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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모 경쟁률 500대 1, 책임 막중"|인터뷰| 코스닥 상장 앞둔 동국제약 권기범 사장 코스닥 상장을 눈 앞에 둔 동국제약이 16~17일 양일간 실시한 주식 일반공모 결과, 5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권기범 동국제약 사장은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이제는 투자한 주주들까지 만족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며 "전 임직원이 목표 지향적인 방향으로의 체질개선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또 "내실을 다져온 전문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과학적 임상데이터에 기반을 둔 일반약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일반-전문약 부문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국내 최초로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 GMP를 통과했고 세계 50여개 국가와의 수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은 이미 갖췄다"며 "세계 50위권 제약기업에 10개 기업이 포함된 일본의 성공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신념으로 뛰겠다"고 언급했다. 일반공모 마감일인 17일 동국제약 본사 사장실에서 권기범 사장을 만나 코스닥 상장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다음은 권 사장과의 일문일답. -5월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그 의미와 향후 계획은? "지난 3월 22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고, 5월 15일 기관투자가와 우리사주조합 공모를 완료한데 이어 16~17 양일간 실시한 일반공모에서 500대 1이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고객 뿐만 아니라 주주, 더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개기업으로서, 건강한 긴장감과 더불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 임직원이 경쟁력 제고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급격한 환경변화로 제약업계가 느끼는 위기의식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기업공개를 눈앞에 둔 동국의 대비책은 무엇인가? "동국 하면 마데카솔, 인사돌 등 일반의약품 브랜드가 먼저 떠오르겠지만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등 선진국을 비롯해 50여개 국가에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수출할 정도로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도 내실있는 성장을 거둬왔다. 올해는 2,300만불 수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내수 시장에서도 기존 처방분야 외에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을 개척함으로써 주요 제품들이 매년 6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ETC사업부 전체적으로도 50% 성장했다. 그동안 도약을 위한 내실을 묵묵히 키워 왔기 때문에, 기업공개와 더불어 동국이 가진 기술 부문에서의 잠재력과 국내 및 해외 마케팅 부문에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면 오히려 이러한 환경변화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문의약품 분야를 강조했다. 그렇다면 일반약 부문의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를 시도할 계획인가? "그동안 일반약 부문은 대중광고를 통한 최종 소비자 타깃 마케팅에 주력했다. 앞으로는 일반약 제품의 과학적 임상데이터를 심포지엄이나 학술 세미나를 통해 의사, 약사 등 전문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정통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일반약 제품력의 토대를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인사돌은 세계적 전임상기관인 영국 헌팅턴연구소가 내놓은 안전성·유효성 자료와 유럽 및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치과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인사돌은 치주질환 치료시 병용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서울대 류인철 교수(서울대 치과 대학 치주과)의 임상평가 등을 알리는데 특히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인사돌의 임플란트 시술 전후에 대한 새 적응증 개발(임플란트 전후의 치조골 강화 등)을 위한 추가임상도 계획하고 있다. 제2의 인사돌인 '훼라민Q'(비호르몬성 폐경기치료제)도 7개 대학병원(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의료원, 중대용산, 상계백, 한양대, 인하대)에서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중앙대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는 훼라민Q에 대해 ▲기존 호르몬 요법에 대한 순응도가 떨어지거나 호르몬제 복용을 거부하는 환자 ▲호르몬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군 폐경 여성 등에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추천한 바 있다. 내실있는 성장을 계속하는 전문약 부문과 과학적 임상데이터에 기반을 둔 마케팅 전략 전환을 추구한 일반약 부문의 유기적 결합이 동국의 성장 잠재력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확신한다. -2007년 경영목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올해 매출 1,000억원에 세전이익 138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1분기를 마친 현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3.0% 증가했고 매출목표도 100% 초과달성 했다. 특히 전문약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져 향후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장을 통해 250억원 이상의 투자자금이 확보된다. 투자 측면에서의 원동력을 확보한 동국의 청사진은 무엇인가. "일본에는 다케다, 아스텔라스 등 세계 상위 50위권인 글로벌 제약사 10여곳이 있고 이들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 제약사들이 이뤄낸 성과를 국내 제약사들도 이룰 수 있고, 이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신물질 탐구를 통해 부가가치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일본이 걸었던 길을 우리도 걸어야 한다는 것이 내 신념이다. 동국은 국내 어느 회사보다 글로벌 기업(global company)으로 도약할 여건을 갖춰나가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국내 최초로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 GMP 기준을 통과했고 의약품 원료 부문에서도 EDQMA EU 가이드 라인에 적합한 원료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50여개 국가와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고 영국의 세계적인 CRO인 Quintiles에서 진통제 전임상을 실시하는 등 연구개발 경험과 방향에 있어 국내 어느 회사보다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상장이라는 상징성 있는 변화를 눈앞에 둔 동국 임직원 모두는 목표 중심적인 체질개선을 시도하되 늘 겸손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자신감 있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2007-05-18 06:43:07박찬하 -
