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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 FTA보다 포지티브 더 부담"복지부는 “제약업계가 한미FTA보다 실제로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생동성 파문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전만복 한미FTA국장은 28일 오전 FTA협정문과 관련 국회 및 사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국장은 “한미FTA로 인한 제약업계의 피해는 1조원 정도가 아니라 1,000억원”이라고 거듭 설명한 뒤 “제약업계가 실제로 부담을 느끼는 것은 지난해말 실시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생동성 파문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료독점과 특허기간 연장 문제는 현행 제도와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가 없다”면서 “다만, 특허-허가 연계로 인한 제네릭 출시 지연에 따른 피해는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 국장은 한미간 GMP 및 GLP 상호인정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한 만큼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노력이 가속화되면 제약업계가 장기적으로 수준이 높아지고, 종국엔 해외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전 국장은 이와 함께 협정문에 ‘시장가격에 기초해 약값을 결정한다’는 조문으로 인해 신약의 선진국 가격을 보장해준다는 주장과 ‘특허의약품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한다’는 조문 탓에 약값이 오른다는 주장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먼저 신약의 선진국 가격을 보장해준다는 주장에 대해 전 국장은 “미국의 경우 시장경쟁을 통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한국은 사회보험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메커니즘이 서로 다른 만큼 특허약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제약사의 경우 가치를 적절히 인정키로 한 협정문의 규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과의 가격협상 과정에서 최대한 높은 가격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 국장은 덧붙였다. 신약 가격의 인상과 관련된 주장에 대해서도 전 국장은 “특허약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한다는 것은 건보공단과 약값을 협상하게 되는 만큼 이에 합치되는 것”이라며 “미국과 호주의 FTA 경우에도 이같은 조항이 포함돼 있지만, 실제로 약값 인상과는 관련이 없없다”고 해명했다. 특허-허가 연계문제와 관련 ‘특허자동 연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협정문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 국장은 “미국은 해치왁스만법에 의해 특허권자의 소송제기시 시판허가 절차를 30개월간 자동정지할 것으료 요구했지만, 우리는 국내에서 이행가능한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전 국장은 따라서 “이 규정이 불명확하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면서 “가처분청구시 그 판단기간 동안 허가를 보류(6∼10개월)시키는 방안 등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특허기간중 복제약 시판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하면 그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 국장은 “그동안 국회 등에 협정문 요약본을 보고하는 등 이미 내용을 사실 그대로 공개했다”면서 “향후 범국본(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내용은 있는 그대로 다 보고했다"고 덧붙였다.2007-05-28 12:19:45홍대업 -
한독의약박물관에 의약 사료 기증 답지의약계 인사들이 한독제석재단 한독의약박물관에 후학을 위해 개인 의약 사료 소장품을 흔쾌히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독의약박물관은 약업신문 대표를 역임한 고 장상길 박사의 유족으로부터 약연, 약통 등 27점의 사료를, 경북대 의대 교수 출신의 대구 지역 내과 개원의인 윤영길 박사로부터 의료기구 및 의약품 208점을 기증 받았다. 또한 전 이화여대 약학대학 도정애 교수는 1856년 오스트리아에서 제작된 압착식물표본 사진 액자 1점을, 중앙대 약학대학 허인회 명예교수는 자신이 편저한 '중영대조 두보 시선집' 등 4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전 숙명여대 약학대학 노일협 교수는 1981년 대한약사회 학술대회 및 총회 기념메달 5점을 한독의약박물관에 전달했다. 한독측 관계자는 "이번에 의약 사료를 기증한 인사들은 사라져 가는 의약 사료를 체계적으로 유지 보존하려는 한독의약박물관의 설립 취지에 뜻을 같이 한 분들"이라며 "후학들의 의약사 연구에 도움을 되고자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사료들을 선뜻 기증해 주셨다"고 밝혔다. 김신권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지금의 한독의약박물관이 있기까지 소중한 의약 사료를 선뜻 기증해 주신 많은 분들의 큰 도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라져 가는 의약 사료에 대해 더 큰 관심 가져 주시고, 진귀한 의약 사료 많이 기증해 주시어 한독의약박물관이 질적 성장을 이루는데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의약박물관은 故 박병래 박사로부터 지난 1966년 백자유발 및 유봉 등 3점의 사료를 기증받은 이래, 지금까지 총 193회에 걸쳐 개인 또는 기관으로부터 다 수의 의약 사료 소장품을 기증 받았다.2007-05-28 12:15:47이현주 -
KB국민은행, '사업용 통장' 상품 판매KB국민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정부의 '사업용계좌' 제도시행에 맞춰 의약사 등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금융 및 제휴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업자우대종합통장'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통예금, 기업자유예금, 가계당좌예금, 당좌예금 등의 요구불예금으로 금액에 관계없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각 상품별 금리가 적용되며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MMDA로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은행거래에서 수반하는 카드가맹점 실적, 카드이용실적, 종업원 급여이체 등의 거래실적을 반영해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수표·어음용지대금 등의 수수료 면제와 통장의 입출금내역 문자통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2007-05-28 11:55:58강신국 -
