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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등 거품빼기 1000만인 서명운동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값 등 5대 거품빼기 10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장관은 최근 거품빼기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기름값, 카드수수료, 핸드폰비, 약값, 대출금리 등을 5대 거품빼기 대상으로 지목했다. 이 전 장관은 "약값의 경우 국내외 제약사들이 청구하는 가격아 아닌 원가자료를 근거로 가격을 결정하고 거품을 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드 수수료도 어떤 원칙과 근거로 정해지는지 모른 채 일방적으로 징수당하고 있다며 대폭적인 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 서명에 참여한 시민은 1만7,000명을 넘어섰다. 서명은 인터넷(http://signing.5bubble.com/)을 통해 가능하다.2007-05-29 11:06:02강신국 -
중외, 인도네시아에 2천만불 플랜트 수출중외제약이 인도네시아에 2,000만불 규모의 기초수액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중외는 최근 인도네시아 유숩 칼라 부통령, 김영수 산업자원부 장관이 입회한 가운데 아이덴트러스트 파르마(PT. Identrust Pharma, 대표 페니 위자야), 인도네시아 전문기업인 피앤드파트너스(P&Partners Investment, 대표 박해숙)와 2,000만불 규모의 기초수액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수액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중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지역에 연간 3,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기초수액 공장을 2009년말까지 준공하게 된다. 공장건설은 8월말 본계약 체결 후 착수한다. 또 공장 준공 후 중외는 Non-PVC 수액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를 지도하고 기초 원료를 수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년 중 영양수액, 특수수액 및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수출을 본격화 해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외 해외사업본부 윤범진 상무는 “현재 기초수액은 다른 의약품에 비해 높은 물류비용 등 수익성에 한계가 있어 국내 당진공장에서 생산해 해외로 직접 수출하는 대신 이 같은 턴키베이스 방식의 수액플랜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외 이경하 사장은 “한미 FTA 타결로 GMP 상호인정이 추진됨에 따라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기준의 당진·시화공장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에 대한 미국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페넴, 이트라코나졸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과 Non-PVC 수액제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해 대비 30% 성장한 300억원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5-29 10:58: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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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학회, 31일부터 학술대회한국의학교육학회(회장 정명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회장 왕규창),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2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및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학교육에서 학습부진의 현상과 대책’을 주제로, 전국의 의대 교수 및 학생 350여명이 참석해 의료계 인재 양성과 의학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일본 의대들의 학습부진 관리방안’(요시오카 동경여의대 교수)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 ‘학습부진에 대한 교육학적 접근’(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의과대학 학습 부적응자들에 대한 이해와 문제 제기’(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우리나라 의과대학생 정신건강 실태와 각 대학의 관리현황’(함봉진 서울의대 교수) ▲‘학습부진 현상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김정수 전북의대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학습부진의 현상과 대책에 대한 그룹토의, 4차례의 자유연제 발표, 대학별 특별프로그램 발표 등이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상담의 실제, 통합교육과정 개발, 문항반응이론 등을 다룬다. 학술대회 기간 중 한국의학교육학회 정기총회가 열려 한해 동안의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각종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명현 한국의학교육학회장은 “그동안 의학교육의 관심은 교육제도나 교육방법의 급격한 변화에 초점을 맞췄졌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9 10:52: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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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제3기 약사정책 전문가과정 개설대한약사회가 각급 약사회 임원과 정책담당자,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올해로 제3기를 맞는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에서는 약가제도와 진료비지불제도를 테마로 외국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비교하는 시간과 함께 ▲약사법(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 ▲약제비 심사지침(심평원 김창엽 원장) ▲설득커뮤니케니션(김동규 건대 신방과 교수) ▲약사직능의 장기적 발전방향 등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이번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은 다음달 21일부터 7월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12시간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2007-05-29 10:35: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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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제 규격 설명회 6월 5일 열린다생약제제 규격설명회가 열린다. 식약청은 대한약전 외 의약품 등 기준(KPC) 개정에 따른 생약(한약)제제의 규격 설명회를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생약제제 규격(은행엽엑스 등) 및 한약제제 규격의 전반적인 제개정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는 개정된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KPC)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여 규격에 대한 민원인의 편의 제공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5-29 10:30: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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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반 안국산악회 "레보텐션 130억"지난 23일 중국 심양으로 출국한 안국약품 사내 동아리 '안국산악회'(회장 이종화) 소속 11명이 백두산을 등반했다. 