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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스 '안토리정5mg' 8일부터 급여정지한국파비스의 해열소염진통제 '안토리정5mg'이 8일 진료분부터 보험급여가 정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식약청이 해당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처분을 8일자로 내려, 같은 날 진료분부터 급여를 정지한다고 4일 밝혔다. '안토리정5mg'의 제품코드는 'A22400391'이다.2007-04-04 11:11: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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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독증 치료제 '엑스자이드' 국내 출시한국노바티스는 3일 재생불량성빈혈 등 만성혈액질환 치료를 위한 잦은 수혈로 인체 내에 과도하게 쌓인 철(Fe)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철중독증 치료제 ' 엑스자이드확산정'(성분명 데페라시록스)을 국내에 출시했다. 엑스자이드는 미국, 스위스, 유럽연합 25개국과 호주 등에서 승인됐다. 125mg과 250mg, 500mg의 3가지 제형이 있으며 매일 동일한 시간에 식사 30분전 공복상태에서 1일 1회 물에 타서 복용하면 된다. 현탁액으로 마시면 되기 때문에 2세 이상의 소아환자도 쉽게 복용 가능하다. 주로 대변(85%)으로 배출돼 신장 등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최소화했다. 반면 기존 철 킬레이트 요법은 일주일에 5~7일 동안, 하루에 8~12시간씩 피하 또는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철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돼 신장 손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 만성혈액질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자이드를 1일 20~30 mg/kg투여한 결과,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철을 유의하게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의 절반 용량으로도 동일한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경미한 구역, 구토, 설사, 복통, 피부발진 등이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엑스자이드 국내 출시로 그 동안 치료의 어려움 때문에 철 킬레이션 치료를 기피해 온 국내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자이드확산정의 보험약가는 제형에 따라 125mg 6,866원, 250mg 1만3,731원, 500mg 2만7,462원이다.2007-04-04 11:07:18정현용 -
약사회 "174개사 5234품목 소포장 공급"소포장 의무화 시행 이후 소포장 공급 혹은 계획된 제품이 5,000품목을 넘어섰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각 시도약사회에 공개한 소포장 생산 및 생산계획 현황(3월23일 기준)에 따르면 총 174개 업체 5,234개의 소포장 의약품이 시장에 유통 혹은 출하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해당 소포장 제품을 적극 주문해 소포장 생산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생산 중인 것으로 집계된 제품이 실제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면 제보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2007-04-04 10:5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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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펙스, '하지불안증후군' 적응증 추가베링거인겔하임의 파킨슨병 치료제 ' 미라펙스'(성분명 프라미펙솔)가 하지불안증후군 적응증을 획득,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리큅'(성분명 로피니롤)과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돌입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2월말 미라펙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중등증 및 중증의 특발성 하지불안증후군(RLS) 적응증을 허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1년 국내에서 도파민 효능제 계열 파킨슨병 치료제로 출시된 미라펙스는 작년 2월 유럽 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로 허가됐으며 미국에서는 같은해 7월부터 승인돼 현재 판매중이다. 이번 식약청 승인은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1,000명 이상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서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미라펙스의 기분장애(mood disorder) 관련 글로벌 임상이 진행중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권척기 부장은 "대표적인 파킨슨병 치료제인 미라펙스가 이번 식약청의 하지불안증후군 적응증 추가에 따라 국내에서도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의 증상뿐 아니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04 10:35:55정현용 -
이달부터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제 시행이달 5일부터 방송, 인터넷신문 등에 의료기기를 광고할 경우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식약청은 4일 "작년 10월 의료기기법 개정으로 도입된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가 이달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단체로는 사단법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로 지정됐다. 심의신청은 5일부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로 할 수 있으며, 직접방문, 우편, 팩스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된다. 식약청은 "지금까지의 의료기기 과대광고에 대한 사후관리 위주에서 사전예방적인 광고사전심의제도 도입으로 의료기기 거짓& 8228;과대광고로 인한 폐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2007-04-04 10:04: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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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협, 간호진단 독소조항 규정 유감"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달 2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방송된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토론내용 중 대한의사협회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간협측은 지난달 31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 반론에서 “의사협회가 ‘간호진단’을 의사 업무영역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이라 규정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 간협은 3일 “간호진단은 의사가 내린 진단 및 처방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임상적으로 판단해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간호수행을 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협은 “의사협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경질환자를 간호사가 진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협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김강립 복지부 의료정책팀장과의 토론에서 우봉식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간호사가)간호진단을 해서 의사의 지도조차 받지 않겠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 위원장은 “저희(의사)들이 또 간호진단과 관련해서 특별히 의혹을 갖고 있는 부분은 간호사가 국회에 계류된 간호법안에 따르면 단독으로 간호요양원, 또는 가정간호센터 등을 단독개업을 꿈꾸려고 한다는 그런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007-04-04 10:0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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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발매 1주년한국 엘러간(대표 강태영)과 삼일제약(대표 허강)은 3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삼일제약 본사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 국내 발매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엘러간과 삼일제약의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타시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레스타시스의 한돌을 기념하는 백설기 위에 눈물모양의 떡을 쌓으며 레스타시스가 안구건조증 치료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레스타시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삼일제약 정현정PM은 "지난해 레스타시스의 출시를 통해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마르는 증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확대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과 차별화된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의 장점을 부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스타시스는 안구의 염증을 억제해 눈물 분비를 촉진,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세계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2007-04-04 10:02:24정현용 -
서울북부노인병원 봄나들이 미술전시회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이달 말까지 ‘봄나들이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전시회는 10여명의 현직 대학교수 및 유명 화가들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점의 명작들을 출품해 수준 높은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병원이라는 공간특성을 살려 투병중인 환자들에게는 치유와 재활의지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병원측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작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환자를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04 10:01: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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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16주 과정 임상약학 강의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오는 6일 도약사회 세미나실에서 '임상약학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6일을 시작으로 16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데일리팜 '팜 아카데미' 원장이기도 한 최병철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주요 질병에 대한 최근 치료 지견과 동향, 치료 약물간 비교를 통한 약물치료계획 등의 내용을 다룬다. 백칠종 회장은 "그동안 건기식·한약 강의가 주를 이뤘던 지방지역 약사회에서 임상약학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다른 지역까지 복약지도의 근간이 되는 임상약학 강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04-04 09:45: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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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간소화 개선방안 마련 국회토론회지난해말 논란을 빚었던 의료비 소득공제자료 제출과 관련 ‘연말정산간소화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주최하는 ‘연말정산간소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론회는 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과 전재희 정책위의장, 정의화 재경위 상임위원장 등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사회는 아주대 경제학과 현진권 교수가, 주제발표는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각각 맡았다. 토론자로는 단국대 경영학부 심태섭 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김승호 변호사,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최영태 소장,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 재경부 최영록 소득세제과 과장, 대한의사협회 국광식 세무대책위원 등이 참여한다. 정 의원은 “지난해 정부는 국민의 연말정산 간소화를 목적으로 소득세법을 개정하고, 의료비 등 7개 소득공제 항목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열람하고 출력해 제출하도록 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정보를 정부가 지정하는 기관에 무차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을 제한하는 만큼 위헌이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근로소득자는 본인 및 배우자 등 부양가족의 연말정산자료를 인터넷으로 조회 및 출력해 제출하는 과정이 매울 복잡하고 어려워 연말정산간소화의 실효성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연말정산간소화 시행에 따른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2007-04-04 09:40: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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