의협, 직책 이용한 선거운동은 엄격 제한의협 선거에서 현직을 보유한 협회 임원의 선거출마는 제한되지 않는 대신, 임원 후보자가 직책을 이용해 조직이나 재원 또는 시설과 장비를 사용하는 일체의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또한 후보자가 선거권이 있는 회원정보를 요청할 경우 이에 대한 정보 제공가능 여부는 의협 상임이사회를 거쳐야 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26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운동과 관련된 원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의협의 회원정보보호규정에 따라 후보자의 회원정보 요청은 상임이사회에서 논의 한 후 결정해 후보자에 통보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회장보궐선거에서 전자우편(e-mail),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후보자의 유권자에 대한 정보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또한 문자메시지나 유선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경우, 상대방이 이를 거부할 수 있도록 수신거부 조치를 반드시 할 것을 후보자에게 통보키로 결정했다. 또한 선관위는 현직 임원의 출마와 관련, “선거운동기간에 직책 때문에 참석하는 모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대리인을 참석케 하고, 참석하더라도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발언이나 행동은 할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지역별 후보자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짧은 선거운동기간을 고려,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언론사 권역별로 각 1회로 제한해 총 4회 이내로 조정하고, 권역별 행사개최 일정조정이 합의된 권역에 한해 선관위가 개최여부를 승인토록 했다. 이어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후보자들에게 다양한 선거운동을 보장한다는 원칙을 세워 "선거기간 이전에 전문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 홈페이지나 홍보자료에 후원금 계좌를 명기하는 등의 후원금 모금 선거운동은 허용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과 공정선거의 진행을 위해 선거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모든 산하단체들은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07-05-28 11:54: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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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바페남계 항균제 신약개발 추진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항생제 신 물질 신약으로 KR-34020의 합성 최적화와 경구용제 개발 및 약효시험을 위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항생제 신 물질 신약 후보 KR-34020은 특정 연구개발사업 및 핵심기술 개발사업으로 정부 지원 아래 연구가 진행됐으며 지난 4월 연구지원 마무리단계에서 국제약품이 기업 단독으로 한국화학연구원과 연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맺게 된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카바페넴계 항생제 KR-34020은 내성균 감염 및 Noscomial infection(원내감염)치료 효능에 대한 집중연구를 통해 MRSA (Methicilline Resistance Staphylococcus Aureus) 내성균에 대한 효능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얻었고, 향후 병원균에 대한 임상균주 약효시험에 대한 연구를 통해 광범위한 약효에 대한 검증 결과를 획득할 예정이다. 또한 KR-34020는 안전성 시험결과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최근 한국화학연구원 산하 안전성평가원에서 실시된 독성시험에서는 Nephro-toxicity, Liver-toxicity가 거의 없는 안전한 약물임을 입증했다. 현재 카바페남계의 세계시장규모는 6억불 수준이며 국내는 Imipenem/cilastarin, Meropemem, panipenem/betamipron, etapenem의 제품들이 300억원 시장을 이루고 있다. 국제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 결과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완료 후 상품이 발매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사장에서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러한 예측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세계시장 확보를 위해 세계 유수 회사와 마케팅 제휴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05-28 11:53: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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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약국'은 섣부른 약속약사회가 전국 232개 시·군·구 지자체 마다 1곳씩의 ‘ 24시간 약국’을 운영키로 한 것은 일단 발상의 전환을 꾀한 일이기는 하다. 심야시간대에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환영하기도 한다. 약사회는 또 지지부진한 공휴일 당번약국 운영체계도 강화하고 콜센터까지 가동하겠다고 하니 국민편의를 위한 바람직한 발상들을 한꺼번에 잘 쏟아냈다. 이번 조치로 국민들의 일반약 구입 불편이 최소화 된다면 약사나 약국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될 것은 맞다. 