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 인력 구조조정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적으로 약 3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아스트라는 이번 구조조정은 향후 3년간 경영실적 보전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주로 제조기지의 인력이 영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2006년 연간 매출액은 11% 성장한 264.8억불, 세전 이익은 28% 성장한 85.4억불이었으며 매출성장을 이끈 제품은 위궤양약 넥시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정신분열증약 세로?이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위궤양약 넥시움이 제품주기상 성숙기에 들어서 향후 성장률이 점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스트라는 신약파이브라인 보강을 위해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당뇨병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영국 항바이러스제 전문회사인 애로우 쎄라퓨틱스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신약사냥에 돌입한 상태. 사노피-아벤티스가 BMS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에 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아스트라도 BMS 인수에 관심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으나 아스트라는 BMS와는 단순히 당뇨병신약 개발을 위한 제휴관계라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스트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합병하는 것을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 내다보기도 했다.2007-02-03 04:15:53윤의경
-
오금석 변호사, 동아제약 사외이사 사퇴공정거래위원회 연구위원직을 맡고 있는 오금석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팀 책임변호사, 사진)가 동아제약 사외이사직을 중도 사퇴했다. 동아는 2일 2일 사외이사인 오 변호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사퇴했다고 공정공시했다. 작년 3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오 변호사는 3년 임기 중 1년도 못 채우고 스스로 그만두게 됐다. 오 변호사는 서울지방법원 판사(1999∼2002)와 대법원 재판연구관(2002∼2004), 국세청 조세법률고문(2004∼2006), 공정거래위원회 사건처리절차개선 연구회 연구위원(2005∼)을 역임했다.2007-02-02 20:50:05박찬하 -
건강세상네트워크, 회원총회 겸 후원의 밤건강세상네트워크 후원의 밤이 회원총회를 겸해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저녁만찬을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 역시 1시간 여 동안 회원총회가 개최된다. 이어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초청한 '음악과 시가 있는 문화공연' 행사가 이어진다.2007-02-02 20:10:13최은택
-
양천구약사회, 불우 이웃에 약손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일 CJ CableNet 양천방송 7층 스튜디오를 방문해 CJ CableNet,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천구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랑은 희망입니다'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2007-02-02 18:33:26강신국
-
의대생, 면허갱신 도입촉구...의협과 엇박자의료법 개정과 관련 의대생들이 '면허갱신제'를 전향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워 향후 의료계 내부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의대생들은 또한 개정안에 포함된 의사 프리랜서제도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의료계와 다소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의장 천재중, 이하 전의련)은 2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개정 찬성입장을 밝혔다. 전의련은 우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현실을 만들기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인의 보수교육강화 및 면허갱신제를 전향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련은 "전문직 중 의료인이 먼저 자격과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수교육이나 면허갱신제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현실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다만 법조인 등 사회 전반적인 전문직에 함께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련은 또 의료계의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인 의사 프리랜서제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의사 프리랜서제도는 개원가나 병원계의 현실에 초점이 맞춰졌을 뿐 국민건강권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고 전의련은 지적했다. 전의련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에서 한명의 의사가 여러지역을 넘나들며 의료를 행할 만큼 기반이 마련돼 있지 않고 적용될 규모도 대학병원 교수급 인사로 효과예측조차 어렵다"며 "또 의료기관의 과당 경쟁이나 허위광고 등으로 국민건강권이 침해받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의련은 병원내 의원제도에 대해서도 "중소병원의 의사 구직난을 반영한 제도지만 병원에서 과연 의사를 고용할 것인지에 의문이 든다"며 "문제가 발생할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고 필수적인 과가 너무 많거나 적어질 수 있어 의료제공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대생들은 다만 의료법 개정안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투약과 진단 등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정의와 논의를 요구했다. 전의련은 "투약은 감기약부터 주사제, 항암제까지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고유한 의료행위의 한부분"이라며 "진단도 간호학적 진단에 대한 수준높은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혼란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의료인의 설명 의무와 개인정보비밀의 의무, 정보기관 요청시 자료제출 의무 등 책임의 강화에 대해서는 "의사의 자율성과 의료행위를 수행하는데 제약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표준진료지침이나 의무는 의사가 주축이 돼 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의련은 끝으로 의료법 개정은 필요하지만 논란이 있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의련은 "의료법안 중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에 관해 분명한 논의와 정의 등 기반이 이뤄진 이후에 각 의료직역이 찬성하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입법돼야 한다"며 "이제라도 정부와 의료계는 문제가 되는 사안에 관해 다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07-02-02 18:18:40정현용
-