의약품 허가증 인터넷 발급...마약류부터의약품 허가증에 대한 인터넷 발급 시대가 본격 개막되며 제약업계는 식약청 방문 없이 바로 허가증을 손쉽게 받아 볼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부터 ‘의약품 허가증 인터넷 발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선적으로 마약류에 대해 인터넷 발급을 시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약업소에서는 허가 신청한 품목에 대해 민원실에서 발급받던 허가증을 인터넷으로 발급받아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의약품 허가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기는 했으나, 허가증 발급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했었다. 제약업소에서 허가증 발급을 받기위해 시간을 투자해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것. 우편으로 받더라도 3일 이상 소요되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서 수수료 결제와 동시에 허가증 발급이 이뤄지며, 제약업소 등에서는 이를 사무실 등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이를위해 식약청은 마약류 허가증 발급 관련 매뉴얼을 제작, 제약업소 등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허가증 인터넷 발급은 연간 100여 품목 이상 되는 마약류 허가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이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7-05-18 06:40: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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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차 약대 선·후배, 모교 강의실서 조우50년 세월을 훌쩍 넘긴 약대 선·후배간의 '조우'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손의동)에서 이뤄졌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회 졸업생 '모교 방문의 날' 행사에 참석한 20여명의 노약사들은(53학번) 수업 중인 약대 교실에 들러 후배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강의 도중 교실을 문을 열고 들어온 백발의 선배들을 마주한 중앙대 약대 학생들은 순간 어색한 침묵을 지켰지만 이내 웃음을 되찾고, 환한 미소로 선배들을 맞았다. 각 교실의 학생 대표들은 모교를 방문한 선배들에게 현재 배우고 있는 과목과 실험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1회 졸업생 대표 홍흥만 약사(76)는 "50년만에 학교를 처음 찾았다"면서 "우리가 공부하던 시절에 비해 환경이 너무 좋다. 다시 공부해보고 싶다"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또다른 1회 졸업생은 "기계가 없어 공부를 못하겠다는 핑계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겠다"며 "공부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우리 다닐 때는 남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교실에 들어가보니 여학생들 뿐"이라며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자 후배들이 부럽다"고 웃으며 말했다. 중앙대 약대 강형규 학생회장(22)은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선배님들을 교정에서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문한 1회 졸업생들은 약대 앞 화단에 ‘雄飛(웅비·기운차고 용기 있게 활동함)'가 새겨진 기념비를 심었다. 글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썼다. 제막식 사회를 맡은 1회 졸업생 손동헌 약사는 "후배들이 졸업 후 한국 약계에서 기운차고 용기있게 활동하라는 뜻에서 이 단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2007-05-18 06:39:14한승우 -
감기환자 '붕어빵' 처방▶감기와 다른 질환이 중복된 환자도 4~5개, 감기만 앓고 있는 환자도 4~5개. 의원이 감기환자에게 처방하는 약품목수가 단일상병이든 복합상병이든 비슷하다는 분석결과. ▶심평원은 감기에 대한 기본처방 약수가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수치라고 풀이 ▶개국가에서도 통상 진해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해열제가 포함돼 있다고 증언 ▶감기질환에 대한 ‘붕어빵’ 처방패턴의 단면은 아닐는지...2007-05-18 06:06: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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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 인보사업"5월에 접어들면서부터 서울시 각 구약사회가 인보사업의 일환인 자선다과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년 약사회가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실시하는 다과회는 평소 약사회와 친분이 있는 단체나 업체, 동료약사들의 정성어린 손길들을 하나로 모으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데일리팜은 '구약사회 인보사업 엉터리...생색내기 치중'이란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내용은 일부 구약사회의 인보사업이 단속권을 갖고 있는 정부기관 보험용으로 전락했다는 것, 소외 계층이 아닌 구약사회 이해관계에 따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그 골자다. 보도가 나가자마자 기사에서 거론된 일부 약사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집행된 지원금이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고, 일부 약사회의 사례가 마치 전체의 일처럼 부풀려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자가 최근 열린 서울의 한 구약사회 자선다과회 참석 중에 만난 한 여약사는 "그 정도 활동을 하지 않는 단체는 또 어디 있느냐"고 질책(?)하기도 했다. 허나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구약사회가 지역 보건소·경찰서 등에 지원금이나 의약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 후, 각 언론사로 쏟아내는 수많은 보도자료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구약사회가 인보사업이라는 이름을 빌려 회원들에게 대관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면, 그것은 이미 '인보사업'이 아니다. 아무리 약사회가 회원권익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단체라 하더라도, 인보사업만큼은 순수한 의도로 쓰여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그 외 다른 활동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항목의 예산을 새로 짜야할 일이다. 가까웃 이웃을 뜻하는 '인보'라는 단어가 약사사회 내에서 '가까운 회원약사'를 뜻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2007-05-18 06:04:24한승우 -
