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분회, 26일 월례회...제신약품 견학서울시도협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송암약품)는 26일 정오 제신약품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는 KGSP 사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분회 목표 아래 진행되는 모임으로 KGSP 우수업소인 제신약품을 견학과 함께 정연훈 사장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동부분회는 내달에는 정보교류를 위한 관리약사 상견례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2007-02-25 14:29:29이현주
-
경상대병원,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전개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과 진주선학로타리클럽(회장 김대수)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봉사단은 박인성 교수(신경외과)를 단장으로 의사·간호사 등 약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진료과는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1개과가 개설됐다. 진료 예상인원은 약 2,700명 정도로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간단한 시술 등을 제공한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중국 연길시, 몽골, 우즈벡 타쉬겐트 등지에서 인술을 펼친 바 있다.2007-02-25 14:19:16이현주 -
일산병원, 개원 7주년 문화행사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개원 7주년을 맞아 건강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일산병원 사진동아리에서 마련한 '사진전시회'가 개최되며 28일에는 공단 문화 봉사단 과 해와 달, B-BOY 등이 출연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연다. 또한 27일, 내달 6일, 9일에는 ▲노인성치매(정신과 박상진) ▲하지정맥류 치료(흉부외과 홍기표) ▲양성 유방질환 및 유방암(외과 허호)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2007-02-25 14:07:52이현주
-
작년 약품비 총액 8조4,040억원...29.43%전체 요양급여비 중 전체 약품비 규모는 8조원 대로 전년 대비 0.18%P 가량 소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급여비 진료내용을 4대 항목으로 구분하면 기본진료료 조6,340억원(30.23%), 진료행위료 10조3,018억원(36.07%), 약품비 8조4,040억원(29.43%), 재료대 1조2,180억원(4.27%) 등으로 나타났다. 약품비의 경우 전년 7조2,288억원과 비교해 1조1,752억원이 증가했고, 전체 급여비 비중도 29.15%에서 29.43%로 0.18%P가 늘어났다. 약국 약제비 중 약품비 규모도 같은 기간 5조803억원에서 5조8,645억원으로 늘어, 약국 총 약제비 중 약품비 비중도 72.23%에서 72.98%로 0.75%P 소폭 증가했다.2007-02-25 12:46:21최은택
-
올해 들어 의원 11곳-약국 36곳 새로 증가지난달 한 달 동안 의원은 11곳, 약국은 36곳이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도 올해 들어 24곳나 증가했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전체 요양기관 수는 총 7만5,230곳으로 올해 들어 한달 동안 122곳이 순증했다. 종별로는 약국이 2만633곳에서 2만669곳으로 36곳이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병원·한의원 각 24곳, 치과의원 20곳, 의원 11곳, 종합병원 3곳, 보건기관 2곳, 치과병원·한방병원 각 1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2-25 12:26:45최은택
-
고대의료원, 통합의학 기금 6억 지원받아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일본 아미노업 주식회사와 ‘통합의학 발전기금’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연구 및 발전기금으로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3일 병원 의료원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원은 발전기금을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임상시험, 인력 양성 등에 4년에 걸쳐 사용할 예정이다. 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국내 통합의학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은 연구와 인력양상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통합의학은 기존 전통 서양 의학과는 다른 의학적 지식 및 의료기술을 지칭하는 것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의 의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보완의학은 만성질환과 퇴행성질환, 암 등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2007-02-25 12:03:37최은택 -
유럽 보건의료동향 최신소식 한권에 묶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지역의 보건의료산업동향을 소개한 ‘유럽 보건의료산업 동향 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보는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에서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매달 제공했던 월간동향을 한 데 모은 것으로, 유럽 보건의료산업의 시장 및 정책 동향뿐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개최된 전시회, 학회 등 보건산업 관련 행사도 월별로 정리돼 있다. ‘유럽 보건의료산업동향 연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월간동향은 종전대로 뉴스레터를 통해 보건산업체 관련 종사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유럽지소에서 수집한 유용한 정보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유럽지소는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인허가·특허에 초점을 맞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보건산업체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고 유럽 보건산업 정보를 수집,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1년에 개소한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은 영국의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김삼량 지소장이 활약하고 있다.2007-02-25 11:16:31최은택
-
ADHD 신약 '바이밴스' FDA 시판승인미국 FDA는 샤이어(Shire) 제약회사의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신약 '바이밴스(Vyvanse)'를 승인했다. 바이밴스의 성분은 리스덱스암페타민(lisdexamfetamine). 리스덱스암페타민은 일단 삼킨 후 위장관에 있는 효소와 접촉해야 활성성분인 d-암페타민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남용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샤이어가 이전에 약물남용 전적이 있던 성인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바이밴스는 작용발현이 늦고 암페타민 유사 효과의 강도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약품집행국(DEA)은 리스덱스암페타민이 암페타민 계열약이라는 점 때문인지 코카인, 메타돈, 메탐페타민과 마찬가지로 남용우려가 높은 스케줄 II 약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이어의 대표적인 품목은 ADHD 치료제인 '애더럴(Adderall XR)'은 오는 2009년이면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샤이어는 애더럴 XR에서 바이밴스로의 처방전환에 주력할 전망이다. 최근 FDA는 모든 ADHD 치료제의 제조사에게 정신계 및 심혈관계 문제에 대해 경고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2007-02-25 09:44:48윤의경
-
"세로켈, 양극성 우울증에 표준요법 될 것"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인 세로켈(Seroquel)이 2010년까지 양극성 장애의 표준요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제약의료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의 보고에 의하면 양극성 우울증의 기존 표준요법제인 GSK의 '라믹탈(Lamictal)'에 비해 세로?이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아 향후 표준요법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라믹탈과 비교했을 때 세로켈의 장점 중 하나는 단기간 임상에서 우울증상에 보다 우월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지적됐다. 한편 향후 10-15년 사이에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약물로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오츠카의 아빌리파이(Abilify), 와이어스/솔베이/룬드벡의 비페프루녹스(bifeprunox)가 예상됐다. 이들 약물이 기존 치료제보다 뚜렷한 개선효과는 없는 반면 아빌리파이와 비페프루녹스는 진정, 졸음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2007-02-24 09:13:23윤의경
-
철분식품 과량 섭취하면 결석증 위험 증가"헴(Heme)" 철 고함량 식품을 다섭취하는 남성에서 결석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미국 켄터키 대학 메디컬 센터의 충-짜이 차이 박사와 연구진은1986년에서 2002년 사이에 의료전문인 추적조사에 참여한 미국 남성 약 4만5천명을 대상으로 철의 섭취와 결석증 위험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추적조사기간 동안 총 2,468건의 결석증이 발생했고 이중 1,453명은 결석제거수술을 받았는데 헴 철 농도가 높으면 결석증이 발생할 위험이 21% 증가한 반면 헴이 없는 철 농도는 결석증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헴 철은 혈중 헤모글로빈이나 근육 마이오글로빈에 결합하는데 헴이 없는 철보다 육류, 생선률에 덜 존재하는 반면 위장관에서 더 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연구진은 인체가 식품으로 섭취한 과다한 철을 배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과량의 철을 섭취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유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2-24 09:11:39윤의경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4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5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6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오리지널 방어력 견고
- 7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8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9희귀질환 접근성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결할 수 있나?
- 10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