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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신공장추진기획단장에 전규섭씨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추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휴온스는 제2공장 신축을 위한 신공장추진기획단(단장 전규섭 상무이사)과 프로젝트추진팀(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영업본부 예하 울산출장소와 제주출장소를 신설하고 기존 기획실을 경영기획실로 승격했다. 특히 신공장추진기획단은 총 287억원 규모로 충북 제천 바이오밸리에 세워지는 제2공장 증축 관련 총괄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날 휴온스는 지난해 12월 채용한 신입 영업사원 25명의 합숙교육을 마무리하고 2월 1일자로 각 지점에 배치했다. 윤성태 대표는 "기업과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무한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만큼 사원들도 변화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개편 ▲신설=신공장추진기획단(단장 전규섭 상무이사), 신공장추진기획팀(팀장 박철수 이사) ▲승격=기획실→경영기획실 ◆승진=이용승 경영기획실장, 송병훈 경영지원팀장.2007-02-01 19:15: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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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바이오밸리 입주 제약공장 모집제약업체 중심의 제1바이오밸리 분양을 마무리한 제천시가 왕암동과 봉양읍 일원에 제2바이오밸리를 추가 조성한다. 제2바이오밸리는 의약제제, 한방바이오, 음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등 IT·BT 업종을 대상으로 조성되며 총 39만평, 평당 30만원에 분양된다. 제천시측은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대도시와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며 최고 50억원까지 부지매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는 이미 왕암동 일대에 제1바이오밸리를 조성한 바 있으며 전통의약산업센터, 유유, 우리팜제약, 한약마을 등 4개 제약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또 쎌라트팜코리아, 제노텍, 메디오젠 등 10여개 제약관련 업체의 공장이 현재 건축되고 있다. 이와함께 보람제약과 휴온스 등도 최근 입주 계약을 마치고 공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천시 차정민 투자유치팀장은 "매출 3,000억원 이상 수도권 기업이 이전할 경우 부지매입비 100%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메리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후·맞춤식 단지 조성과 분양을 통해 9~10월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도록 행정지원을 책임지겠다"고 설명했다.2007-02-01 18:34: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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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제천바이오밸리에 신공장 착공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제천바이오밸리에 신공장을 착공하기로 결정하고 3월초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공장은 부지 4만6,323㎡에 건축되고 250억원을 투입, 2008년 완공할 예정이며 29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휴온스는 40년 역사를 가진 회사지만 젊고 역동적인 제약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본사와 공장을 제천바이오밸리로 이전해 세계 초일류 제약회사로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2-01 18:24: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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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의료법안 첫 협상부터 삐그덕복지부와 의료계간 의료법 개정시안 첫 추가논의는 예상대로 출발부터 엇박자가 났다. 복지부와 의료 4단체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의료법 개정시안 첫 추가협상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서로의 현격한 시각차만 확인한 채 종료됐다. 의료계는 이날 회의에서 의료법 개정시안의 전면재검토와 당초 10일간의 추가 논의기간을 최소 1개월 이상으로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의료3단체와 유시민 장관이 합의한 대로 쟁점사안에 대해서만 논의하자고 맞섰다. 다만, 10일간의 논의기간은 2주로 연기하는 선에서 의료계의 안을 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의료법 개정안의 최종 발표는 지난달 29일 한차례 연기된 뒤 이달 8일로 예상됐었지만, 최종 12일경으로 또다시 늦춰지게 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 협상을 진행했던 의협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쟁점사안은 물론 시행령에 대거 위임된 조문에 대해서도 재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특히 합의하려면 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상범위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차기 일정도 잡지 못하는 등 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치협 관계자 역시 “첫 만남인 만큼 상견례와 논의방식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안에 대해 검토가 없었다”면서 “추후 협상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복지부는 첫 추가논의 결과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2007-02-01 17:40: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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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약배정 시스템 민원만족도 높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8월 도입한 의료용 마약류 배정업무의 '디지털 시스템'의 민원 만족도가 갈수록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개월동안 웹상 마약배정시스템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와 운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3.3%가 마약 배정업무 처리시간이 6~7일 이상 대폭 단축, 민원인의 방문이 불필요하게 되는 등 업무부담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제조업소, 도매상 응답자의 85~90%가 사용기한 경과로 폐기하는 마약이 감소하고, 재고부담 감소에 따른 기업의 관리비용 등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전체 응답자의 83.3%가 마약 배정업무와 관련하여 식약청 직원들의 친절도 및 서비스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응답했다. 만족도 조사는 제약업소, 의약품 도매상, 시도 관계 공무원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설문형식으로 실시, 시스템 사용빈도 및 만족도 등 17개 항목을 설정해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요청한 시스템관련 개선사항으로는 마약의 구입서, 판매서 출력 시 전자관인을 사용해 무방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 등이다. 또 도매상의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각종 관리대장을 시스템에서 전자문서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사항을 제시했다.2007-02-01 17:09: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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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2004년 부인암 환자 치료 '1위'삼성서울병원이 부인암 환자치료를 가장 많이 한 병원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2004년 한국부인암등록사업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체부암 등 부인암 등록건수가 367건으로 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338건), 원자력병원(231건), 제일병원(225건), 서울대학교병원(221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를 살펴보면 2003년도에 비해 삼성서울병원이 서울아산병원을 제치고 1위자리에 올랐으며 원자력병원이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삼성병원이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에서 가장 많은 등록건수를 기록했으며 자궁체부암은 서울아산병원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병원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는 "병원은 외래예약-외래-검사-수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고, 복강경을 이용한 암수술과 수술후 방사선치료시에도 방사선종양학과와의 유기적 협진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인암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월호에 게재됐다.2007-02-01 17:00: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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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서초동에서 영등포로 사옥 이전남신약품(대표 남상규)이 20년간 생활했던 서초동 사무실을 떠나 지난 1월 초 영등포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로 마련된 사옥은 대지 140평에 연건평 400여평 규모 5층 건물로 의약품 물류시설에 맞춰 리모델링을 끝냈다. 5층 건물 중 지하층은 의약품 관리 창고로, 5층은 영업부와 관리부 등이 사용한다. 남상규 사장은 "창업 20년만에 자체사옥을 구입했다"면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완벽한 KGSP 규정을 준수하여 도매업의 본연인 우수의약품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신약품은 지난해 64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7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2-01 16:55:23이현주 -
강문석 대표, 동아제약에 이사선임 제안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이사 부회장이 동아제약에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제안을 전달했다고 매일경제신문은 1일 보도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강 부회장측은 지난달 31일 동아에 주주제안 형식으로 10명의 이사를 선임해 줄 것을 요청했고 여기에는 강 부회장과 3월 임기 만료되는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이 포함됐다. 동아 이사회가 강 회장과 유 부회장 외에 후보를 내지 않고 강 부회장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가 모두 선임될 경우 강 부회장측은 9대 7로 이사회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고 매일경제는 보도했다.2007-02-01 16:3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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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후원으로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된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 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 일원으로 대한의사협회나 국가의 위상을 높인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체나 해외언론에 부각돼 전세계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의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 3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는 또한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바 있다.2007-02-01 16:14: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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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회, 의료법 저지투쟁 결의대회 개최최근 의료법 개정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사회도 의료법 개정저지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해 주목된다.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오는 7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지역회원을 대상으로 ‘울산시의사회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현재 복지부에서 추진중인 의료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울산시의사회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결의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2007-02-01 16:1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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