경증 천식, 1일 1회 요법으로 별문제 없어경증 천식환자의 경우 1일 2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에서 1일 1회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로 전환해도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스테펜 피터즈 박사와 연구진은 1일 2회 플루티카손(fluticasone) 흡입으로 천식이 잘 통제되는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세군으로 나누어져 한군은 1일 2회 플루티카손 흡입요법을 계속하고 다른 한군은 1일 1회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salmeterol)의 혼합제로, 나머지 한군은 1일 1회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로 전환했다. 16주 후 치료실패에 대해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는 1일 1회 요법으로 전환해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통제는 1일 2회 플루티카손을 투여한 경우나 1일 1회 플루티카손, 살메테롤 혼합제를 투여한 경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치료실패율은 두군 모두 20%였다. 반면 1일 1회 몬테루캐스트를 투여한 경우의 치료실패율은 30%였으나 세 군간에 무증상일수의 차이는 없었다. 연구진은 현재의 치료방법으로 별 문제가 없는 경우에 굳이 치료방법을 전환할 필요는 없으나 투여회수를 줄일 수 있는 요법도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의 혼합제는 '애드베어(Advair)'라는 제품명으로, 몬테루캐스트는 '싱귤레어(Singulair)'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7-05-18 05:19: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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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자문위, 흡입 독감백신 1-5세에 효과적FDA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5월 16일 비내 흡입용 독감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를 만 1-5세의 소아에게 사용할 경우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고 9-6으로 결론지었다.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플루미스트의 제조사인 메드이뮨이 제출한 자료가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동의한 반면 아주 어린 연령대에서는 쌕쌕거림(wheezing)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메드이뮨의 자료에 의하면 생후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에는 플루미스트 사용과 관련하여 입원율이 증가했으며 쌕쌕거림이나 천식 병력이 있는 생후 만1세에서 5세의 소아에 대해서는 더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플루미스트는 현재 건강한 5-49세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이번에 냉장보관이 가능한 제형이 새로 시판되고 있다. 메드이뮨은 오는 2007년-2008년 독감철을 대비해 7백만회 접종분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생후 6개월 이상에게 접종하도록 승인된 독감백신을 제조하는 회사는 사노피-아벤티스 뿐이다.2007-05-18 03:55: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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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행정력 갖춘 행시출신 약사 '관심'전문성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고시패스 출신 약무직들이 현재 복지부에 4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이들이 복지부 정책을 주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계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에 행정 고시를 패스 한 약사출신 공무원들이 복지부를 주름잡고 있다. 하태길 보험약제팀 사무관, 정진이 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인구여성정책팀서기관, 정혜은 의료정책과 사무관, 홍승연(올해 수석)사무관이 그 주인공 들. 약계는 이제 한가지 전문성 만으로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며, 행정력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해야 조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인력은 향후 복지부 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기관서 행시를 패스하고 공직에 입문한 약사들은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2007-05-18 00:45: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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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유박스비주' 사용중지 조치베트남에 수출된 한국산 B형 간염백신을 맞고 베트남 유아 3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식약청이 해당 업소의 일시적인 유통 및 사용중지 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 해당 제품이 식약청 국가검정을 거쳐 전량 수출돼 국내에는 시판되지 않았으나, 수출된 4개 로트 중 1개 로트와 최종원액이 동일한 제품의 일부가 국내에 유통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까지 세계보건기구(WH0)에서도 백신품질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고있으나, 잠정 안전조치 차원에서 엘지생명과학에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 제품이 일시적으로 유통 및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엘지생명과학의 “유박스비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인증을 받은 B형간염백신으로서 지난 2004녀부터 올초 까지 950만 도스(dose)을 UNICEF를 통해 베트남에 공급했다. 또한 유박스비주 제품을 베트남 포함 23개국에 수출하였으나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사망 또는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국내에도 사망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현재 베트남정부에 구체적인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통보를 협조 요청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최종 조사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후속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7-05-18 00:13: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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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제3기 약사정책전문가과정 개설오는 6월부터 최신 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조망하고 정책현안을 공유하는 제3기 약사정책전문가과정이 개설된다. 대한약사회는 17일 "6월14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5주에 걸쳐 총 15시간 동안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좌 내용은 외국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비교, 약사회 정책현안과 비전, 설득기술과 커뮤니케이션, 현행 약사법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등이다. 약사회 임원과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2007-05-17 18:11: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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