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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심혈관중재시술 첫 환자 등록메드트로닉은 약물방출스텐트 안전성과 관련,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인 프로텍트(PROTECT) 임상연구의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8,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메드트로닉의 엔데버-조타롤리무스-약물방출스텐트(Endeavor Zotarolimus-eluting coronary stent)와 존슨앤드존슨의 사이퍼-시롤리무스-약물방출스텐트(Cypher Sirolimus-eluting stent)를 비교하게 되며 첫 환자는 독일에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2005년 유럽판매승인(CE Mark)을 받았으며 현재 10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미국 F.D.A. 승인이 검토 중이다. 회사는 지금까지 안전성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여 두 개의 주요 스텐트를 일대일(head to head)로 비교 분석한 무작위 임상연구로 프로텍트 임상연구보다 더 큰 규모의 임상연구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임상연구가 약물방출스텐트의 안전성과 효능 사이의 균형을 측정하며, 다양한 환자군과 병변 등에서 엔데버 스텐트와 사이퍼 스텐트를 비교 분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로텍트 임상연구의 공동 책임연구가인 윌리엄 윙스 박사(Dr. William Wijns, 벨기에 심혈관 센터 공동 소장)는 "프로텍트는 심혈관 중재시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임상연구"라며 "이는 잘 설계된 임상연구로 의사들이 찾고 있던 스텐트 안전성에 대한 장기 추적 결과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임상연구는 약물방출스텐트와 관련, 현존하는 안전성에 대한 이슈에 대해 더 큰 명료성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일상 진료와 가장 관련이 있는 자료를 제공할 것"고 덧붙였다. 한편 윙스 박사 외에도 다른 공동 책임연구가에는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패트릭 서리 교수(Prof. Patrick Serruys), 프랑스 파리의 비샤-클로드 베르나 병원의 필립 가브리엘 스테그 교수(Prof. Philippe Gabriel Steg, M.D.),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 대학 병원의 에드와르도 카멘진드 박사(Dr. Edoardo Camenzind) 등이 있으며 독립적인 임상부작용사건위원회(Clinical Events Committee)가 부작용 사건이 발생시 그 보고에 관여하며, 또한 독립적인 통계 기관이 자료 분석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2007-05-22 14:18: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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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 서초구민대상박재갑 서울대병원 외과교수가 16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구민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16일 서초구민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발전, 주민화합자원봉사, 교육문화체육, 여성청소년, 아름다운가정, 도시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공로가 많은 구민을 추천받아 서초구민대상을 시상했다. 박 교수는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천 연인의 거리에 라일락 1,300 그루를 심어 공해 방지와 자연 친화의 아름다운 녹색환경 가꾸기에 힘써 서초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2007-05-22 14:11:31이현주 -
"분회마다 대체불가 처방전 2매씩 색출하라"서울시약사회가 대체조제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이른바 '대체불가' 처방전 수집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약은 21일 24개구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당초 수집활동 마감일로 정한 이달말까지 문제 처방전 수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시약은 "구약사회 회원 약국에 이 같은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며 "구약사회별로 필히 최소 2매 이상을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시약은 수집 활동에 나서는 문제 처방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우선, 특정 도매상에만 공급하고 일반 도매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소화제 등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변칙적으로 대체조제 자체를 막는 처방전이 해당된다. 또 특별한 임상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대체불가라고 표기한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료기관 명단도 수집한다. 시약은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말까지 한달 보름간 이 같은 문제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료기관 명단 수집에 나서고 있다. 시약은 "이유없는 대체조제 불가 처방전은 담합행위의 대표적 증거자료"라며 수집된 처방전을 토대로 해당 의료기관 시정과 보건당국에 행정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2007-05-22 12:33:41정웅종 -
"8박자 스텝에 스트레스 날려버려요"[구약사회 친목활동 현장취재] 목요일 늦은 9시, 성북구 아리랑 고개 중턱에 위치한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 회관에 약국업무를 마친 약사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복장이 낯설다. 간편한 운동복은 예사고 몸에 꼭 달라붙은 스트레칭 복장이 그렇다. 늘 하얀 가운에 정돈된 모습을 보아왔기에, '스트레칭복을 입은 약사'의 모습이 낯선것도 무리는 아니다. 비트 내음 강력한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구령에 맞춰 모인 20여명의 약사들이 경쾌한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모두들 웃음띈 얼굴에 그간 약국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린다. 8박자마다 돌아오는 '라젠'이란 구호에 스트레스를 한껏 담아 날려버린다. 이 중에 한쌍의 노부부가 유난히 눈에 띈다. 성북구에서 안암약국을 함께 경영하고 있는 전현성(74)·지임숙(67)약사가 두 손을 맞잡고 스텝에 몸을 싣고 있다. 전 약사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손을 맞잡고 춤을 추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이 시간이 우리 부부의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지 약사도 "이 시간이 너무 재밌다"면서 "우리 둘 모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옆에서 박자에 몸을 맡기던 김은배 약사(지선약국)도 거든다. 김 약사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약사들이 화합되는 현장"이라고 말했다. 