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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간사, 박재완 사퇴-김병호 유력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직을 박재완 의원이 사퇴하고, 후임으로 최근 상임위를 옮긴 김병호 의원(2선)이 승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박 의원이 지난 14일 당 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되면서 간사직 사퇴의사를 표명했고, 그 후임으로 김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는 인물로는 김 의원과 안명옥, 정화원 의원 등 3명. 안 의원의 경우 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간사직으로 선출됐다가 그날 오후 사퇴하는 해프닝을 겪었던 만큼 다시 간사직을 맡기기에는 당으로서 부담이다. 특히 안 의원이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데다 의사협회와의 친분이 두터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칫 '의사당'이라는 이미지가 고착화될 수 있기 때문. 정 의원은 17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법안소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간사직에는 다소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이 당 내부의 판단이다. 나머지 의원들의 경우 정형근 의원은 최근 당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전재희 의원은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다. 또, 고경화 의원 역시 17대 국회 전반기 간사직을 역임한데다 최근 제6정조위원장직을 맡게 된 상황이다. 약사 출신인 문 희 의원도 17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거명되고 있는 3명 외에는 모두 당직을 하나씩 갖고 있는 셈이어서 간사직을 수행하기에는 적당치 않다. 결국 건교위에서 자리를 옮긴 김 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당 안팎에서는 회자되고 있다. 김 의원측도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보건복지위는 물론 간사직이 전문성을 요하는 자리여서 현재 고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현재 유력하게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조만간 보건복지위 간사를 확정짓고, 8월 임시국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2006-07-25 06:39:28홍대업 -
건선증약 '랩티바' 빈혈우려 장기임상 시작세로노(Serono)는 건선증약 '랩티바(Raptiva)'에 대한 장기간 안전성 임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로노의 이런 결정은 랩티바가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미국 FDA의 우려 제기 이후 나온 것. 최근 FDA는 랩티바 사용과 관련하여 특정형태의 빈혈 위험에 대한 경고를 추가하고 중증 감염증 및 혈소판감소증에 대한 경고도 강화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랩티바의 장기간 안전성 임상은 유럽에서 약 7천명의 중등증 이상 플랙(plaque) 건선증 환자를 대상으로 7년간 시행할 예정인데 이번 임상에서 랩티바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 자료도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에서는 지넨테크가 랩티바를 시판한다. 세로노는 랩티바가 중등증 이상 플랙 건선증 환자 및 이전에 치료에 실패했던 환자들에게 우수한 효과를 보여왔다고 말했다.2006-07-25 05:55: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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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약 '글리벡' 심장손상 위험 주의해야소위 기적의 백혈병약으로 평가되어온 '글리벡(Glivec)' 투여로 심장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Nature Medicine지에 발표됐다.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 제퍼슨 의대의 토마스 포스 박사와 연구진의 보고에 의하면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치료받던 이전에 심장문제가 없었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0명에서 글리벡 투여 후 중증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난 것. 이들 환자의 좌심실 심방기능은 글리벡 투여개시점에서 평가됐는데 심부전이발생한 시점은 글리벡을 투여한지 2개월에서 14개월 사이였다. 연구진은 글리벡의 생명을 구하는 효과에 대해 강조하면서 이번 보고가 바이옥스와 비슷한 사태로 확대 해석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다만 글리벡이나 다른 유사약물이 심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은 의사들이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글리벡의 개발판매사인 노바티스는 이번 자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처방정보에 심장문제와 관련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으나 임상과 시판후조사에서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에 의하면 글리벡의 올해 상반기 전세계 매출액은 12억불이었다.2006-07-25 05:43: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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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알콘, 당뇨 망막독성약 공동판촉키로일라이 릴리와 알콘은 당뇨병성 망막독성을 치료하기 위한 시험약 '알크산트(Arxxant)'를 공동판촉하기로 했다. 양사의 계약에 의하면 알콘은 안과전문의를 대상으로 알크산트를 판촉하는 반면 릴리는 내분비전문의와 가정주치의를 대상으로 주로 판촉하기로 했다. 현재 FDA 신약심사를 받고 있는 알크산트는 중등증 이상의 비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독성에 사용하도록 개발됐다.2006-07-25 05:38: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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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해지역 무료투약봉사단 파견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와 국회 복지사회포럼(회장 장복심)이 무료투약봉사단을 구성, 수해지역에 파견키로 했다. 