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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천식, 1일 1회 요법으로 별문제 없어경증 천식환자의 경우 1일 2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에서 1일 1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로 전환해도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스테펜 피터즈 박사와 연구진은 1일 2회 플루티카손(fluticasone) 흡입으로 천식이 잘 통제되는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세군으로 나누어져 한군은 1일 2회 플루티카손 흡입요법을 계속하고 다른 한군은 1일 1회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salmeterol)의 혼합제로, 나머지 한군은 1일 1회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로 전환했다. 16주 후 치료실패에 대해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는 1일 1회 요법으로 전환해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통제는 1일 2회 플루티카손을 투여한 경우나 1일 1회 플루티카손, 살메테롤 혼합제를 투여한 경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치료실패율은 두군 모두 20%였다. 반면 1일 1회 몬테루캐스트를 투여한 경우의 치료실패율은 30%였으나 세 군간에 무증상일수의 차이는 없었다. 연구진은 현재의 치료방법으로 별 문제가 없는 경우에 굳이 치료방법을 전환할 필요는 없으나 투여회수를 줄일 수 있는 요법도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의 혼합제는 '애드베어(Advair)'라는 제품명으로, 몬테루캐스트는 '싱귤레어(Singulair)'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7-05-18 05:19: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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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자문위, 흡입 독감백신 1-5세에 효과적FDA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5월 16일 비내 흡입용 독감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를 만 1-5세의 소아에게 사용할 경우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고 9-6으로 결론지었다.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플루미스트의 제조사인 메드이뮨이 제출한 자료가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동의한 반면 아주 어린 연령대에서는 쌕쌕거림(wheezing)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메드이뮨의 자료에 의하면 생후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에는 플루미스트 사용과 관련하여 입원율이 증가했으며 쌕쌕거림이나 천식 병력이 있는 생후 만1세에서 5세의 소아에 대해서는 더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플루미스트는 현재 건강한 5-49세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이번에 냉장보관이 가능한 제형이 새로 시판되고 있다. 메드이뮨은 오는 2007년-2008년 독감철을 대비해 7백만회 접종분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생후 6개월 이상에게 접종하도록 승인된 독감백신을 제조하는 회사는 사노피-아벤티스 뿐이다.2007-05-18 03:55: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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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행정력 갖춘 행시출신 약사 '관심'전문성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고시패스 출신 약무직들이 현재 복지부에 4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이들이 복지부 정책을 주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계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에 행정 고시를 패스 한 약사출신 공무원들이 복지부를 주름잡고 있다. 하태길 보험약제팀 사무관, 정진이 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인구여성정책팀서기관, 정혜은 의료정책과 사무관, 홍승연(올해 수석)사무관이 그 주인공 들. 약계는 이제 한가지 전문성 만으로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며, 행정력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해야 조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인력은 향후 복지부 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기관서 행시를 패스하고 공직에 입문한 약사들은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2007-05-18 00:45: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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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유박스비주' 사용중지 조치베트남에 수출된 한국산 B형 간염백신을 맞고 베트남 유아 3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식약청이 해당 업소의 일시적인 유통 및 사용중지 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 해당 제품이 식약청 국가검정을 거쳐 전량 수출돼 국내에는 시판되지 않았으나, 수출된 4개 로트 중 1개 로트와 최종원액이 동일한 제품의 일부가 국내에 유통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까지 세계보건기구(WH0)에서도 백신품질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고있으나, 잠정 안전조치 차원에서 엘지생명과학에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 제품이 일시적으로 유통 및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엘지생명과학의 “유박스비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인증을 받은 B형간염백신으로서 지난 2004녀부터 올초 까지 950만 도스(dose)을 UNICEF를 통해 베트남에 공급했다. 또한 유박스비주 제품을 베트남 포함 23개국에 수출하였으나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사망 또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국내에도 사망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현재 베트남정부에 구체적인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통보를 협조 요청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최종 조사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후속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7-05-18 00:13: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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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제3기 약사정책전문가과정 개설오는 6월부터 최신 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조망하고 정책현안을 공유하는 제3기 약사정책전문가과정이 개설된다. 대한약사회는 17일 "6월14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5주에 걸쳐 총 15시간 동안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좌 내용은 외국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비교, 약사회 정책현안과 비전, 설득기술과 커뮤니케이션, 현행 약사법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등이다. 약사회 임원과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2007-05-17 18:11: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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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 24시간 오픈, 약국외 판매 여론차단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전국 지자체마다 24시간 운영약국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목된다. 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심야시간대 일반약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약국을 운영키로 결정했다. 24시간약국은 232개 시군구 지자체마다 1곳씩을 운영하며, 공공기관 홈페이지 및 지역신문 등을 통해 안내될 수 있도록 홍보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약사회는 또 당번약국 콜센터를 설립해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안내하는 한편, 당번약국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약국에 부착키로 했다. 이 같은 심야약국 운영 방안 배경에는 최근 일반약 구입 불편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확산된 것과 관련돼 있다. 