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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체내 흡수율 높인 홍삼액 출시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는 최근 홍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홍삼액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자사의 '파이트로직스' 기술을 활용, 체내 흡수가 용이한 홍삼농축액 원료를 개발했다. 홍삼농축액을 추출할 때 미리 대사작용을 거친 상태와 동일한 '사포닌' 대사물을 원료로 사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 또한 업체측은 홍삼의 유효성분인 9가지 진세노사이드를 표준화해 함량을 보장했고, 알로에와 가시오가피 추출물을 함께 함유시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액상 파우치로 돼 있고, 1포기준(35ml) 1Box 2개월 분량으로 가격은 48만원이다. *문 의:02-460-89742007-05-16 09:31:40한승우 -
WMM, 22일 정기 오픈세미나 개최역량있는 여성마케터모임인 WMM(Woman Marketing Meeting; 회장 송명림)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제일약품 12층 대강당에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Lessons from Negotiation Therapies & Practic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홍유석 한국릴리 사장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1부)와 김철호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 송명림 WMM 회장의 제약마케팅 현황보고(2부)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WMM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마케터들의 역량 강화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주제가 있는 오픈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은 사전등록 없이 현장에서 등록하면 되며, 접수 및 문의는 사무국(02-539-7425)으로 연락하면 된다.2007-05-16 09:23: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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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18일 개청식...6개지방청 이전 완료대전식약청이 18일 청사 이전 개청식을 갖고 힘찬 새출발을 선포한다. 대전청은 5월 18일 오전 11시 청내 회의실에서 ‘청사이전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전 식약청은 대전 서구 둔산동 935번지의 신축청사로 이전, 지난달 16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 업무에 들어간바 있다. 대전식약청은 96년 4월 개청한 이래, 탄방동 임대청사에서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6개 지방청 중 마지막으로 독립청사 건물을 가지게 됐다. 대전식약청은 정부대전청사 지하철역과 인접한곳으로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교통이 편리하며, 이전 건물은 부지 1,905㎡(576.35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808.02㎡(244.43평)로 건축됐다. 이로써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지방청 이동 프로젝트가 올해 대전청을 끝으로 모두 완료됐다. 한편 대전식약청은 이번 청사이전을 통해 대전과 충청지역 주민들의 의약품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07-05-16 09:12:04가인호 -
비타민하우스, 유산균 함유 '비타민' 출시비타민하우스(사장 유명한)는 최근 자일리톨·유산균·비타민 B군이 함유된 씹어먹는 비타민 '하이비타-멀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1정에는 비타민C(55mg) 이외에도 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B6·나이아신 등 5가지의 비타민 등이 함유됐고, 딸기맛과 바닐라맛으로 구분돼 있다. 구입은 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병원 이외에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할 수 있다. *문 의:1588-85292007-05-16 08:47:49한승우 -
"주성분 규격 '별규'신청시 신고수리 안돼"주성분 성분명 및 배합비율이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하더라도 주성분 규격이 '별규'인 품목은 표준제조기준 적합품목으로 신고 수리 될 수 없다는 식약청의 답변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성분 규격 '별규'신청 시 신고수리 여부에 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식약청은 안과용약 표준제조기준의 유효성분은 모두 '대한약전', '의약품 등 기시법', '공정서 및 의약품집 범위지정'에 따른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수재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효능군별 표준제조기준에 비타민이나 생약엑스는 국내의약품에 사용되고 있는 규격도 인정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렇게 명시되어 있지 않는 한 주성분의 규격을 별규로 신청한 품목을 표준제조기준 적합 품목으로 신고수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민원인은 "주성분 성분명 및 배합비율은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하지만 주성분 규격이 '별규'인 품목을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한 품목으로 보아 신고수리 할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2007-05-16 08:34: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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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시각장애인 봉사활동 실시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5일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 등급 분류를 위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의 요청에 따라 시행한 이번 무료검진은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등급 분류와 등급분류 카드 발급을 위한 것이다. 이날 검진에는 50여명의 시각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내원하여 굴절검사 등 등급분류를 위해 필요한 검사를 받았다. 김안과병원은 검사 결과 확인된 시력과 시야범위에 따라 3등급으로 나뉜 등급을 확정해 등급카드를 발급했다.2007-05-16 08:24:38류장훈 -
박카스 사태, 수억원대 추징금 도매에 통보국세청의 박카스 무자료 거래조사가 지난 달 마무리되면서 관할 세무서로부터 수억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은 도매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도매상들이 수억원대 추징내역을 관할 세무서로부터 통보받아, 도매업계에 미칠 박카스 사태의 파장이 현실화 되고 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지방소재 도매 수 곳이 최근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금 추징 고지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약간의 시차는 있겠지만, 곧 전국으로 확대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특히 세금추징금액이 일정금액을 초과해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추징금에 벌금까지 물게 될 것을 우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징금만으로도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마당에, 벌금까지 부과된다면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매상은 폐업을 결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도매업체 뿐 아니라 제약사들이 추징대상 도매업체와 추징금 액수에 관심을 쏟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의 약국주력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대부분이 리베이트로 풀려나간 것이기 때문에 고액의 추징금을 낼 여력이 있는 도매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카스 사태가 중소도매상의 폐업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을 간접 시사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약회사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이 있는 도매상을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실 확인이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제약사 한 채권 담당자는 “박카스 사태는 소문만 무성하고, 실제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의심이 가는 도매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사실 확인이 불가능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2007-05-16 07:05:30이현주 -
