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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병원약사, 의·약사 배우자 가장 많아기혼 병원약사들의 배우자 직업 '의-약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병원약사들은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으로 '전문직'을 꼽았고 약사보다 의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개최된 병원약사회 총회에서 병원약사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혼 병원약사 배우자들의 직업은 회사원(197명), 약사(143명), 의사(120명), 연구원(117명), 교수(113명)순으로 나타났다. 의약사를 합하면 263명으로 의사-약사, 약사-약사 커플이 상당히 많았다. 미혼 병원약사들이 바라는 배우자 직업은 전문직(296명), 의사(169명), 공무원(147명), 약사(121명), 회사원(118명)순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기타순위로는 '백수와 약사 빼고', '재벌', '여가시간이 많은 직업', '고소득 직종' 등이 나왔다. 또 병원약사 189명은 '당직'을 할 때 이직의 유혹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133명), 월급날(127명), 환자와의 대립(122명), 실수했을 때(118명)등 이었다. 병원약사 180명은 '우기는 환자'를 꼴불견 환자 1위로 꼽았다. 또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약국에서 풀 때(135명)와 약사에게 큰소리만 치는 환자(122명), 아가씨라고 부르는 환자(119명)를 꼴불견 환자라고 대답했다. 또 '로또복권을 통해 50억원이 당첨된다면 무엇을 한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병원약사 203명은 '여행'이라고 답해 의외로 소박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택마련과 부동산 투자(176명), 저금과 재테크(145명), 사직(136명), 이민 및 기부(126명) 순으로 나타났다.2006-11-07 12:32: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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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도 '약제비적정화 방안' 압박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규개위 심의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제약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미 제약업계 대표단은 규개위 첫 심의를 진행하는 9일 전후 한국을 방문, 복지부 및 정부 부처 관계자를 만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 제약업계 대표단이 이번주중 방한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담당하고 있는 복지부 연금보험정책본부와 면담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경부 등 관련부처도 방문할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9일 규개위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첫 심의가 이뤄지는데다 13일에는 서울에서 한미간 의약품 분야 별도협상을 진행하는 만큼 그 이전에 한국 정부에 보험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것.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규개위 심의 후 법제처의 자구심사만을 거치면 곧바로 복지부부장관의 공포로 시행된다는 점에서 미 제약업계에 유리한 방향으로 별도협상과 향후 FTA협상 등을 이끌겠다는 포석이다. 더구나 제4차 한미FTA협상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11월 중순 이후 한미간 합의내용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한국이 미측에 전달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관계자는 “미 제약업계 대표단이 이번주말경 복지부를 방문,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보험제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역시 미국 제약업계가 한미FTA협상과 관련 이번주중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확인해줬다. 따라서 이번 미국 제약업계 대표단의 방문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의약품 선별등재 과정과 약가심사 과정에서의 비차별적 요소 배제 등을 요구하는 한편 의약품의 특허 및 허가 연계, 의약품품목허가 신청신 제출자료보호 등 FTA협상에서 미국이 제시하고 있는 지적재산권 강화에 대한 입장도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미 제약업계의 움직임에 대해 KRPIA는 협회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최근 다국적제약사들이 제약협회를 탈퇴하는 등 국내 제약과 선을 긋고 나선 것과 전혀 무관해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주말경 미 제약협회의 방문을 받은 뒤 13일부터 신라호텔에서 미국 대표단과 의약품 분야 별도협상을 진행한다.2006-11-07 12:31:16홍대업 -
양천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170명 참석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6일 약사회관 강의실에서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최종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병진 회장의 '회무보고 및 약사회 현안',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약사회 정책 현황', 서울시약사회 김성철 약학위원장의 '복약지도와 약국경영' 등이 소개됐다. 김병진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석,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줘 약국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6-11-07 11:56:04강신국 -
의약품정책硏, 데이터 협조 약국에 '선물'의약품정책연구소가 처방조제 데이터 제공에 협조한 1,067개 약국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7인치 LCD모니터 5대, 데이터 백업용 외장형 하드 30대 등 300만원 상당 경품을 제공한다. LCD모니터의 주인공은 경기 시흥시 삼성약국 이병열 약사, 서울 마포구 시민당 약국 정경숙 약사, 서울 중구 삼일약국 배용래 약사, 충남 부여군 장수약국 박주희 약사, 겨남 김해 대웅약국 장현수 약사 등 5명이다. 한편 연구소는 의약분업 실시 후 의약품 처방조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위해 6년간 약국 처방조제 데이터를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문 및 온라인 방식으로 수집했다. 문창규 연구소장은 "이 연구는 향후 약사들 조제수가 협상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정확하고 충분한 양의 데이터 제공이 동 연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터 제공에 협조해준 약사 회원들에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2006-11-07 11:32: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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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성오 대변인 등 이사 3명 사표수리의협 김성오 총무이사 겸 대변인 등 3명의 이사진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에 따라 후임 인사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커지게 됐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7일 김성오 이사를 비롯해 정동환 의무이사, 조성현 정책이사 등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특히 김성오 이사의 경우 회무 공백을 우려하며 후임자 임명 때까지 있어달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의를 표명, 8일자로 수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의협의 후임 이사진에 대한 인선이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2006-11-07 11:15: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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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자선골프대회 통해 1000만원 모금도매협회는 6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자선기금 1000만원을 조성했다. 