경기 성남시약 김순례 2기 집행부 확정경기 성남시약사회 김순례 2기 집행부 인선이 마무리됐다. 시약사회는 2일 1차 임원 구성을 마친 뒤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정례(이대), 김범석(성대), 김진웅(서울대), 손현우(중대), 김혜옥(숙대) 씨가 선임됐다. 또한 총무위원장에는 황종인(숙대), 약국위원장 최재윤(경희대), 약학위원장 전귀분(동덕대), 의료보험위원장 한동원(조대), 건강기능식품위원장 이정훈(삼육대), 한약위원장 최선혜(덕성대), 홍보위원장 곽순자(중대), 윤리위원장 이기영(성대), 여약사위원장 김동엽(성대) 씨가 임명됐다. 김순례 회장은 "회무 공백 없이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쾌적한 약업환경 조성 및 회원 간 갈등 없는 약사회를 이끌어 갈 인물 위주로 인선을 했다"며 "지역별, 분야별 담당 부회장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2007-02-02 18:14:23강신국 -
의사협회 "복지부 허위청구 실명공개 반대"의사단체가 복지부가 추진 중인 허위청구기관에 대한 실명공개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 개인을 사회적으로 생매장 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일"이라며 "실명공개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허위청구 문제가 근절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공감하지만 착오청구까지 허위& 8231;부당청구라는 이름 속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중요한 행정당국의 과오"라며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살인범과 같은 중죄인의 경우에도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 존중 차원에서 실명공개가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다"며 "허위청구 요양기관 근절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안정이 아무리 중요한 사안이라 하더라도, 인간이 지닌 불가침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은 도저히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2007-02-02 18:14:14정웅종
-
동아, 전년대비 8% 성장 5,767억원 달성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일 결산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8.1% 증가한 5,76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63.8%, 경상이익은 21.4%, 당기순이익은 27.2% 각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동아측은 445억원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신약 '스티렌'과 발매 첫 해 100억원을 돌파한 '자이데나' 등 자체 신약의 증가세에 힘입은 바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년에는 '자이데나'와 '글리멜'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2005년 8종이던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이 10종으로 늘었다. 동아는 스티렌, 자이데나, 니세틸 등 전문의약품의 지속 성장과 비만, 당뇨병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9종을 포함한 총 13개 신약 출시를 통해 매출 6,450억 원, 경상이익 6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자이데나(3,000만달러), 고나도핀(4,500만달러) 등 수출실적을 거둔 바 있다"며 " 미국 FDA 임상2상 중인 자이데나는 향후 세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약3조원)의 20%를 점유할 수 있으며 스티렌의 대규모 해외수출 계약도 연이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2007-02-02 17:54:57박찬하
-
보템, 홍삼 등 설 명절 겨냥 선물셋트 마련네추럴F&P 등 10여개의 중소 건식기업들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공동브랜드 ‘보템’이 설 명절을 겨냥해 '홍삼제품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홍삼농축액 함량을 기준으로 골드(5% 이상), 그린(3%), 블랙(1.5%), 레드(0.5%)로 구분했다. 4종 모두 홍삼사포닌을 70mg/g 이상, 고형분 60% 이상의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와 비타민 등을 조화킨 액상제품이다. 소비자가 가격대와 취향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량을 더 높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홍삼농축액 ~%’라는 새로운 기준에 따라 홍삼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설을 맞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업체는 보템 파워글루코사민100,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종자유100 등 10여가지의 설 다양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문 의: 02-400-44182007-02-02 17:52:19한승우 -
삼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물질 개발삼진제약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강력한 활성을 나타내는 새 구조 신물질에 대한 특허를 잇따라 출원했다고 밝혔다. 삼진이 개발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차단 신물질은 합성체인 벤조이미다졸 유도체(Benzoimidazole derivatives)와 식물 생약에서 추출한 코마린 유도체(Comarin derivatives)로, 연구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에 대해 우수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고 세포독성이 매우 낮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특허출원한 벤조이미다졸 유도체와 코마린 유도체는 바이러스 세포가 침투하고 분리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하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표면단백질 헤마글루티닌(HA) 및 뉴라미니다제(NA)를 억제 차단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B형 간염 항바이러스 제제는 이미 항에이즈치료 신물질로 미국과 제휴해 신약개발을 추진 중인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계열 유도체로 대부분 핵산(nucleocide)인 기존 약물과는 달리 비핵산(nonnucleocide)계열로 바이러스 감염차단과 세포내 증식 억제 등 이중 약리기전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진 정순간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이미 미국과의 제휴를 통해 신약개발을 추진 에이즈치료 신물질 등과 연계해 포괄적인 항바이러스제제 개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2-02 17:48:25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어려워진 약사국시에 수험생 '진땀'...합격률 90% 붕괴?
- 2침묵하는 롯데…광주 광산 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입점 갈등
- 3교사라더니 2600만원 먹튀... 약국 대상 사기 주의보
- 4코스피 5000시대 열었지만...들쭉날쭉 제약바이오주
- 5"업무조정위 가동 땐 약사-한약사 갈등 행정논의 가능해져"
- 6가다실에 결국 백기 든 서바릭스…국내 시장 철수 결정
- 7‘33년 한림맨’ 장규열, 한림제약 단독 대표 선임
- 8캄지오스, 청소년 심근병증서도 효과...적응증 확대 청신호
- 9"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 10'원격 모니터링' 메쥬, IPO 도전…예상 시총 최대 209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