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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제약 '투크린액'에 품질 부적한 판정안성제약의 의약외품인 '투크린액'(폴록사머407)에 품질 부적한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안성제약의 투크린액(제조번호 205135, 사용기한 2008.06.24)에 PH시험 부적한 판정 조치했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유통, 판매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에 동참에 달라고 당부했다.2007-05-13 19:5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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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정구 씨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정구 씨가 선출됐다. 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는 11일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구 약사(남구 하나로약국)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또한 동문회는 조영환 약사(서약국)를 감사로 임명했다. 신임 이정구 회장은 "손월광, 박상철 전임 회장의 노력 덕분에 동문회가 활성화 됐으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는 동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임 정대식 회장은 "동문 여러분이 도움으로 대과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며 신임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정기총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경희대 인천동문회는 훌륭한 선배들이 많아 인천약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가장 화합과 단결이 잘 된 동문회"라고 말했다.2007-05-13 19:38:58강신국 -
다제내성결핵, 약제감수성검사지 첨부해야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대상으로 추가, 확대된 15개 질환군 가운데 ‘다제내성결핵’과 관련 별도 질병코드를 신설할 때까지 결핼질병코드에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를 첨부해 진료비를 청구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복지부는 최근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제도 운영 관련 통보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의 통보내용에 따르면, 다제내성결핵의 경우 현재 별도의 질병코드가 없는 만큼 이를 신설할 때(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예정, 2008년 시행)까지는 이 질병의 특성을 고려해 결핵질병코드(A15∼A19)에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를 첨부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는 다제내성결핵임을 확인하는 검사 결과지로서 약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하는 7개 기관에서만 발급하고 있다.2007-05-13 18:2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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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WHO 참석차 제네바로 출국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3일 2박4일 일정(13∼16일)으로 WHO세계보건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유 장관은 세계보건총회에 참석, 기조연설(15일 UN Assembly Hall, 제네바)을 통해 WHO와 신임 사무총장 마가렛 찬 박사의 세계 보건에 대한 노력을 치하하고 WHO의 올해 표어인 ‘건강에 대한 투자로 보다 안전한 미래를(Invest in health, build a safer future)’과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International health security)’에 대해 한국의 성과와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유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건강 투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써 소비재가 아닌 사회 투자의 하나로써 건강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이미 한국은 이에 대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06년말부터 마련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또, WHO의 올해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International health security)’에 보조를 맞춰 동북아 지역에서 조류 및 대유행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한중일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해 그 결과로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개최 등의 가시적 결과가 있었음을 알릴 방침이다. 한편 유 장관은 세계보건총회 참석 기간 중에 현 WHO 사무총장인 마가렛 찬 박사와 함께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식수행사(14일, 현지 시간 18시)를 개최하고, 이 총장을 기리는 JW Lee Memorial Prize를 제정할 계획임을 알릴 계획이다.2007-05-13 15:51: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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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인터넷상담 시작복지부가 14일부터 언어·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의 ‘인터넷채팅상담’은 보건복지콜센터(‘희망의 전화 129’) 홈페이지(www.129.go.kr)를 통해 이뤄지면,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복지부는 “그동안 전화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보건복지관련 정보 접근에 불편을 겪어 왔던 언어·청각 장애인들의 정보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5-13 15:51: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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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주의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해외여행객 가운데 뎅기열에 감염돼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뎅기열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질별관리본부는 13일 최근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부 등 중남미지역에서 뎅기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 예방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귀국 후 감염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역소 또는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2007-05-13 15:44: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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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평가 기술 과학화 연구사업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평가부는 5월 16일(수)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한약재 평가 기술 과학화 1단계 연구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감초, 황금, 오미자 등 연구되었던 18종 한약재에 대하여 생리활성성분 분리 연구, 분석법 연구, 효능유전자 검증 연구 및 한약재 효능확인 연구 성과를 참여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한다. '한약재 평가 기술 과학화 연구'는 전통적 사용에 근거한 한약재를 현대과학기술을 이용하여 품질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여 한약재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평가기술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유효성분 중심의 한약재 기준규격 설정 및 관리를 통해 한약재의 품질과 유통체계를 향상시키고자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는 한약관련 연구자 및 관련 업계, 일반인 등에 홍보함으로써, 본 연구의 목적 및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계획됐다. 