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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염증질환약 '휴미라'에 기대한다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류마티스 관절염약 '휴미라(Humira)'의 올해 연간매출 목표액을 28억불(약 2.6조원)으로 상향조정, 휴미라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음을 드러냈다. 원래 올해 연간매출로 27억불을 목표했었는데 지난 2월 크론씨병에 대한 적응증도 추가하면서 올해 2사분기에는 매출이 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현재 휴미라를 제외하고 크론씨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은 존슨앤존슨의 레미케이드(Remicade)가 유일하다. 애보트는 휴미라가 레미케이드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건선증에 대한 적응증도 추가, 암젠의 '엔브렐(Enbrel)'도 추격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1사분기 전세계 매출액은 레미케이드는 7% 상승한 7.31억불, 엔브렐은 11% 상승한 7.30억불, 휴미라는 46% 상승한 5.71억불이었다.2007-06-07 06:00: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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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아반디아' 자문위원회 소집일자 확정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의 잠재적 심혈관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자문위원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FDA는 내분비대사약물과 의약품 안전성 위험관리에 대한 위원회에 소속된 위원들을 소집, 아반디아 외에도 아반디아가 속한 치아졸리디다이온(thiazolidinedione) 계열약에 대한 안전성 문제도 토론한 예정이다. 아반디아의 성분은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으로 미국에서 시판되는 당뇨병약은 일라이 릴리의 '액토스(Actos)'가 유일하다. 액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이다.2007-06-07 05:53: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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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혈관계 위험 확정할 수 없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고 결론지을 수 없다는 중간분석결과가 지난 화요일 NEJM에 실렸다. GSK가 후원한 RECORD 연구 중간분석 결과에 의하면 아반디아는 전반적으로 심장과 관련한 원인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었고 아반디아 투여군에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반디아 투여군에서 심부전 위험은 높게 나타나 심부전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아반디아나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고 권고됐다. 이번 중간분석의 한계는 평균 추적조사기간이 3.75년에 불과하여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하는데 약점이 있었다는 점. 또한 연구에 참여한 대부분의 의사들은 GSK나 다른 제약회사에 컨설팅을 하여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도 지적?磯? NEJM이 이번 중간분석 결과를 NEJM에 게재하도록 허락한 것은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RECORD 연구에서 중도탈락자가 속출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CORD 임상의 연구진은 독립적인 안전성 감독위원회가 아반디아와 관련해 어떤 안전성 문제도 발견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1년에 두번 열리는 안전성 감독위원회 회의가 가장 최근에 소집된 일자는 지난 5월 24일이었다. RECORD 연구는 약 4천5백명을 대상으로 아반디아와 다른 당뇨병약을 병용하는 경우와 다른 두 가지 당뇨병약을 병용하는 경우의 안전성 문제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으로 2009년은 되어야 최종 결과가 나온다. 한편 이번 중간분석 결과에 대해 동지 동호에 논평이 실렸는데 아직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는 불확실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는 5월 21일자 NEJM에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및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 발표 이후 부상했다.2007-06-07 05:36: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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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메디단삼' 품질부적합...회수조치(주)허브메디의 '허브메디단삼'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허브메디단삼(제조번호 HM27C-01050, 제조일자 2007.1.5)에 잔류이산화황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유통, 판매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소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6-07 01:17: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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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4일 변재진 내정자-18일 FTA 청문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부터 1차 회의를 열고 한미 FTA 보건의료분야 협상결과 실태보고를 위한 청문회 개최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당초 2회에 걸쳐 FTA청문회를 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한 번만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청문회 개최일은 18일이 유력하다. 복지위는 1차 회의에서 청문회 증인 채택 등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증인으로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복지위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개최방안도 논의한다. 변재진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 열리며 관료 출신에다 내부 승진이기 때문에 큰 저항 없이 청문회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복지위는 변 내정자 인사청문회 하루 전인 13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나선다.2007-06-07 00:5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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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팜페이' 사업 적극 동참키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5일 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팜페이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우선 임원들이 팜페이 단말기을 우선적으로 사용해 본 뒤 반회의를 열어 회원약국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24시간 약국운영이 가능한 회원 10명을 선정키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회관 리모델링 결과 보고를 통해 사무실 집기교체, 옥상 우레탄 공사 등에 약 10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됐다고 말했다.2007-06-07 00:29: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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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국 97% 드링크 무상제공 없다"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에 약국 98%가 동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자체 평가가 나왔다. 구약사회는 5일 구약사회관에서 5차 상임이사회 및 3차 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약국위원회는 지역 약사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98%의 약국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약국위원회는 그러나 일부 약국에서 드링크 대신 요구르트 등 다른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 서비스 차원과 또 다른 약국 간 과당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 사이에서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약국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차후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수거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국청결 조제 포스터를 배포키로 하고 손소독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알려 약국의 청결조제 노력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에 설치할 수 있는 보안카메라와 약화사고 보험가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7-06-07 00:2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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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2명의 의료 봉사단이 참가하며 시엠렙 스누올마을에 위치한 BWC 아동센터와 톤레삽호수 마을회관, 인근 초등학교 등지에서 아동센터 고아들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증진 활동을 하게된다. 또한 e-좋은치과의 이병인원장이 합류해 치과진료도 병행한다. ‘로터스월드’라는 불교관련 국제구호 지역개발단체의 협력을 얻어 진행하는 이번 무료해외의료봉사는 김안과병원이 비용 일체를 부담하게 된다.2007-06-06 23:32: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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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DA, 밸리데이션 관련 정보 세미나한국PDA(회장 백우현)는 오는 6월 12일과 26일, 7월 10일 총 3회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강당(거문고홀)에서 ‘VALIDATION의 이론과 실제’ 출판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VALIDATION의 이론과 실제’는 한국PDA가 제약사와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지난 2일 출판한 밸리데이션 자료집. 한국PDA 관계자는 “책 발간 이후 관련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은데 힘입어 책을 더욱 쉽게 이해시키는 한편 현장 활용이 용이하도록 집필자를 내세운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VALIDATION의 이론과 실제’ 출판기념 세미나는 한국제약기술교육원과 공동으로 바이오써포트, 우정BSC 및 새힘정보기술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kptec.or.kr 또는 www.sureGMP.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031)388-40022007-06-06 23:23: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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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퇴치연맹, 에이즈 익명 검사 진행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시지회(회장 이경률)가 한시적으로 에이즈 검사를 익명으로 진행한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시지회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리는 ‘하이 서울 2007 건강도시 엑스포’에 참여, 해당 기간동안 에이즈 검사를 익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가 진행하는 이번 익명 검사는 서울의과학연구소(SCL) 후원으로 무료 진행되며 혈액형 검사 및 에이즈 예방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에이즈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 OX퀴즈 등도 진행해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관계자는 “이번 에이즈 예방 홍보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07-06-06 23:21: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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