하모니카부터 인라인스케이트까지 서울 각 구약사회 동호회 중 산악회·테니스 모임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과 인라인스케이트 모임까지 생겼다.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의 하모니카 강좌에 참석한 20여명의 약사들은 최근 첫강좌에 참석해 소리와 마음을 하나로 묶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하모니카를 처음 배운 약사들은 "작은 하모니카에서 불어 나오는 소리에 푹 빠져 버렸다. 약국의 스트레스를 다 잊게 된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5월에 접어들자마자, 자전거·인라인 동호회를 출범시켰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첫 모임에 10명 남짓한 회원들이 참석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계속 확대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축구단은 29명의 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팜 FC'를 창단하기도 했다. 이 축구단은 이벤트성 활동이 아닌 상시 활동하는 동호회로 활동하면서, 약사들의 친목도모와 건강유지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같은 다양한 구약사회의 활동에 대해 성북구약사회 어향숙 여약사위원장은 "약국 안에서 갖혀 지내다가 일주일에 한번 동료약사들과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놓고 즐기다보면 스트레스가 훌훌 풀린다"며 "꼭 한번 참석해 이 느낌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7-05-22 12:31:57한승우 -
'아반디아'심장병 위험...허가 변경 '유력'GSK의 대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가 심장병 사망위험 및 심장 마비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식약청이 미국 FDA 및 다른 나라 안전성조치를 종합검토해 조만간 후속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반디아' 부작용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22일 "현재 아반디아 심장병 사망위험의 경우 일부사례로,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아 현재 FDA서 관련 데이타를 수집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FDA분석 결과에 따라 국내에서도 신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미 아반디아의 심장병 위험성은 허가사항에 반영된 사항"이라며 "국내에서도 미국 및 다른나라의 안전성 조치를 면밀히 분석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반디아의 심장병 위험성의 경우 미 FDA서 임상자료 등을 분석해 인과관계 및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라벨변경, 부작용 경고 강화, 회수 등의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FDA 결과 발표에 따라 안전성속보 및 허가사항 변경 등의 후속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리블랜드클리닉 니센 박사팀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반디아는 당뇨병의 가장 위중한 합병증인 심장질환 사망위험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각각 64%, 43% 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반디아'는 지난해 청구실적 430여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당뇨병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2007-05-22 12:29: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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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바코드 처방서비스 경쟁체제 본격화공룡기업 KT의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서비스가 이르면 이번 주 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이디비가 독점하고 있던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입력 시스템 시장이 경쟁체제로 바뀔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병의원·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와 시스템 호환을 위한 작업을 마무리 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KT 서비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사용료와 초도 설치비용이다. 대다수의 약국들이 월 사용료를 서비스 업체 선정의 기준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 지금까지 알려진 KT의 가격정책은 바코드 리더기 36만원에 구간별로 차등화 된 월 사용료를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전 리딩 건수 별로 월 합계 2,000건 이하일 땐 5만원, 2,001~3,000건 6만원 등 1만원 단위로 가격이 올라가며 7,500건 이상부터 10만원이다. 선발주자인 이디비에 비해 바코드 리더기는 절반가량 싸고 월 사용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KT의 사업진출에 일부 병의원 SW업체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제품이 출시되더라도 본격적인 서비스는 6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KT도 병의원 SW업체와 협력 없이는 사업 확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즉 병의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에 바코드가 인쇄되기 위해서는 병의원 SW업체들의 협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약국관련 IT업계 관계자는 “KT에 대한 현재 병의원 SW업체들의 분위기는 냉랭한 것만은 사실”이라며 “특히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면 업체들에 돌아오는 메리트는 전혀 없는 상황인 돼버리는 것도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편 병의원 SW업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미 1200곳의 가맹약국을 확보하고 있는 이디비는 KT의 저가 공세에 어떤 대응책을 구사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5-22 12:2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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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식약청장에 내부인사 기용설 '솔솔'문창진 식약청장의 교체가 유력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후임 식약청장에 내부인사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창진 식약청장은 21일 팀장급 주재회의에서 식약청 올해 역점 사업인 인허가 혁신과 관련 당초 6월까지 마무리 하도록 했으나, 갑자기 5월말까지 모든 인허가 혁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 보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사퇴와 관련 식약청장의 