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향정약 관리부실, 형벌 대신 과태료"마약류에서 향정약을 분리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독립법안보다는 개정이 필요하다는 식약청의 용역보고서 의견이 나왔다. 향정약 관리부실에 대한 의약사 처벌을 낮춰 과태료 처분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게 용역보고서의 결론이다. 10일 식약청에 따르면, 법제연구원에 의뢰한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용역보고서의 결론이 도출됐다. 용역보고서는 향정약 분리법안을 마련하기 보다는 기존 마약류법 58~64조의 벌칙조항 외에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 의사와 약사 등 향정약 취급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낮추는 개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되면 관리부실을 이유로 형사처벌을 받아 마약류사범 전과기록이 남았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과태료 처분은 행정질서법에 의해 전과가 남지 않기 때문이다. 과태료 처분에 해당되는 범위는 신고의무(양도양수, 휴폐업 등) 위반, 장부작성 비치 및 보존의무 위반, 허가증 등 표지물 게시위반, 보고 및 자료제출 통지 등 명령위반, 검사 및 조사 회피 위반 등에 해당된다. 특히, 장부작성 비치 및 보존의무 위반의 경우 기존 고의성이 없는 단순 관리부실만으로는 형사처벌을 할 수 없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처벌수위를 낮추는 문제라면 독립법안보다는 개정을 통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며 "취급과정에서의 경미한 실수로 인한 형사처벌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 용역보고서는 오는 12일 1차로 열리는 국회 법안심사소위에 제출돼 법안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2007-04-10 12:35:20정웅종 -
다국적사, 유통기한 3개월 제품 공급 '횡포'다국적제약사의 횡포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통기한이 불과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의약품을 공급하는가 하면 선적지연 등 핑계로 품절되기 일쑤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몇년간 이 같은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 공급 문제를 사례별로 공개했다.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을 공급한 사례는 지난 2004년 이후 11개 제품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의약품의 유통기한은 최소 3개월에서 길어야 8개월인 경우가 많았다. 한국쉐링의 크리안정(유통기한 6개월), 파마시아의 오젠정0.625mg(4~8개월), 한국노바티스의 클로자릴25mg(4개월), 한국릴리의 푸로작20mg(8개월), GSK의 아반다메트정(7개월), 세레타이드100디스커스(6개월), 후릭소타이드에보할러250mg(3개월) 등이다. 올해에만 해도 한국화이자의 카두라XL서방정4mg(6개월), 카듀엣(3개월), 한국와이어스의 센트륨(8개월), 한국BMS의 부스파(3개월)가 유통기한 문제를 야기했다. 현지공장 사정과 선적지연에 따른 품절사태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GSK와 한국와이어스의 경우 2005년과 2006년 호르몬제, 천식약, 당뇨치료제, 고혈압약 등 무려 12개 품목을 품절시켰다. 바이엘코리아와 한국화이자도 생산지 이전 문제와 소요량 증가를 예측 못해 품절 문제를 야기했다. 약사회 하영환 이사는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이 유통됨에 따라 약국의 처방조제시 환자와의 마찰이 빈발하고 관리상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국적제약사는 도매상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며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 이사는 "제약사 및 도매상이 약국에 의약품을 유통할 때 최소한 유통기한을 명시해 문제 발생 소지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7-04-10 12:30:55정웅종 -
"시럽제 타르색소, 복약지도 이렇게 하세요""타르색소, 과량만 복용하지 않는다면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소비자원이 소아용 시럽제 71%에 타르색소가 함유돼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이에 대한 환자들의 문의가 약국에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약국에서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면 고객과의 상담에서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 허경희 약학위원장은 타르색소와 관련된 소비자와의 상담을 위한 팁을 정리해 공개했다. 먼저 고객이 타르 색소에 대한 위해성을 묻는다면 식용 타르색소는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등에 착색제로 아주 소량이 들어 있으면 의약품에도 허용된 성분으로 과량을 먹지 않는다면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설명하면 된다. 또한 색소표시가 안 돼 있어 불안하다는 고객 질문에는 관련 규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표시가 안 돼 있지만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하면 된다. 인공색소와 천연색소에 대한 설명을 함께해도 좋다. 즉 인공 색소는 안 좋고 천연색소는 모두 좋은 건 아니다. 천연색소 중에 추출과정에 문제가 있거나 변질우려가 있어 위해한 것도 있다고 설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식약청은 소비자원 발표에 대한 대책으로 "타르색소 표시 등 일반의약품 첨가제 표시제도 개선과 함께 외부포장에 '1세미만 영유아 복용'에 대한 주의문구 기재를 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아울러 "소비자의 혼돈 방지를 위해 영아에 대한 용법 용량 표시를 삭제하고 '1세 미만의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관련 의약품 허가 규정을 조속히 개정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경희 약학위원장은 경성대 약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으로 조만간 학위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2007-04-10 12:28:18강신국
-
