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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씨 발령지난 4월23일부터 자리가 비어있던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39)씨가 확정됐다. 신임 이 팀장은 연세대 사회학과와 서울대 행정학과 대학원 등을 졸업한 사회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1994년부터 복지부에 임용돼 근무했다. 그 이후 복지지원과와 혁신인사기획관실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10월부터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2006년 11월) 등에서 파견근무를 해오다 이번에 복지부에 복귀, 의약품정책팀장으로 임용됐다. 이 팀장은 지난 15일 첫 출근, 평촌별관에서 과천청사(5층)로 이사한 의약품정책팀에서 업무를 시작한데 이어 17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발령을 받았다. 이 팀장은 데일리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정책에 관해 아직 업무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송재찬 전 의약품정책팀장이 1월15일 해외연수를 떠나는 바람에 팀장이 공석이 남아있다가, 2월25일 배병준 전 의약품정책팀(현 서울식약청장)이 잠시 머물렀지만, 또다시 4월 하순부터 팀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2007-05-17 09:35: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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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수도권동문, 26~27일 워크숍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는 오는 26~27일 양일간 북한강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한편 ▲학술 및 정책강좌 ▲친교행사 ▲동문회 회무브리핑 ▲외부특강 등이 마련된다. 행사지 이동 방법은 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동문회가 마련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집결시간은 26일 오후 4시. 이영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서적 일체감을 공고히 하기위해 전반기에는 워크숍을 후반기에는 걷기대회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7-05-17 09:3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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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무가염'표시, 오인우려 사용못해앞으로 식품 등에 '무가당' , '무가염' ' 무보존료' 등의 표시를 할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레르기 성분, 방사선조사 원료 표시와 1회 제공량 기준 마련 등 식품에 들어있는 원료나 성분을 소비자가 보다 정확하게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시사항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5월 중에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표시에 있어 무가당, 무가염, 무보존료 등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무가당, 무가염 표시 제품은 당이나 나트륨 성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다는 표현이나 소비자들은 당이나 나트륨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다만 무가당, 무가염 표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신에 당이나 나트륨 없거나 적게 든 제품에 대해서만 무당 또는 저 무 나트륨 등으로만 표시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성분이 유래된 원재료의 명칭을 쓰도록 되어 있는 품목을 현재 우유, 메밀, 난(卵)류 등 11개에서 새우를 추가하여 12개로 늘렸다. 식약청은 이러한 표시사항과 유통기한의 앞면 표시 및 크기 확대, 점자 표시, 트랜스지방 세부표시 등에 대한 사항을 함께 7월까지 개정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17 09:28: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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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심장재단과 진료협력 협약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15일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춘거)과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비 지원 사업 및 심장질환 예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0~70세까지의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최고 8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체결로 건국대학교병원은 불우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심장질환 및 이식수술, 안면기형수술 후원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개심술을 시작한 지 최단기간 내에 100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심장재단의 협약가능 병원 기준을 달성했다.2007-05-17 09:11:01류장훈 -
서울시의사회, 중국 요동 의료대장정 전개서울시의사회가 고구려 의료대장정을 통해 최근 실추된 의사단체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대한의사협회와 그린닥터스재단이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하는 '2007 고구려 의료대장정'에 참여,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요동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대장정은 6월 초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총 5개팀으로 나눠 요동, 몽골, 우루무치, 터키, 아프리카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시의사회는 이중 요동 지역(심양, 장춘, 연길)에서 연변 과기대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게 된다. 