"한미FTA를 기회로" 내달 5일 미래포럼데일리팜이 주관하는 '제2차 제약산업을 위한 미래포럼'이 내달 5일 오후 2시 서울무역전시장 국제회의장에서 ' 한미FTA 체결 이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미FTA 체결로 국내 제약산업 전반에 불어닥칠 변화를 미리 예측함과 동시에 변화에 대응하는 제약업계의 생존전략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혁 성균관약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임진균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의 주제발표(한미FTA가 국내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분석)가 오후 2시부터 50분간 이루어진다. 또 오후 3시부터 열리는 2부 패널발표에서는 ▲복지부 맹호영 서기관의 '한미FTA 협상과정의 오해와 진실' ▲노재철 변리사의 '한미FTA 이후 특허분쟁 이슈의 사례중심 분석' ▲식약청 이동희 사무관의 '한미FTA 이후 허가제도의 변화' ▲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단장의 '제약산업 부양을 위한 정부대책' ▲종근당 박진규 상무의 '국내제약사의 성장동력 확보 전략' ▲한국릴리 이기섭 부사장의 '공정경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등이 각 20분간 발표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1시간 동안 포럼 참석자들과 패널들간 진지한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5월 31일까지 데일리팜(www.dreamdrug.com)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문의| (02) 3473-0833.2007-05-16 07:04:24박찬하 -
응급피임약-항경련제 금기 '복약지도 철저'응급피임약과 항경련제(항전간제)를 병용할 경우 효과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약국의 철저한 복약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제조(수입)품목중 ‘레보노르게스트렐’(응급피임약) 성분을 함유한 제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심사 결과를 근거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허가사항 통일조정에 따르면 응급피임약과 항경련제(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프리미돈, 카르바마제핀),를 병용할 경우 간효소 유도약에 의해 이 약의 대사가 항진되어 효과가 감소되거나 없어질 수 있으므로 병용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임신중인 경우▲이 약의 주성분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이나 다른 부형제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유전적으로 갈라토오스 불내성, Lapp lactase 결핍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부전 환자에게 는 이 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자궁외 임신의 위험이 있는 경우나 중증의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할것을 권고했다. 부작용으로는 구역, 구토, 하복부통, 피로, 두통, 현기증, 유방 긴만감, 월경과다, 월경외 출혈, 7일 이상의 월경지연, 설사 등이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이번 허가사항 통일조정과 관련 이미 제조된 의약품 중 변경일 이후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별도의 변경내용(변경대비문서 또는 추가사항 안내쪽지 등과 필요시 새로운 제품설명서도 가능)을 추가 첨부(부착)하여 유통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미 유통중인 제품설명서(포장, 첨부문서 등)에 대하여는 당해 품목의 공급업소(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등)에 변경내용에 대한 정보를 통보하고 이를 해당업소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강조했다. 한편 응급피임약은 현대약품의 노레보정을 비롯해, 명문제약 ‘레보니아정’, 크라운제약 '쎄스콘정' 태극제약 ‘엠에스필정’, 삼일제약 ‘퍼스트렐정,’ 신풍제약 레보노민정‘ 등이 시장에 참여하며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2007-05-16 07:02: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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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레보텐션' 판매금지 처분 풀려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2개월여간 판매가 중단됐던 안국약품의 고혈압치료제 ' 레보텐션정(S-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에 대한 판금조치가 풀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부 민사부(재판장 판사 박정헌)는 안국측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2월 28일자로 내려진 판매 등 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 따라서 이 결정문을 15일 송달받은 안국측은 2개월 이상 판매가 중단됐던 레보텐션정에 대한 영업·마케팅을 곧바로 재개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미 만료된 제법특허와 2010년 7월 7일까지 보장된 물질특허는 동일한 기술적 사상을 언어의 선택에 의해 다면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일한 발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적시했다. 따라서 무효사유가 있는 물질특허의 유효성을 전제로 화이자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정한 원 재판부의 판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특허소송 경험 부족으로 초기 대응에 혼선이 있어 우리의 주장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바람에 화이자측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 졌었다"며 "이의신청에서는 우리측 주장이 거의 그대로 수용된 만큼 진행중인 본안소송 등에서의 승소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레보텐션과 관련한 소송은 화이자측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소송과 안국측이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신청한 총 3건(암로디핀베실레이트 염 및 제조방법에 대한 권리범위확인심판과 무효심판)의 특허소송이 계류돼 있다. 그동안 특허심판원과 일반법원이 암로디핀베실레이트(노바스크)의 특허성을 인정한 결정을 연이어 내놨으나, 가처분결정 이의신청 재판부가 노바스크 물질특허의 유효성 자체를 문제삼으로써 향후 판결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 하반기 발매된 레보텐션정은 암로디핀베실레이트 중 약효가 있는 S체만을 분리한 이성질체 의약품. 부가염 변경 방식으로 노바스크 시장을 공략했던 기존 업체와 달리 이성질체로 노바스크에 도전장을 던져 시판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2007-05-16 06:55:24박찬하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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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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