식약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활발한 연구 교류와 한약재 연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5-13 15:14: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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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약리 최신 연구동향 세미나 열린다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으로 5월 17~18일 제7회 안전성약리연구회를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성연에 따르면 최근 일반약리시험자료를 안전성약리시험자료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의약품 등의 안전성& 8228;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함으로서, 의약품개발시 안전성약리시험은 더욱 더 중요한 시험분야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립독성연구원 조혜영 보건연구관의 “PK/PD model for the in vitro-in vivo prediction of QT-prolongation“을 비롯하여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박상준 팀장, 안전성평가연구소 김기석 연구원, 을지의대 이성규 교수의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8228;외 심혈관계 안전성약리 연구의 최신 동향과 전문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발족된 안전성약리연구회의 현재 회원은 약 100여명으로 안전성 약리시험 분야에 대한 지식& 8228;정보 교류를 통하여 국내 제약업계와 과학발전을 위해 활동 중인 연구회로 알려져 있다.2007-05-13 15:10: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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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학술제 성료...'약학 실용화 꿈꿨다'[광주=대한약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10일, 1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1,000여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이번 학술제는 의약품 제조시 수반되는 규제와 그 범위, 제약공정 과정, 약대6년제, 개국약사 프로그램 등 '약학의 실용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안을 다루는데 치중했다. 이번 학술제에 참석한 석사과정 1년차인 민성춘씨(전남대약학대학원·26)는 "이렇게 큰 규모의 학술제에 참석하기는 처음"이라면서 "심도있는 학술내용도 좋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하다" 평가 받은 '빛고을' 학술제 첫 날 '슈퍼제네릭' 이론을 화두로 던져 참석자들로부터 "신선하다" 평가를 받은 이번 학술제에서는 '학문'을 위한 약학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시도들이 돋보였다. 실제로 이번 학술제에서는 최근 약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한·미 FTA' 후의 제약산업의 변화와 대처방안 등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한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의 협조를 얻어 개국약사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약대 6년제를 대비한 교육과목 비중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 등은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설명회 같은 주제발표는 벗어나야 다만 일부 식약청·복지부 인사들의 발표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이 아닌, '사업 설명회'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거나, 애써 마련한 개국약사를 위한 프로그램에 약사회원들이 불과 20여명 남짓 참석해 그 의미가 퇴색됐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당초 약학회가 기대를 모으고 준비했던 '약대생 취업알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문의를 하는 약대생들과 기업 간의 정보교류 창구가 없어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추후 학술제 일정 미리 공지..."참여 극대화 위한 것" 한편, 대한약학회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열릴 학술대회 일정을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다음 학술제를 준비하고 있다 . 올해 열릴 추계학술대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내년 춘계학술대회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08년 추계학술대회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게 된다. 일정을 미리 공지한 이유에 대해 전인구 회장은 "학술제에 약학회 회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학회 전인구 회장은 학술제가 끝나갈 무렵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제약산업부터 약학분과 사이언스까지 아우르는 주제발표들로 회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전 회장은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강화해 ‘맞춤형 학술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 교수는 이번 학술제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각 기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심화, 발전시킬 것이라는 뜻도 내비쳤다. 전 교수는 "석사급 이상의 약학대학원생들이 학회에 많이 참석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심화, 발전시킬 것"이라며 "약학도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학회가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7-05-12 18:01:57한승우 -
'비처방약품학' 등 6년제 보완 과목 제시[광주=대한약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비처방약품학, 신약개발론, 의약품설계학 등 6년제 시행시 추가·보완이 필요한 교과과목에 대한 예시가 제안됐다.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약학회 학술제에 참석한 정규혁 교수(성균관약대)는 '약대 6년제 교육과정 개편방향'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약대 6년제 시행시 추가·보완돼야 할 교육내용을 위해 과목을 크게 ▲임상약과학 분야 ▲제약학 분야 ▲신약개발 분야 ▲약사관리 분야로 나눴다. 먼저, 임상약과학 분야 중 기초의약학의 하위 항목으로는 생리학·생리학실습(실험)·해부학·임상화학·약학용어·의학용어·생물통계학 등이 포함됐다. 또 임상약학의 하위 항목으로는 비처방약품학·임상약동학·의약정보학 등이 제시됐고, 실무실습에서는 병원약국·개국약국 등이 항목으로 언급됐다. 제약학 분야도 크게 품질관리와 제조관리, 실무실습으로 나눈 뒤, 품질관리학과 공장관리학을 추가·보완할 과목으로 묶었다. 실무실습은 각 제약회사에서 실시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신약개발 분야 역시 크게 ▲신물질 탐색 ▲약효검색 ▲실무실습으로 나눴다. 신물질 탐색에는 신약개발론·의약품설계학·약물유전체학·조합화학 등이 포함됐고, 약효검색 분야에는 고효율 약효검색학 등이 거론됐다. 마지막으로 약사관리 분야는 ▲약사관리 ▲약국관리 ▲지역보건관리 ▲실무실습 등으로 나누고, 약사윤리·사회약학·약업경영학·약학통계학·약물남용학 등이 추가·보완할 과목으로 제시됐다. 정 교수는 "이러한 과목들을 강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 형편에 맞게 적절히 배합해서 선진 교육과정을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교수 충원과 시설·환경의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가 발표한 이 내용들은 전국 약대 추천 대표 교수 20여명과 교육학, 사회약학, 임상약학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한 '약대6년제 교육과정 연구'에 대한 것이다.2007-05-12 15:23: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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