요동지역의 진료단장인 경만호 회장은 "이번 해외 무료진료는 고구려의 위상과 옛 선조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는 공중파 방송이 동행 취재할 계획으로 실추된 의사단체의 이미지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린닥터스에서 이번 의협의 불미스러운 일로 당초 계획에 있었던 요동지역을 제외하려 했으나 의협사태로 의미있는 행사가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5-17 09:07:4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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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경남 통영 앞바다서 화합 다져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2~13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화합을 다지는 전지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전지이사회에서는 의약품 구매결재서비스 사업, 의료용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성북구약사회 자선다과회, 불용재고의약품 폐기및 보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정남일 회장은 "항상 회원들의 머리에만 있는 약사회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회원 화합과, 약국경영 활성화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등 약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 하자"고 강조했다. 전지이사회의 안건토의 외에도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정남일 회장 고향 친구부부가 마련한 저녁만찬을 나눴다. 이?날에는 요트로 한산도 재승당, 달아공원, 해저터널 관광을 즐겼다.2007-05-17 08:42:26정웅종 -
'레보텐션' 판금조치 공탁금 50억 향배는?안국약품 ' 레보텐션정'에 대한 판매금지 등 조치를 취하며 법원이 화이자측에 걸도록 한 공탁금 50억원은 어떻게 될까?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월 28일 화이자측이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안국 레보텐션에 대한 판금 등 조치를 취하는 전제조건으로 공탁금 50억원을 화이자측에 걸도록 했다. 그러나 5월 11일 안국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이 동일 법원에 의해 수용되면서 안국이 두 달여간 판매를 중단하면서 발생한 손실 보상 문제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실제 가처분 수용의 전제조건으로 공탁금을 걸도록 한 조치는 원고(화이자)측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가처분 기간동안 발생한 손실분을 공탁금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따라서 법원이 안국측의 주장을 사실상 모두 인정해 가처분 이의신청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안국은 두 달여간의 손실분을 공탁금에서 원칙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안국측 주장에 따르면 판금조치를 당하기 직전, 레보텐션의 월 매출은 5억원에 이르러 단순계산으로도 두 달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국 관계자는 "레보텐션 매출이 성장추세에 있었고, 판매금지가 되면서 종합병원 D/C 통과가 지연되거나 보류된 경우 등을 따진다면 두 달 동안 최소 1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실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소송절차를 거쳐 법원으로부터 손실금액을 인정받아야 한다. 안국 관계자는 "노바스크의 특허성을 인정하지 않는 첫 판결이 나왔지만, 특허법원과 일반법원에서 관련 사건이 진행중인 만큼 최종 판결에서 승소한 후 손해배상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부당하게 연장된 노바스크 특허 문제로 손해를 본 만큼, 어떤 경우에도 배상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이 작년 하반기 레보텐션은 이성질체인 암로디핀베실레이트(노바스크) 중 약효가 있는 S체만을 분리한 카이랄 의약품. 제품 발매와 동시에 화이자측은 안국을 상대로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 등을 제기한 바 있다.2007-05-17 06:50:32박찬하 -
쥴릭 이어 제일·경동도 유통마진 인하 통보쥴릭에 이어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유통마진을 인하키로 해 도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의료기관에 자사 의약품을 공급하는 도매업체에 결제할인율(수금%)을 1%에서 0.8%로 인하하겠다고 구두 통보했다. 또한 쥴릭에서 화이자 품목에 대해 마진을 인하하면 따라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제일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 품목의 약국 유통분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제일약품 측은 이에 대해 "(마진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소문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마찬가지로 경동제약도 오는 7월 1일부터 자사 제품에 대한 마진을 1%씩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거래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마진 0.1~0.2%에도 손익이 왔다 갔다하는 게 도매의 현실"이라면서 “마진을 1%나 인하하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제약사 한 두 곳이 마진을 줄이겠다고 나서면 다른 제약사들도 덩달아 마진을 인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마련"이라며, 마진인하 정책이 다른 제약사로 확산될 것을 경계했다.2007-05-17 06:49: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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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선관위 "후보 담합시 선거 연기 가능"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출마예정자들이 담합해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선거 연기가 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선관위의 이같은 입장은 후보등록 마감시까지 후보자가 없을 경우 선거진행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당연한 유권해석이지만, 선관위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선거연기론'을 인지하고 한편으로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관위는 하마평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던 선거관리규정 중 '현 임원의 선거출마시 사퇴여부' 조항에 대해서는 "선거운동 시작 전까지는 현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16일 오후 7시 협회회관 사석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현재 제35대 의협회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논란에 대해 3시간 가까이 진행된 논의 결과 이같이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는 '선거연기론'과 관련, 출마예정자들이 사전에 담합해 후보등록을 하지 않아 후보자가 없을 경우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피한 만큼 정관규정에 불구하고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정관 제13조(임원의 보선)에 따르면, 회장의 결원이 발생해 잔여임기가 1년 이상이면 60일 이내에 새 회장을 선출하도록 돼 있다. 