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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평원 항생제·주사제 공개 '잘한 일'기획예산처가 지난해 정부 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사제·항생제 처방률 공개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20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14개 정부 투자기관 및 75개 정부 산하기관의 2006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문화·국민생활 유형 정부 산하기관 10곳 가운데 심평원이 2위, 건강보험공단은 3위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예처는 심평원의 주사제·항생제 처방률 공개 및 진료비 확인서비스 등이 의료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하고 선택권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경영실적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기예처는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을 전면 공개하는 등 심평원의 노력으로 공개 전에 비해 처방률이 크게 낮아졌으며 제왕절개 분만율도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단 역시 같은 부분 정부 산하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계단이나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지난해 10개 산하기관 가운데 69.9점으로 7위에 머물렀지만 올해에는 78.1점으로 3위를 차지해 한 해동안의 경영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까지 정부투자기관 및 산하기관 체제로 진행된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는 공기업, 준정부기관으로 구분해 실시될 예정이다.2007-06-20 23:19: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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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 임의조제 막으면 한의사에 역공"최근 안궁우황환 사태로 촉발된 약사와 한의사간 논란과 관련 홍순용 시약한약정책단장이 맞불을 놨다. 홍 단장은 20일 관악구약사회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가 약사의 한약 임의조제를 막으면, 한의사의 불법사례를 수집해 맞대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 단장은 이어 “안궁우황환 사태로 인해 한의협이 약사들을 공격하고 있지만, 이번 참에 한방분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 “미국에서는 한약도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돼 있다”면서 “한국도 한약재재의 분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07-06-20 19:4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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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물질 규정에 탑토마이신항 등 추가식약청은 20일 '항생물질의약품기준중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입안예고안의 주요내용은 '답토마이신'항, '주사용 답토마이신'항, '타이제사이클린'항, '주사용 타이제사이클린'항을 신설하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항생물질의약품기준 중 의약품 각조를 개정해 의약품의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하기 위해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출 기간은 7월 8일까지며 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 380-1713~17142007-06-20 19:3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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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밸리데이션 실시규정안 입안예고식약청은 20일 '의약품 등 밸리데이션 실시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입안예고안은 ▲밸리데이션 관련 각종 용어 정의(안 제2조) ▲밸리데이션 실시대상·방법 및 절차 규정(안 제3조 내지 제9조) ▲밸리데이션 책임자의 업무 범위 규정(안 제10조) ▲밸리데이션 실시계획서 등 관련문서에 포함되어야 할 항목 규정(안 제11조) ▲밸리데이션에 대한 위수탁업소의 업무범위와 책임한계(안 제12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 10일까지 식약청 GMP T/F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156-8141~52007-06-20 19:28: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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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약국서 구비...슈퍼판매 봉쇄"“가정상비약은 약국에서 구입하세요.”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의약품을 구입하도록 하기 위해 가정상비약 봉투를 제작, 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봉투 겉면에는 ▲소화제 ▲배아프고 설사 ▲두통, 몸살, 오한 ▲콧물, 재채기, 관절, 근육통(종합감기약) ▲파스류 ▲외용제 ▲밴드 ▲기타 등 가정상비약을 구분해 놓았으며, 각 의약품별로 간단한 용량·용법을 기재돼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국 약사회 OO약국'이란 공란과 'OO째 일요일은 문을 엽니다' 등의 문구도 함께 씌여 있다. 가정상비약 봉투제작과 관련 관악구약은 “가정상비약을 가정마다 구비케해 약은 약국에서 구입해야 되며, 슈퍼에서는 어떤 약이든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약은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에서 추진중인 공휴일 및 저녁시간 당번약국, 명절 당번약국, 24시간 약국 등을 함께 추진해 국민편익을 위한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의약품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공익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도 “현재는 약국이 슈퍼마켓보다 더 많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없다는 시민단체의 논리는 어불성설”이라며 “서울시약과 연계해 약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약을 팔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봉투제작은 최근 가정상비약을 의약외품으로 분류, 약국외 장소에서 판매하자는 주장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약은 약국에서만 취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관악구약은 1차로 가정상비약 봉투를 2만5,000부를 제작했으며, 다음달부터 각 약국에 50∼100부씩 배포할 계획이다.2007-06-20 19:18:30홍대업 -
백혈병환자, 의료진에 감사편지 쓰기 캠페인한국노바티스는 백혈병·위장관기질종양 환자 ‘희망상자 이야기’ 캠페인이 이달부터 3개월 동안 서울대병원 등 전국 9개 병원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들의 감사편지 중 감동적인 사연을 골라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것으로, 환자들은 가족과 의료진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과 주고 싶은 선물을 적어 병원에 비치된 주황색 ‘희망상자’에 넣으면 된다. 참여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남화순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자력병원, 순천향부천병원, 인하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다.2007-06-20 19:18: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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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 대응전략 등 16개 과제 연구공모식약청은 총 16개 과제에 대한 용역연구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을 공모한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첨단 BT의약품 평가기반 연구(5,000만원) ▲한중 FTA협상 대비 보건분야 대응전략 및 영향분석 연구(1억원) ▲GMP국제조화 추진방안 연구(3,000만원) ▲소비자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례 분석 및 신고활성화 방안 연구(5,000만원) 등이다. 공모기관 지원은 7월 3일까지 식약청 연구관리시스템(rnd.kfda.go.kr)에 접속해 접수절차를 진행하면 된다.2007-06-20 19:17: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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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부작용 모니터링 담당 연구원 모집식약청은 부작용 모니터링 등 의약품 안전성 정보처리를 담당할 계약직 연구원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약사면허 취득자며 일어와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월 250만원에 2007년 12월 31일까지 계약하며 1년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6월 28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156-8056.2007-06-20 19:10: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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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이승우 사장, 1일 팥빙수 판매원 변신한국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 이승우 사장이 팥빙수 판매원으로 변신했다. AZ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 이 사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팥빙수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희망샘 장학기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이 사장은 “‘희망 팥빙수 만들기’ 행사는 희망샘 기금을 마련하고,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데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하는 AZ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5월 후원협약을 체결했다.2007-06-20 19:03:52최은택 -
독성연, 실험동물 분양 서비스 온라인에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실험동물전문기술상담서비스인 이지스텝컨설팅(Easy-Step Consulting) 서비스를 온라인으로도 실시한다. 이지스텝컨설팅서비스는 실험동물시설, 사육, 관리, 실험 등에 대한 전문 서비스로 그동안 전화, 팩스 등 오프라인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 또 자체 개발한 질환모델동물의 특성정보와 온라인 분양신청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이 동물들을 연구기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신약개발, 인체질환연구 등 질환모델동물을 이용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모델동물 분양을 원하는 연구자는 연구원 홈페이지(www.nitr.go.kr)에서 '실험동물전문서비스'에 등록된 질환모델동물의 특성정보를 참고해 연구에 필요한 모델동물 종에 대해 분양 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2007-06-20 19:01: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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