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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리피토, 심부전 입원감소에 효과"고용량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저용량보다 심부전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더 많이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15일 순환기학회지 '순환(Circulation)'에 발표된 5년간의 TNT(Treating to New Targets) 연구 하위분석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1만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진행된 연구 분석결과에 따르면 리피토 80mg 복용군은 심부전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2.4%인데 반해 10mg 복용군은 3.3%로, 입원비율이 1%의 차이를 보였다. 또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 781명을 대상으로 한 보조분석 결과에서도 80mg 복용군의 입원 비율은 10.6%, 10mg 복용군은 17.3%로 고용량 리피토의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심혈관대사질환 담당 부사장 로셀 카이켄(Rochelle Chaiken) 박사는 "이러한 결과는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들이 리피토 80 mg으로 치료한 경우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할 위험성이 현저히 줄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의사들과 환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며 심장마비, 뇌졸중과 혈관재형성술의 위험을 줄여주는 리피토의 기존 심혈관 효과에 더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2-15 11:46: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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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석 회장 "회무 콘셉트는 팜크린 운동"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이 ‘팜크린 운동’을 회무 콘셉트로 잡고 면대, 전문카운터 척결을 선언했다. 옥태석 회장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장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안정된 개혁을 추구하고 자기혁신과 강력한 내부 자정운동을 위해 팜-클린 운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옥 회장은 "팜클린운동은 약국 살리기 운동으로 이 운동을 통해 개혁의 바람, 공생의 바람, 희망의 바람이 불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팜-클린운동은 ▲비자영약국·면대약국·전문카운터의 단계적인 해소를 통한 약사정체성·전문성 회복 ▲정보의 쌍방향 전달시스템 ▲약사직능 정체성을 위한 재학습 시스템 구축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통한 신뢰받는 집행부 ▲약국경영의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통한 약국 경영난 타개 ▲약사회 인맥쇄신을 통한 차세대 일꾼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옥태석 회장은 김외숙·유영진·배효섭& 8228;이민재& 8228;김정숙& 8228;문경희& 8228;강혜옥 씨를 부회장에 임명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총회의장에 박진엽 직전회장을 추대했고 부의장에는 서인숙·배성진 약사를 선임했다. 또한 감사에는 김명애·손규환·김성모 약사가 선출됐고 임원선출과 이사, 대약파견 대의원선출을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3억7,477만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 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 송열호(부일약국) 유영진(파랑새약국) 신군섭(화전약국) 김종군(연산시장약국) 전은숙(부산여약사회 총무) *부산광역시장 표창 김정숙(엄지약국) 안병균(온천약국) 남상진(신주례약국) 박정희(박약국) 허춘희(부산여약사회 총무) 강혜옥(병원약사회 부회장) *부산시약사회장표창장 이정화(부산시청) 허정순(부산대 약제과장) 최정신(부산여약사회부회장) *부산시약사회장 감사패 고종원(일동제약) 유장곤(동아제약) 성기민(신일제약) 배기문(일양약품) 전병관(삼원약품) 정재희(백제약품) 박재환(약업신문) *부산시약사회장 직원표창 - 김태욱(부산시약사회)2007-02-15 11:46:35강신국 -
유 장관 "행위별수가제 반드시 손질"복지부가 올해 건강보험 30주년을 맞아 현행 행위별수가제를 근본적으로 손질, 총액계약제 등의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5일 ‘2007년 건강보험 재정지출 효율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행 진료비 보상방법은 문제가 많은 만큼 근본적으로 손질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우선 공식적으로 국공립병원에 대한 질병군 포괄수가제 개발 및 시범기관을 지정하고, 요양병원에 대한 일당정액수가체계를 하반기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건강보험 30주년(7월1일)을 맞아 지난 9일 ‘차세대 건강보장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이 위원회 차원에서 ▲DRG 등 외국의 지불제도 개선사례 및 평가와 국내 시사점 도출 ▲입원 및 외래 등 진료 행태별로 국내실정에 맞는 지불제도 개선안 제시 ▲개선을 위한 준비작업 및 이해당사자간 이견조정 절차, 적용을 위한 법령개정 등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행 행위별 수가제는 각 행위별로 수가가 책정돼 있어 일반의료기관은 가급적 행위를 많이 늘려 수익을 올리고, 국민은 병.의원을 많이 찾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이어 “현 시스템은 (수입을 위해)공급자 사이의 무한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자연 재정지출이 늘어나고 수가를 올려줄 수밖에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독일의 총액계약제를 예로 들면서 “현행 행위별수가제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심도깊은 논의 등 사회적 합의도출이 필요하다”면서 “현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차세대 건강보험 혁신위원회에서 이같은 문제를 포함, 7가지 과제를 선정해 올 가을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15 11:36:17홍대업 -