이와관련 회의에 참석한 김주경 위원은 "후보가 담합해 후보자가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자연적으로 선거가 연기된다는 것이 위원회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 임원의 사퇴여부'와 관련해서는 현행 선거관리규정상 현 임원이 출마할 경우 그 전에 현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지만 출마를 하더라도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조항에 따라 적어도 선거운동 전까지는 사퇴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선거관리규정 제35조(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에서는 '협회, 시도지부, 시군구 분회에 소속된 임직원이 아닌 선거권자인 회원은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즉, 현직 임원인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현직을 사퇴해야만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선거일정상 후보자 등록기간이 5월 28일이고 후보자 선거운동기간이 5월 28일부터 시작되고, 선거운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후보자 등록 전에 현직을 사퇴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김 위원은 "이 부분에 대해 논란이 많은 만큼 현 규정을 그대로 해석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현 규정에 대해 인위적인 해석을 가할 수는 없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는 2회 이상 지적시 후보자 자격이 상실되는 '경고'에 대한 범위와 내용을 세칙에서 명확하고 알기쉽도록 보완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후원금 모금 ▲문자메세지와 이메일을 통한 홍보 등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후원금 모금의 경우 ▲기부액 상한선 규정여부 ▲단체가 아닌 개인후원금만 가능한 공직선거법 적용여부 등은 다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선거연기'와 '출마 전 현 임원직 사퇴여부'에 대한 선관위의 명확한 해석이 나온 가운데, 이러한 유권해석이 현재 하마평을 중심으로 한 선거판세에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5-17 06:49: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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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롱정 복합제 개발로 시장 방어""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시나롱정(성분명 실리디핀) 시장방어를 위해 복합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은 최근 가진 2007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기자간담에서 시나롱 제네릭 출시에 대비한 방어전략으로 복합제 개발을 언급했다. 김 사장은 "실리디핀에 이뇨제나 고지혈증치료제를 합하던지, ARB계열 약물을 섞는 등 다양한 옵션을 놓고 가장 이상적인 복합제 개발 방안을 현재 찾고 있다"며 복합제 시판을 통해 시나롱 시장을 방어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복합제 개발 외에도 5mg와 10mg인 시나롱 용량을 다양화함으로써 약물선택 폭을 넓힌다든지, 임상시험을 통해 타 CCB 약물과 차별화하는 방안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그러나 "제네릭 진입이 꼭 오리지널에 네거티브한 것 만은 아니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암로디핀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오히려 암로디핀 시장 자체가 커졌다는 점을 예로 든 김 사장은 "관련시장이 커진다는 가정하에 시나롱의 시장포션을 넓히는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제네릭 진출이 이미 가시화된 ' 메게이스(성분명 메게스트롤)'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김 사장은 "보령이 시장을 만들어 낸 제품이지만, 아직도 시장을 더 키울 여지가 충분히 남은 제품"이라며 "제네릭 진출은 시장확대라는 긍정적 의미가 더 강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시나롱과 메게이스는 보령의 간판 전문의약품으로 2006년 181억원과 120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린 바 있다. 1분기 482억 "분기목표 100% 달성" 1분기 경영실적에 대한 브리핑도 진행됐다. 김 사장은 "1분기 매출이 482억원으로 분기목표를 100% 달성했다"며 "만족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이 추세라면 올 경영목표인 2,200억원 안팎의 매출은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항생제 부문인 '메이액트'와 '세프트리악손2g'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올해 각각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목표가 달성되면 순환기(시나롱·아스트릭스)와 항암제(메게이스) 분야에 이어 항생제에서도 블록버스터 제품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아스트릭스와 메게이스의 적응증 확대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대형품목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국내 첫 플루코나졸 외용제 출시 임박 신약 발매계획도 언급했다. 김 사장은 "10년간 연구가 진행된 ARB계열 고혈압약 '피마살탄'이 후기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며 "2009년경 제품이 출시되면 MSD '코자'나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밖에 국내 최초 플루코나졸 외용제인 '후코날 크림'의 출시가 임박했으며 신제형의 치매치료제와 당뇨복합제 등 개량신약 2~3종을 2008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7-05-17 06:45:41박찬하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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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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