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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저해제 '프렉시즈' 고혈압환자 OK노바티스의 Cox-2 저해제 '프렉시즈(Prexige)'를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연구결과가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됐다. 스코트랜드의 나인웰즈 의과대학 병원의 탐 맥도널드 교수와 연구진은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50세 이상 골관절염 환자 741명을 대상으로 프렉시즈를 1일 1회 100mg 투여하거나 이부프로펜(ibuprofen)을 1일 3회 600mg 투여하여 혈압을 비교했다. 그 결과 프렉시즈 투여군은 평균적으로 수축기혈압은 2.7mmHg, 확장기혈압은 1.5mmHg 감소한 반면, 이부프로펜 투여군은 각각 2.2mmHg, 0.5mmH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성분의 프렉시즈는 Cox-2 저해제인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일부 국가에서만 승인되어 시판되고 있다. 이번 임상결과는 프렉시즈의 미국 시판승인에 좋은 영향을 줄 전망. 머크의 또 다른 Cox-2 저해제인 '아콕시아(Arcoxia)'의 경우 자문위원회가 승인추천을 거부한 바 있다.2007-06-16 03:31: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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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응일 약사 초청 세무강의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은 지난 13일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김응일 약사를 초청해 '약국 세무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올해 개정된 세법에 따라 변경되는 약국세무 업무 중의 사업용 계좌·복식부기 의무기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옥태석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사회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에 과거와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해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도 약사직능을 우뚝 수게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 송만영·주상재 자문위원, 성일호 신헙이사장, 김정숙·배효섭·유영진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등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6-16 00:22:25한승우 -
희귀난치성질환 정보검색, 한글도메인으로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헬프라인의 접속 편의를 위해 한글 도메인 2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도메인(http://helpline.cdc.go.kr) 외에 인터넷 주소창에 'www.헬프라인.kr' 또는 'www.희귀난치.kr'을 입력해도 헬프라인 홈페이지 연결이 가능해졌다. 이번 한글 도메인 추가는 기존의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http://hepline.cdc.go.kr)은 긴 영문명으로 된 'www'가 생략된 2차 도메인으로 일반인들에게 기억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편 헬프라인에서는 최신의 희귀질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내분비, 영양 및 대사질환 등과 관련된 203개의 질환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또 환우회의 추천 병원, 학회 및 병원을 통한 전문기관 정보 수집, 전문가의 직접 등록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85개 병원 280개 과의 정보가 헬프라인에 등록되는 등 전문병원에 대한 정보도 보강했다.2007-06-16 00:1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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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연수교육서 중요 회무내용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14일 마포문화센터에서 ‘2007년도 2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연수교욱에는 ▲유효기간경과 의약품 폐기 및 보상 사업 ▲팜페이 사업 ▲의약품 교품몰 운용사업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당번약국 운영 ▲구 당 한 곳 이상의 24시간 약국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관하 회장은 “회무의 주인공은 회원 자신”이라며 “구약사회가 진행 중인 각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분회 홈페이지 개편과 약국에서의 활용방법(RMS 코리아 이상국 과장) ▲사업용계좌 개설 안내(마포신협 김영용 상무) ▲의약품 구매결재서비스안내 (서울지부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 ▲약국경여과 세무(김응일 약사) ▲한약제제에 대한 안내( 안혜란 마포분회 안혜란 부분회장)등의 강의가 진행됐다.2007-06-15 23:17:26한승우 -
공단 무안신안,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실시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2/4분기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사에 따르면 이번 고객만족 행사를 통해 무안지사는 지난 5일 지사를 방문한 고객에게 태극기를 선물하고 직접 일선 가정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태극기를 달아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지사는 서비스 일환으로 무안군 청계면 원선리 중화 경로당을 방문, 노인건강관련 강좌와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이동 민원실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이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는 "고객들을 위해 12월까지 매월 지역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며 "고객만족 최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6-15 20:03: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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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공의, 출산휴가 2회-6개월 추가수련여성전공의에 대한 산전·산후 휴가가 1회에 한해서는 추가수련 없이 90일간 보장되지만, 2회, 3회 사용시 각각 6개월과 9개월의 추가수련기간이 부여된다. 대한병원협회는 1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지도전문의 수를 상향 조정하고, 여성 전공의의 산전·후 휴가 사용에 따른 적정 수련기간, 전공의 파견수련 및 수련병원 변경(이동수련) 원칙 등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의 일부 규정을 개정했다. 여성 전공의의 산전·후 휴가 사용에 따른 적정 수련기간에 대해서는 임신 중인 여성 전공의에게 산전·산후를 통해 90일간의 출산휴가를 부여키로 했다. 단, 전공의는 수련 중 1회의 산전·후 휴가 사용시는 추가 수련을 받지 않되, 2회 사용시 6개월, 3회 사용시 9개월을 추가 수련을 해야 한다는 항목을 신설했다. 지도전문의 수와 관련해서는 진단방사선과에 대해 지도전문의 6명에 전공의 1명을 배정하고, 추가 지도전문의 1명당 전공의 1명을 가산하는 항목을 추가했다. 또 정형외과는 지도전문의가 5명 이하일 경우 지도전문의 수보다 3명 적은 전공의 수 배정(N-3)을 적용하고, 지도전문의가 6명 이상일 경우 N-2를 적용, 신경외과의 경우 전공의 1명일 경우 N-3을 적용하고, 2명일 경우 N-4, 3명일 경우 N-5를 적용한다는 항목도 추가했다. 이 날 위원회는 전공의 지원률과 확보율이 다른 임상과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결핵과, 흉부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산업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응급의학과, 핵의학과, 에방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등 11개과를 육성지원과목으로 지정했다. 위원회는 또 병원군별 총정원제 제2차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다시 맡기기로 했다. 아울러 2007년도 수련병원 신규 지정을 신청한 병원(기관)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전공의 수련환경개선 소위원회에서 제안한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공의 관련 폭력에 대한 병원폭력 방지를 위한 권고(안)과 시행(안)을 심의, 채택했다. 