 외 ▲처방시 심평원에 의해 자주 심사 조정되는 품목 ▲약값전액본인부담 품목 등 자체 기준을 적용해 고가약을 선별했다. 우선 GSK 제픽스(B형간염)와 아반디아(당뇨) 등 다국적사의 19개 오리지날 품목들은 '단일 독과점 고가약품'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경쟁구도를 갖춘 성분군에서는 오리지날 외에도 퍼스트 제네릭 품목들도 상당수 고가약에 포함됐다. 소화성궤양약인 오메프라졸의 경우 오리지널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로섹캅셀'외 신풍제약의 '바로메졸캅셀'이, 판토프라졸도 태평양제약 '판토록정' 외 제네릭인 동화약품 '판토프라정'이 고가약에 각각 들어갔다. 고지혈증약인 심바스타틴도 오리지널인 MSD의 '조코정' 외 하나제약 '심콜정', 유나이티드제약 '심펙스정', 경동제약 '로엘디정', 국제약품 '리페코정' 등 제네릭들이 모두 고가약으로 설정됐다. 이와함께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 전립선비대증약인 피나스테리드, 항생제 클래리스로마이신, 고혈압약인 테라조신 등이 이 경우에 속했다. 오리지날 품목보다 오히려 고가인 제네릭 품목들도 눈에 띄었다. 십이지장궤양약인 란소프라졸은 오리지널인 제일약품의 '란스톤캅셀'보다 21원 더 비싼 대웅제약 '란프라정'이, 진해거담제인 엘도스테인은 대웅제약 '엘도스캅셀' 보다 1원 더 비싼 일성신약의 제네릭 '이드롤캡슐'이 각각 고가약으로 분류됐다. 이밖에 위궤양약인 레바미피드, 해열진통소염제인 아세클로페낙, 진경제인 티로파마이드, 소화불량약인 레보설피리드, 고혈압약인 카베디롤 등도 여기에 포함됐다. 그러나 ▲MSD '포사맥스정'(골다공증) ▲바이엘코리아 '아다라트 오로스정' ▲한국화이자 '노바스크정' ▲한독약품 '트리테이스정' ▲LG생명과학 '자니딥정'(고혈압) ▲한국얀센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모빅캅셀'(진통) ▲녹십자 '리피딜슈프라정'(고지혈증) ▲제일약품 '비유피-4정'(요실금) 등 오리지널 품목만 고가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고혈압약의 경우 성분별 분류가 아니라 오로지 가격만을 기준으로 한 군별 분류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RB 계열 고혈압약들은 각기 성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노바티스의 '디오반정(성분 발사르탄)'만, ARB 복합제는 노바티스 '코디오반(성분 발사르탄+HCTZ)'만 고가약으로 분류되는 모순을 보였다. 또 같은 제품이라도 함량에 따라 고가약 또는 중가약으로 분류된 사례도 있었다. 머크의 고혈압약인 콩코르정의 경우 2.5mg은 고가약에 5mg은 중가약에, 한국화이자의 항전간제인 뉴론틴은 100∼400mg은 고가약에 600∼800mg은 중가약에 각각 포함됐다.2006-07-22 08:32: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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