국내 개발신약 124개...SK·종근당 선두국내 제약사들이 올해까지 개발 완료하거나 현재 개발중인 신약이 120여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작성한 '국내 주요 신약개발기업 연구개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기준으로 신약을 출시했거나 개발단계에 돌입한 제약사가 36곳, 제품은 124품목(전임상 단계까지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약사별로는 SK케미칼과 종근당이 개발완료했거나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10개), 한미약품(8개), 일동제약(7개)·동화약품(7개)·제일약품(7개), 녹십자(5개)·유한양행(5개)·유유(5개)·SK주식회사(5개), 대웅제약(4개)·바이넥스(4개), 대원제약(3개) 등의 순이었다. 허가가 완료돼 제품출시가 진행된 제품은 큐록신정(중외제약), 스티렌정(동아제약), 조인스정(SK케미칼), 팩티브(LG생명과학), 캄토벨주(종근당), 맥스마빌정(유유), 자이데나정(동아제약), 레보비르캡슐(부광약품), 레바넥스(유한양행) 등 9품목. 선플라주(SK케미칼), 이지에프외용액(대웅제약), 밀리칸주(동화약품) 등 3품목은 제품 출시후 조건부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메트그린SR정(녹십자), 아쿠아폴주사(대원제약) 등 2품목은 발매허가가 완료됐다. 임상 1~3상 단계에 있는 신약은 41품목, 전임상 단계 신약은 69품목에 달했다. 제품출시에 가장 근접한 3상 임상 완료 제품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녹십자)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K케미칼) 등 2품목이었다. 골밀도 형성 촉진제 rhPTH(녹십자), 골관절염 치료제 펠루비정(대원제약), 기침 및 천식치료제 AG1321001(안국약품),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YY-280(유유), 위궤양 치료제 IY-81149(일양약품), 간질치료제 YKP509(SK주식회사) 등은 현재 3상 임상이 진행중이다. 또 2상이 완료된 제품은 바이넥스의 폐암 세포치료제 DC-Vac/EP-L, 대장암 세포치료제 DC-Vac/IR 등 2품목으로 나타났다. 관절염 치료제 신바로ex(녹십자),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DA-6034(동아제약),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DA9102(동아제약), 피부암 치료제 DW167(동화약품), 유방암 세포치료제 DC-Vac/EP-B(바이넥스), 위장관암 세포치료제 TKCell(바이넥스), 고혈압 치료제 BR-A-657(보령제약), 면역항암제 베타-이뮤난(일양약품), B형간염 치료제 LB80380(LG생명과학), 간질환 치료제LB84451(LG생명과학), 치매치료제 PCB(SK케미칼), 항말라리아제 PYRAMAX(신풍제약) 등 15품목은 2상 임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항암제, 골다공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당뇨 치료제, 항균제, 천식 치료제 등 16품목이 1상 임상에 진입했다. 또 임상단계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신물질 탐색 단계인 후보물질은 46개였다. 신약조합은 "현재 혁신형 제약사들은 연평균 200여건이상의 신약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출액대비 수익구조가 취약한 현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내 혁신형 제약사에 대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07-04-10 12:27:31정현용 -
대웅, 향남공장 직원에 교육프로그램 가동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향남공장에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대웅은 작년 7월부터 뉴패러다임센터의 도움을 받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올해부터 '4조 2교대' 근무로 전환하며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4조 2교대는 '주4일 근무’→‘휴무 2일/교육 2일' 순으로 근무하는 형태다. 새 근무형태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연간 교육일수는 기존 7일에서 90일로, 휴무일수는 연간 65일에서 105일로 대폭 증가된 반면 근무일수는 연간 300일에서 170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지식형 공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면서 직원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개선활동, 변화와 혁신, 생산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실제 외국어 전문강사를 직원으로 채용해 영어와 중국어를 집중 훈련을 하고 있으며 과학적 문제해결능력 배양을 위해 6시그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인 전문자격증 획득에 필요한 필요한 교육, 세미나 비용도 지불하고 있다. 대웅 이진호 상무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최고의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갖춘 신바람나는 초일류공장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10 12:21:26박찬하
-
중외, 당뇨약 글루패스트 런칭 심포지엄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속효성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정(성분명 미티글리나이드)’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가톨릭의대 교수)을 비롯한 국내 내분비계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식후 고혈당 조절의 중요성’ 및 ‘글루패스트정’에 대한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식후 고혈당 조절의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는 “비(非) 비만형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식후 고혈당은 혈당 조절의 정도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이는 인슐린 분비결함과 연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연자로 초빙된 일본 쥰텐도 의과대학 Ryuzo kawamori 교수는 “식후 고혈당은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킴으로써 혈관 내피세포의 손상을 초래해 당뇨합병증인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며 식후 고혈당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와함께 글루패스트정 국내 임상을 진행한 고려의대 백세현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글루패스트는 정상인의 인슐린 분비패턴과 가장 유사한 인슐린 분비를 유도했다"며 "췌장 베타세포에 대한 선택성이 뛰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말 출시된 글루패스트정은 복용 후 30분 이내 신속한 약효 발현으로 식후 급격한 고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속효성 당뇨병치료제다. 중외제약은 이 제품이 일반적인 당뇨환자는 물론 저혈당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초기 당뇨환자나 노인환자,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200억원 이상 거대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2007-04-10 12:17:16박찬하 -
