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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수액백, 개별용기에 DEHP사용 '표기'PVC 소재 수액백이 2010년까지 Non-PVC 소재로 전환되고, 그 전까지는 DEHP 사용 PVC 재질의 용기임을 직접 개별 용기에 기재하게 된다. 식약청은 1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에 대해 이같은 서면답변서를 전달했다. 식약청은 문병우 의약품본부장 명의로 전달된 서면답변을 통해 우선 “현재 Non-PVC 용기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약청은 “앞으로 일정 경과기간을 두고 관련 업계에서 연도별 PVC 감축방안을 마련, 2010년까지 점차적으로 Non-PVC 용기로 전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일반인이 DEHP 사용 제품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수액제 용기에 직접 표기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DEHP 사용 PVC 재질 용기’임을 각각의 용기에 직접 기재하는 방안을 통해 환자의 알 권리를 신장하고, 첨부문서 및 포장에 대한 표시기재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3일 혈액백의 경우 아직 대체재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 전량 PVC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2006-11-01 16:13: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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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에바스텔캅셀, 비급여 복합제서 제외1일부터 일반약 복합제 742품목이 비급여로 전환된 가운데 1품목이 비급여 전환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는 리노에바스텔캅셀(보령제약, 보험코드A09304941)에 대해 일반의약품 복합제 비급여 전환과 관련해 급여여부를 안내했다. 약사회는 "일반의약품 복합제 742품목에 대한 비급여전환에 포함되어 급여 삭제 후 비급여 전환 고시되었으나, 8월 28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전문의약품으로 재분류되어 11월1일부로 보험급여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약 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은 당초 742품목이었으나, 리노에바스텔캅셀이 전문약으로 전환되어 급여됨에 따라 비급여 전환 되는 품목은 총 741품목으로 바뀌게 됐다.2006-11-01 16:01: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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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개원의 교육 '인기'...3,500여명 참여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대표이사 김진호)은 개원의 교육 프로그램이 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GSK 관계자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개원의에게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작년 9월부터 총 112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현재까지 3,500여명의 개원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특히 개원의가 직접 주제를 선정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사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개원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지식은 물론 동료의사들과 친목까지 도모할 수 있었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GSK 학술부 이일섭 부사장은 "의사 아카데미가 학술적인 프로그램이란 입소문이 나면서 참여도와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전문의들이 GSK를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니라 환자 진료의 진정한 파트너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11-01 15:24:52이현주 -
유 장관 "우리들병원 실사여부 조속히 결정"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일 “실사기준에 부합하면 우리들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개최된 복지부 국감에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전 의원은 “우리들병원과 관련 국회의원의 이의제기와 과거의 부당청구 전력, 과다한 청구료 등이 실사기준에 부합한다”면서 유 장관의 실사 의지와 구체적 일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이 병원에 대해 특별히 너그럽게 하거나 특별히 까다롭게 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실사기준에 맞으면 현지조사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이 “언제쯤 실사여부가 결정되느냐”면서 “2∼3일내에 가능하겠느냐”고 추궁했다. 유 장관은 “조속히 현지실사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이 문제는 직접 챙겨야 하는 만큼 2∼3일 중에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전 의원은 “이번 사건을 기피하면 할수록 의혹이 커진다”면서 “복지부장관의 지침사안인 만큼 언제든지 현지조사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거듭 추궁했고, 유 장관은 원론적인 답변만을 반복했다.2006-11-01 15:03: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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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분기 매출 1,000억원 첫 돌파대웅제약이 2분기 전년동기 대비 32.6% 성장한 1,0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한화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 1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대웅의 매출 급증 이유로 주력 제품매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꼽았다. 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우루사가 기존 피로회복 기능 뿐만 아니라 간질환 치료제로서 효능을 부각시켜 123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4.7% 성장했다. 