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리피토, 심부전 입원감소에 효과"
- 정현용
- 2007-02-15 1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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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지 발표 'TNT' 하위분석...10·80mg 효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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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저용량보다 심부전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더 많이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15일 순환기학회지 '순환(Circulation)'에 발표된 5년간의 TNT(Treating to New Targets) 연구 하위분석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1만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진행된 연구 분석결과에 따르면 리피토 80mg 복용군은 심부전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2.4%인데 반해 10mg 복용군은 3.3%로, 입원비율이 1%의 차이를 보였다.
또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 781명을 대상으로 한 보조분석 결과에서도 80mg 복용군의 입원 비율은 10.6%, 10mg 복용군은 17.3%로 고용량 리피토의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심혈관대사질환 담당 부사장 로셀 카이켄(Rochelle Chaiken) 박사는 "이러한 결과는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들이 리피토 80 mg으로 치료한 경우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할 위험성이 현저히 줄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의사들과 환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며 심장마비, 뇌졸중과 혈관재형성술의 위험을 줄여주는 리피토의 기존 심혈관 효과에 더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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