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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 첫 강좌보험약가제도의 거대전환점인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앞두고 전문가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의약품 경제성 평가 교육과정' 강좌가 개최된다. 데일리팜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변화되는 새 약가제도인 의약품 경제성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를 돕기위한 강좌를 2월 12일, 21일, 23일 총 3일에 걸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마련키로 했다. 신약조합측은 "이번 강좌가 새로운 약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정부기관 등 실무 전문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함으로써 실무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실무진들과 의대, 약대, 간호대, 보건대 등의 교수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제약회사 개발 및 약가담당자, 마케팅부 등 의약품 경제성 평가제도 이해증진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교재비와 점심식대를 포함한 40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신청하기] 교육 주제와 강사는 다음과 같다. 2월12일(월) ▲약제비 중심 건강보험정책(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박인석 팀장) ▲약제등재 개요 및 약제 평가방법(심평원 약제등재부 이소영 부장) ▲약제평가 실무(심평원 약제등재부 임상희 차장) ▲약가협상지침 이해(공단 약가협상팀 윤형종 팀장) ▲경제성 평가 개론 및 작성 지침(심평원 의약품경제성평가연구팀 배은영 팀장) ▲약가 소송 대응 전략(박정일 변호사) 2월21일(수) ▲경제성 평가방법Ⅰ(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 ▲경제성평가의 문헌 분석과 활용(울산의대 이상일 교수) ▲PE에서의 역학자료 활용Ⅰ(심평원 조사연구실 이건세 실장) ▲PE에서의 역학자료 활용Ⅱ(고려의대 이준영 교수) ▲약가등재 사례(숙대약대 손현순 박사) 2월23일(금) ▲경제성 평가 방법Ⅱ(연세대 보건대학원 강혜영 교수) ▲경제성 평가방법Ⅲ(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서울약대 최상은 교수) [교육신청하기]2007-02-01 07:53:35이현주 -
"의협, 처방 반성없이 제네릭 불신만 조장"의사협회의 자체생동 발표에 대해 제네릭 불신만 조장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를 두고 여러가지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어 정작 국민건강이라는 의협의 명분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분위기이다. 대한약사회는 "정작 카피약이 문제가 많다면 처방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게 순리"라며 "의도를 갖고 진행한 조사가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 의문"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약사회는 이번 발표가 생동조작 논란의 불을 다시 지펴 복지부의 약가정책과 의료법 개정 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제약협회도 성명을 내고 약효에 대한 불신으로 제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적절한 검증과정 없이 언론에 공개됨으로써 침소봉대 돼서는 안되며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며 의협측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국내제약은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보고 있다. "제네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줘 다국적제약사에게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번 사안을 지켜보는 네티즌들도 "누워서 침뱉기식 발표에 지나지 않는다"며 생동조사 과정과 시험약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디 '미륵보살'은 "스스로 리베이트 받고 처방한 제네릭약이 생동성 불량이라고 발표하면 이를 처방한 의사들은 뭐가 되는거냐"고 반문했다. 'IRB'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생동시험을 하려면 먼저 연구계획서 작성, 기관IRB심의, 식약청 허가, 생동시험 실시, 결과 기관IRB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과정에 대한 공개를 촉구했다. 또 다른 네티즌 '가로등'은 "대포성 발표로 인해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는 양질의 제네릭에 대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이냐"며 "이번 발표는 너무도 선정적이고 정치적"이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일자무식'은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인지를 먼저 밝히는게 순서"라며 "의사 회원들에게 처방을 자제하는 공문을 보내기 싫다면 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라"고 꼬집었다.2007-02-01 06:54:31정웅종 -