또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과 기능성소화제인 가스모틴이 각각 112억원과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114.5% 증가했다"며 "이는 주력 품목 매출원가율 개선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따라 판관비율이 38.8%에서 32.8%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2006-11-01 15:00: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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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환불사기범, 이번엔 서울서 범행훔친약 환불 받기 수법을 사용하는 여성 사기범이 약국에 다시 나타났다. 1일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에 따르면 도봉구 창2동 소재 D약국에 50대 여성사기범이 6만원 상당의 간장약을 훔친 뒤 환불을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사기범은 약국에서 서성이며 약사 몰래 의약품을 훔친뒤 환불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사기범은 처음에는 이 약국에서 구입한 물건이라고 주장했지만 약사가 아침에 수량 파악을 했다며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자 그냥 돌아가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D약국 약사는 "수량을 파악해 놓은 게 도움이 됐다"며 "약국에 머물며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 물건을 훔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범행이 수포로 돌아가자 딸에게 전화를 건 뒤 유유히 사라졌다"고 전했다. 환불사기범은 지난 8월 인천 부평지역에 출몰했던 CCTV에 촬영된 여성과 인상착의와 유사하다는 D약국측의 설명이 있어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사기범의 인상착의는 50대 가량으로 뚱뚱한 체격에 키는 150cm정도로 꽃무늬시장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구약사회는 재발 가능성이 큰 만큼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06-11-01 15:00:05강신국 -
사회복지사 86% "노인수발보험 문제있다"사회복지사 86%가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문제있다'고 답변했다. 문제가 있다고 답변한 사회복지사들은 ▲인프라 미흡(43%)▲인력양성 미흡(17%)▲홍보부족(16%)▲관리운영주체 문제(14%)▲기타(10%)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설문결과에서 86%가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답을 했음에도 불구, 응답자의 46%는 2008년 7월 1일 예정대로 제도는 실시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전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도움을 받아 사회복지사 484명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팩스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노인수발보험제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집단을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자평한 뒤, "밀어붙이기식 정책 추진은 안된다"며, "국민을 포함, 이해당사자들의 참여와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11-01 14:57: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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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 청장 "연구용역보고서 의혹 재조사"문창진 식약청장은 1일 연구용역 보고서와 관련된 정치적 배려 의혹과 관련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과학기술정책 개발 위반 협의체 운영’이란 연구보고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4월 발주한 이 연구보고서에 여당 간부 I씨와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비서관 N씨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발주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문 청장은 “H대 K교수가 2명에 대해 사전승인을 제대로 받지 않아 빚어진 상황”이라고 해명한 뒤 재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 청장은 또 지난해 7월 식약청의 위해분석센터 현판식 이후 식대를 이 연구용역비용에서 영수증 처리가 된 것과 관련해서도 “다시 조사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2006-11-01 14:34: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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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불량 건식, 국내 쇼핑몰서 유통"건강식품 수입이 2003년 1억 5,374만 달러에서 2005년 5억 8,105만 달러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관리대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본에서 자진 회수 조치된 제품이 국내에서는 홈쇼핑을 통해 거래되거나, 이전에 폐기명령을 받았더라도 동 제품이 다시 수입돼 별다른 문제가 발생치 않을 경우 같은 제품명과 포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이 1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모 건강식품의 경우, 벤젠농도 73.6ppb가 발생해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 제품에 대한 자진 회수 조치를 취했으나, 국내에서는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홈쇼핑 등을 통해 수입·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폐기된 26가지 건강기능식품은 동 제품이 다시 수입돼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품명과 포장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다. 윤 의원은 "식약청에 해마다 급증하는 건식에 대한 안전성 강화와 추적관리시스템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06-11-01 14:19: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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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신고된 10만원권 수표 약국서 발견분실 신고된 10만원권 수표가 약국에서 발견됐다. 1일 서울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 스텐다드 차타드 제일은행 언주로 지점(발행번호 가다84129487)에서 지난달 11일 발행된 10만원권 분실수표가 유입됐다. 구약사회는 분실 수표는 총 5장으로 강남지역 약국에서 1장, 여의도지역에서 1장이 발견됐다며 수표 결제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수표 조회는 일반카드 조회기로도 가능하다며 아직 3장의 분실 수표가 남아있는 만큼 수표 수령시 철저한 확인을 해달라고 말했다.2006-11-01 14:1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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