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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홍보대사에 '하얀거탑' 김명민씨세브란스병원이 MBC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천재 외과의 장준혁교수를 연기해 국민적 사랑을 받은 탤런트 김명민씨를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명민씨는 지난 8일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위촉식을 갖고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씨는 “외과의사를 연기하며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로 자긍심을 갖고 국민건강 지킴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공인을 기관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진들의 노력을 부디 잊지 말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명민씨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에서 촬영하고 있는 MBC의 의학다큐멘터리 ‘닥터스’의 메인 MC로 활동하는 인연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김명민씨는 앞으로 3년 간 연세대 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이 주최하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계몽활동과 각종 행사에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2007-05-08 13:41:13류장훈 -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온라인신청 '개시'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 참가 온라인신청이 가능해졌다. 대한약사회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2007년도 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홈페이지에 참가신청 전용 팝업창을 설치,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약사회 사무국(02-3415-7608)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 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은 6월13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다.2007-05-08 13:20: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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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과학연, 기업혁신 프로그램에 박차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기업혁신 프로그램인 '퀵 윈(Quick Win) 프로젝트' 성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퀵 윈은 6시그마의 기본인 DMAIC개념을 유지하되 통계부분을 최소화하고 팀 활동을 통해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으로 간단한 과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 프로젝트다. 이경률 이사장은 “6시그마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끌어 온지 올해 3년째로 이제 도입기를 지나 성숙기로 전환됐다"며 '퀵 윈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공 경험을 체험하고 혁신활동에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08 12:45: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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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청화 큰스님 초청 법회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은 오는 21일 오후5시 병원 대강당에서 조계종 교육원장인 청화 큰스님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 기념법회를 개최한다. 법회는 청화 큰스님의 법문과 봉은사 사물놀이패, 봉은사 합창단, 천수천안 합창단, L.M.B. Singers(음악을 사랑하고 빛이 되는 사람들)의 음성공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www.duih.org)와 문의전화(1577-7000, 031-961-9220, 9222)로 확인할 수 있다.2007-05-08 12:45: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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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GIN, 자궁경부암 주제 임시회의 개최아시아오세아니아 생식기감염·종양학회(AOGIN)가 오는 11일 오후 12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틸 2층에서 자궁경부암을 주제로 임시회의(Interim Meeting)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HPV 감염 및 자궁경부암 발생 현황(김영태 교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전망과 제언 ▲HPV 백신 도입의 의미와 향후 과제, 개발 중인 HPV 백신 특징(박종섭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성 생식기 암 및 감염의 예방, 진단, 치료 여건의 개선을 통해 여성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상의와 기초 과학자, 보건 종사자들 간의 임상 및 기초연구 활동의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자궁경부암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과 관련된 전망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2007-05-08 12:41: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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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회장 "신약개발 리스크, 정부가 부담""신약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정부도 일정부분 떠안아야 한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8일자 조선일보 독자칼럼에서 신약개발이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성공불융자제도(신약개발 성공시 융자금을 회수하고 실패하면 회수하지 않거나 경감)를 도입해 정부도 일정부분 리스크를 떠 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한미FTA 타결로 의약품 분야에서는 신약의 특허가 끝나도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을 출시하기 어렵게 됐다며 업계가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5-08 12:39: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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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RFID로 제약·도매 무자료거래 차단복지부가 의약품 전자태그(RFID)제의 본격화로 제약사 및 도매상의 무자료거래 차단 등 유통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8일 RFID의 기반인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을 11월까지 구축하는 한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은 우선 5종의 의약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유통정보를 심평원내 의약품정보센터와 연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어 RFID가 부착된 의약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제약사 및 도매상의 선입 선출과 입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단계에서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진품확인 및 투약오용방지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하고, 이들 의료기관에서 공통으로 다수 사용되는 약품 가운데 투약오류 및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5종이 선정됐다. 참여 제약사와 의약품은 CJ제약의 캠푸토주(항암제), 중외제약의 프리페넴주(항생제)와 포도당주사액(수액제), 하나제약의 염몰핀주(마약), 한미약품의 피나테드정(발모제) 등이다. RFID 사용거점을 확보하고 물류관리 유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오영 등 다수 도매상과 약국 등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약품의 유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응용함으로써 문제 발생시 이력추적 및 신속한 회수처리가 가능하고, 물류관리비용 절감에 따른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약사와 도매상의 무자료거래 차단 등 거래투명화를 제고하는 동시에 정확한 의약품 정보의 제공과 투약 오용방지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에도 정보통신부 RFID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 의약품에 적정한 RFID 태그선정, 태그 인식율 개선, Auto labelling 부착 등과 같은 기술적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 CJ의 캠푸토주, 한국얀센의 듀로제식패취 등 3개 의약품과 남양약품, 대성약국, 부림약품 등 3개 도매상,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RFID구축 및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불량약 회수와 투약오용방지 등의 기대효과 함께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사업의 사업자로 CJ시스템즈를 선정(4월30일)했으며, 사업예산은 정보통신부로부터 15억8,000만원을 지원받았다.2007-05-08 12:35:14홍대업 -