비동등 제네릭 3품목 '생동재평가'로 검증식약청이 의협 자체검증을 통해 약효 미달성분으로 밝혀진 3개 품목에 대해 개별 재시험 대신 당초 재평가 계획을 일부 수정, 생동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약효를 검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협이 제시한 약효 기준치 미달 품목들에 대한 생동재시험 결과의 신뢰성 여부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구체적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31일 식약청 의약품본부 문병우 본부장은 이트라코나졸(항진균제), 심바스타틴(고지혈증약), 펠로디핀(고혈압약) 등 의협이 부적합으로 지목한 3개 성분을 올해 생동재평가 대상 성분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적합 3품목 모두 지난해 생동조작 정밀조사시 컴퓨터 자료 미확보 품목으로 2008~2009년 생동성 재평가 실시 성분에 포함된 상태여서, 기간만 앞당겨 재평가할 경우 개별 생동 재시험과 같은 절차가 가능하기 때문. 이들 성분이 예정보다 빠른 올해 생동재평가 대상에 포함될 경우 해당 성분 제네릭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생동시험계획서 접수 후 개별 생동시험을 실시, 결과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성분별로는 심바스타틴 성분 111품목, 펠로디핀 45품목,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13품목 등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절차를 따를 경우 오는 10월까지는 생동시험 결과보고서가 식약청에 도착, 의협의 생동 자체검증 결과와의 직접 비교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재평가 대상 성분은 글리클라짓, 레보설피리드, 레보플록사신, 록시스로마이신, 세파드록실, 세파클러, 세프라딘 등 기존 20개 대상성분과 함께 이트라코나졸, 심바스타틴, 펠로디핀 등 3개 성분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 본부장은 또 의협이 밝힌 4개 시험기관에 대한 실태조사에 대해 "의협에서는 분석값이 나온 데이터만 제출해 시험방법이나 로우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라며 "실태조사나 기초자료 조사를 통해 시험수행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했다. 식약청은 이날 재평가 추가실시 대상 공고를 통해 글리클라짓, 레보설피리드, 레보플록사신, 록시스로마이신, 말레인산돔페리돈, 말레인산에날라프릴, 세파드록실, 세파클러, 세프라딘, 시메티딘, 아목시실린, 아시클로버, 아테놀올, 알프라졸람, 염산라니티딘, 염산메트포르민,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오플록사신, 탈니플루메이트, 파모티딘 등 20개성분 정제, 좌제, 캡슐제를 대상 성분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추가 대상품목으로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공고 삭제품목,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 검토불가 품목(위탁제조 품목 포함)을 공고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품목허가증(신고필증) 사본을 제출토록 했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를 작성하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는 4월30일까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보고서는 10월3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팀에 제출할 것을 제시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생동조작 발표 당시 컴퓨터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확보했지만 자료 저장 등에 문제가 있어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던 576개 의약품에 대해 생동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공표한 바 있다. 생동성 재평가는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빈도 의약품부터 우선 평가해 연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해당 품목 제약사는 현행 생동성시험 기준에 맞게 생동성시험을 다시 실시해 식약청에 제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노르플록사신 등 40개 성분 제제의 경우 2008년~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2007-02-01 06:54: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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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투여 가능 파클리탁셀 첫 발매고용량 투여가 가능한 항암제 파클리탁셀 개량신약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발매됐다. 삼양사는 1일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첫 돌파한 항암제 ' 제넥솔주(성분명 파클리탁셀)'의 개량신약인 ' 제넥솔PM주'를 발매하고 판매 제휴사인 CJ를 통해 시판에 들어갔다. CJ는 지난 2001년부터 제넥솔주를 판매한 바 있어 제넥솔PM주 추가 런칭으로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보다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넥솔PM주는 차세대 파클리탁셀 제제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작년 7월 유방암과 폐암에 대한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 제넥솔PM의 최대 장점은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의 가용화제인 크레모퍼(Cremophor)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독성과 과민반응을 줄였다는 것. 이로인해 파클리탁셀 투여용량(175㎎/㎡)을 최대 300㎎/㎡까지 증가시켰다. 