교체도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 특히 문창진 현 식약청장이 모 대학교 교수 발탁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 청장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후임 식약청장에 과연 누가 임명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서는 외부인사 기용보다는 내부인사 기용이 더 유력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내년 초 정권이 교체됨으로 인해 후임 식약청장의 경우 길어야 6개월~8개월 정도의 임기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외부인사 영입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따라서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과 김명현 현 식약청 차장 등 청내 고위급 공무원등을 중심으로 식약청장 기용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최수영 원장의 경우 차기 정권에서 식약청장 발탁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해 김명현 차장의 청장 기용 가능성에 무게가 더욱 실리고 있다. 다만 변재진 복지부차관의 장관 기용이 유력한 상황에서 김명현 차장의 차관발탁 가능성도 열려 있어 상황은 상당히 유동적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청내 에서는 후임 식약청장이 누가 임명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차기 청장이 조직개선 및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식약청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7-05-22 12:2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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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불투명한 병원, 처벌규정 마련 필요"[토론회]'보건의료 투명성, 어디까지 왔나' 환자알권리와 병원 경영투명성 확보방안을 입법화하고 이를 어긴 의료기관을 처벌하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의대 감신 교수는 22일 오후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마련한 ‘보건의료 투명성, 어디까지 왔나’ 긴급 토론회 발제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감 교수는 “국내 보건의료분야 투명성과 환자 알권리 등이 보건노조와 경실련 등의 조사 결과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감 교수는 따라서 “환자 알권리와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합의된 내용을 법에 명시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 및 징계처분할 수 있는 법 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료기관회계기준 준수 의무화 대상이 올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으로 확대됐지만, 재무제표 외부감사를 의무화하지 않고 재무제표를 공시하지 않아 실효성이 의문시 된다는 것. 감 교수는 “공익성이 강한 병원이 외부감사를 받지 않고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공적기관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주최하고 국가청렴위가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감 교수의 발제에 이어 공단, 심평원, 치협, 민변, 국가청렴위 관계자가 지정토론을 벌인다.2007-05-22 12:2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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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 환불불가"복지부가 복용하다 남은 의약품을 약국에 환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복지부는 최근 J모씨의 민원에 대해 “복용하다 남은 의약품은 특성상 보관 및 관리 등의 문제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어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제48조)에 따라 의약품 등 제조업자나 수입자가 봉함한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판매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약사가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르거나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경우, 한약제제를 개봉해 판매하는 경우에는 개봉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의사의 진단 및 처방에 의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토록 하는 ‘의약분업’의 원칙에 따라 약사의 임의조제 등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현행 약사법에서는 의사의 처방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약에 대해 낱알판매 또는 개봉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는 것. 특히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은 그 특성상 보관이나 관리 등의 문제로 인해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다른 사람에 사용할 수 없고, 이에 따라 민원인 J씨와 같이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은 환불에 어려움이 있다고 못 박았다. 약사회 관계자도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의 환불은 원칙적으로 안 된다”면서 “환자에게 재투약이 가능하지 않고,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J씨는 지난 16일 “약국에서 구입한 약이 남아서 환불을 요청했는데, 낱개로 환매가 가능한 약은 환불이 되지만 박스 포장이 돼 있는 약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환불요청거부의 기준을 복지부에 질의했다.2007-05-22 12:07: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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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차기 복지부장관에 변 차관 등 검토"청와대가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후임에 변재진 현 차관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은 22일 "변 차관이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용문 전 복지부 차관, 윤대희 청와대 경제수석 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조직안정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인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유 장관이 이미 지난 4월초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인선실무 작업은 상당 부분 진행이 된 상태"라고 덧붙였다.2007-05-22 11:41: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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