경증질환자, 본인부담금 30% 정률제 전환올 하반기부터 의원과 약국의 감기환자 등 경증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제가 정률제로 전환된다. 복지부는 15일 ▲경증 외래환자 본인부담 조정 ▲보험약제비 적정관리 ▲수가 및 급여기준 조정 ▲진료비 지불체계 다양화 및 단계적 개편 ▲부당·허위청구 근절 등 재정지출 효율화 계획 및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경증 외래환자 부인부담 조정과 관련 그동안 의원과 약국의 경우 정액 및 정률제가 혼재돼 있었지만, 이를 앞으로는 의원 1만5,000원, 약국 1만원의 기준금액 이하라도 본인부담금을 30%로 적용하는 정률제로 통일된다. 현행 약국 1만원 이하, 의원 1만5,000원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은 각각 1,500원과 3,000원이지만, 정률제로 전환되면 기준액 이하의 경증환자들은 약값과 진료비 모두 1,500원씩 상향 조정되는 만큼 3,000원의 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약국은 1,200원(약값 1만원 이하), 의원은 1,500원(진료비 1만5,000원 이하)이던 정액제와 기준금액 이상이면 30%를 부담토록 하는 정률제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이와 관련 현재 종별 본인부담금은 의원.약국 30%, 병원 40%, 종합병원과 전문종합병원 50% 등이다. 복지부는 이처럼 경증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조정을 통해 약 2,800억원의 건보재정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포지티브 리스트 전환 및 등재목록 정비, 보험약 가격의 적정관리와 의약품 적정사용 유도를 통해 약 1,000억원을, 수가 및 급여기준 조정을 통해 1,000억원, 부당·허위청구 근절로 200억원, 진료비 지불체계 다양화 및 단계적 개편 등을 통해 5,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보재정 지출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금액은 고액환자 본인부담상한제 확대, 임산부 산전검사 건보 적용, 6세 미만 아동 본인부담 인하 등 보장성 강화(연간 7,000억원)에 투입할 방침이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소액진료비를 정률로 전환하는 것은 지금까지 부당하게 적게 냈던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고액중증환자보다 경증질환자가 더 적게 부담하는 것은 제도도입 취지와 정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건보재정 내에서 추가로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없으며, 단지 건보재정의 배분을 조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배석한 이상용 보험연금정책본부장은 “의원과 약국의 정률제 전환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사안”이라며 “입법예고를 하면서 좀 더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지만, 올 하반기쯤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7-02-15 11:31:01홍대업 -
서울대병원, 23일 MEG 활용방안 워크샵서울대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한국표준과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병원 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 MEG 활용 및 기술 개발'을 주제로 워크샵을 갖는다. MEG(Magnetoencephalography)란 뇌기능을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확인하는 기능MRI(fMRI), PET와 뇌기능의 시간적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뇌파기기(EEG)의 장점을 결합한 뇌기능영상장비. 이번 워크샵은 MEG의 개발, 분석, 응용, 진단 등 전 분야에 걸쳐 인프라 구축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17명으로 구성된 워크샵 연자들은 신경과학, 인문학, 공학 등 분야에 생체자기를 활용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천기 신경외과 교수는 "이번 워크샵이 생체자기를 이용한 국내 연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토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2-15 11:29: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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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혈액암협회에 2천만원 전달한국 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295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갖고 캠페인 수익금과 회사지원금 등 총 2,000여만원을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에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해 글리벡 국내 허가 5주년을 맞아 '295 희망저금통'을 제작했으며 10월부터 3개월동안 전국 70여개 병원 및 관련기관에서 의사, 환자 가족,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캠페인 명칭인 '295'는 2,000여명의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전이성 위장관기저종양 환자와 글리벡 복용 후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007-02-15 11:22: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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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작년 매출 20% 성장...3400억 달성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가 지난해 20% 성장한 