이날 대회 시작에 앞서 황치엽 대회장은 모금된 1,000만원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귀중히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부천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도협 창단 후 처녀대회를 개최한 황치엽 대회장은 "이번 행사 목적은 심장병어린이를 위한 성금지원으로 도협이 공익단체로서 명예를 회복하는 것과 범 의약업계 화합의 귀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행사에는 전국 의약품도매업 대표를 비롯 의약 5개 단체, 제약사, 언론사 대표 등 160여명이 38개 팀으로 나뉘어 참가했으며 부산경남울산지부(김동권 회장)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특별시지부(한상회 회장)팀이 준우승을 광주전남지부(박용영 회장)팀이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시니어팀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이 우승을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2006-11-07 11:12:24이현주 -
"세비보, 기존 B형간염 치료제보다 우수"노바티스가 아이데닉스사와 공동개발한 만성B형 간염치료제 '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가 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 등 기존 치료제보다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지난달 27일 제57회 미국 간학회(AASDL)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GLOBE 연구결과와 2개 추가임상 결과를 인용해 6일 이같이 밝혔다. GLOBE 임상은 20개 국가 1,367명의 만성 B형간염환자를 대상으로 세비보와 제픽스의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직접 비교한 신약 등록용 3상 임상연구로, 국내에서도 101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연구결과 e항원(HBeAg) 양성환자에서 2년째 1차 유효성 평가기준(ALT 정상화, 10만 copies/mL 이하로 B형간염 바이러스 DNA 억제)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세비보 투여군에서 64%, 라미부딘 투여군에서 48%로 16%의 격차가 나타났다. e항원 음성환자의 경우도 비율이 78%대 66%으로 세비보 투여군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최초 1년간의 임상결과에서는 e항원 양성환자의 경우 세비보 투여군이 75%, 제픽스 투여군이 67%였으며 e항원 음성환자는 두 치료군이 77%와 75%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PCR(유전자증폭검사)에서도 세비보가 제픽스에 비해 바이러스 미검출 수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GLOBE 외 2개 추가 임상연구에서는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 및 제픽스를 투여하다가 세비보로 전환한 환자군이 기존 치료를 유지한 환자보다 바이러스 양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루이스대 간센터 공동책임자인 애드리안 디 비쉘리에 교수는 "흔히 장기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 질환의 경우 시간에 따라 환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GLOBE 임상결과는 세비보의 초기 24주간의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2년 후 개선된 임상결과와 관련이 있음을 재확인한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세비보는 B형간염 바이러스 DNA 합성시 두번째 가닥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선택적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제제다.2006-11-07 11:08: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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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청도 사리암 등반 통해 결속다져삼원약품이 지난 5일 한마음단합대회를 열고 직원 결속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청도 운문사 사리암 등반과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사 임직원을 비롯 제약사 직원과 도매협회 직원 등 130명이 참석했다. 등반 후에는 백두산팀, 금강산팀, 지리산팀, 한라산팀으로 편성, 단체 닭싸움·줄다리기·릴레이를 진행하며 직원들간 화합과 결속력을 다졌다. 우승은 지리산팀이 차지했으며 종합병원팀 권도진 사원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2006-11-07 11:00:07이현주 -
서울지역 약국대상 보건소 교차감시 돌입오늘부터 9일까지 서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7일 서울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각 구보건소 교차감시가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차감시 중점점검 항목은 ▲무자격자 판매행위 ▲건식 등 의약품과 유사하게 진열·판매하는 경우 ▲식품으로 수입된 한약재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국정감사에 지적된 ▲화장품과 의약품의 혼합진열 ▲POP를 통한 약국 화장품 과대광고 등도 감시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향정의약품 취급상태 ▲일반약 개봉판매 등도 단골 감시 항목인 만큼 약국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 지역 약사회는 약사감시 체크리스트를 면밀히 체크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2006-11-07 10:52: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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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내분비계 장애물질 저감화 토론회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는 7일 '내분비계장애물질 사용 저감화를 위한 대토론회 및 친환경 소비자 생활 실천 결의대회'가 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립독성연구원의 2006년도 내분비계장애물질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와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이윤자)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숙명여대 양미희 교수의 "생활속에서 내분비계장애물질 저감화를 위한 정책제안" 주제발표와 함께 소비자 단체의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소비실태조사 결과”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또 각계 전문가의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국내외 관리현황, 소비자 대처방안, 국내생산 및 국내현황 등에 대한 발제 및 자유토론과 더불어 다함께 친환경소비생활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된다.2006-11-07 10:52: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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