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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임기만료 이종윤 사외이사 유임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6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06년도 매출액 2,428억원, 경상이익 351억원 실적보고와 액면가 대비 4%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및 2.97%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종윤 사외이사가 유임됐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딜라트렌, 애니디핀, 포사퀸, 타크로벨, 아벨록스 등 매출증가로 2,428억원을 달성했다"며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발기부전치료제 야일라 등 오리지널 제품과 항혈전제, 항우울제, 비만치료제 등 퍼스트제네릭 의약품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07-03-16 11:15: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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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매출 600억·영업이익 91억 실적보고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16일 오전 10시 경기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 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백승호 사장은 매출 600억원과 영업이익 91억원 등 지난해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올해에는 펠루비정과 아쿠아폴주사제 등 신약과 비만치료제, 혈행개선제, 소화제 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원은 이날 시가대비 21%인 주당 210원을 현금배당하는 안도 통과시켰다.2007-03-16 11:10: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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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충청약우회, 요양원 인보사업 '훈훈'대전지역 제약사 도매담당자 모임인 중도충청약우회(회장 안재성)는 지난 15일 가오동 소재 대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약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중도충청약우회는 매년 3월 연례행사로 요양원을 방문해왔다. 대전노인요양원은 70~100세인 치매환자와 무의탁노인 등 2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는 요양기관. 약우회 관계자는 "아무래도 외롭게 사시는 분들이니까 도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 매년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2007-03-16 11:07:46정현용 -
보령, 김광호·김영하 등 이사선임안 통과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6일 오전 10시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보령은 2006년 전년대비 15% 성장한 1,8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 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또 주당 5%(250원)의 현금배당과 2.16%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06년은 만족스러운 경영성과는 아니지만 2007년부터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만든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항암제 메게이스는 2005년 53억에서 120% 성장한 120억의 매출을 달성했고 고혈압치료제 시나롱은 182억으로 45%, 혈전예방제 아스트릭스는 133억으로 2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좀치료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상품화한 '후코날 크림'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은 현재 전기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하고, 후기 임상 2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신제형 치매치료제 및 당뇨복합제 등 개량신약 2~3종을 2008년까지 출시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총은 김광호 사장, 김영하 상무, 진행섭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2007-03-16 11:02:00박찬하 -
한미, 장안수 사장 새 대표이사에 선임한미약품(대표 민경윤 부회장)은 16일 제34기 주주총회를 본사 2층 한미파크홀에서 개최했다. 당일 제출된 제34기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매출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4,221억원이며 순이익은 72.2% 늘어난 725억,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 각 11.1%와 73% 늘어난 525억원과 949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 강세와 의약품 수출 5,000만불 돌파 등 성과가 매출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모디핀의 경우 2006년 4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국내 개발 처방의약품 중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외 메디락(정장제-171억원), 트리악손(주사항생제-143억원), 클래리(경구용 항생제-140억원), 카니틸(치매치료제-138억원) 등도 선전했다. 민경윤 부회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2007년 매출목표는 2006년보다 18.4% 증가한 5,000억원으로 설정했다”며 “올해 약 30여개의 신제품이 발매될 예정이고 경기도 평택에 세파계 항생제 완제품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수출 부문도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25%(주당 625원) 배당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된 임성기 회장과 정지석 부회장, 이창현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장안수 사장을 신규 등기 이사로 임명했다. 또 고성수 인터캐피탈 대표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유임시키고 장지용 이성 인터내셔날 대표를 사외이사로 새로 영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주총 직후 이사회를 열어 장안수 사장을 새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2007-03-16 11:01: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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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주총, 임기만료 이종호 회장 재선임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6일 이종호 회장 등 200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본사 한마음홀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중외는 이날 매출 3,428억원, 영업이익 471억원, 경상이익 242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의 영업실적을 보고했고 임기 만료된 이종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2007년 4월 10일부터 1개월간 지급될 배당금을 주식 3%, 현금 보통주 10% 우선주 11%로 확정했다. 이날 이경하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어려워진 국내 제약환경에도 불구하고 Non-PVC 수액, 가나톤, 시그마트와 같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와 리바로, 콘택트렌즈 종합브랜드 프렌즈 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이미페넴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원료의 수출증가로 견조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4,156억원의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2007-03-16 10:55:56박찬하 -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창간건강시사전문지인 '헬스코리아뉴스(www.hkn24.com)'가 20일 창간된다. 헬스코리아뉴스 임호섭 대표(전 파이낸셜뉴스 기자)는 "대중과 전문가들이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 글로벌시대 건강포털 시사전문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전체 뉴스의 5%를 유료화하고 취재인력을 미주와 유럽, 아시아권으로 나눠 기존 매체가 접근하지 않는 분야의 건강관련 정보를 시사적 관점에서 제공할 방침이다.2007-03-16 10:52: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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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역 약국서 혼성 2인조 봉파라치 활동서울 도봉지역 약국가에 혼성 2인조 봉파라치 나타났다. 16일 동봉·강북구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이 혼잡한 틈을 타 카메라로 비닐봉투 무상제공 현장을 촬영하는 봉파라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은 여성 1명, 남성 1명 혼성 2인조로 여성은 약을 사고, 남성은 검은 가방에 카메라를 숨긴 뒤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약사회는 비닐봉투값을 받은 뒤 영수증 처리를 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2007-03-16 10:4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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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 "생명공학에서만 100억 달성 목표"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는 올해 생명공학사업을 통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제는 효모에서 추출한 천연 항우울·항스트레스 특허 소재인 SCP-20을 활용한 제품과 인삼홍삼식품 사업을 재개해 생명공학분야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항우울·항스트레스 기능성 소재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고제는 천안공장에 약 16억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대학과의 산학협동 및 대기업과의 업무제휴를 강화시켜나갈 방침이다. 또 고제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2007-03-16 10:48: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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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논란속 대한의원·제중원 기념식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일제 식민지정책 미화, 제중원 적통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시계탑 건물(대한의원 본관) 앞에서 '대한의원 100주년·제중원 1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복 서울대 부총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악인 황병기씨가 작곡한 '시계탑' 연주 등이 진행됐다. 병원에 따르면 대한의원은 1907년 통감부 주도로 광제원, 의학교(서울대의대 전신) 및 부속병원, 대한적십자병원 등을 통합한 국립의료기관으로 일제 치하에서 조선총독부의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등으로 이어졌다. 또 해방 이후 경성대 의학부 부속병원을 거쳐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설치령에 따라 서울대의대 부속병원으로 개편된 후 1978년 서울대병원으로 발족해 오늘에 이르렀다. 병원은 연대세브란스병원과 '적통' 논란을 빚고 있는 제중원과 관련 1885년 조선 정부가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의 건의를 받아 설치한 최초의 근대 서양식 국립병원으로, 1899년 광제원을 거쳐 대한의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성상철 원장은 "우리는 불행히도 20세기 전반기를 식민지 상황에서 보냈다"며 "그로 인해 내부적으로 역사적 경험이 온전히 계승되지 못하고 외부로부터는 역사적 공과를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은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을 계기로 병원 역사를 재조명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사적 소명을 되새겨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3-16 10:44: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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