약사회의 행보는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하다. 아니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이번 발상들이 조직적인 준비나 기획에 의해 나온 발상들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정황이 그렇다. 실제로 24시간 약국은 상임이사회에서 아이디어 차원으로 나왔다가 의약전문지에 반응을 살피는 보도자료를 릴리즈 하면서 드러났다. 그런데 일간·방송이 이를 받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사안이 크게, 그것도 확정적으로 확대·보도됐다. 그래서 24시간 약국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지침이나 운영계획이 제대로 서 있지 않은 상태라면 대단히 우려스럽다. 24시간 약국은 희망자에 한하기 때문에 자율적인 모양새다. 그러나 그 희망자는 아무리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도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문제다. 약국은 그 특성상 심야시간대에 문을 연다고 해도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유흥가 인근 이외에는 심야매출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24시간 약국을 운영코자 하는 약국은 극소수에 그칠 것이고, 설사 운영된다고 해도 당초 기대하는 주민편의와는 거리가 멀게 운영될 소지까지 있다. 24시간 약국은 의지야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발표된 것을 보면 구체적인 로드맵이 너무나 미약해 보인다. 아니 발표자체가 지나치게 섣불렀다. 약국의 상황과 약사들의 여론을 먼저 살펴야 했다. 여론동향을 알아보기 위한 작업이 기껏해야 보도자료를 흘리는 방식이었다면 수준 이하다. 공청회나 토론회 등을 열고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운영에 따른 현실적인 문제점과 세부적인 지원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어야 했지만 그 과정이 없었다.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려졌으니 24시간 약국은 멈추기 어려운 폐달이 됐다. 그것도 적당히 밟으면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맹공을 받을 수 있는 폐달이다. 그렇지 않아도 경실련은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의약관련 단체에 토론자로 나서줄 것을 주문하는 강공 펀치를 날렸고 나아가 이를 대선공약에 채택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다급해진 마음에 치밀한 준비 없이 24시간 약국 아이디어를 냈다면 돌이키기 힘든 실수를 한 것에 다름 아니다. 이미 개국가에서는 명분과 취지에 공감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대단히 높다. 과연 어느 약국이 적자를 감수하면서 고생스런 심야약국을 운영하겠는가라는 여론들로 분분하다. 심야약국에 대해 인센티브를 준다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다. 약은 약사가 아니면 판매할 수 없기에 인건비 지원에 대한 감당의 몫이 그것이다. 매출이 없는 가운데 상근약사나 관리약사를 두어야 한다면 그 몫은 고스란히 적자다. 그 지원을 약사회가 떠 앉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다. 휴무일 당번약국 활성화도 그렇다. 지금까지 제도가 여의치 않아 당번약국 운영이 안 된 것은 절대 아니다. 구체적인 실천 밑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실천을 이끌어낼 의지나 열정들이 모두 부족했다. 안내 포스터를 붙여 홍보하고 당번약국 참여에 미온적인 회원은 윤리위에 회부하는 등의 조치는 보조 사업일 뿐이다. 콜센터 또한 시스템만 덩그러니 놓이게 되는 사태가 오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중요한 핵심은 아주 끈질기고 집요한 노력이 뒤따라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한 가지 더 주문한다. 국민들의 접근 편의성이 물론 중요하지만 약사들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도 제고가 지금은 앞서 시급하다. 24시간 약국이 자칫 유흥가에만 운영되거나 집중되는 식으로 된다면 약국은 상업성에 대한 인식으로 약사 신뢰도가 되레 떨어질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약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약을 어떻게 구입하고 복용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은 24시간 약국이 현실을 간과하고 무시했기에 실패 우려가 높은 단견이라는 뜻이다. 약사회는 전 국민을 상대로 너무 큰 자충수를 두었다.2007-05-28 11:35:3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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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도화' 포럼국립암센터는 내달 8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의 주관 하에 '제 5회 암정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제도화'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주제와 관련된 법령와 수가, 운영체계 등 성공적인 제도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암정복포럼은 매달 1회씩 개최된다. 여섯번 째 포럼은 ‘암 신치료기술 개발’을 주제로 7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은 누구든지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비용은 없다. *문 의: 031-920-25322007-05-28 11:21:0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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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상반기 인력채용 '봇물'대웅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의 상반기 막바지 채용이 한창이다. 28일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동화약품, 종근당, 한국얀센 등 제약사들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 공채를 통한 인재 사냥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31일까지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직종은 관리직 개발직 연구직 생산관리직 등. 