약사회는 24일 수해대책회의를 갖고 대민지원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약사 회원과 대한약사회 사무국 직원으로 구성될 봉사단은 4개조로 편성돼 오는 28일 수해지역인 강원도 평창·영월·횡성·홍성 등지에서 무료투약, 의약품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무료투약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한다.2006-07-24 21:37: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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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유실한 경우 5일내 보고하세요"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향정신성의약품 등의 마약류 유실에 대해 약사회가 대처요령을 시도약사회에 안내했다. 대한약사회는 향정약 등의 마약류를 유실했다면 5일 이내에 이를 관할 보건소에 보고해야 한다며 이로 인한 약국들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약류를 유실했다면 사고발생을 인지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유실 품목의 종류와 수량 등을 파악, 시도지사가 발급하는 증명서류를 첨부해 보고해야 한다. 단, 기한을 넘겨 보고하거나 허위 보고시에는 행정처분이 뒤따른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처방전과 조제기록부를 유실했다면 등록관청 공무원 입회하에 훼손된 기록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훼손 또는 유실사실을 서류로 확인받아야 한다고 약사회는 덧붙였다.2006-07-24 21:31: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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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10월 29일 약사연수교육 열기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29일 연수교육을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전지이사회서 상임이사회로 위임된 안건인 테니스 대회는 9월 17일, 등산대회는 10월 22일, 자선다과회 11월 11일 개최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마약 캠페인 때 필요한 어깨띠. 피켓 등은 견적서를 검토한 뒤 구매를 결정키로 했다.2006-07-24 20:1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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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설치정부가 한미 FTA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정태호 대변인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가 국가 미래를 결정할 중요 사안임을 감안해 한덕수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 전 부총리는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 한미 FTA 특보도 겸임할 예정이다. FTA 지원위원회는 국민 여론수렴과 건전한 토론을 유도하고 소모적인 국론 분열 상황을 불식시켜 국민들에게 정확한 실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또 산하에 한미 FTA 체결 지원단을 두고 관련부처 장관과 경제단체장, 경제연구소장, 시민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설치규정은 25일 제31회 국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2006-07-24 20:11:52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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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셀라 환자 250명 미등록, 혈액안전 구멍법정전염병인 브루셀라가 질병관리본부와 적십자사간 정보교환 부재로 혈액안전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4일 “7월 현재 브루셀라 환자 250명이 ‘헌혈유보군’으로 등록돼 있지 않아 수혈사고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브루셀라 환자인 A씨에게 2003년 5월부터 2004년 8월까지 31회나 헌혈했고, A씨의 병력을 미확인해 올해 다시 11차례나 현혈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A씨로부터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브루셀라 폐기 혈액이 전무해 모두 혈액제제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돼 있는 브루셀라 환자를 적십자사에 통보하고, 적십자사가 이들을 헌혈유보군으로 등록해 브루셀라 수혈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어 보건소에서 브루셀라 완치판정이 나오면 '보건소→질병관리본부→적십자사' 통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헌혈유보기간인 2년 이후 적십자사가 혈액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뒤 헌혈을 허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7-24 20:06: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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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장, 비타민하우스알앤비티 방문임충식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은 최근 바이오·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업체인 비타민하우스알앤비티(대표 김성규)를 방문, 회사 경영개요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 청장은 기업홍보 동영상을 시청했고 회사 김성규 대표로부터 회사 경영상황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 등을 경청했다. 특히 임 청장은 회사의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시스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발전적인 사례와 방향을 제시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비타민하우스알앤비티(주)는 바이오분야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돼 있고 매년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6-07-24 20:05: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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