삼양사 관계자는 "제넥솔PM주에 사용된 폴리머릭 미셀(PM) 기술은 무독성 고분자인 '메톡시 폴리에틸렌글리콜-폴리(D,L-락타이드)'를 가용화제로 사용했다"며 "독성과 과민반응을 감소시킴으로써 고용량 투여를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량 투여가 가능한 파클리탁셀 제품은 지난해 미국에서 출시된 '아브락산주'가 있는데 2006년 한해 동안 미국에서만 1억5,000만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따라서 아브락산주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내 첫 번째로 발매된 제넥솔PM주는 탁센(TAXANE)계 항암제가 국내 항암제 전체 시장의 약 20%(600억원, 2005년 IMS 기준)를 차지하고 이 중 절반이 수입완제품인 점을 고려할 때 높은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넥솔PM은 현재 폐암과 유방암에 대해서만 적응증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에 삼양사와 CJ는 적응증 확대를 위한 2상 임상시험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CJ 항암제사업팀 곽노욱 사업부장은 "파클리탁셀 항암제 처방 점유율 1위인 제넥솔과의 시너지를 발휘해 제넥솔PM의 조기 시장 정착을 시도할 것"이라며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삼양사측은 제넥솔PM에 대한 국내 임상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2001년 서울대병원에서 실시된 제1상 임상에서는 기존 파클리탁셀 제제에 비해 최대 내약용량(MTD: 390 ㎎/㎡)이 2배 이상으로 월등히 높았다. 또 서울대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진행한 2상 임상시험(다기관. 후기2상 임상시험)에서는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63.6%에서 반응이 나타났고 20개월의 중앙생존기간(Median Survival Time)을 보였다. 이와함께 암센터 외 6개병원에서 실시한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결과 반응률 43.75%, 중앙생존기간 21.73개월의 치료효과를 보였다. 특히 중앙생존기간 면에서는 기존 파클리탁셀 제제의 10~15개월보다 현저히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용어설명| Polymeric micelle Technology 란? 폴리머릭미셀 기술(Polymeric Micelle Technology)은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 독성이 없는 생체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가용화하는 기술로 약물 투여량을 높일 수 있고 안전성이 우수하다. '탁솔주'의 가용화제인 Cremophor는 Sensitivity가 강해 과민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무독성 고분자인 '메톡시 폴리에칠렌-폴리(D,L-락타이드)'로 대체하면 심각한 과민반응을 줄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처치가 요구되지 않을 수도 있다. PK Profile을 볼 때 약물의 이동(혈액→조직)이 기존 제제인 탁솔에 비해 빠르므로 골수억제(Bone marrow suppression)가 적고 기존 파클리탁셀에 비해 저독성으로 고용량 투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2007-02-01 06:53:15박찬하 -
병의원-약국, 유형별 수가계약 '크랭크인'의원과 약국, 병원 등 요양기관을 특성에 따라 분류, 수가를 차등화하는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 준비 작업이 이달부터 본격화 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지난 30일 요양기관 유형분류 연구를 진행할 연구사업자로 보건사회연구원을 선정하고, 1억원 규모의 연구용역 계약을 조만간 체결키로 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 소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재정운영위가 의뢰한 요양기관 유형분류 연구를 진행했던 최병호 박사가 총감독을 맡게 됐다. 그는 '사회적 합의'라는 대원칙을 기본 전제로 관련 전문가와 의약단체, 가입자단체가 모두 연구과정에 참여하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전문가협의체와 50명 내외의 온라인 참가자로 이뤄진 전문가패널을 전면에 세워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는 국내 환산지수 및 상대가치연구 분석(2~3월)과 국외 유형분류 사례분석(3월), 전문가 패널, 협의체 운영(3~5월), 유형분류안 도출(3~5월 ), 유형별 계약방안 도출(4~5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말 최종보고서가 제출된다. 필요한 경우 5~6월 중 공청회나 워크숍을 마련, 명실공히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한 유형분류안을 도출해 낸다는 게 최 박사의 복안. 그는 또 주요 제안점으로 유형별로 환산지수를 조정하는 방안 뿐아니라 아예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하는 방안까지 검토, 양자의 장단점을 분석하겠다고 제안했다. 특히 총액예산제를 적용하는 국가들이 진료부문별로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은 유형분류에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밝혀, 유형분류에 총액예산제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SGR을 적용했었던 미국과 대만, 독일 등이 외국 사례로 거론된 점도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이에 앞서 공단과 의약단체, 시민단체, 공익대표 등은 지난해 건정심 회의에서 수가 차등계약을 위한 유형분류 방안을 제도개선소위에 위임한 뒤, 올해 9월 유형별 수가계약을 강제하는 강행규정을 마련키로 합의한 바 있다.2007-02-01 06:52: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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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CJ, 도매마진 인하정책 철회키로유한양행과 CJ제약산업본부가 유통마진 인하를 철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이를 검토 중이던 일부 국내 제약사들이 혼란을 겪고있다. 31일 제약과 유통가에 따르면 올해 초 한미와 유한, CJ가 유통마진을 인하하겠다고 나서며 일부 제약사들 또한 이를 검토했으나 도매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추진'과 '중단' 또는 '추진 시기'를 두고 서로간에 눈치를 보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국내 제약사 유통담당 한 관계자는 "J제약사를 비롯해 몇몇 중소제약사가 유통마진 인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다른 중소제약사 