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는 "의약품은 효과도 있지만 안전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전문성을 무시하고 편의성만 강조하다보면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 이사는 "일반약은 약사들이 책임을 진다는 인식하에 의약품의 전문성과 약국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24시간 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세부방안은 좀더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2007-05-17 18:02:43정웅종 -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 개소식현대약품이 17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갖고 R&D도약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연구소는 실평수 360여평의 규모로 마련돼 있으며 쾌적한 연구환경과 최신의 실험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측은 개량신약의 개발 없이는 한미 FTA& 8228;EU FTA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판단 하에 제제분야를 강화하고 있고 중앙연구소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대 윤창현 사장은 "앞으로 중앙연구소는 21세기 제약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첨단 생명공학연구개발과 독자적인 신제품·신제형 개발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집중적인 R&D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현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제제분야에서 연구인원과 경력만으로도 국내 제약사 들 중 최고 수준"이라며 "자적이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및 시장지향적인 연구개발 체제로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약품은 개량신약 개발서 가장 중요한 부문인 제제분야에만 3~10년의 연구 경력을 보유한 20여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년이내에 40명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7 16:3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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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동영상 당뇨 교육 사이트 공개한국릴리(대표 홍유석)가 지난 11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동영상 당뇨교육 전문 사이트 '해피 투게더'(www.lillydiabetes.co.kr)를 공개했다. 이 사이트는 급증하고 있는 당뇨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을 위한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를 활용한 플래시 동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당뇨병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릴리측은 "해피 투게더 사이트는 자체 제작한 만화 동영상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음성으로 친절하고 쉽게 질환 및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면서 "환자가 의사에게 직접 상담하는 이야기로 교육내용이 꾸며져 있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든 환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편한 클릭으로 동영상을 조작하고, 음성뿐 아니라 큼직한 자막으로 교육 내용을 볼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사이트의 플래시 동영상으로 제작된 교육자료는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관리 ▲식사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요법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는 당뇨환자인 주인공 ‘당초보’씨가 당뇨병에 대해 알아가고, 식사, 운동, 인슐린 요법 등을 통해 당뇨를 관리하는 방법을 플래시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교육 내용 요약과 퀴즈 등으로 시청한 내용을 완벽하게 자가학습 할 수 있도록 했다. 당뇨병치료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영 이사는 "릴리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 개발에 성공한 당뇨치료제의 대표 기업인 만큼, 올바른 당뇨 질환 교육에도 앞장서고자 한다"며 "동영상을 활용한 쉽고 차별화된 당뇨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해피 투게더’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한 것에 이어, 애니메이션 동영상 교육자료를 병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더 많은 당뇨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7 16:16:20이현주 -
엎친 데 덮친 제약업계의 위기박카스 무자료거래 파문이 결국 도매업계에 암담한 현실로 닥치고 말았다. 영·호남 일대 도매상들이 관할 세무서로부터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조만간 추징금을 통보받는 도매상은 전국으로 확대되고 추징액수도 일부 업체는 수십억원에 달한다는 이야기까지 나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오히려 제약사들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제약업계의 또 다른 위기로 받아들인다. 관련 도매상만 190개에 이른다면 주요 도매업체는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도매업계 발 박카스 사태는 전 제약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안이 됐다. 도매업체가 부실해지거나 도산하면 제약사들 역시 그 피해를 면할 수 없다. 때마침 제약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1천억원대 과징금 처분설로 분위기가 뒤둥숭한 마당이다. 제약업계는 그렇지 않아도 사면초가다. 한·미 FTA라는 미래의 큰 위기가 가로놓여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제약사들을 옥죄는 중이다. 여기에 권력부처라고 할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이 거드는 형국이다. 시장에서는 오리지널 품목을 앞세운 외자 제약사들의 공격적 경영이 국내 제약사들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 제약업체들을 이처럼 숨 쉬기 조차 어려운 형국으로 몰아가는 주체가 바로 정부다. 정부는 제약산업을 굳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면서 또한 그것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제약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것이라는 화려한 미사여구는 수없이 내뱉는 중이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그려진 밑그림이 없다. 그 수식어들이 여전히 낮잠을 자고 있으니 정부가 달래기용으로 활용한다는 생각에까지 미친다. 제약산업은 말이 필요 없는 희생양으로 내몰린 것이 그래서 확실하다. 제약업계의 잘못된 관행이 개선돼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지금인가. 삼각파도의 위기에 처한 이 때 공지의 사실로 사실상 묵인해 온 관행들을 한꺼번에 바꾸려는 것은 의도야 아니겠지만 결국은 고사작전이다. 틈만 나면 바이오나 BT를 거론하면서 역시 틈만 나면 공정위와 국세청의 칼이 번뜩인다. 옴짝달싹 못하게 시장을 통제하고 있으니 속된 말로 그만큼 털게 많아서 그렇다고 보아야 하는가. 제약업계는 최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겠다고 선언했고 제약협회는 그 후속작업으로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관행상 제약업계의 불공정거래가 하루아침에 없어지기는 어렵지만 일단 기대를 해본다. 그것은 제약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고, 그것은 공정거래 풍토를 반드시 조성해야 한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제약사나 도매업계에 당분간 처분유예의 기회를 주었으면 싶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제약사들에게 숨 쉴 약가마진 구조를 주어야 한다. 의약품은 이익을 많이 남기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늘상 외쳐대면서 정작 약가마진은 철저히 인정하지 않으려는 정부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재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이 선행되면 된다. 의약품이 공공재적 성격이라고는 하지만 시장경제를 함께 인정하는 유연한 정책의 혁신은 당장 필요하다. 이는 제약사들이 불공정행위나 범법행위에 빠져들지 않게 하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긴 안목의 정책이다. 불공정거래 파문과 박카스 무자료 거래 사태는 업체들에게 꽤나 버거운 짐이다. 물론 제약업계나 도매업체들이 분명 잘못했다. 불법행위를 없었던 일로 묻어두자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다. 유예기간을 최대한 주어 삼각파도의 위기에 처한 제약업체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2007-05-17 16:13: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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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5주과정 건기식 무료강좌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22일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무료 건기식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손원록 약사(현강학회 회장)가 담당하며 ▲현대사회에 있어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이해 ▲약국에서의 양·한방 핵심과 응용 ▲실질적 임상응용과 용약의 선택 ▲임상 및 사례 등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부터 열리며 타 분회 회원도 수강 가능하다. 수강신청 : 영등포구약 사무국 (2634-1188~9)2007-05-17 16:1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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