신임위원회는 이와 함께 2008년도 전공의 전형을 올 11월22일 공고하여 인턴의 경우 2008년 1월18일(전기), 1월29일(후기)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의사국가시험 성적으로 갈음하며, 2008년 1월24일(전기)과 2월4일(후기) 면접(실기) 시험을 실시, 각각 1월28일(전기)과 2월5일(후기) 합격자를 발표키로 했다. 레지던트 역시 올 11월22일 공고하여,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필기시험 원서를 받고, 12월16일(일) 필기시험 그리고 12월18일(전기), 12월28일(후기) 면접시험을 실시, 12월20일(전기)과 12월31일(후기) 합격자를 발표키로 했다.2007-06-15 19:48:3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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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결혼이주여성 대상 무료투약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구미 금호리에 위치한 결혼이민여성자매 결연마을을 방문,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가 방문한 금호리는 총 가구수 50여호 정도로, 베트남 이주여성 3명, 일본 이주여성 1명 등 전체 결혼이주여성이 총 15명에 이른다. 이날 도약사회와 함께 방문한 미용사회는 주민들에게 커트와 파마를 무료로 해주기도 했다. 한편, 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홍효탁)와 포항시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0일 각각 구미대학과 흥해 실내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들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2007-06-15 19:47:00한승우 -
병원계, 성분명처방 대응에 '병원 내 약국'의료계에 이어 병원계도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절대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특히 병원계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병원내 약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그 시행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5일 주요 병원장 및 학회 관계자들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계획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성분명 처방을 수용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의협, 의학회 등과 공조해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해 성분명처방을 저지하기로 결의했다. 병협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성분명처방에 맞서 병원내 약국을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와관련 병협은 병원내 약국 설치의 경우 의사의 조제권 회복을 위한 전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의협·의학회 등과 협의를 거쳐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명분으로 ‘약제비 증가’를 내세우고 있으나 병협은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가 약제비 증가의 주범으로 보고 고시가제도로 전환을 주장하고 있다. 병협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성분명처방을 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과 독일 등 극히 일부 국가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 10년간 성분명처방을 시행한 영국의 경우 부작용이 많아 정책 자체를 접고 극히 제한된 품목만을 대상으로 성분명처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협은 성분명처방을 시행하고 있는 영국 등이 정책을 후퇴하게 된 배경 등을 파악, 정부에 성분명처방에 대한 반대 근거로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립의료원을 대상기관으로 전문약 9개, 일반약 11개 등 총 20개 성분(34개 품목)에 대해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 단계 시범사업을 벌인 뒤 사업평가를 통해 2단계 시범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2007-06-15 19:28: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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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공산품 아니다"...슈퍼판매 주장 대반격의약품 슈퍼판매 주장과 관련 약사 사회가 대반격에 나섰다. 대한약사회 16개 전국시도지부장은 15일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약국의 공적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한 것.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의약품 사용의 편의성만 강조한 나머지 안전성을 무시하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의 뜻을 표한다”면서 “특히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과 동일시하는 논의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을 구입하고, 복용하는 것만이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는 의료소비자인 국민을 위해 약국의 접근성을 높여, 대국민 약국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약품 사용에 있어 약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시도지부장들은 특히 “약국의 공적기능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휴일당번약국, 평일저녁시간 당번약국, 24시간약국의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전국 시도지부장은 14일 경기도 수원에서 시도지부장 간친회를 갖고, 대국민약제서비스 강화를 위한 당번약국 활성화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2007-06-15 19:11: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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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도매 업무관리자, 학과 인정기준 확정한약도매 업무 관리자로 종사할 수 있는 대학의 학과목 및 최소 이수학점 범위가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의 대학 한약관련학과 인정 기준 제정고시'를 입법예고 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학과 인정기준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관련 학과로 정해졌다. 학과목의 범위와 최소 이수학점 기준은 ▲한의약학 관련 과목 25학점 이상 ▲한약 감정관련 학과목 10학점 이상 ▲한약보관 및 유통관련 학과목 10학점 이상 ▲한약의 생산 및 재배관련 학과목 5학점 이상 ▲한약조제관련 5학점 이상 ▲한약관련 법 규정 기초학과목 10학점 이상 등으로 총 8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이 학과와 학제 등의 변경으로 인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복지부가 정하는 한약관련 학과에서 취소될 수 있다. 한편 한약도매업무 관리자는 당초 약사, 한약사, 한약업사에게 인정됐으나 93년 한약분쟁 당시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졸업생에게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격을 부여하면서 현재까지 3개 대학(순천, 중부, 목포대)에 한해 인정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이들 3개 대학 외에 13개 대학에서 한약관련 학과를 추가로 신설돼 한약관련학과에 대한 복지부의 인정기준이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두됐었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인정되지 않았던 한약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도 한약도매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6-15 18:54: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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