카이랄 고혈압약 '레보텐션정' 가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한 뒤 진행된 백두산 등반에서 안국산악회 11명은 안국 임직원의 소망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고 올해 레보텐션 13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2007-05-29 09:48: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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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수도권 동문, 3대 통합방안 확정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가 세대·지역·정서 등 3대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전국 최고 동문회로 거듭날 것으로 선언했다. 동문회는 지난 26일 마이다스리조트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열고 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먼저 선·후배간 원활한 교류 및 화합증진을 통합 세대 통합을 이뤄 내기로 했다. 또한 동문회는 서울·경기 외에 인천, 강원, 대전, 충남북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동문회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즉 지역통합이다. 현재 서울·경기에만 조선대 약대 출신이 900여명이고 지역 확대 시 약 200명이 증원돼 1,100여명의 동문회원을 확보하게 된다. 동문회는 정서통합을 위해 각 구별, 기수별, 특성별 모임을 강화하고 동문회 행사시 가족참석도 독려키로 했다. 이영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문회 정관을 개정하고 위원회를 개편하는 등 조직정비 방안을 확정했다"며 "전국 최고 동문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7-05-29 09:25: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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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콘돔 '듀렉스', 올 연말부터 국내 진출영국 콘돔 업체인 '듀렉스'가 국내 무역회사인 '인토스 인터내셔널(대표 이봉삼)'과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에 따라 듀렉스는 금년 하반기부터 '듀렉스'라는 상표로 한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광고 및 홍보비용을 듀렉스사가 직접 지원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봉삼 이사는 "듀엑스는 유럽·미주 및 아프리카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해 왔다"면서 "한국 진출을 기회로, 중국 및 일본시장까지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렉스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80년 역사를 지닌 콘돔회사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30%에 이르고 있다. *문 의: 02-402-62862007-05-29 09:23: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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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안과학 비디오 공모전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안과학 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병원은 동영상 형태의 논문발표의 활성화를 진작시키고,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안과의사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올 8월 실시하는 김안과병원 제5회 안과학 심포지엄에서 발표기회를 제공하며, 전공의 교육 등 안과학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공모분야는 현재 안과학계에서 인정하는 ▲각막, 굴절, 백내장 ▲망막, 유리체 ▲녹내장 ▲안성형 ▲사시, 소아안과 등 5개 부문. 대상 1편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5편(부문별 각 1편)은 각 100만원, 가작 5편(부분별 각 1편)은 각 50만원 등 총 11편에 1,050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은 10분 내외의 디지털 파일 형태로 제출해야 하며, 오는 7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발표는 7월 16일, 시상은 8월 19일 심포지엄 석상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제출처: 150-034)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156 김안과병원 별관 6층 의국사무실 ▲제출방법: CD, DVD로 우송 ▲문의: 02-2639-7811,7812(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2007-05-29 09:20: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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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사 특허정보 허위등재시 처벌"복지부가 허가 및 특허 연계제도 도입과 관련 오리지널사가 특허정보를 허위로 등재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는 28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의 ‘한미FTA 의약품 특허권 독소조항 설명 기자회견’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범국본이 혐정문상 ‘승인당국에 통보된 특허’라고 규정함으로써 특허권자가 의약품 승인당국에 통보하기만 하면 모든 특허를 의약품 허가와 연계하도록 돼 있다는 주장에 대해 복지부는 허가 및 특허연계 도입과 관련 원특허권자가 허위로 특허정보를 등재하지 못하도록 벌칙조항을 두는 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또, 허가 및 특허연계제도의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마련할 때 식약청의 특허등재 목록 신청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일한 제품에 대해 1회에 한해 쟁송을 제기하도록 돼 있는 미국처럼 국내도 제도 도입에 따른 관련 보완책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허가 및 특허연계로 인해 후발의약품의 허가가 ‘9개월’ 지연된다는 정부 주장이 피해규모의 억지축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범국본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는 협정문과 불합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내적으로 이행 가능한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면 되는 만큼 가처분 판결이나 특허심판원 심결 등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허가 및 특허연계에 의한 제네릭 허가지연을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하나의 방안으로 고려, 9개월 정도 지연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허제도를 잘못 이해해 허가 및 특허연계의 대상이 되는 특허권의 범위를 더 넓히는 방향으로 협정문에 잘못 반영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협정문상 원특허권자의 통보대상인 ‘제품 또는 그 승인된 사용방법’ 중 ‘제품’은 물질특허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범국본이 주장한 ‘30개월 자동정지’ 부분에 대해 “협정문에서는 특허존속기간 동안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 없이 제네릭 의약품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판승인 절차에서의 조치를 이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협정문에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그 방안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있고, 추후 산학연 전문가로 T/F를 구성해 국내에서 이행가능한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강조했다.2007-05-29 09:13:09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