CJ-일본 라이온, OTC 부문 전략적 제휴CJ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일본 라이온사와 OTC(일반의약품)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CJ는 올해부터 라이온의 스마일 점안제, 스토파 위장약, 지사제 등 OTC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CJ 관계자는 "제약업체들이 OTC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력 카테고리 상품과 연구 인프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온사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OTC 개발능력과의 결합을 통해 국내 OTC부문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은 1891년에 설립된 대형 생활화학기업으로 2006년 매출액이 3,303억엔에 이르며 OTC 부문 매출은 500억엔 규모로 일본 내 3위를 차지하고 있다.2007-04-10 12:10:55박찬하
-
'성형외과' 의료분쟁 급증, 작년 57% 늘어성형수술이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성형분야 의료분쟁도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156건으로, 전년 1,093건 대비 5.8%p 증가했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가 195건(16.9%)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159건(13.8%), 치과 115건(9.9%), 산부인과 107건(9.3%), 신경외과 103건(8.9%), 일반외과 102건(8.8%), 성형외과 91건(7.9%) 등의로 뒤를 이었다. 성형외과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91건으로 진료과목 중 7위에 해당하지만, 전년 58건과 비교하면 무려 5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성형열풍을 타고 성형수술이 늘어나면서 수술부작용 등으로 의료분쟁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비자원은 추정했다. 소비자원은 특히 다른 진료과목과 달리 성형외과는 의료인이 환자에게 설명을 소홀히 한 것이 분쟁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피해사례를 보면, A모(여·53) 씨는 지난 2004년 12월 코 길이 연장 및 콧볼을 줄이는 성형수술을 받은 뒤, 콧등이 오른쪽으로 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A씨는 의사가 수술 전에 수술 및 마취동의서 서명을 받지 않았고 수술방법·효과·부작용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다면서 피해구제 신청을 소비자원에 냈다. 다른 환자인 B모(여·51) 씨는 같은 해 6월 임플란트 시술 후 수술부위에서 감각이상증상이 발생돼 2년 가까이 경과관찰을 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B씨는 지난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은 결과 원상회복이 힘들다는 진단을 받고, 임플란트를 시술한 치과의원을 상대로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피해구제 청구 10대 다발품목인 건강기능식품은 지난 2004년 7,927건(3위)에서 2005년 5,502건(6위), 2006년 4,950건(7위)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2007-04-10 11:55:05최은택 -
"의약품 피해, 연 1∼2조원은 어불성설"한미FTA 협상에서 의약품·의료기기 분과를 진두지휘했던 복지부 전만복 국장은 9일 국정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FTA타결로 인한 의약품 피해와 관련 “말도 안되는 오해”라고 밝혔다. 전 국장은 보건의료단체와 제약업계 등에서 “신약의 특허보호 강화로 특허기간이 길게는 5년까지 연장되고 복제약 출시는 그만큼 늦어져 연 1~2조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국내 제약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전 국장은 “의약품 지적재산권 분야는 갑작스런 제도 변하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현행제도 수준에서 합의했다”면서 “제도 투명성 관련 사항은 국내외 업계 모두에 필요한 부분인 만큼 비윤리적 관행 등을 없앨 수 있도록 협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미간 GMP 상호인정과 관련 “우리 제약사의 복제약 등이 미국에 들어갈 수 있고 유럽은 물론 동남아, 중남미 시장까지도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신약개발 등이 활성화돼 제약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4-10 11:48:17홍대업 -
"교섭 이끌 실질적인 사용자단체 구성해야"병원산업 산별교섭을 위한 병원노사 상견례를 1주일 앞두고 보건노조가 교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실질적인 사용자단체를 구성하라고 병원 측의 재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10일 각 병원 의료원에 공문을 보내, “사용자단체는 산별교섭에 참여하는 102개 병원 전체를 형식과 내용 모든 면에서 대표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내부 의결기구와 정관(규약)을 둔 사용자단체, 각 병원의 법인대표인 의료원장(병원장) 직접 참여, 전체 사용자를 대표하는 1인 대표체제 구축 등을 갖춰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정관에 산별교섭체결, 각종 노사협의 진행, 의료노사정위참여 및 활동 등을 사업목적과 범위로 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보건노조는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사업장 대표 및 병원장(의료원장) 면담을 요청한다”면서 대화에 응할 것으로 각 병원에 촉구했다.2007-04-10 10:51:3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6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7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10'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