팜페이 반발기류 확산, 서울시약 진화 진땀서울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구매결제 방식인 ' 팜페이' 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도매업체가 수수료 문제로 사실상 협조에 난색을 표명한 가운데 사업추진의 구동 역할을 해야 할 구약사회마저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5월부터 시행하려던 계획도 사실상 지키기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약은 지난 4일 임원확대회의를 열고 참석한 임원들부터 팜페이 가입신청을 받고 이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은 30여명 정도로 실제 가입신청을 낸 사람은 개국 임원들로 한정됐다. 도매와 일부 구약사회의 반발 기류를 진화하고 팜페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였던 셈이다. 서울시약은 "팜페이 가입신청을 빠른 시일내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약의 이 같은 행보가 팜페이 사업추진에 큰 힘이 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가진 도매협회와의 만남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구약사회가 공개적으로 팜페이 사업 유보를 선언하는 등 반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는 지난달 27일 단식투쟁 중인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만나 팜페이 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지만 '도매의 입장이 수긍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원론적인 주문만 들었다. 지난 2일에는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과 3개 도매분회장이 모인 자리에서 "팜페이 사업이 도입되면 도매 수익구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비판 발언들이 쏟아졌다. 도매측은 서울시약측이 약국에 주는 백마진을 없애고 수수료를 2.7%선에서 부담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팜페이 사업에 대한 구약사회의 반발과 무관심도 서울시약의 입지 축소를 가중시키고 있다. 서초구약사회는 지난 1일 상임이사회에서 팜페이 도입에 대해 "좀더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모 구약사회장은 "사실상 체크카드 기능으로 과연 약국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미지수"라며 "약국에서 받는 마진을 받지 말라고 회원들에게 말할 자신이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모 구약사회장은 "약사회가 회원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익사업을 벌여 이중 일부를 받아 사업비로 쓰겠다는 발상에 문제가 있다"며 "더구나 분회를 충분히 설득하기 보다는 따라오라는 식으로 일방통행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맡고 있는 서울시약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은 "홍보가 잘 안돼 일부 오해하는 분회가 있는 것 같다"며 "가입 약국이 손해볼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체크카드보다는 현금카드에 더 가깝다"며 "잔고문제의 경우 은행에서 2억원까지 대출을 열어주기로 해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2007-05-08 12:34: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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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약 처리하니, 속이 다 후련해요"[일반시민 폐의약품 수거 동행취재] 세 명의 아이와 두 분의 시부모님, 그리고 남편, 시누이와 한 지붕에서 살고 있는 전영주씨(31·세브란스병원 근무)는 집안 곳곳의 방치된 약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가족들이 각각 한 사람씩만 처방을 받아 와도, 집안 이곳 저곳에는 약봉지와 약들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출처와 사용법을 알 수 없는 의약품들이 넘쳐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물에 흘려보내기 일쑤다. 실제로 전 씨가 살고 있는 집 서랍을 열어보니, 고혈압약에서부터 오랜 시간이 경과돼 딱딱해져 버린 시럽제들이 어지럽게 놓여져 있다. 전영주 씨는 "주의를 기울여 복용하다가도, 몸이 조금 호전되면 먹던 약들을 중지하고 그대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면서 "이같은 약들을 처리할 수가 없어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는 것도 찜찜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전 씨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전 씨가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의약품들을 일제히 수거, 종로5가에 위치한 종근당약국으로 가져가자 이병천 대표약사가 반갑게 맞는다. 이 약사는 전 씨가 가져온 의약품들을 꼼꼼히 살피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은 복약지도를 곁들여 다시 돌려주고, 나머지 폐의약품들은 약국 내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었다. 이 약사는 의약품을 가져온 전 씨에게 캠페인 홍보 기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은품으로 '밴드'를 증정했다. 이 약사는 "그동안 가정 내에서 무작정 버려지는 의약품들 때문에 환경파괴는 물론, 국민의료비 지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 캠페인이 전국 약국들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폐의약품 캠페인에 동참한 전 씨는 "무엇보다 못쓰는 약을 처리하니 속이 다 후련하다"면서, "꼼꼼한 복약지도 덕에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들어 서울시 각 구약사회에서 가정 내 불용약 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약사회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의약품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07-05-08 12:33:34한승우 -
보령 vs 제네릭사, '시나롱' 특허분쟁 임박보령제약이 200억원 규모인 고혈압치료제 ' 시나롱정(성분명 실리디핀)'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법률대응 수순에 들어갔다. 시나롱정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은 서울제약 등 5개 공동생동 그룹은 올해 초 심평원에 보험약가 결정신청을 했고 지난 3월 약가열람을 마쳐 조만간 보험약가가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롱정은 10mg 제품의 EDI 청구액이 2005년 145억원에서 2006년 170억원으로 17.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보령의 대표품목. 특히 작년 12월 29일자로 새롭게 개정된 '약제 상한금액의 산정 및 조정기준'에 따라 시나롱 역시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보험약가 20% 인하통보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보령측은 제네릭의 시장진입 뿐만 아니라 약가 20% 인하통보에 대한 대응방안을 놓고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 김광호 사장은 최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에서 "시나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릭 업체에 약가신청을 철회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 사장이 말한 이 '편지'에 대해 보령 특허팀 관계자는 "경고장 성격은 아니며 '사실확인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보령측은 5월초 시나롱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을 낸 서울제약, 메디카코리아, 진양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등 5개업체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제네릭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내용증명에서 보령측은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시나롱 약가인하 피해가 우려되며 특허 존속기간(2012년 6월 4일)이 유효한 만큼 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약가신청을 철회해달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내용증명을 받은 관련업체 5개사는 지난주 실리디핀 원료 개발업체인 '파미래'가 보유한 조성물 특허에 대한 상세내역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령측에 회신해 보령과 제네릭 업체간 법적분쟁이 가시회될 공산이 커 졌다. 제네릭 업체 관계자는 "별도의 특허기술로 개발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며 "약가가 등재되는대로 제품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5-08 12:31: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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