관계자도 "대형 제약사들이 도매 유통마진을 줄이겠다고 나서면서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유통마진 인하는 도매로써는 큰 사안"이라며 "성급하게 정책을 진행했다가는 서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매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제약측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행과 약가재평가로 인해 떨어진 약가 때문에 유통마진 인하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여서 이 사안을 놓고 도매업체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2-01 06:51: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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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성장호르몬 전자주사기 시판머크세로노(Merck Serono)는 새로운 성장호르몬 전자식 주사기구인 '이지팟(easypod)'을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지팟은 1일 1회 투여하는 성장호르몬(somatropin)인 싸이젠(Saizen)을 투여할 때 사용하는 전자식 주사기로 환자와 의사에게 편리를 더해주도록 개발됐다. 소아와 성인에게 피하로 주사하는 이지팟은 간편한 3단계 과정으로 사용하는데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의료전문가가 용량을 사전 조정할 수 있고 환자에 의한 매일 용량 조정이 필요없으며 주사 후 주사된 용량이 확인될 뿐 아니라 주사회수도 기억된다. 이지팟은 현재 유럽에서 승인됐으며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캐나다, 오스트리아, 이태리, 독일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2007-02-01 04:51: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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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제 '노보로그' 임부사용 美승인노보노디스크는 미국 FDA가 '노보로그(NovoLog)'를 1형 당뇨병이 있는 임부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보로그는 인슐린 아스파트(insulin aspart [rDNA origin]) 주사제. FDA는 노보로그를 임신등급 "B"로 조정, 임부와 태아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로 분류했다. 이번 승인은 18개국 63개 기관에서 사람 일반 인슐린과 노보로그를 비교하기 위해 32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에 근거한 것. 임상에서 당화헤모글로빈 농도와 모체 저혈당은 두 약물 간에 유사했으며 조산, 태아 저혈당 등의 위험은 노보로그가 더 나은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이번 임상은 노보로그가 선천성 기형 위험을 높이지는지 알아볼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았다.2007-02-01 04:40: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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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스도 레드와인처럼 심장보호한다포도 주스가 레드와인과 동일한 심장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Cardiovascular Research지에 발표됐다. 프랑스의 발레리 쉬니-케르쓰 박사와 연구진은 '콩코드(Concord)'라는 제품명의 포도주스를 분석한 결과 포도주스에 함유된 폴리페놀(polyphenol)이 심질환을 예방하는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하고 혈관과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내피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고농도의 폴리페놀을 함유한 포도주스의 경우에만 심질환 예방 효과가 있으며 포도주스도 레드와인과 마찬가지로 포도종류와 처리과정에 따라 폴리페놀 함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포도주스 주요판매업체인 웰치 푸드(Welch Foods)의 후원을 받았으며 연구진은 향후 심혈관계 질환 조짐이 있는 혈관에 대해서도 포도주스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2007-02-01 04:26: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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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첨단의료신도시 구축 앞장고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구로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첨단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구로구와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로병원은 구로구와 U-헬스케어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됐으며, 특히 동사무소에 원격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공공보건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병원은 또 구로구가 추진 중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돕고,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동주 원장은 “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구로구를 첨단의료신도시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1-31 18:41: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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