3,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15일 지난해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올해는 18% 성장한 4,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주력품목인 혈전치료제 플라빅스, 항암제 엘록사틴 및 탁소텔, 인슐린 란투스, 골당공증치료제 악토넬, 고혈압 치료제 아프로벨 등 주력제품이 골고루 선전해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 새로운 복합 당뇨치료제 아마반(Amavan)을 출시해 란투스, 애피드라 등에 이은 당뇨 및 대사질환 치료제군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애피드라(Apidra), 간질치료제 데파킨 크로노스피어(Depakine Chronosphere), 불면증치료제 스틸녹스CR(Stilnox CR)의 시장 정착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다국가임상에 대한 국내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다국가임상 투자규모를 18% 증가한 13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항암제, 심혈관계, 대사질환, 중추신경계 등 주요 신약후보군에 대해 50여건의 다국가임상을 진행한다는 목표다. 제즈 몰딩 사장은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업계 20위 권에 머물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오늘날 국내 업계 1위를 목표로 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2007년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진정한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그룹은 지난해 4% 성장한 7,300만유로(약 34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플라빅스 등 상위 15개 품목의 매출은 전년대비 6.4% 성장한 172억8,900만유로(약 2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2007-02-15 11:11: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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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스페인 스파 영국서 '디자인' 화제약국 화장품 '꼬달리'는 최근 스페인에 개장한 '꼬달리 비노테라피 스파'가 이달초 영국 웰페이퍼지가 선정하는 'DESIGN AWARDS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O.Gehry)가 디자인한 것으로, 스파 내부에는 라틴계 특색을 반영한 짙은 붉은색의 인테리어 소품들과 검은 돌계단이 조화를 이뤄 스페인의 풍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플라밍고 댄서의 드레스 형상을 빗댄 건물 외관과, 와인색을 조화시킨 색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꼬달리(CAUDALIE)는 포도를 주 원료로한 프랑스 브랜드로 전 제품에 피부 노화 방지 및 안색개선등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2007-02-15 11:05:16한승우 -
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 완료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이 완료됐다. 15일 삼성병원에 따르면 유찰된 4개 그룹에 대한 입찰을 14일 오후 4시에 실시, 알부민 등이 포함된 5그룹을 남경코리아가 낙찰시켰다. 또한 지난해 유니온약품과 태경메디칼간에 가로채기 시비가 일던 9그룹은 태경메디칼에게 돌아갔으며 7그룹은 부림약품, 10그룹은 신성약품이 낙찰켰다. 업계 관계자는 "예가가 낮아 유찰된 그룹은 병원에서 어느정도 예가를 상향조정해 모두 낙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삼성병원은 2일만에 930억원에 이르는 연간 소요약 입찰을 마무리하고 내주 업체들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2-15 10:43: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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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GMP 인증제품 '마크제' 도입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국제 수준의 품질보증체계인 GMP 인증을 받은 것인지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의료기기 GMP 마크제'가 도입된다. 식약청은 15일 의료기기 제조업소는 GMP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식약청장이 정하는 ‘GMP 마크’를 부착할 수 있도록 고시를 개정,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GMP 마크제’가 시행되면 미인증 제품은 마크를 부착할 수 없게 돼 시장 경쟁력이 떨어져 사실상 퇴출되는 등 시중 유통 의료기기 품질수준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의료기기 GMP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질보증체계로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EU, 일본 등 선진 각국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적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GMP 제도 전면 의무화 시행에 맞춰 6월부터 GMP 마크제를 시행한다"며 "의료기기제조업소가 GMP 마크 부착을 위한 심사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3년주기 정기갱신심사와는 별도로 수시심사제도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개정고시에는 수입업소가 소재지를 이전하거나 대표자가 변경될 경우를 GIP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한편, GMP 심사기관의 관리운영기준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하는 등 GMP 운영 수준을 제고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2007-02-15 10:43: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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