지원자격은 관리직의 경우 4년제 대학 3~4학년 1학기 재학생, 연구직은 약학 또는 화학 관련 전공의 대학원 1~2학년 1학기 재학생 등 직종에 따라 다르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6주간으로, 급여는 한달 기준 100~150만원선이다. 인턴근무 우수자에 대해서는 정규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LG생명과학은 국내영업 영업지원 유통관리 분야에서 신입 경력 인재를 찾고 있다. 국내영업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영업지원은 법학 등 사회계열 전공자, 여신관리 경력자, 채권관리와 은행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유통관리부문은 도매상영업 관리 경험자, 도매영업 실무경험자, 도매자료관리 시스템 운영 경험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기한은 내달 3일까지. 동화약품도 내달 3일까지 역량있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개발, 생산관리, 합성, 연구, 마케팅, 품질보증 등 7개 부문.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예정자로 연ㄴ구직은 석박사 학위수여자 또는 예정자여야 지원 가능하며, 2007년도 학군 및 학사 전역장교는 우대한다. 또한 마케팅 개발 연구 품질보증 부문에서는 약사면허 소지자가 유리하다. 종근당 내달 11일까지 약리안전, 생물공학, 제제연구, 약물전단체계(DDS), 제조관리, 품질보증 등의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제조관리와 품질보증 부문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나머지 부문은 석사 이상이다. 모집부문에 따라 세부 지원요건은 다를 수 있다. 한국얀센은 내달 15일까지 영업직과 국제임상전문가 부문의 지원을 받는다. 영업부는 4년제 정규대학 2월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로, 198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만이 지원가능하다. 국제임상전문가 채용기준은 국제임상경력 3년 이상, 토익 800점 이상이며 약사, 간호사는 우대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한미FTA 타결로 제약산업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도 하지만 시장 개방 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제약사들도 많다"며 "앞으로도 시약개발, 영업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제약사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07-05-28 11:10:39이현주 -
윤창겸 회장, 의협회장 첫 후보자 등록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이 의협 보궐선거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윤창겸 회장은 28일 오전 10시30분경 대한의사협회 회관 7층 사석홀에 마련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등록처를 방문, 추천서를 제출하고 후보자등록증을 발부받았다. 윤 회장은 후보장등록증을 받은 후 “누가 회장이 되더라도 모든 회원들을 규합하고 단결된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모든 후보자들은 선거 중 페어플레이와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일 줄 알아야 한다”며 공정한 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총선과 대선에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회장에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도와준다면 앞으로 모든 직역을 망라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의료법 대체법안을 의원입법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고, 가능하면 청원입법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특히 약사법과 건강보험법까지 법의 3가지 바퀴가 잘 맞아 돌아가도록 정부와 필요할 경우 싸우고 달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경기도의사회장직 사퇴여부와 관련 "회장직을 사퇴할 경우 또 직선제 선거를 치뤄야 한다"고 설명하고 "개인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할 문제"라고 답했다. 또한 정책위원장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서도 "현재 의료법 대체법안은 골격만 있고 덧칠은 안돼 있는 상태기 때문에 마무리 작업이 남아있다"며 "김성덕 회장대행의 부탁도 있었고 의원입법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선거비용 지원 제안도 있었지만 모두 거절한 상태"라며 "학연, 지연을 벗어난 조직없는 선거와 돈 쓰지 않는 선거를 지향해 기존 선거와 다른 모습 보일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후보자 등록은 ▲후보자등록 서류 제출 ▲기탁금 납부 확약서 작성 ▲추천장 엑셀파일 검증 ▲제출서류 미비, 오류 검증 ▲후보자등록 접수증 수령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2007-05-28 11:06:58류장훈 -
30일부터 서울지역 약국 보건소 교차감시30일부터 서울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보건소 교차감시가 시작된다. 28일 서울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시와 보건소 합동 교차 약사감시가 30일부터 2~3일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시에는 향정약과 마약류 관리가 중점 체크될 가능성이 크며 ▲화장품과 의약품의 혼합진열 ▲POP를 통한 약국 화장품 과대광고 ▲향정의약품 취급상태 ▲일반약 개봉판매 등도 점검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약류와 향정약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게 지역 약사회장의 전언이다. 반드시 챙겨야 할 마약-향정류 점거항목은 ▲실제 향정의약품 재고량과 장부상 재고량에 차이 ▲관리대장에 마약류 구입량 및 조제내역을 기재여부 ▲향정약 잠금장치 설치 상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미비치 ▲유효기관 경과 마약류 판매 등이다.2007-05-28 10:56:1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